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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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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정체성, 국제 결혼, 쌍둥이 육아, 여행, 행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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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9T23:2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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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Kim's 영어, 다시 시작 - '이 글을 전주의 한 초등학교 부학생회장님께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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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9:48:47Z</updated>
    <published>2026-10-13T05: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이런저런 일을 하느라 브런치에 방문을 하지 않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읽지 않는 브런치가 무슨 대수냐 싶은 마음에 방치 아닌 방치를 했었달까. 꾸준히 글 쓰는 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나 몰라라 하며 글쓰기를 잊고 있던 찰나, 소위 작가님의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에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다.     올해 3월 말, 하진 작가님이 초5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2SSsl0jXhiUG21sEilXARR6iU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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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3부터 영어 커리큘럼 시작 - '영어유치원 출신 빼고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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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2:39:28Z</updated>
    <published>2026-06-02T02: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부터 본격적인 영어 커리큘럼이 시작된다.     둥이는 초1부터 화상영어를 하면서 ORT를 꾸준히 읽어오긴 했으나 눈에 보이는 큰 진전은 없었다. 솔직히 이 시기는 영어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이 아니라면 ABC를 배우나, 파닉스를 배우나, 짧은 문장을 읽으나 수준이 거의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도토리 키 재기로 시작되는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kw_49JsIrL1MsAoOOYA8qzTan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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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x60 'The Greatest' - '우리의 삶은 각자의 방식으로 눈부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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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4:56:20Z</updated>
    <published>2026-05-06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국에 귀국하면서 주 3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거라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란 것을 느낀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요즘 힘든 분들이 꽤 있다는 생각을 했다. 실직한 사람들도 몇 명 있고, 불안한 현실을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sT3kN1FDW6-NC_DuUjAcMLv5M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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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xford Reading Tree 학습법 - '단계별 최소한의 스트레스로 최대한의 효과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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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05:10Z</updated>
    <published>2026-04-14T13: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둥이의 리딩서로 옥스퍼드리딩트리(ORT)를 선택한 이유는, 동네 이웃이나 중고딩 동창, 둥이 친구 등 주위에 ORT를 세트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고, 이를 꾸준히 읽어주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둥이가 초1에 들어갈 즈음 나는 ORT를 구입했다.    초심은 늘 열정이 넘쳐흐른다. 마치 새해에 1년 계획을 짜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5raEC5mbffvesun8pe7UWxBZG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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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학습에서 읽기의 중요성  - '문자를 읽어야 비로소 모든 것이 연결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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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46:52Z</updated>
    <published>2026-04-11T0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은 '스피킹'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말을 알아듣고 소통하는 것이 언어의 기본 과정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과정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참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는,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방식보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언어를 배우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_eq-Yu9CTWEzdoeHz3usgzjL-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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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컷 놀다 초1에 시작한 ABC - '영어를 영어로 익히는 시스템 그리고 그 위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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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46:05Z</updated>
    <published>2026-04-06T15: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둥이가 태어난 이후로 내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아이들의 &amp;lsquo;행복지수&amp;rsquo;다. 나는 어릴 때 소소한 행복을 자주 느끼며 자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더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다시 말해, 행복감 역시 하나의 습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그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꽤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둥이가 어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IWGWxRvVg_1pvn9wykGVKZthM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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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영어 철학을 만든 계기 - 'Yes, No도 못하는 바보가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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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3:37:32Z</updated>
