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래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 />
  <author>
    <name>alarryz</name>
  </author>
  <subtitle>제 이야기를 남겨두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8oS</id>
  <updated>2019-01-09T09:02:38Z</updated>
  <entry>
    <title>어쩌다 J&amp;nbsp;인간 - 계획이 나를 자유롭게 할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9" />
    <id>https://brunch.co.kr/@@78oS/119</id>
    <updated>2026-09-06T03:30:13Z</updated>
    <published>2026-09-06T03: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만에 MBTI를 검사했다. 사무실에서 느꼈던 나의 낯선 감정을 통해 문득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고 싶어서였다. 요즘 내가 함께 함께 일하는 부사수에게 자주 하는 말은 &amp;quot;이번 주에 계획 좀 같이 얘기해 볼까요?&amp;quot;이다. 내가 주니어 시절만 해도 정말 하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을 하루하루 쳐내면서 살아가던 P적 인간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싫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GiUFRKUEJFfg5Ujp3XuRzJfhPc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합격'을 외치게 만드는 포트폴리오 - 지원 경쟁에서 나를 더 잘 파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7" />
    <id>https://brunch.co.kr/@@78oS/117</id>
    <updated>2026-07-26T13:06:50Z</updated>
    <published>2026-07-26T1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가 쌓이다 보니 업무적으로나, 팀의 위치적으로 면접을 보게 되는 일이 간헐적으로 생긴다. 그때마다 느끼면서 함께 평가하는 동료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 &amp;quot;내가 지원해도 떨어지겠는데.. 요즘 왜 이렇게 다들 잘해?&amp;quot;. 기껏해야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교 몇 년을 다녔을 나이임에도 30년을 넘게 산 나보다 더 많은 이력들이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단순 이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iUN9isnEoTwfXo6EOJOX2r0K-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꺼내먹는 생각들 &amp;lt;일의 격&amp;gt;  -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고군분투했던 순간들이었음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5" />
    <id>https://brunch.co.kr/@@78oS/115</id>
    <updated>2026-06-01T06:01:01Z</updated>
    <published>2026-05-31T1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된 글과 생각들은 잘 발효된 음식처럼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지금은 온갖 현생을 핑계로 1개월에 1권의 책을 읽을까 말까 하다가 읽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20대 후반의 나는 그나마 지속적으로 읽고, 남기고자 했음에 다시 자극을 받는다. 보통 독서라고 하면 나는 읽기 -&amp;gt; 정리하기 -&amp;gt; 실천하기 3가지 단계를 모두 행할 때 비로소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wEwOXLTYaxRwZBCSCMg1QYpx4A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이전시 마케터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4탄) - 마감 기한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4" />
    <id>https://brunch.co.kr/@@78oS/114</id>
    <updated>2026-05-17T14:09:22Z</updated>
    <published>2026-05-17T14: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뭐라고 4탄이다. 사실 뭘 적어야 할 지 몰랐지만 적다보니 여기까지 도달한 것 같다. 아 이것도 제가 하고, 저것도 제가 하나요?의 &amp;quot;제가&amp;quot;를 담당하는 에이전시 AE로써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나열해왔다. 다시 보다 보면 뻔한 말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들을 탑재하고 일을 하냐 마냐의 차이가 오랫동안 이 업계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는 요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ZDzsf8vVzlTVuJBO50g2TW9sd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은 어디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3" />
    <id>https://brunch.co.kr/@@78oS/113</id>
    <updated>2026-05-03T07:30:58Z</updated>
    <published>2026-05-03T07: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연휴에 이태원 '그래픽'을 들렸다. 이곳은 다양한 잡지, 만화, 에세이를 읽을 수 있는 북카페이다. 결혼 이후에 이런 곳을 혼자 오는 것은 시간적 사치라 여겼지만, 오랜만에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나서 일까. 평소에 만화카페를 좋아하지 않던 내가 자연스레 들어온 것이다. 막상 도착하고 나니 나의 손과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380AlXCZgIBbANJ7Abi7uxnwja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이전시 마케터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3탄) - 월요일을 힘들어하지 말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2" />
    <id>https://brunch.co.kr/@@78oS/112</id>
    <updated>2026-04-19T12:41:05Z</updated>
    <published>2026-04-19T12: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업계에 발을 들였을 때, 나는 모든 것이 열정과 체력으로 해결될 줄 알았다.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요구에도 무작정 밤을 새워 결과물을 뽑아냈고, 기획과 다른 현장의 변수 앞에서는 내 부족함만 탓하며 스스로를 갉아먹었다. 매일이 롤러코스터 같았던 시간 속에서 어느 순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지독한 번아웃을 마주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에이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Fyps_51ASSZLrz4X_yLAM7Fha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이전시 마케터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2탄) - 바삐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그나마 컨트롤할 수 있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1" />
