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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한청소년을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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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uthcho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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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간 전국의 청소년들을 만나 온 일화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청소년을 만나는 행복한 방법들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동그리선생님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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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0T05:5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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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ADHD, 우울증 정신질환 전문의와 만났다 -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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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5:27:36Z</updated>
    <published>2026-07-11T15: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ADHD, 우울증 등 정신과 전문의  지구덕 원장님과의 단독 인터뷰  4년전 보육원을 처음 맡았을 때  ADHD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의 남자애들을  맡았을때 내게 &amp;lsquo;쌍뻐큐&amp;rsquo;, &amp;lsquo;목졸림&amp;rsquo;, &amp;lsquo;쌍욕&amp;lsquo;을 경험했던 시간 속에 한서중앙병원 곽현정 선생님과 우희연 선생님을 알게되면서 실제 병원에서 진행하는 ADHD집단 사회성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곽현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wzdnto2jzqZTG9X-_4QFSd2yt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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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육원 아이가 우리 아기에게 편지를 보냈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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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6:57:37Z</updated>
    <published>2026-07-04T06: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별(아기)이에게 온 인생 첫 편지(with.보육원캠프)  오늘 보육원 아이들이  캠프 초대장을 쓰는 날이었다고 한다  3박 4일 꿈꾸던 놀이 캠프에 누구를 초대할까 고민하며 쓴 편지에 아이들은 자기가 가장 기다렸던 보고싶던  지도자와 친구들을 썼다고 한다  그런 귀여운 편지를 한별이가 받다니..!(복받았네~) 참 사랑스러운 문장  &amp;lsquo;만나서 모할까? 촛불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5q4x649JqPKBHitbPdBuZZe2q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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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빨빠진 모둠(메아리 캠프)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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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7:17:34Z</updated>
    <published>2026-06-28T07: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21일 첫나들이 캠프 &amp;lt;이빨빠진 모둠&amp;gt;  3박 4일 첫! 나들이 캠프의 아이들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의 아이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들과 모둠이 되었는데 우리 모둠 이름을 정하는 시간에 &amp;quot;우리들의 공통점은 뭘까?&amp;quot;라고 물어봤지만 남자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모둠 이름을 말하기 바빴다  열심히 침을 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8_zJVIrW4VkwdUXNIN4UufMrC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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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들이 놀러오는 집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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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0:19:05Z</updated>
    <published>2026-06-27T00: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부부 간사다 청소년들을 10년간 만나오다가 아기가 생기고나서는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에 들어가게 되었다  내 나이 29  소중한 아기와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육아휴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줄 알았지만  오히려 요즘은 우리 동네, 우리 교회에 있는 청소년들이 우리집에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FuqoTVNrKadzgPcj27qTRZPkU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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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반 청소년과 함께한 놀이 수업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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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48:46Z</updated>
    <published>2026-06-21T06: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반 청소년도 한 명 있었다.  ​ 나는 뻐꾸기 둥지틀기를 하다가 특수반 청소년이 걸리면  술래를 해볼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한다고 해서 나는 놀이를 했다. ​ 특수반이라고 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룰을 이해했고 참여하고 싶어했다.  ​ 그리고 문제로 두지 않고  모두들 함께 배려하며 놀 수 있도록  함께 사는 법을 배웠다.  ​ 자연스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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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말을 못하는 몽골 고등학생과 놀이수업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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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47:11Z</updated>
    <published>2026-06-21T06: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프로그램을 갔다가 애들이 언뜻 알려주었다.  ​ &amp;ldquo;한국말을 못하는 친구가 있어요.&amp;rdquo; ​ 나는 왜 그말을 1교시 쉬는시간에서야 깨달았을까 전체로 놀 때는 보이지 않은 것이었다.  ​ 나는 몽골 청소년과 대화를 했다.  매일 아침 영어 애니메이션을 본 효과가 있어서인지 전체 문장을 말하기 어렵더라도 뜨문 뜨문 영어로 맥락을 말했다.  그리고 번역기를 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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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권이 무너진 반을 만났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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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32:22Z</updated>