    <published>2026-03-31T03: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네팔로 해외봉사를 갔던 적이 있다. 이는 미국,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네팔, 일본 등에서 온 약 25명의 사람들과 2주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산속에 소방도로(fire road)를 만드는 봉사였다.     그곳에는 굉장히 아담하고 나보다 2살이 어렸던 금발의 독일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tZlMWWp9fNEC5Gff-oX0YUUU0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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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한나Kim's 영어공부법 - '결과물이 나왔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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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40:47Z</updated>
    <published>2026-03-28T09: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이 있을까? 30년 전 나도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심지어 30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 아이들은 그때와 똑같은 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시대가 이렇게나 변했음에도 영어 공부법은 그때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는 걸 나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는 왜 단어, 문법, 독해에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2pNohjQf8o7Cb_Kuj2Cx3f6Nt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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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광화문 공연에 대한 생각 - '그들이 지구 문화 대통령임을 경험했던 1인, 여기 있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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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47:24Z</updated>
    <published>2026-03-22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언론을 뜨겁게 달궜던 주제 중 하나가 'BTS 광화문 공연'이 아닐까 싶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공연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후, 내가 2019년에 경험했던 일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야흐로 코로나가 시작되기 불과 몇 개월 전인 2019년 가을이었다. 요하네스가 프랑스인 친구로부터 이메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LtPlK4FeiNo8SuhRR_xvPRn38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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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없었던 한 달 - '여전히 정신없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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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6:15:52Z</updated>
    <published>2026-03-20T16: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2월 중순에 한국에 들어와서 정말 정신없는 한 달을 보냈다. 우선 귀국하기 전에 미리 전셋집을 구했는데, 집주인이 내가 이사하기 전에 집을 올수리를 하면서 공사 기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졌다. 덕분에(?) 친정집에서 거의 한 달을 지냈다. 이 상황에 제정신일리가 없지...    - 14개월 동안 하나뿐인 외동딸을 못 만나서 그랬는지, 엄마가 우울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qkgA5AByHyJcnhjMoBCsOx_lB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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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의료 시스템 - '비싸거나, 느리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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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30:21Z</updated>
    <published>2026-02-12T02: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는 의료가 거의 공짜라고 한다. 1년살이 외국인 신분으로 뉴질랜드의 의료 시스템을 경험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지만, 현지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의사 수는 굉장히 적은 반면 환자 수는 너무 많아, &amp;lsquo;무료 의료&amp;rsquo;라는 말은 그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긴급하게 암 진단을 받더라도 수술 일정이 2~3년 후로 잡힌다거나,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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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x60 'Before You Leave' - '뉴질랜드 밴드를 소개합니다. 아니 강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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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0:10:57Z</updated>
    <published>2026-02-10T00: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영어권 나라 중에서 뉴질랜드만의 특색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코 '마오리 문화의 존중과 결합'이라고 할 것이다. 그 예로 뉴질랜드는 영어와 마오리어를 공식어로 쓰고, 학교에서는 마오리 문화&amp;middot;언어를 가르친다. 이 부분이 나에게는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오면서 뉴질랜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어딜 가나 마주치는 마오리 예술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a8aSrWXCki-Fz2qFlNtOamsS_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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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머스프링스에서 만난 '현자' 2 - '선생님과 아우님과의 인연, 그리고 함께 한 저녁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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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28:32Z</updated>
    <published>2026-02-08T22: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캡모자와 점퍼를 연두 형광색으로 깔맞춤 하고 달려오셨던 아우님은 과연 누구였을까?     너무나 궁금했다. 그래서인지 다음날 식사를 준비하는데 콧노래가 나왔다. '초대 안 했으면 어쩔 뻔했어! 두 분의 인연을 모른 채 넘어갈 뻔했잖아~'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요리를 했다.     선생님께 저녁을 대접해 드리고 싶었던 이유는, 산에 오르면 제대로 먹질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HAnBa63pT2vQrsWmRKjC4UJQP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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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머스프링스에서 만난 '현자' - '과거에 취하지 않고 현재에 몰입하기 위해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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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0:57:10Z</updated>