    <id>https://brunch.co.kr/@@78oS/111</id>
    <updated>2026-04-05T12:02:57Z</updated>
    <published>2026-04-05T12: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하는 일', 그리고 '조직 안의 전문가를 찾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생각보다 적으면서 구체화되는 나의 원칙들은 잡히지 않았던 나의 생각들을 명확하게 그려주었다. 지난 글에서는 아래 2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10가지 방법이라고 호기롭게 적어보았으니, 앞으로 10가지가 될 때까지 작성해보려 한다.  1.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hnd2JeqcES4FCt5mDm3j9HEc3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이전시 마케터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1탄) - 에이전시 마케터의 생존 철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10" />
    <id>https://brunch.co.kr/@@78oS/110</id>
    <updated>2026-03-22T08:48:29Z</updated>
    <published>2026-03-22T08: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 클라이언트 : 광고 소재 바로 변경해 주세요.B 클라이언트 : ASAP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될까요?C 클라이언트 : 다 좋은데, 임팩트가 좀 약한 것 같아서 오후까지라도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알아보지 않으면 되지 않는 급박한 요청이 하루에도 N회차 빗발친다. 요청 건들에 대한 대응을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18:00을 가리킨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byWecNZObdr1J8Tr_uRdtkigX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에 내 집을 살 수 있을까? - 생각보다 일찍 맞닥뜨린 내집마련 미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8" />
    <id>https://brunch.co.kr/@@78oS/108</id>
    <updated>2026-02-22T13:15:2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주기에 맞추어 우리는 다양한 미션에 직면한다. 대중적인 미션이라면 중-고등학생 때는 좋은 대학 가기, 대학을 졸업한 시점에는 나에게 맞는 직업 찾기, 그리고 결혼 등이 있겠다. 작년에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미션을 달성한 직후, 그 다음 미션을 생각보다 빠르게 직면했다. 그것은 바로 '내집 마련'. 재태크의 고수는 아닐지언정 꾸준히 저축을 해오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5zJWYHeCrz228_U9MvCbRF6N3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UST적 마인드 - 해야만 한다는 불안감 사놓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7" />
    <id>https://brunch.co.kr/@@78oS/107</id>
    <updated>2026-02-08T12:50:06Z</updated>
    <published>2026-02-08T12: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월이 지나고 곧 2월을 바라본다. 매년 1월에는 연례행사처럼 올해 목표를 만다라트 형식으로 설정하고 그것을 위해 나아가는 성장지향적 삶을 바라보지만 매년 그렇듯 초반의 열정을 이끌어가기는 마음처럼 쉽지 않다. 지금은 내 삶을 담금질하는 사회초년생의 열정은 찾아볼 수 없지만, 나름의 안정감을 취한 30대 남자의 여유가 서려있다.  아침 6시에 기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F-7nx4-ZfRQnPhU4ka5qbhYOZ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AI 프롬프팅 시작하기 - 마케팅 대행사 직장인의 AI 시대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6" />
    <id>https://brunch.co.kr/@@78oS/106</id>
    <updated>2026-01-25T15:26:38Z</updated>
    <published>2026-01-25T15: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쫓아가기가 버겁게 AI 기능들과 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점점 정교화해지고 있다. 전문직의 최고봉인 회계사와 변호사도 대체되는 시대에 프롬프팅 능력이 없는 마케터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마케터 10명 중 10명이 모두 AI 툴을 쓰는 지금 중요한 건 스토리텔링과 프롬프팅 능력으로 어떻게 일을 더 효율화하는 사람인 것인지를 증명해야 할 때이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YYiHzf-gI6Z2nCAbFo97i-q2Cx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amp;nbsp;백록담&amp;nbsp;등반 - 실전 편 - 계획은 항상 내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5" />
    <id>https://brunch.co.kr/@@78oS/105</id>
    <updated>2026-01-14T06:42:15Z</updated>
    <published>2026-01-11T08: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한 예약부터 아이젠, 등산스틱, 스패츠 등의 설산 등반 준비물도 모두 챙겼다. 이제 할 일은 예약한 날 새벽 7시에 관음사 등반로로 가는 것. 어린아이가 다음날의 수학여행을 기다리듯 설렘을 가지고 결전의 그날을 기다렸다. 하지만 인간의 계획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예약이 잘 되었나 확인하려고 킨 한라산 예약 홈페이지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9zzRh9OMBHQ6wETMB1_UrthRS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 백록담 등반 - 준비 편 - 등산은 준비부터 한 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3" />
    <id>https://brunch.co.kr/@@78oS/103</id>
    <updated>2025-12-21T12:26:52Z</updated>
    <published>2025-12-21T1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3년 전, 같은 나이의 회사 동기와 함께 한라산을 가자고 계획을 짠 적이 있다. 제주도는 열댓 번도 넘게 다녀온 나지만 한 번도 한라산을 가본 적이 없기에 &amp;quot;한라산 등반&amp;quot;이 거창한 준비가 필요할지도 모르고 있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르지도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야 등산 준비를 시작했더랬다.  첫 번째 - 코스 선택 후 예약하기 백록담 정상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uPcqHfHf7URDY--qPRFHuM_zrk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바라는 대로 살아왔음을 - 12월의 끄트머리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4" />
