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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규네 홈스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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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준규네 홈스쿨』 저자 김지현.북촌 한옥 홈스쿨링 경험으로아이의 자기주도성과 몰입을 키우는 교육을 기록하고,교육&amp;middot;삶&amp;middot;공간을 잇고자 합니다. 한옥 스테이 gomgomhaus운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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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0T23:3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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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진짜 성공한 여자다 - 아이가 자기 삶을 시작할 때, 엄마에게도 다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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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19:57Z</updated>
    <published>2026-10-07T01: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말, 아들이 영국으로 떠났다. 장학재단 행사가 있었고, 곧이어 신입생 주간이 시작되어 입학식보다 조금 일찍 집을 떠났다.  지난 며칠 아이가 지내는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너무 잘 살고 있어 보인다. 나는 일단 아들의 전화가 없으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다. ㅋㅋㅋ 재미있고 바쁘다는 뜻으로 자체 해석 :) 자전거도 사고, 전기포트도 사고, 휴대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XJqYWKbyMLYJgEJ__y7uunxIp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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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amp;lsquo;쓸데없는 시간&amp;rsquo;을 기다려준다는 것 - 그 시간의 가치를 믿었다기보다, 믿으려고 애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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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44:59Z</updated>
    <published>2026-09-30T00: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준규가 유퀴즈에 나온다. 8년 전 영재발굴단에 소개가 되었고, 올해 봄 다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를 통해 준규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리고 오늘, 스무 살이 된 준규가 유퀴즈에 나온다.  https://youtube.com/shorts/u-kMv0kjwPk?si=B4vqLMurAjuJS12N   생각해 보면 참 재미있다. 방송은 늘 아이의 &amp;lsquo;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bct-r7Brgw-aQ1TWovbR2fKy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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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LA마트에서 혼자 장을 봤다. -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마음을 잘 거둬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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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11:01Z</updated>
    <published>2026-09-23T01: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LA에 얼마간 가 있었던 아들이 Target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려 한다면서 전화가 왔다. 실시간 보이스톡을 전화를 걸어 &amp;quot;엄마, 계란은 어디 있어요?&amp;quot; &amp;quot;엥? ㅋㅋ 야~ 아들, 내가 그 마트에 가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냐~~?&amp;quot; 아들 왈 &amp;quot;그러네요~&amp;quot;  정말 헛똑똑이다. 아들은 옥스퍼드 가기 전 LA에서 지내게 되면서, 생활지수 높이기 훈련을 본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IGL7qY4nOeSHglXXyh1eOfP6s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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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만 보면 보이지 않는 고3의 시간 - 수시 접수를 앞두고 몇 번이고 확인하던 아이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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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2:44:26Z</updated>
    <published>2026-09-16T01: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만 보면 보이지 않는 고3의 시간 얼마 전, 수시접수 시스템 때문에 난리가 났다.  문득 작년 수시접수 때 기억이 나, 1년 전 기록해 뒀던 글을 꺼냈다.  영재학교 3학년 2학기, 개학하고 초반은 SAT 공부하느라 바쁜 눈치다. 8월 SAT가 끝나고 얼마 안 있어 다시 국내 대학 수시 접수 기간이 다가왔다. 진학과 관련해 선생님을 몇 차례 찾아가 상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Eee5L3pK_GdFRb1ERR3vXwAmD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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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뭘 바라는지 다 알아요 - 아이를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나는 끊임없이 불안했나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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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1:15:16Z</updated>
    <published>2026-09-09T01: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한과영 1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아들의 1학기 학교 생활을 보며, 3년 학교 생활의 방향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리고 그 대화에서 예상치 못하게 아들의 입에서는 해외 대학을 가보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  그 후 아들은 조심스럽게 해외대학 입시에 대한 관심을 표하면서 나에게도 입시에 대해 정보들을 조금 찾아봐달라고 부탁을 한 상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R5b6NZHvNayIBJrI2llQQwwam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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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쿨링하던 아이가 처음 학원에 가서 한 말 - &amp;ldquo;엄마, 오히려 학원이 더 편한데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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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4:31:10Z</updated>
    <published>2026-09-02T01: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저는 오히려 학원이 더 편한 것 같아요.&amp;rdquo;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학 학원이라는 곳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가 어느 날 제게 한 말이었습니다. 조금 뜻밖이었습니다. 초등 시절 내내 홈스쿨링을 하며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보낸 아이였습니다. 하루 30분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것도 버거워했고,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일에는 저항력이 어마어마한 아이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Z8gAGNTyGIKRuGrvPrMTQkAUn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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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주는 교육에도 개입해야 할 순간은 있습니다 - 아이를 믿는 것과 방치하는 것은 다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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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3:22:39Z</updated>
