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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성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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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차성섭의 브런치입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남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그래서 삶에서 부딪히고 느끼고 떠오르고 깨닫고 하는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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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9T00:0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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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이어 전하는 삶의 회향(傳心) - 부제목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진정한 자유와 자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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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2:25:14Z</updated>
    <published>2026-10-12T22: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불교의 뿌리 《전심법요》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과연 홀로 그 깨달음에 머물며 스스로의 마음만을 고요하고 편안하게 할까? 그렇지 않다. 황벽 스님은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스스로 깨달은 본래 마음을 마음에서 마음으로 세상에 전하라고 일깨우신다. 이것이 바로 '이심전심(以心傳心)'의 회향이다. 이심전심은 본래 영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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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생각 돌이키면 바로 지금 이 자리(頓悟) - 부제목 : 먼 미래나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바로 지금 깨어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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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57:56Z</updated>
    <published>2026-10-10T2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한 생각 돌이켜 이르는 본래 부처의 자리 불교에서 깨달음이란 번뇌의 망상을 벗어나 우주의 참된 실상을 바르게 관조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황벽 스님은 《전심법요》에서 이러한 깨달음을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하라고 일깨우시는가? 황벽 스님이 역설하시는 깨달음의 핵심은 단박에 깨닫는 '돈오(頓悟)'에 있다. 스님께서는 &amp;quot;한 생각 돌이켜 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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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공과 같이 모든 것을 품는 마음(性空) - 부제목 : 나라는 고집(아상)을 비우고 자유로워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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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47:36Z</updated>
    <published>2026-10-08T22: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허공을 닮은 참된 성품의 깨달음 사람의 자성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며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이 보이지 않는 자성은 과연 무엇을 닮았을까? 깨달음을 얻은 선현들은 자성을 거울이나 바닷물에 비유하여 설명하기도 하지만, 또한 한없는 '허공'을 닮았다고도 일컬으신다. 자성을 거울이나 바닷물에 비유하면 자성과 인연에 따른 작용의 관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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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따라 자비를 내어쓰다(應緣爲用) - 부제목 : 고요한 마음 바탕에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자비와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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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0:18:03Z</updated>
    <published>2026-10-07T00: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자성(自性)과 인연 따라 일어나는 작용 자성은 본래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고, 능동적으로 무엇을 지어내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보이지 않는 자성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무슨 필요가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응연위용(應緣爲用)', 즉 인연에 따라 자비를 내어 쓰는 지혜에서 얻을 수 있다. 자성은 본래 모양이 없고 느껴지지 않기에 범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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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려고 애쓰는 마음까지 놓아버려라(無求) - 부제목 : 얻으려고 조급해하는 구함(求)의 마음을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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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12:11Z</updated>
    <published>2026-10-04T22: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마음 밖에서 진리를 구하는 조바심을 쉬다 현대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생산력을 높이고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혀 주었지만, 역설적이게도 인간에게 참다운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지는 못하는 듯하다. 현대인이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호화롭게 살지는 몰라도, 마음의 평화와 자유로움이 옛사람들보다 높다고 단정할 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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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마음에 닻을 내리지 마라(無住) - 부제목 : 흘러가는 마음에 집착하거나 멈추어 서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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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10:48Z</updated>
    <published>2026-10-02T23: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시간의 흐름과 마음의 머무름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이 시간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고요히 흘러간다. 지나간 시간을 '과거'라 부르고,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미래'라 하며, 지금 숨 쉬는 이 순간을 '현재'라 일컫는다. 이러한 시간의 개념은 인류가 삶의 끊임없는 변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약속한 지혜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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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갖 분별을 내려놓을 때 열리는 세상(無分別) - 부제목 : 좋고 나쁨과 같은 이분법적 태도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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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3:20:48Z</updated>
    <published>2026-09-30T23: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무는 바른 성찰 불교에서는 너와 나를 엄격히 구분 짓는 이분법적 분별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을 수행자가 살아가며 실천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과제로 삼는다. 황벽 스님 역시 《전심법요》를 통해 마음을 쪼개어 세상을 바라보는 분별심을 경계할 것을 거듭 강조하셨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너와 나의 편을 가르며 아상(我相)에 치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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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우주에 가득 찬 하나의 마음(一心) - 부제목 : 허공 같이 모든 것을 품는 하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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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2:25:59Z</updated>
