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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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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은 삶의 결실이다. 브런치는 남루한 제 삶의 결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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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19:0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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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조각난 여행 - 3화 처음 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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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39:18Z</updated>
    <published>2026-07-06T10: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스스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나요? 저는 안다고 믿었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 갸름한 얼굴형, 긴 목과 무쌍의 눈, 모질이 얇은 머리, 168 cm의 키와 낭창낭창한 체형. 20대 중후반부터 거의 고정된 제 모습입니다. 머리를 묶거나 풀거나, 여름이라 좀 더 까무잡잡하거나, 살이 좀 더 찌거나 빠졌거나 할 수는 있어도 그다지 큰 변화는 아니었던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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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06 새로운 세계 - 짧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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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9:53:41Z</updated>
    <published>2026-07-06T09: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팀원분들이 오셨다. 마케팅하시던 분들이라 지금까지 하셨던 업무에 대해 듣는데 너무 새롭고, 같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기 키우시다 보니 육아 이야기 종종 해주시는데,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귀엽다 동료분들과 얼른 친해져서 아기들한테 맛난 간식 사줄 수 있는 이모가 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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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02 사람이 너무 많아 - 짧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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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9:46:31Z</updated>
    <published>2026-07-02T09: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달리 지하철에 사람이 많다. 부산, 포항, 대전, 수원, 베를린 등 여러 도시를 살아봤지만 서울처럼 끔찍한 곳은 처음이다. 회사 위치가 좀 달라지면 좋겠다. 여기서 살아남아야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에 다들 이곳으로 모이는 건가. 숨이 막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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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01 서서 먹는 저녁 - 짧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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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0:28:27Z</updated>
    <published>2026-07-01T10: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하는 일들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미뤄둔다. 잘하지도 못하는 해야 하는 일들을 이런저런 눈칫밥 먹어가며 한다. 회사에 있다 보면 눈칫밥을 너무 먹어 항상 배부르다. 눈치 많이 본다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차라리 나도 그렇다고 말해볼까... 아무도 내가 고군분투하는 걸 모르겠지 라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눈칫밥으로는 달래 지지 않는 허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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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조각난 여행 - 제2화 클로닝 센터 문을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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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30:52Z</updated>
    <published>2026-06-30T10: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 있는 클로닝 센터는 대형병원 옆에 있는 클로닝 센터와는 사뭇 달랐다.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이 센터 앞에서 대화를 나눈다는 점은 같았지만, 좀 더 열정적인 느낌이랄까? 예전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출장객들 중 일부가 바쁜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공항의 자가클로닝 센터를 이용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다. 그때 그 뉴스의 요점은 복제 상태에서 각각이 체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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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630 추운 여름 - 짧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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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9:38:18Z</updated>
    <published>2026-06-30T09: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했더니 밖은 여름이라 덥고 따땃했다. 여름을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러면 시린 속이 데워질 텐데 지천에 널린 여름이 정작 내 속엔 가닿지 못한다는 사실이 영 속 쓰리다. 퇴사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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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조각난 여행 - 제1화 현관문을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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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30:37Z</updated>
    <published>2026-02-02T22: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문을 열고 바로 나가려다 괜히 신발끈을 고쳐 멘다. 평소에는 아무렇게나 신던 신이지만 먼 길을 떠나기 전에는 괜히 단단히 신어 본다. 아침인데도 발이 퉁퉁 부었다. 부은 발을 단단히 조이는 신발의 감각을 느끼며 부은 발만큼이나 부풀어 오른 캐리어를 가만히 바라본다. 아닌가. 잔뜩 부푼 캐리어가 나를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다. 4주간의 여행이 이제 곧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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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장님은 못 말려 - 브라이언 클라스의 권력의 심리학(2022, 웅진 지식하우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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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6:22:04Z</updated>