    <published>2026-02-04T20: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말에는 일주일 내내 비가 왔었기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핸머스프링스(Hanmer Springs)이라는 온천 지역을 다녀왔다. 이곳에는 온천물로 만든 수영장이 있는데, 물이 따뜻하면서 재미있는 슬라이드가 여러 개 있어 뉴질랜드 남섬에서는 꽤 유명한 관광지이다.     수영장에서 저녁 7시 반까지 신나게 논 후 예약해 둔 숙소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xsEwxg-Z6-k4Twv_7oRpfbY9F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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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롤 캐릭터를 통한 인생 고찰 - '앞서거나 뒤서거나 하는 브롤 캐릭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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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2:56:14Z</updated>
    <published>2026-01-24T02: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롤스타즈를 너무 사랑하는 둥이다. 지금 방학이라 거의 매일 1시간 반씩은 브롤을 하는 듯하다. 둥이의 대화는 모두 브롤과 관련되어 있다. 아빠랑 얘기할 때도 브롤, 나랑 얘기할 때도 브롤, 둘이 얘기할 때도 브롤. 도대체 어쩌면 저럴 수가 있는지. 귀에서 피나요... 듣고 싶지 않아.. 제발.. 멈춰줘 ㅠ     방금 화장실에서 선크림을 바르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BZBX1FlVQnC6DBmO67Hl1Vbei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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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온라인 릴레이 북토크-3&amp;gt; - '배대웅 작가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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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0:24:59Z</updated>
    <published>2026-01-21T12: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온라인 릴레이 북토크의 마지막 회였습니다. 피날레는 배대웅 작가님이 장식해 주셨지요.      배대웅 작가님은 이웃 작가의 '배대웅 작가의 글쓰기 세미나 소개' 글을 읽으며 알게 된 분입니다. '글쓰기 세미나?'라는 호기심에, 작가님의 브런치를 몰래 방문해 글을 읽어보았어요. 한 일주일을 들락날락 거리며 읽어봤는데, 모든 글에 자신만의 확고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1xL5ND_0gbfoChQ2LxT0YaU0u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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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채식주의자' - '근원적 고유함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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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1:48:07Z</updated>
    <published>2026-01-21T11: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는 4명의 인물이 나온다. 늘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주인공 '영혜', 최선보다는 차선을 선택하며 삶을 영위했던 영혜의 '남편', 누군가를 위한 예술을 하면서 방황했던 영혜의 '형부', 감정을 억누른 채 나아가기만 했던 영혜의 '언니'.    책은 1부 '채식주의자', 2부 '몽고반점', 3부 '나무 불꽃', 이렇게 나눠져 있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5HaNhYDqeXLHQd1LPJFMJcb7l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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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온라인 릴레이 북토크-2&amp;gt; - '화양연화 문하연 작가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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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33:41Z</updated>
    <published>2026-01-14T02: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호파파님이 주관한 두 번째 온라인 릴레이 북토크에 참석했습니다. '화양연화 문하연 작가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문하연 작가님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분입니다.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작가님의 브런치를 몰래 방문했었죠. 넉살이 좋지 않아 살짝 읽고만 나올 심산이었어요. 그런데 그분의 글을 딱 3개 읽으니까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YLx3pvuDOU-zz9CSfVdaTJnkW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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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nes and I, 'Sad Songs' - '추억은 늘 아름답게 빛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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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3:15:52Z</updated>
    <published>2026-01-13T13: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Tone and I의 Sad Songs은 이별의 아픔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슬픈 노래를 들으면 네가 생각이 나서 힘들지만 또 슬픈 노래가 그걸 이겨내게 해 준다'와 같은 추상적이고 두리뭉실한 감정만을 이야기한다.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헤어져서 얼마나 슬픈지,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하는 구구절절한 표현 없이, 그저 간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BzY_P8wJXwOTXY3GQF9wGIEuc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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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의 달인 - '방구석 한식 홍보대사가 개최한 삼겹살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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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05:59Z</updated>
    <published>2026-01-12T10: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하네스의 불교 친구들이 삼겹살을 무척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몇 번 했더랬다.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기도 했고, 우리가 한국에 돌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친구들에게 삼겹살 파티를 제안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했다. 어른 16명과 아이들 4명으로 총 20명. 책임감이 어깨를 짓눌렀다.     '나에게 모든 것이 달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qN%2Fimage%2FkspKm12qSZhz44W6CbrVZwLuC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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