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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헤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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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אָהֵב 아헤브(아하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데이터분석가, 레크레이션강사, AI강사, 진로코칭지도사 Jesu Juv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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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5T06:5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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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음이를 도와주세요 &amp;nbsp; - 헤븐 작가님 아들 정음이에게 간절한 기도와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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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4:36:46Z</updated>
    <published>2026-10-06T11: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heaven https://brunch.co.kr/@heaven/1383   작가님들, 독자님들,  우리가 글을 쓰고 읽는 건, 외딴섬 같은 삶 속에서 서로에게 닿는 길을 내고 마침내 서로를 온전히 품기 위해서라 믿습니다.  혹여 지나가면서라도 이 글을 보시게 될 모든 분들께 간곡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어쩌면 나의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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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평화상 후보 함석헌, 그대 그 사람을 가졌는가?  - 고(故) 김대중대통령께 존경받던 함석헌 선생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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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3:05:12Z</updated>
    <published>2026-09-20T16: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故) 김대중 대통령보다 먼저 노벨상 추천을 받은 한 인물이 있었다. 1979년, 1985년 두 번에 걸친 추천이었다.  고(故) 함석헌, 그는 1901년생으로 1924년생 김대중 대통령보다 한 세대 가량 앞서 세상의 등불이 된 큰 인물이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인권운동가, 종교사상가, 독립운동가로 일찍이 자리매김한 걸출한 인물 함석헌은 일반 대중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Z1kslkNtxDTtkFwqzv-sV1oBR_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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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이 나를 데려가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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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6:29:18Z</updated>
    <published>2026-08-10T16: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셋, 생전 처음 마주한 바닷가는 어느 낯선 섬의 풍경과 다를 바 없었다.   한 때 카투사를 꿈꾸던 내게 삶은 정반대의 문을 열어젖혔다. 미군과의 소통을 꿈꾸던 통역병 대신, 나를 기다린 자리는 해안 경계병의 자리였다. 억척스러운 파도가 뒤엉켜 하얀 포말을 일으키고, 금방이라도 나를 집어삼킬 듯 맹렬하게 몰아치는 밤바다를 그렇게 2년 가까이 마주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aS5_rN9sq7V-pju-XncTUJ11G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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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수 있을 때 써라 - 사랑을 표현하고 싶을 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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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07:58Z</updated>
    <published>2026-08-01T15: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 수 있을 때 써라  사랑을 표현하고 싶을 땐 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써라  네 깊은 생각을 써라  네 행동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써라  나를 움직이고,  너를 새롭게 하는 방식으로  있는 힘껏 써라     부쩍 무언가를 쓰고 싶은 충동이 불 일듯 일어나는 날들을 지나고 있다  그럴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 글쓰기에 시간 쓸 수 없는 순간일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Uf-ffKoD-k6vPpRMifQEkhln_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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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연결되어 살아간다 -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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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4:56:26Z</updated>
    <published>2026-07-27T02: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이 재활 병원 구석에 앉아 글을 썼다. 열두 해 인생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낸 애달픈 아들을 헤아리기 위함이었다. 이곳엔 경험하지 않고선 알 수 없는 삶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뒤엉켜&amp;nbsp;있다. 소리소문 없이 쳐들어오는 무거운 감정을 언제나 방어해 내야 하는 곳이기에 내면의 경계는 매우 삼엄한 편이다. 그만큼 감정의 집중도가 높아 글쓰기 안성맞춤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dZZusCD2E100bHT_BMSGiQ7yy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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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은 Overflow - Overflow,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선물로 안겨진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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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7:46:01Z</updated>
    <published>2026-07-23T07: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는 대로, 고백한 대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하는 대로, 맘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한결같은 어조로 말하고 사랑하며 숨 쉴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풍요로울까?  흐르고 흘러 언제 내 앞을 지나갔는지조차 알 수 없는 하얀 물결처럼 내 인생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렸다. 한동안 염색을 하지 않으면 금세 반백발로 변하는&amp;nbsp;요술 거울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eKXMFDl3q0sTTat5iLP5dgR3D3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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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잘되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 항상 잘 될 것이라고 희망하는 인생은 결국 행복의 나라에 이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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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4:18:36Z</updated>