    <published>2026-08-25T0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를 믿는 것과 방치하는 것은 다르니까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참 많이 합니다. 공부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고,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해볼 수 있도록 기다리고, 스스로 선택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실제로도 그렇게 키우려고 무던히 애쓰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이렇게 두어도 되나?' 싶은 순간들은 수없이 많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3yOMubG3ZnRjbihxQaX7xrtB4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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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amp;lsquo;잘하고 싶은 것&amp;rsquo;이 있는 아이 - 아이에게 한 번쯤 &amp;lsquo;미쳐보는 시간&amp;rsquo;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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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22:47Z</updated>
    <published>2026-08-18T00: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amp;lsquo;잘하고 싶은 것&amp;rsquo;이 있는 아이 [아이에게 한 번쯤 &amp;lsquo;미쳐보는 시간&amp;rsquo;이 필요한 이유]  저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졸업 때까지 제가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해 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남들이 학교를 가니까 당연히 가고, 수업시간에는 경청해야 한다고 하니까 그냥 열심히 듣고, 시험을 보니까 잘 봐야 해서 노력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tDbg7jxzebU3oX11a20btwHa6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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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께 늘 혼나는 아이였습니다 - 그리고 10년 후, 그 선생님을 다시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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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0:04:13Z</updated>
    <published>2026-08-11T00: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촌 한옥, 곰곰 하우스 볼일을 마치고 계동길을 따라 내려오던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최소아과 사거리쯤, 정수리 머리숱이 듬성듬성하고&amp;nbsp;유행보다는 검소함이 묻어나는 양복 차림의 남자분이 10시 방향에서 길로 들어섭니다.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인사를 할까 말까' '나를 알아볼까?' 몇 초밖에 되지 않는 시간 동안 10년의 시간이 스치며 주저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O-R-vxdtccRX2CE9sltjYEzS7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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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절로 되는 공부 -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해 본 경험이 자기주도학습을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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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03:55Z</updated>
    <published>2026-08-05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절로 되는 공부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아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아이를 위해 기꺼이 교육비를 쓰고, 좋은 정보를 찾아다니고, 시간을 쏟습니다. '스스로 공부할 때가 오겠지'라는 말을 믿고 불안을 견디며 기다려 보고자 애씁니다. 남들 좋다는 학원에 보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82OjOJqBXti3XbvbYxipu8xK3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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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는 어떻게 옥스퍼드에 갔을까? - 그 답을 찾다 보니,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저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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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11:10Z</updated>
    <published>2026-07-28T00: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책 [준규네 홈스쿨]을 읽은 독자분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아니었네요. 바로 저였어요. 때론 강연 끝에 비슷한 말씀을 하시며 울음을 터뜨리시는 어머님들도 계십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언뜻 보면 자식을 기르는 일처럼 보이지만, 결국 부모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게 만드는 혹독한 훈련의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0ZjDB71kFwXedvShsytkB4axl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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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학교 입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 합격보다 먼저 알아야 할 영재학교 입시의 순서와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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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2:24:15Z</updated>
    <published>2026-07-21T02: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재학교 입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영재학교 입시는 사교육 시장에서 부모의 불안감을 가장 크게 자극하는 입시 중 하나입니다. 영재학교 졸업생들의 서울대, 카이스트 진학률을 보고 나면 부모들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같이 입시에 무관심했던 사람도 '이런 학교가 있다고?' 하며 속살 거리는 마음을 잡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RAyddv80tP-9bR4QgjKbMTmdD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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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학교 입시, 합격보다 중요한 부모의 한마디 - 아이를 끝까지 성장하게 만드는 것은 부모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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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1:01:08Z</updated>
    <published>2026-07-07T00: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재학교 준비부터 초등학교 자퇴, 홈스쿨링까지. 아이를 끝까지 성장하게 만든 것은 성적이 아니라 실패를 받아들이는 부모의 태도였습니다.]  지나고 나야 확연히 보이는 삶의 변곡점들이 있다. 당시에는 그 결정이 삶의 방향을 얼마나 바꾸어 놓게 될지 잘 보이지 않는다.  2011년 4월, 아이 다섯살 되던 해,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북촌의 작은 한옥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n91yZPURFZqD7XnUrpXy3dj7t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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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삼켰습니다 - 영재학교 1학년 아들을 보며 용암처럼 끓어올랐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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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0:33:30Z</updated>
