<?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에코한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 />
  <author>
    <name>enjoydawn0815</name>
  </author>
  <subtitle>7 년간 유초중 영어강사로 에코영어 운영중이며 미국아제가 쏘아올린 영어/한국어 세포 연재중. 하루10분  한국식영어 탈출기저자/꾸그 샘으로 경험과 꿀팁을 나누어 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BGG</id>
  <updated>2019-04-14T14:41:58Z</updated>
  <entry>
    <title>가을, 감정도 익어가는 계절인 것 같아 - 30일 필사 챌린지로 하루 10분 감정일기필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64" />
    <id>https://brunch.co.kr/@@7BGG/64</id>
    <updated>2026-10-03T01:39:08Z</updated>
    <published>2026-10-02T14: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쌀쌀해진 10월의 멋진 어느 날  사유의 사계절 필사 오프모임을 다녀왔다.   가을에는 감이 익어가듯, 우리의 감정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전달하지?사유의 사계절 필사를 시작한 8월 말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견뎌낸 감처럼, 지난 계절에 힘들었던 일과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보고 나니 속이 후련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aggLTQ1GMIgrLXblHMKbBtyMQh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송편을 먹으며, 마음도 빚었다 - 감정도 송편처럼 여러 빛깔을 품고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63" />
    <id>https://brunch.co.kr/@@7BGG/63</id>
    <updated>2026-09-25T15:41:13Z</updated>
    <published>2026-09-25T14: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송편 너무 예쁘지? 어머 알록달록 한 게 먹기에 너무 예쁜데?   엄마랑 내일 먹으려고 내가 특별히 줄 서서 사 왔지 언니랑 엄마 깨 송편이랑 콩 또 쑥 좋아하잖아~  그날 알았다. 한동안 어떤 계기로 두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카톡이나 나를 통해 전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벽을 허물 무언가가 필요했다.   바로 둘이 먹다 죽어도 안 빼길 자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ejZtqSWEzBAWSz1jJPBrhxra0_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도 혹시 한국어  알레르기 있니? - 영어 표현도 이렇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62" />
    <id>https://brunch.co.kr/@@7BGG/62</id>
    <updated>2026-09-04T15:24:52Z</updated>
    <published>2026-09-04T1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도 나와 안 맞으면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얼마전 커피에 버터를 타서 먹어보라고 건냈다가 미국 아제 제임스의 표정과 표현을 듣고 혼자  크게  오해 한 적이있다.  취향을 표현하는 문장이였다. 거기에  비꼬는 영어표현을 못 알아 들었고 그게.기분이 나빴다. 그거알아? 제임스 나  &amp;ldquo;너 코리안 알러쥐  있어?&amp;rdquo;나한테 영어로 말하지마 한국어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GSH5sY7B57gDiB1LNnHUip5Dw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 붉은 매운맛과 검은 옷 뒤에 숨은 마음 - 어떤 감정과 욕구가 비를 통해 알게 해준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61" />
    <id>https://brunch.co.kr/@@7BGG/61</id>
    <updated>2026-08-21T15:07:12Z</updated>
    <published>2026-08-21T14: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처럼 갑자기 비가 내리는 날이면 유난히 아이들도 나도 마음의 결이 뾰족해진다.   습기 찬 공기만큼이나 감정 조절이 힘겨워지던 오후,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듯 집에 오자마자 빨갛고 매운 5분 완성 떡볶이와  단짠단짠 할 간식을 찾아 소파로 모였다.  혀 끝을 알알하게 자극하는 그 붉은 맛 우리는 왜 하필 그 순간 매콤한 떡볶이와 짬뽕이 당겼던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j0-Xm4zDBguVmBNBvbY4oMyO4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이 지나간 자리에는 저마다의 색이 남는다 - 감정이 지하철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60" />
    <id>https://brunch.co.kr/@@7BGG/60</id>
    <updated>2026-08-14T15:09:48Z</updated>