    <published>2026-05-21T01: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순간, 한없이 잔잔해 보이던 내 삶과 네 삶은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비바람으로 여전히 세차게 흔들리는 중이다.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서사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속에서 피어오른다는, 어느 소설책에서 마주한 그 구절이 여전히 내 뇌리 한가운데 남아&amp;nbsp;인생의 정곡을&amp;nbsp;찌르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었고,&amp;nbsp;못내 가리워진 진실을 깨닫는 데 그리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YEY9b06fXW7L6KAJnRffF6lP9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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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거인, 빛나는 소년 생일 축하해! 사랑해 아들! - 그의 열두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들아 태어나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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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00:36Z</updated>
    <published>2026-03-26T0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체 방학이지만, 아들 생일 축하하고 다시 방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랑소리  새벽 6시 어김없이 아침을 깨우는 엄마의 사각 소리 살그머니 문 열며 나갈 때 들리는 끼익 소리 특별한 생일날 고깃국 팔팔 끓는 소리 밥그릇 내려놓는 달그락 소리에 맞춰 공중에 산란하는 아빠의 볼뽀뽀 소리 지난밤이 가고 아침이 왔다 말하는 아들의 자지러지는 하품소리 짙게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bG3J5UFGb0ihXfqarON0wpepo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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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글방이 있다는 건 - 다시 만날 그날까지&amp;nbsp;건강하세요 힘들 땐 잠시 쉬어 가도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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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4:01:45Z</updated>
    <published>2026-03-22T04: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글벗님들! 언제든 마음을 적어 내려갈 수 있는 나만의 글방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 공간에서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일.. 어쩌면 이것이 글이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를 둘러싼 상황이 상당 기간 녹록지 않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gqrqrkXw74z6p7NyDUg1UEIOW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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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국민(大韓國民)으로 산다는 것: 오늘도 사랑을 하다 - 가장 아픈 날들을 가장 소중한 날들로 만들어가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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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48:15Z</updated>
    <published>2026-03-21T03: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사랑에 목마르다. 어제보다 더 진한 사랑을 원한다. 순수한 사랑에 여전히 배가 고프다. 진실한 사랑을 하면 할수록 그 사랑이 새로운 차원의 사랑으로 나를 이끈다. 어느덧 비워진 나를 넓은 사랑이 가득 채운다. 마침내 매 순간 더 사랑으로 살고 싶단 생각까지 잠기게 만든다.  아들이 부쩍 자랐다. 이제 곧 열두 살이 된다. 다음 주 기쁜 생일을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3UdW1A8XkPs8t2cb09I_kGgVD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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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COMEBACK LIVE ARIRANG 왕의귀환 - 마음을 울리는 불꽃, K-KOREA, 총성 너머로 울려퍼질 아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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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4:05:07Z</updated>
    <published>2026-03-21T01: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의 '나의 소원'중에서)  김구의 꿈은 세대를 아우르고 역사를 감싸 안아, 이제 우리 모두의 꿈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B8JeuDt-r75iRllFxZqis9qwt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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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희귀 질환의 날(2.28) - 사랑은 함께 견딘 시간의 총합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하기 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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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7:15:26Z</updated>
    <published>2026-02-28T17: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함께 견딘 시간 by 아헤브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만큼 보이지만, 아는 것은 때때로 병이 됩니다.  사랑하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보이는데 사랑은 얼마 후 큰 아픔이 됩니다.  보이는 만큼 근심이 되었고 보는 동안 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너무도 아픈 것입니다.  보이기 때문에 아픈 것이고 가시와 같이 찌르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Yz3M-_zeM3rH6D7GzTAKqNBPT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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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별아, 편히 쉬어 고생 많았어 - 사는 동안 너무도 고생 많았어 이 글을 보며 널 죽는 날까지 기억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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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58:43Z</updated>
    <published>2026-02-06T16: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별아 그곳에 잘 도착했니? 언제 그곳에 간 거야.. 이모랑 삼촌은 네가 어디가 아파 병원에&amp;nbsp;한동안&amp;nbsp;못 오는 줄 알았어...   한참 소리소문 없어, 이모와 네 안부를 자주 걱정했는데... 오늘, 네가 얼마 전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소식을 병원에서 듣게 되었어.   그 사실을 안 기쁨이 이모가 삼촌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어.. 수화기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d0aOh0Ctu1bdOUkV_EYOb8mVA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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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빠꾸 상여자의 생일+벨기에 생존기 - 생일 축하합니다 송영인 작가님!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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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0:35:22Z</updated>