    <published>2026-06-21T0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활동을 하다가 욱했다.  내가 마음이 상했던 이유를 찾아보자면 &amp;lsquo;듣지 않는 태도&amp;rsquo; &amp;lsquo;귓속말&amp;rsquo; &amp;lsquo;끼리끼리 문화&amp;rsquo; &amp;lsquo;상대를 깎아 내리는 말&amp;rsquo; &amp;lsquo;성적인 행동으로서 놀이의 파괴&amp;rsquo; ​ 내가 화가난 이유는  종합적인 행동들이 모여서 욱했다.  ​ 너무 많은 것이 발견되니 계속해서 문제를 거론하기가  놀이의 전체적인 흐름이 끊기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BAkfGTCqCLJCoN4VTXn9Ggf5c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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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반에서 나간 고3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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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27:05Z</updated>
    <published>2026-06-21T06: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쏟아진 과일바구니 놀이(의자뺏기)를 하다가 한 친구가 3번 연속으로 걸렸다.  ​ 갑자기 그 친구는 반에서 나갔다.  모두 일동 당황했다.  ​ 나는 반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런 활동을 어려워하는지 물어보니 반 친구들끼리도 서로 친하지 않아서 모른다고 말했다.  ​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한 뒤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놀이를 바꿔가며  몰입할 수 있도록 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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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넌 어떤 말이 듣고 싶어?&amp;rdquo; 어린이에게 물어봤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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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21:10Z</updated>
    <published>2026-06-21T06: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가 너무 예뻐서 &amp;ldquo;아리야, 너무 예쁘다&amp;rdquo;라고 했는데  문득 아리는 어떤 말이 제일 듣고싶을지 궁금해서 물어봤다.  ​ 그러니까 아리가  &amp;ldquo;저는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싶어요&amp;rdquo;라고 말했다.  그때부터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주었다  그리고 오토바이타고 집에 가는길에 아리가 우렁차게 &amp;ldquo;사랑해 언니!!!!&amp;rdquo;라고 말했다.  ​ (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서 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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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아기와 보육원 아이들이 만났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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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22:42:41Z</updated>
    <published>2026-06-20T22: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부부 간사다 지금은 한 아기의 엄마가 되어 아기와 함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기아대책과 함께 4년간 보육원 아이들을 만나 함께 놀이문화 동아리, 꿈꾸던 놀이 캠프 등 만남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우리 남편에게 주말 프로그램 때 아이들이 많아 차량 지원을 해줄 수 있는지 다른 간사가 물어봐서 남편은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KyfgnPyo-5Se1HzqRDYqL95Pt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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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돌림이 있는 초등학교 5학년 2반에 갔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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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2:30:08Z</updated>
    <published>2026-06-18T02: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교에서 놀이를 하다보면 반이 가지고 있는 집단의 흐름을 쉽게 파악하게 된다. 오늘도 집단의 흐름을 조금 더 보려고 놀이를 2-3가지 더 제안을 했다. 그리고 드러난 따돌림과 욕설 그리고 함부로 대하는 태도, 사람을 깎아내리는 언어 모든 것이 보였다.  ​ 나는 잠시 놀이를 멈추고 반 전체가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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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육원 아이가 자기 용돈으로 선물을 사줬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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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1:39:58Z</updated>
    <published>2026-06-17T11: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애들 많이컸다(feat.12명의 형제들)  난 지금도 보육원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나간다 작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놀이문화 동아리  초3 어린이가 쌍뻐큐를 하기도 하고, 도로로 뛰어나가거나 여러 상황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지도자들에게 자기 용돈으로 선물을 사오는 어린이가 되었다 작은 츄파츕스지만  지나가는 길에 선생님들이 보여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Zs6D0ZXOZnR7DqWPUOE7DMF5h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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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업은 캠프 지도자입니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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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4:24:30Z</updated>
    <published>2026-06-10T04: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캠프하는 것을 좋아했다  혼자 캠프를 찾아서 이것저것 신청해보고 방학 한달 내내 캠프만 하면서 지냈다  그러다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 메아리 캠프를 만났다.  고3 여름  5박6일 메아리캠프는 &amp;ldquo;와, 내가 해본 모든 캠프들 중에 최고 재밌다&amp;ldquo;  그렇게 고3겨울부터 지금까지도 캠프에 매력에 빠져서 사는 중이다 #메아리캠프 10년간 전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fi9GYmNQf4lQnXBi8DKfq1tJc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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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차피 선생님은 안된다고 하겠죠&amp;quot;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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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0:04:04Z</updated>