    <published>2025-02-16T03: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장님의 스위스 차명 계좌가 확인됐다. 이번에 확인된 비자금은 260억대로 이전에 비하면 소소한 편이다. 참고로 13년에 확인된 비자금 규모는 6천200억 원이었다. 당시 회장님은 구속 기소를 피하지 못했다. 국내 기업 총수들 중 탑을 다투는 연봉과 국내 1위의 배당금을 수령하시면서도 여전히 배고프신 모양이다. 그래도 한창 왕성하시던 13년보다는 비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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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맞서 사랑하기 - 세 권의 책,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서 도망치지 않을 용기를 빌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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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4:33:16Z</updated>
    <published>2024-10-19T23: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달아 읽은 세 권의 책이 동일한 주제를 가질 확률은 얼마 정도일까? 나는 표지, 책 제목, 출판사를 보고 책을 고른다고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사실은 그저 당시의 우연한 느낌에 따라 책을 고른다. 즉, 아무 기준 없이 그저 느낌과 직관에 따라 새로운 사람을 낯선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 듯 책을 고른다. 요새는 유유상종을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유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4aKCsuqbMrtIWzYGDd4tXTE5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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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의 진주목걸이 탈출기 - 커트 보네거트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씨(2013, 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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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5:54:38Z</updated>
    <published>2024-05-19T02: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14번째로 부유한 로즈워터 가문은 본인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로즈워터 재단을 설립하고, 대대로 가문의 장남을 재단 임원으로 임명했다. 재단의 강령에는 '임원이 정신이상 판정을 받으면 즉시 퇴출시킨다'는 조항이 있었고, 이 조항은 로즈워터 재단을 관리하던 로펌의 욕심 많은 변호사 노먼 무샤리의 눈에 띈다. 로즈워터 가의 독자이자 재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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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가 행복하길 - 천명관의 고래(2004, 문학동네)에 대한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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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6:45:12Z</updated>
    <published>2024-04-07T05: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점: 5/5 한줄평: 오랜만에 만난 이야기꾼, 주인공의 고독에 마음이 아파 오랜만에 책을 읽다 펑펑 울었다.  소설 속 주인공인 '금복'은 딸을 향한 욕정에 미쳐가는 홀아비를 남겨두고 늙은&amp;nbsp;생선&amp;nbsp;장수의 수레를 빌어타 부둣가 도시로 향한다. 그곳에서 금복은 푸른 대왕 고래를 처음 마주했고, 그&amp;nbsp;순간 고래에&amp;nbsp;매료된다. '그녀가 고래에게 매료된 것은 단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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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 가는 여행지의 가치 - 대자연과 고대 로마인의 합작! 끝없는 즐거움 파묵칼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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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0:10:50Z</updated>
    <published>2024-02-09T16: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다 가는 여행지는 괜히 싫다.&amp;nbsp;나만 알면서 현지 감성은 풍부히 느낄 수 있는 그러면서도 여행 정보는 넘쳐나는&amp;nbsp;그런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 그렇다. 필자는 몸은 편하고 싶으면서 동시에 '나는 다르다'는 알량한 자존심은 채우고 싶은 전형적인 겉멋 든 쪼랩&amp;nbsp;여행자다. 그렇기에 솔직히 튀르키예 여행을 계획하면서 파묵칼레와 카파도키아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yDhuDxYL5yPfIH-b4XEg1toWY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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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야진(Ayazini) 그 시절 다층 주택 탐험 - 창의력 대장 프리기아인들! 입구&amp;amp;계단 찾기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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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8:09:56Z</updated>
    <published>2024-02-07T18: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정 짓긴 어렵지만 아야진(Ayazini)에 놀러 간 한국인은 우리 남매가 최초가 아닐까 싶다. 아야진은 튀르키예에서 세 번째로 긴 트랙킹 코스인 프리기안 웨이(Phryigian way)에 속한 마을이다. 혹시나 튀르키예 여행 중 아피온카라히사르를 방문한다면 그다지 멀지 않은 아야진까지 함께 방문하길 추천한다. 카파도키아와 비슷한 듯 다른 기암괴석들과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9TOm9AluTTPHCP-oq4BW9xL4v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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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모험, 아야진(Ayazini)으로의 여정 - 프리기안 밸리(Phyrigian Valley)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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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8:44:12Z</updated>
