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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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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6338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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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아가는 30대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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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9T02:4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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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마음을 울리는 문장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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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8:32:57Z</updated>
    <published>2026-06-14T08: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한국 소설집을 읽었다. 김애란 작가의 단편 소설 모음집인 '안녕이라 그랬어'이다.   소설은 총 7개의 단편으로 구성된다. 홈 파티, 숲속 작은 집, 좋은 이웃, 이물감, 레몬케이크, 안녕이라 그랬어, 빗방울처럼.  이 7개의 단편은 하나의 주제를 관통한다. '돈과 이웃'. 즉, 현시대 자본주의를 사는 우리의 '경제적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t8%2Fimage%2FzyoYX_WJvnn_PP991JiveUIK8Hc.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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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발하라리의 '넥서스' 보다 쉽게 읽기 - 벽돌책 '넥서스' 프롤로그 및 목차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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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16:35Z</updated>
    <published>2026-06-07T07: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서재를 구독 중인 나는 유발 하라리의 책 '넥서스'가 업데이트된 걸 보았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를 통해 그를 알고 있었는데, 당시 사피엔스는 끝까지 읽지 못했다.&amp;nbsp;다 읽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강렬했고, 내가 당연하다 여겼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힘이 있었음은 분명했다. 그래서 유발 하라리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t8%2Fimage%2FaUxXVrfVUvwKNgKdBMy6rjZDW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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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동만은 또 다른 나, 그리고 너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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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6:51:58Z</updated>
    <published>2026-06-03T06: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쓴 작가 '박해영'의 신작 드라마를 보았다.  명성 그대로 진입하기 쉽지 않은 드라마였다. 1, 2화를 보고 남자 주인공인데 이렇게까지 찌질하고 미울 수 있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어쩌다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본 것일까.    구교환이 맡은 황동만 감독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 솔직하다 못해 찌질하다. 영화 개봉을 앞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t8%2Fimage%2F4JSJrQN5tqVh1REjdBbUY2FYP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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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저도 야망이 있었습니다.&amp;nbsp; - 평범한 직장인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바로 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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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2:17:09Z</updated>
    <published>2026-05-10T12: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로그인을 하고 내가 쓴 글을 쭉 읽었다. 3편의 글뿐이었지만, 나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고 응원의 댓글도 남겨주셨다.  글을 썼던 3년 전의 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실직자였다. 글을 썼던 당시, 마음을 단단히 먹고 공부한 결과 1년 만에 개발자로 취업을 했다. 31살이 끝날 무렵에 신입으로 들어갔지만, 연봉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t8%2Fimage%2FnmCg6fZQLPuJcxyTuG8BtMRmP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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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목표는 '끝까지' 입니다.  - 시작이 쉬운 사람 vs 끝까지 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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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02:05Z</updated>
    <published>2023-03-04T11: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두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작이 쉬운 사람과 어려운 사람.  나는 시작이 쉬운 사람이다. 무언가를 새로 배우거나 경험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일단 해보고 싶은게 생기면 꼭 해보는 편이다. 나의 경우 여행이나 외부 활동보다는 혼자할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온라인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경험하고 시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t8%2Fimage%2FC4h4wbK_UZG6x-KxN3e1q8ijM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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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도 '지금의 내'가 될 줄은 몰랐어요. - 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거 아니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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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20:03:59Z</updated>
    <published>2023-02-23T10: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나는 20살이었다. 집에서 나와 독립해 살게 된 나는 신나게 20살을 즐겼더랬다.   그로부터&amp;nbsp;10년 하고도 1년이 더 지난 지금, 31살이 되었다.  20살의 나는 30살이 되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괜찮은 차를 가지고 있으며, 전세든, 자가든 나의 이름으로 계약을 한 아파트에 살고 있을 거라&amp;nbsp;상상했다.&amp;nbsp;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 평범한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t8%2Fimage%2Fd_AJCyDl8iNXp8F2nuCeWb9uk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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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자발적 퇴사자입니다.  -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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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4Z</updated>
    <published>2023-02-16T11: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어느날 저녁 나는 회사로부터 퇴사 통보를 받았다.   경영 악화로 인한 정리해고   내가 다니던 회사는 스타트업으로 초기 자본이 많지 않았고 각종 정부지원사업과 대출을 받아 꾸역꾸역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창업 후 4년 차가 된 2023년, 스타트업계의 첫 번째 고비, 소위 말하는 데쓰밸리를 우리 회사 또한 이겨내지 못했다. 퇴직금을 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t8%2Fimage%2FeyKWQGhl7L-jpTdAeSEZM5ika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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