    <published>2026-06-07T00: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어린이가 쉬는 시간에 캠프장을 정처없이 걷고 있었다. 표정은 서글픔과 화가 섞여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친 순간 반대방향으로 몸을 돌리며 씩씩거리고 걷는 모습을 보고, 나도 태연하게 같은 방향이지만 다른 일 때문에 가는것처럼 행동했다. 그러자 그 아이는 민망해하며 내가 보이는 반경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 아이를 불렀다. &amp;ldquo;예성아, 선생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5KI-6EWggIXwQIXNdZR0LEhhj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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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에 산책하는 아기 - 엄마랑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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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2:59:17Z</updated>
    <published>2026-06-04T2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차 아기 새벽 5시면 깨서 밥먹고 논다.  이 날 아침은 밖에 하늘이 참 예쁘고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아름다운 날이었다  &amp;ldquo;그래! 나가자!&amp;rdquo;  달랑 아기띠 하나 매고 출발! 어릴 적 가장 행복한 기억은 뭘까? 난 청소년들과 캠프도 하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기억은  멋진 곳을 가서 무엇을 했는지보다 아주 소소하게  집앞에 엄마 아빠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rf8Egw4V17wezR4zV7WSQHesL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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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에서 담배피고 화상채팅하던 고딩 여자 애들과 캠프 - 여자쌤 4명도 같은 숙소에서 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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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3:36:54Z</updated>
    <published>2026-06-04T03: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얘들은 안돼요 선생님&amp;ldquo;  1박 2일 캠프를 하는 중에 취침시간 벌어진 일이였다.  고등학생 참가자 5명 중에 여자애들 2명이 자기들만 숙소를 쓰는 줄 알고 왔는데 선생님 4명과 함께 쓴다고하니 화가 잔뜩 나있었다. 모닥불에 둘러 앉아있는데 여자애들은 엄마에게 전화해서 &amp;lsquo;돌아가고싶다&amp;rsquo;, &amp;lsquo;택시보내라&amp;rsquo; 얘기하며 침을 뱉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같이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Nwgs7DJCh0lkMkCrqUmF24gb06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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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연극반을 했다 - (비하가 아닌 어떻게 만나왔는지에 대한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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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0:44:19Z</updated>
    <published>2026-06-03T00: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육원 캠프를 마치고 지도자들끼리 모임을 하면서  나는 내가 맡았던 연극반 이야기를 했다  단 2명의 어린이가 나와 함께 극을 쓰고, 무대를 만들고, 연습을 해서 메아리 잔치에 선보였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면  선택활동 시간에는 생존반, 활쏘기반, 공예반 등 여러 반들이 있는데 그중 연극반은 다른 반과 달리 지도자 중심이 아닌 어린이 중심으로 이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_qvZgv2YerfwPpBwBOpmOd77y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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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프는 저물어갈 수록 지도자는 사라지고 친구가 남는다. - 고등학생들과 함께한 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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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30:59Z</updated>
    <published>2026-06-01T22: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캠프를 마치고 든 생각들을 담아두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비를 즐길줄 알게 되었다. : 비가 왔다갔다 하는 날씨였다. 나는 모험협동놀이를 실내에서 할 생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또 오후활동 시작전에 햇빛이 들어섰다. 이걸 어떻게 하나..선택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나는 지수간사님에게 부탁하여 밖에 모험협동놀이 설치를 부탁했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IhSsryb-nCaOgAfKZjREtcqC_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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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덩치 큰 남자애가 캠프 중에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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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30:29Z</updated>
    <published>2026-06-01T21: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가고 싶던 네가 캠프에 있고 싶었던 이유  2박 3일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한 적이 있다 지금 시대에 핸드폰을 거두고 캠프를 하기란 쉽지 않고, 알고 있었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에는 불안해하고 불평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과 팔짱을 끼고 자연을 거니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_ 하지만 그런 캠프 안에서도 우여곡절은 있었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tmlkuOSRV5Pj0r-4Ach2fDpOi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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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비어있으면 작은 손이 온다 - 우리들의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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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1:29:29Z</updated>
    <published>2026-06-01T0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간 전국의 청소년들을 만나 온 일화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청소년을 만나는 행복한 방법들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동그리 선생님 - ​ 캠프를 하면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그래서 손은 언제나 분주하고, 씻는 것을 잊고 잘 때도 많았다. ​ 그래도 지금은 13년 정도 캠프를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b%2Fimage%2F_w0hnfkqC3LXdl9NR6pYkN95-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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