    <published>2024-02-05T20: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처럼 관광객이 많기 전의 카파도키아는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카파도키아에 머무는 내내 들었다. 바위를 파고 들어간 집에 살면서 저 신비로운 풍경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했겠지?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동네 애기들이 유적들을 직접 탐험하고 뛰놀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겠지? 그런 생각이 들자 뺑뺑이, 정글짐 등 '강한 자만 살아남던 9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n4_5p5nAJidgINWcf7rdqxRrL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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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피온카라히사르를 아시나요? -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역주행 후진 버스는 친절하고 소시지와 로쿰은 맛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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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7:59:05Z</updated>
    <published>2024-02-03T17: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과는 다른 뻔하지 않은 튀르키 여행을 하고 싶다며 호기롭게 아피온카라히사르(Afyonkarahisar) 여행 계획을 세운 철없고 대책 없는 나 자신을 칭찬한다.&amp;nbsp;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는 유명 관광지다 보니 영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앙카라에서부터 슬슬 영어가 작동하지 않는 걸 느꼈고, 앙카라 버스터미널에서 아피온카라히사르로 가는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WcGqpPjOz5BljMVrnH3vM6sIC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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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동생 덕에 만난 길잡이 강아지 - 카파도키아 Pigeon valley에서 만난 강아지야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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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7:58:02Z</updated>
    <published>2024-02-01T13: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 여행도 어느덧 2주 차이다. 꼬박꼬박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지만 역시 매일 글을 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여튼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앙카라를 거쳐 지금은 아피온카라히사르라는 작은 동네에 머물고 있다. 작은 동네다 보니 간만에 글을 쓸 짬이 났다.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가는 관광지다 보니 여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lLDm32p4KeQ6KyZEnvobL3sjO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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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lqkf... 혼자 여행할걸 - 남동생과의 튀르키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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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7:57:00Z</updated>
    <published>2024-01-31T20: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해외여행' 따로따로 보면 참 좋은 단어인데 왜 이 두 단어를 합친&amp;nbsp;'가족 해외여행'은 께름칙할까? 그래도 나만 이 합성어를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된다. 인터넷에 '부모님 해외여행 15 계명'이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금지 문장만 봐도 정말 많은 이들이 '가족 해외여행'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단 걸 알 수 있다.&amp;nbsp;하지만 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PfKaiX7ki6TIKzUWUVloYU-4P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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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심과 상상뿐일 권력 - 쥴퓨 리반엘리의 살모사의 눈부심(문학세상, 2002)에 대한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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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5:40:41Z</updated>
    <published>2024-01-01T14: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점: 4/5 한줄평: 눈부심과 허상에 불과한 권력 앞에 실재하는 내가 당당할 수 있기를  배경사진은 첫 유럽 여행 때 루브르 박물관에서 인상 깊게 감상했던 외젠 들라크루아(Eug&amp;egrave;ne Delacroix)가 1827년에 그린 &amp;lt;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amp;gt;입니다.       &amp;lt;살모사의 눈부심&amp;gt;은 한 때 지구 최강대국이었던 오스만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YlrP-s_MxFz7oHyby0AkRpXbj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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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옹지마: 인생은 양파다 - 루이스 쌔커의 구덩이(창비, 2007)에 대한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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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3:19:26Z</updated>
    <published>2023-12-03T05: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점: 4/5 한줄평: 성인이 되고 다시 읽으니 약간 유치한가 싶기도 하지만 양파 편식을 고쳐준 고마운 작품이며 잘 쓰인 작품이란 건 변하지 않는다.  여기 지독 하리도 운이 안 좋은 집안의 외동아들인 소년 스탠리 옐네츠가 있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 당하던 스탠리는 신발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까지 받게 된다. 유죄가 확정된 스탠리는 교도소에 갈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CAK1dZ2r_Ln3DivodVLvPbFlJ_w.pn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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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당신에게 열등감을 담은 사랑을 바칩니다. - 멍든 사랑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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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11:44:52Z</updated>
    <published>2023-11-27T13: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원동'이라는 가상의 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부산에 '소원동'이란 지명은&amp;nbsp;없습니다. 사랑했던 당신에게 열등감을 담은 제 사랑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당신도 나도 다음 사랑은 티 없이 맑기만을 빌어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정말 사랑했습니다. 우리 앞으로는&amp;nbsp;각자 행복해봅시다. (24년 4월 6일)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연인에게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tB%2Fimage%2FRdorQ9vL6sHIZKrzvw-GKadNZ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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