    <published>2026-06-30T00: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7월 21일, 3년 전이네요.  아이가 영재학교 1학년 여름방학이던 당시에 비공개로 블로그에 기록한 글입니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울화통이 치미는 어머님들, 이제 곧 방학을 앞두고 울화통이 치밀 어머님들. 이 글을 읽으시며 '아, 준규엄마 마음에도 저런 용암이 있었구나!' 하며 위안을 삼으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제목: 용암폭발 경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kMrBGP5xYg7qBpZwb9AClJU-T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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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북과고 학부모님들께 강연에서 전한 이야기 - 아이의 성장을 돕는 가장 큰 힘은, 부모의 말보다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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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1:34:11Z</updated>
    <published>2026-06-29T01: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금요일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 학부모 연수에 초대받아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몇달전까지 아이가 영재학교를 다녀서일까요... 뭔가 동지애? 전우애? 비스무레한 것이 생겨나더군요. 강연을 하려고 동부간선을 타고 학교로 향하는데 평소보다 더 설렜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영재학교나 과학고등학교는 학부모들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곳입니다. 자녀를 키우며 그 정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0PxiVDHa6SCoUkwCflT_47OCJ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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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 정답보다 방향이 중요한 시대,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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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3:58:34Z</updated>
    <published>2026-06-22T23: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뉴스에는 젠슨 황, NVIDIA CEO가 한국을 방문해 SK, LG,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하며 글로벌 AI 및 반도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방한 기간 중 '삼쏘(삼겹살과 소주)' 회동을 하기도 하고, 서울대 공대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AI 시대에 GPU와 HBM의 가치, 그 위상과 더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s-GUzr-yfkeBwCyBKMoACMdMM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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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에서 컨설팅보다 중요한 단 한가지 - 영재학교 입시와 국내.해외대학 입시를 아이 주도로 해낼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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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0:05:57Z</updated>
    <published>2026-06-15T00: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부모들이 입시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있다. 좋은 학원. 좋은 강사. 좋은 컨설팅. 좋은 정보. 나 역시 그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의 영재학교 입시와 대학 입시를 모두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입시에서 정보, 전략, 컨설팅보다 더 중요한 한가지가 있었다.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중요한 이 부분을 놓치고 있다.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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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안전한 실패를 돕는 부모 - 부모의 단단함이 아이에게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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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0:02:42Z</updated>
    <published>2026-06-12T00: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올해 1월 13일, 아들의 옥스포드 학부 지원 결과 발표가 있는 날이었다. 영국시간으로 오전 10시라 한국 시간으로는 그날 저녁 7시는 지나야 발표가 날 터였다.  이른 새벽 잠이 깼는지 어슬렁 어슬렁 안방침대에 들어와 벌러덩 누우며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amp;quot;엄마, 막상 결과 날이 다가오니 조금 쫄려요;;;&amp;quot; &amp;quot;옥스포드 PAT(물리수학) 시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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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추월차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장기투자와 닮은 자녀교육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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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0:26:11Z</updated>
    <published>2026-06-08T23: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초등 홈스쿨링 이야기는 [준규네 홈스쿨] 책을 통해 독자분들에게 일부 공유한 바 있다. 그리고 중등시절, 영재학교를 준비하던 시기의 &amp;nbsp;단편적인 이야기들은 블로그를 통해 가끔씩 나누었다.  영재학교 준비와 관련된 중학교에서의 시간, 영재학교 생활 3년, 국내 입시와 미국, 영국 입시를 동시에 진행하고 카이스트 대신 옥스포드로 향하게 된 이야기는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s7VHBe5MKXW3byprIql9hqHtW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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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공부보다, 함께하는 공부 - 피어 러닝 Peer learning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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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8:37:56Z</updated>
    <published>2022-05-25T02: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재학교 원서 접수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6월 첫째 주 1단계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8월 말 3단계, 중학교 기말고사까지,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바랄 뿐입니다.&amp;nbsp;&amp;nbsp;일정이나 학습량 면에서 꽤 힘들 법도 한데 잘 버티고? 있는 아이를 보며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2년 가까이 아이가 학원을 오가며 지금까지 잘 완주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T4%2Fimage%2FsD_zb4bKfqmrbA0_rxg1KBMcf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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