    <published>2026-08-14T14: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핑크 라인 8호선과  초록색 2호선을 갈아탄다  매일 타고 내리는 지하철 노선도를 가만히 들여다본다 초록색, 파란색, 주황색&amp;hellip;   서로 다른 색의 라인들이 얽혀 도시 곳곳을 연결하듯, 내 마음속을 지나가는 감정들 역시 저마다 고유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신기하게도 불금에는 2호선이 유난히 분주하다 그럴 만도 한 것이 홍대과 신촌에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RffpkAgoKy-mKFBU0NxT5J_r9e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을 요구하는 시대,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줄 때  -  정답대신 마음을 말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9" />
    <id>https://brunch.co.kr/@@7BGG/59</id>
    <updated>2026-08-07T15:08:51Z</updated>
    <published>2026-08-07T14: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쌤 아이가 여기 저기 다니고 새로운 책에 새로운 곳에  가는 두려움이 커요 AI시대 우리아이 영어는 어찌해야 하나요?&amp;quot;  고민이 참 많다 요즘 부쩍  실수할까 봐 눈치를 보는 아이,  정답이 아니면 입을 떼지 못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고스란히 그들의  부모의  미안함과 속상함으로 무거워지는 걸 내가 느낀다   . &amp;quot;내가  엄격하게 혼내서 아이의 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9SWPuBydePqCAKjsE_Hk_78q4l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퍼스널컬러가 어울리는 색을 찾듯이 칼라로 감정을 보았다 - 감정 컬러는 &amp;lsquo;내 마음의 색&amp;rsquo;을 찾아보는 도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8" />
    <id>https://brunch.co.kr/@@7BGG/58</id>
    <updated>2026-08-03T14:58:24Z</updated>
    <published>2026-07-31T14: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 아이들은 가르치는 일 중 가장 힘든 건 감정표현이 서툴고 문해력이 떨어질수록 더 힘들어한다는 것이다   바로 아이들이 몸은 점점 성숙해지는 반면  감정표현은 점점 어리숙하고 어린아이처럼  좋아요  나빠요  화나요 한마디로 정의해 버린다는 것이다.    그럴 만도 한 게 교육이나 가정에서도 감정 다루기 라는 수업이 없을뿐더러 나도 엄마세대도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zovuURyK_iRMvbgi45lKRo7xYC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를 잘하는 사람보다,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이 좋다 - 신세계처럼 다정한 말투에 더 끌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7" />
    <id>https://brunch.co.kr/@@7BGG/57</id>
    <updated>2026-07-25T16:55:43Z</updated>
    <published>2026-07-24T14: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제임스와 밥 먹기로 했는데 그만  깜빡 잊어버리고 야근까지 하게 되었다.  그렇게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게. 했다. 게다가 불금이라 9시에 만나면   도로가 꽉 막혀 시간이 9시 30분이 훌쩍  넘어가기 딱 2분 전이였다. 괜스레 9시에 만나자고 했마? 미안해 죽겠매...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았다. 일단 전화를 걸었다 Hey James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b3_4Iq16WG7Ft-hlhzl4wsusRs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바터면 병원에 갈뻔condition 제대로 써야한날 - 컨디션이 챙긴다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6" />
    <id>https://brunch.co.kr/@@7BGG/56</id>
    <updated>2026-07-11T08:34:09Z</updated>
    <published>2026-07-10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빨간 날이었다.쉬는 날이었다.그런데 몸은 쉬는 날을 몰랐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이상했다.에어컨 바람이 너무 셌다.몸이 으슬으슬했다.하루 종일 기운이 없었다.속도 좋지 않았다.기분도 꿀꿀했다. 아픈 것까지는 아니었다.그냥 몸이 무거웠다.마음도 기분도 비처럼 축축 처졌다.한국어로 말하면 딱 한 문장이었다. &amp;ldquo;나 오늘 컨디션 진짜 안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rw1oYIfz1pc48XHmrCRAwYGOGi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o you wanna grab dinner? - 데이트일까, 그냥 밥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5" />
    <id>https://brunch.co.kr/@@7BGG/55</id>
    <updated>2026-06-26T14:47:18Z</updated>