    <id>https://brunch.co.kr/@@78oS/104</id>
    <updated>2025-12-07T13:37:04Z</updated>
    <published>2025-12-07T13: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올해에 맡았던 큰 프로젝트가 이번 주 목요일에 끝이 났다. 이제는 자잘한 일이 남았지만, 큰 행사는 많이 남지 않거나, 내가 메인으로 준비하는 행사는 없는 셈. 오프라인 마케터의 장점은 연말까지의 행사가 끝나면 셔터를 내리는 시점이 온다는 것인데, 그 시점도 이제 머지않았다.  매년 연말 연초에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만다라트를 짜곤 한다.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jopxGkBgtLt1BNcy1A-DLcD6A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로 바라보는 연말 결산 - 어느덧 다가온 2025년의 마지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2" />
    <id>https://brunch.co.kr/@@78oS/102</id>
    <updated>2025-11-23T11:35:40Z</updated>
    <published>2025-11-23T11: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 없이 살다 보니 11월 말을 바라보고 있는 오늘, 12월을 맞아 올해 썼던 글을 돌아보며 어떤 이벤트들이 있엇는지 톺아보고자 한다. 2주에 1번씩은 글을 쓰고자 다짐하고 글을 썼던 터라 삶의 궤적에서 어떤 관심사였는지에 알기가 수월하다. 이것이 글로라도 족적을 남기는 재미 중 하나랄까.  2025년 초반엔 러닝크루 운영 관련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8v31oZN-JfTpMTV1JuDY6Y9Ewn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가을, 우리들의 붕어빵 - 2025 붕슐랭 맛집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1" />
    <id>https://brunch.co.kr/@@78oS/101</id>
    <updated>2025-11-10T06:16:14Z</updated>
    <published>2025-11-09T09: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성한 식욕을 가진 나에 반해 입이 짧은 아내는 가을만 되면 꼭 먹고 싶은 먹킷리스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붕어빵. 하지만 그냥 붕어빵이 아니다. 정말-맛있는 붕어빵을 찾아야 한다. 똑같은 반죽에 팥을 넣는데 그게 그 붕어빵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그 차이는 확연이 다르다. 아내의 입을 빌려 말하자면 반죽의 농도, 팥의 눅진함, 그리고 반죽과 팥의 비율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G9kAUgxOMb7SKqb1EfWDsOZBx1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에서 마케터가 살아남는 방법 - AGI 시대를 담담하게 맞이하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100" />
    <id>https://brunch.co.kr/@@78oS/100</id>
    <updated>2025-10-27T04:55:37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amp;quot;어쩔수가 없다&amp;quot;에서도 기계로 대체되는 일자리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참극이 직접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반복 작업은 물론이고, 깊은 사고가 필요한 업무까지 이제는 AI로 대체된다. 오히려 인간보다 정확하고, 10초 만에 Deep 한 Research까지 가능한 인공지능의 성장은 AGI 시대가 머지않아 올 수 있음을 직감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MYBVD3pR1fQCYcrNoRif9xLVv1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삼스럽게 회고하기 - 10월은 회고하기 좋은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99" />
    <id>https://brunch.co.kr/@@78oS/99</id>
    <updated>2025-10-09T03:22:52Z</updated>
    <published>2025-10-09T03: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제법 스산해졌다. 에어컨을 틀어야 잠이 오던 여름이 지나, 이제는 창문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만으로도 제법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 긴 연휴를 지나 이제 본격적인 10월의 시작인 셈이다. 새삼스레 캘린더 앱을 켜서 1월부터 10월까지의 일정을 돌아본다. 빽빽이 적힌 일정들로 인해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돌이켜본다. 1.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aZ59bEZ_pQ_2wFSPwFbjlaNkT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묵은 글 꺼내보기 -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글의 풍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98" />
    <id>https://brunch.co.kr/@@78oS/98</id>
    <updated>2025-09-14T02:19:03Z</updated>
    <published>2025-09-14T02: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책장에서 5년 전에 쓴 나의 필사를 발견했다. 오랫만에 본 나의 글은 긴 시간 묵혀둔 장독대에서 장을 꺼내듯 그 향기가 더욱 진하게 배여있는 것 같다. 그래, 책의 좋은 구절을 곱씹고, 그리고 음미하고 싶어서. 잘 쓰지 못하는 글씨를 끄적끄적 샤프로 써댔던 한 시절이 있었다.  글씨를 쓰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몇 번 입력하면 완성되는 나의 자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iUj-LF53PZPeP2QOOLvWs62ky5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엔지니어링과 디렉팅보다 중요한 것 - F1 더무비에서 느낀 변화를 이끄는 힘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8oS/97" />
    <id>https://brunch.co.kr/@@78oS/97</id>
    <updated>2025-08-31T04:44:49Z</updated>
    <published>2025-08-31T04: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개월만에 영화관에서 &amp;lt;F1 더무비&amp;gt; 영화를 봤다. 지인들이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라는 추천이 있었기도 했고, 넷플릭스로 본 영화인 &amp;lt;바이러스&amp;gt;,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 등의 영화를 보면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액션 영화가 끌렸기 떄문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F1 더무비는 심장을 여러 방면으로 울리고 뛰게 하는 액션 영화임이 틀림없다. 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3KbeU9BZVQJGd-ineZgMRz8b8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