    <published>2026-02-05T08: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노빠꾸 상여자의 벨기에 생존기&amp;gt; 저자 송영인 작가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작가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씁니다. 오늘을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다른 모든 일을 중단하고 생일 축하부터 합니다 작가님 세상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벨기에에서 가장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어쩌면 지금 아침 9시라 정신없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XlCP4aKQ7B0H4KfRSwrzDT_f7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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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100만 채수아 작가의 에세이 - 서평_사람을 사랑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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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2:50:57Z</updated>
    <published>2026-02-04T22: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년 남짓,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에서 '작가'로 불리며 글을 쓰고 있다. 그러나 내 글이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는 하나의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만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필명 하나를 직접 고르는 일이었다.  며칠 동안 필명 저울질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내 눈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zxxHD8SNEk88pqDBokfFquVYG5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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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생일 축하해~  아빠가 내 아빠라서 정말 좋아~ - 며칠 전 제 생일날,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고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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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0:00:05Z</updated>
    <published>2026-01-23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쁨 : 해피 벌쓰데이 투유~ 해피 벌쓰데이 투유~           사랑하는 우리 아헤브 아빠 해피 벌쓰데이 투유~~~          아빠!! 정말 우리 둘이 여행 가는 거 맞아? 아아~~ 너무 신난다~ 오~예~     아빠 : 그럼 그럼, 아빠 생일맞이해서 잠깐이라도 밖으로 나가서 시간 보내고 싶었어.           여행 가서 함께 자면 좋은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EBLNx_0IvkEMmuhIV9IuIzf_4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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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新張開業)'할 수 있다'카페로 오세요~이모삼촌들! -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카페, 오늘도 절찬리 판매 중! 문전성시 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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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2:46:13Z</updated>
    <published>2026-01-12T08: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 불황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모두가 힘든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고물가 시대, 서민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고, 매달 월급을 받지만 실제적으로 손에 들어오는 돈은 거의 없다. 곳곳에서 폐업 소식이 줄지어 들리는 판국이다. 그런 와중에 우리 집 어린이 사장님 역시 운영하던 병원의 규모를 줄이고 작은 카페 하나를 열었다. 우리 집 셋방에 차려진 두 평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wEi9C0Cw0LaACKV4EmYAKFT6y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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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내 눈에 보일 때 그제야 아픔이 된다 - 꽃보다 아름다운 그분을 추억하며 씁니다 아픔이 회복, 치유가 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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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4:47:02Z</updated>
    <published>2026-01-10T23: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법적인 이동 제한은 낯설고 생소한 단어였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움직이고 숨 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누군가에게는 그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은 불가한 일이었다.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은 구석진 곳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g-RXgAtZnNNrIJTV8PzxUocEt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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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한 것은 나는 내 삶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사실 - 구글지도보다 선명한 나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환희이며 기대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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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0:37:14Z</updated>
    <published>2026-01-09T2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끝도 없이 이어지는 자기만의 '내면의 길'이 있다. 우리는 그 길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가늠하며 조심스럽게 주어진 매일을 우직히 나아갈 뿐이다. 그 길이 전기신호와 화학작용의 단순한 결과라고 치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은 우리의 길은 생각보다 더 복잡하고 예상보다 훨씬 길다.   한 달 혹은 사십일 남짓 걸어야 끝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800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Wpd_tKurnE96bV1w78oE9R4j5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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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오늘도 휴가 중  - 지나간 2025년 서른 가지 감사 제목을 모든 분들께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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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40:39Z</updated>
    <published>2026-01-04T13: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5년 한 해 무사히 마치고 2026년 병오년 새해 벽두, 큰 기대 속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재활 병원 다니며 고생한 아내 멕시코 여행 보내는 결정 내리기까지 쉽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아내를 위해 올바른 결정 내릴 수 있어 무척 감사했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온 후 다시 기운 내 일상을 살아가는 아내 모습 볼 수 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Yt%2Fimage%2FToQ9NdTdp3DW8kvMBRAbZEw1T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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