    <published>2026-06-26T14: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Do you wanna grab dinner?&amp;rdquo;는 데이트일까, 그냥 밥일까? 얼마전 제임스가 한국어 수업을 마치고 배가 고팠는지 밥먹자고 했다. 그래서 먹으러 갔는데 그의 의도가 궁금해졌다. 썸을 타는 것 같았는데 그날도 그랬다. 속으로 나는 몇번이고 고민 한 줄 모른다 저녁을 먹자는 말인가?데이트를 하자는 말인가?그냥 배가 고프다는 말인가? 한국어로 &amp;ldquo;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wRJlR8Etd743Hlb7dHeswuO-X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t is really my thing에 서운했던 날 - 좋고 싫음을 나타내는 표현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4" />
    <id>https://brunch.co.kr/@@7BGG/54</id>
    <updated>2026-06-19T14:56:44Z</updated>
    <published>2026-06-19T14: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한국어 선생님으로 미국인 재임스가 나의 학국인 학생으로 지낸지도 벌써 8개월이 넘어간다 그랬던 제임스가 한국에 온지도 3개월이 넘어가던날 제임스와 쇼핑을 갔다.. &amp;quot;이거 어때?&amp;quot; 제임스가 &amp;nbsp;모자를 써봤다. 그런데 얼마 후 재임스가 말했다. &amp;quot;This is not really my thing.&amp;quot; I wanna try this one 순간 당황했다.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TZf0yLUfvim1f5hFD3JZKHkhJ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You're my favorite PITA.&amp;quot; - 비꼬는 Sarcasm 친밀감과  애정의밀도를 높여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3" />
    <id>https://brunch.co.kr/@@7BGG/53</id>
    <updated>2026-06-05T14:01:09Z</updated>
    <published>2026-06-05T14: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하루를  망칠 뻔 한 날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약속 있어  일찍 서둘러 나왔는데, 예보에도 없던 소나기비가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하필 우산도 없었고, 지나가던 차가 물을 튀기는 바람에 옷은 축축하게 젖어버렸죠.약속 장소에 겨우 도착했지만 비에 젖게된 생쥐 꼴로  미국아재와 아재 친구를 만났습니다. 속상하고 짜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7y9Rp6Yr8o4p0UehoVl-gZwi70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You're my favorite PITA.&amp;quot; - 비꼬는 Sarcasm 친밀감과  애정의밀도를 높여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2" />
    <id>https://brunch.co.kr/@@7BGG/52</id>
    <updated>2026-06-12T09:16:59Z</updated>
    <published>2026-06-05T14: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하루를  망칠 뻔 한 날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약속 있어  일찍 서둘러 나왔는데, 예보에도 없던 소나기비가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하필 우산도 없었고, 지나가던 차가 물을 튀기는 바람에 옷은 축축하게 젖어버렸죠.약속 장소에 겨우 도착했지만 비에 젖게된 생쥐 꼴로  미국아재와 아재 친구를 만났습니다. 속상하고 짜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lHjEU1TnXSqK-EJw7OneHmRquP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한다&amp;rdquo;잘해 가 비꼬는 걸로 들렸다, 우리가 놓친 것들 - 비꼬는 문화에 적응되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1" />
    <id>https://brunch.co.kr/@@7BGG/51</id>
    <updated>2026-05-16T14:46:22Z</updated>
    <published>2026-05-16T14: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이 미묘한 차이를 눈치로 읽는다.말보다 &amp;lsquo;톤&amp;rsquo;으로 이해한다.하지만 영어는 다르다.영어에서 칭찬은 훨씬 직선적이다.돌려 말하지 않는다. 숨기지도 않는다.예를 들어 보자.한국식:&amp;ldquo;아이구, 잘한다 잘해~&amp;rdquo;이걸 그대로 번역하면 이렇게 된다.&amp;ldquo;Wow, you&amp;rsquo;re doing so well.&amp;rdquo;어느덧 미국아재 재임스와  한국어 튜터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47Bvs4ifyKhODdvZw3iuTbY85e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ice 뉘앙스 마다 달랐던 영어세포 - 나이스는 더이상 칭찬이 아니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50" />
    <id>https://brunch.co.kr/@@7BGG/50</id>
    <updated>2026-05-08T14:57:55Z</updated>
    <published>2026-05-08T14: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오랫동안 알고 있던 무언가가 철저하게 깨져본 적이 있는가? NIce라는 단어가 미국아재 재임스를 만나서 부터 다르게 사용되고 있음을 직감했다. 나는 오랫동안 Nice를 이렇게 알고 있었다. Nice = 좋아요 Nice job = 잘했어요&amp;nbsp;Nice try = 좋은 시도였어요  학교에서 배웠던 책들 속 Nice는 늘 친절했다.&amp;nbsp;부드럽고, 다정하고, 칭찬</summary>
  </entry>
  <entry>
    <title>시래기에 빠진 날  - 막걸리와 시래기 사이에서 그들은 조금 더 가까워 진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49" />
    <id>https://brunch.co.kr/@@7BGG/49</id>
    <updated>2026-04-17T15:08:53Z</updated>
    <published>2026-04-17T14: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오후 근무를 하기 전 재임스를 시래기 해장국 집으로 불러냈다. 잠시 메뉴판과 간판을 보더니 고 갸름 갸우뚱거렸다.   그렇게 함 참을  시래기 감자탕 앞에서 잠시 멈췄다.보글보글 국물은 끓고 있었고, 옆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소주를 따랐다.그는 아직, 그 흐름과 해장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다.옆자리 꼰대처럼 보이는 40대 후반 아저씨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2M9lQKtgQSPYAug0ohZEQih_LU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벚꽃 보러 갔다가 - 꽃보다 빛났던 그녀의 포즈는 다른 사람의 불편이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48" />
    <id>https://brunch.co.kr/@@7BGG/48</id>
    <updated>2026-03-27T14:55:10Z</updated>
    <published>2026-03-27T14: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년보다 일찍 벚꽃이 불그스레 얼굴을 드러냈다. 벚꽃을 보기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 손녀 강아지 까지  설렘이라는 솜사탕을 들고  가벼운 발거음을 제촉했다.   아뿔싸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들겨 보라는  말이 이때 쓰이는 가 보다. 매년 보던 풍경이  아닌 또 다른 문화가 자리하고 있었다.봄의 감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난  병원을 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zeeo1nz6ZcS7F5QWjMgwbBd8hz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ice는 뉘앙스마다 달라 - 우울로 떠난 캐나다에서 연예세포 깨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47" />
    <id>https://brunch.co.kr/@@7BGG/47</id>
    <updated>2026-03-20T15:43:21Z</updated>
    <published>2026-03-20T14: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마음이 상처로 우울로 뒤덮인 7년 전 엉킨 몸의 순환을 바로 잡고자 아니 도피하려고 떠났다.   가스라이팅과  번아웃과 우울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떠난  캐나다 빅토리아 섬.   그곳에서 나는 이름도 생소한 &amp;lsquo;요가 튜터&amp;rsquo;가  되어버렸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떠난 배낭 어행 겸 어학연수의 시작은 참담했다. 절친의 배신과 말다툼은 결국 나를 5성급</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쩔 수 없이 &amp;ldquo;It is what it is&amp;quot; - 이게 그거지가&amp;nbsp;아니었다 무언가를 빨리 수용하면 좋은 2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46" />
    <id>https://brunch.co.kr/@@7BGG/46</id>
    <updated>2026-03-13T15:36:19Z</updated>
    <published>2026-03-13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한 봄처럼 날씨가 따뜻한 오후 5시 40분 &amp;quot;우리 롯데월드 갈까?&amp;quot; 미국아재 재임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다.  &amp;quot; Are you coming right?&amp;quot; &amp;quot;I thought you just passed by 잠실.....&amp;quot;  아니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10분이면 온다고 했는데... 시간은 30분을 넘어 40분을 향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JJ88BESzht927xqfDWRP-ovOV1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꼬는 표현에서 케미를 느꼈다. - 당곡역 맛집가요 가 당구 치러 가요로 받아치는 센스에 넘어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GG/45" />
    <id>https://brunch.co.kr/@@7BGG/45</id>
    <updated>2026-03-06T15:17:20Z</updated>
    <published>2026-03-06T14: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거인 나는 맛집 찾는걸 즐긴다. 그래서 미국아재 재임스에게 고기 맛집 찾아 서울을 쫙 구경시켜 주고 싶어졌다. 운이 좋게 어떻게 우리가 고기 좋아하는 줄 안거지? 고맙게도 당곡역 고기맛집 선평단에 당첨이 된것이다.  &amp;quot;이번주에 뭐해 ? 당곡역 맛집 가자&amp;quot; Sounds cool let's go play pool !! You knowI am kinda go</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