    <published>2026-09-28T22: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참된 수행으로 나아가는 출발점 '오직 한마음이 부처'임을 단호하게 선언했던 황벽 스님은 《전심법요》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안의 본래 불성, 즉 일심(一心)과 이를 회복하는 무심(無心)을 강조하신다. 이러한 진리의 이치를 깊이 믿지 못하고 밖으로 헤매는 불자들에게 황벽 스님은 &amp;quot;겉모양이나 형상에 집착하며 수행으로써 복이나 공덕을 구하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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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의 굴레를 벗어 던지다(言語道斷) - 부제목 : 이름과 형상에 매이지 않는 삶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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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0:31:38Z</updated>
    <published>2026-09-23T00: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같은 마음을 품었으나 왜 모습이 다른가 황벽 스님은 모든 중생과 부처가 본래 하나의 같은 마음(一心)을 품고 있다고 설하신다. 근본 마음인 일심을 공유하고 있기에 중생 역시 언제든 부처의 대자유를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부처와 중생의 모습은 같지 않다. 같은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왜 이런 차이가 생겨나는 것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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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곧 부처니 바깥에서 찾지 마라(即心是佛) - 부제목 : 밖에서 구하는 마음을 쉬면, 이 자리가 바로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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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3:11:57Z</updated>
    <published>2026-09-20T23: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마음과 부처의 진정한 관계를 묻다 불교, 특히 우리나라 수행 전통의 뿌리가 되는 대승불교에서 '마음'은 가장 근본이 되는 열쇠다. 마음을 어떻게 가다듬고 쓰느냐에 따라 깨달음의 대자유를 누리기도 하고, 반대로 번뇌의 굴레에 갇히기도 하기 때문이다. 황벽 스님의 《전심법요》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 역시 바로 이 '마음'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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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심법요(傳心法要) 소개 - 부제목 : 마음이 곧 부처니, 밖에서 찾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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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2:10:13Z</updated>
    <published>2026-09-18T22: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머리말 : 육조단경을 넘어 전심법요의 세계로 지금까지 함께 살펴본 《육조단경》이 혜능 대사의 자비로운 일대기와 일상 속 실천 중심의 가르침이라면, 《전심법요》는 그 깨달음의 근원적 원리를 논리적이면서도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는 '심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전심법요》의 가르침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오늘은 이 책이 과연 어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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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어도 깃발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 부제목 : 세속의 소란에 흔들리지 않는 내 안의 평정심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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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16:26Z</updated>
    <published>2026-09-16T2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1장 행유품(行由品))  1. 머리말 : 15년의 은둔을 지나 세상으로 걸어 나오다 혜능 대사는 오조 홍인 대사로부터 법을 전해 받은 뒤,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냥꾼 무리 속에서 자신을 숨기며 깊은 정진을 이어갔다. 그물에 걸린 짐승들을 몰래 놓아주고, 살생한 고기 대신 고기 삶는 솥에 채소를 넣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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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삼보에 귀의하고 스스로를 구원하라 - 부제목 : 내 마음속 자성삼신불(自性三身佛)을 깨닫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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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45:32Z</updated>
    <published>2026-09-14T22: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2장 반야품, 제6장 참회품  1. 머리말 : 멀리 있는 신을 찾는 대신 내 안의 자성을 향하다 《육조단경》을 처음 접했을 때는 한자 용어도 낯설고 가르침의 깊이가 아득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러나 조용히 반복하여 읽다 보니, 자성(自性)을 발견하고 깨닫는 일이 결코 아득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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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모든 순간이 바로 참선이다(일행삼매, 一行三昧) - 부제목 : 오고 가고 걷고 짓는 일상(행주좌와)이 곧 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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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1:07:23Z</updated>
    <published>2026-09-13T01: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4장 정혜품, 제5장 좌선품  1. 머리말 : 바른 행동 속에서 피어나는 마음의 대자유 마음을 바르고 평등하게 가지고 행동을 곧게 하면, 우리 마음은 스스로 얽매임 없이 자유로워진다. 혜능 대사님께서는 까다롭고 복잡한 외적 계율을 지키거나 그저 가만히 앉아 고행하는 것보다, 내면의 마음을 평등하게 가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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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함과 지혜는 원래 하나이다(定慧一體) - 부제목 : 앉아있는 고행만이 선(禪)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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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2:52:33Z</updated>
    <published>2026-09-10T22: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4장 정혜품(定慧品), 제5장 좌선품(坐禪品)  1. 머리말 : 선(禪)과 정(定)과 혜(慧)의 오해를 풀며 불교에서 참된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내 안의 청정한 '자성(自性)'을 체득하는 일이다. 자성을 깨치기 위해 수행자들은 참선(參禪)을 하고, 마음을 정돈하며, 지혜를 닦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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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물지 않고 물 흐르듯이 살아가는 '무주(無住)&amp;rsquo; - 부제목 : 지나간 인연이나 과거의 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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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1:54:07Z</updated>
    <published>2026-09-08T21: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4장 정혜품(定慧品)  1. 머리말 : 찰나의 순리 속에 피어나는 자연스러운 삶 인간은 찰나(刹那), 즉 바로 지금이라는 순간 속에서 살아간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다. 물론 우리에게는 지난 삶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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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모습과 경계에 경직되지 않는 무상(無相) - 부제목 : 겉으로 드러난 형상에 속지 않고, 내면의 참된 본질을 바라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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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2:29:42Z</updated>
    <published>2026-09-06T22: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4장 정혜품(定慧品)  1. 머리말 : 겉모습을 넘어 참된 본질을 바라보다 우리는 흔히 어떤 사람의 화려한 학벌이나 직업을 보고 '저 사람은 일도 완벽하게 잘할 것'이라 단정 짓곤 한다. 또 겉 포장이 그럴듯하고 예쁜 물건을 보면 그 속도 튼튼하고 꽉 차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과연 그러할까? 물론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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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일으키되 생각에 매이지 않는 '무념(無念)&amp;rsquo; - 부제목 : 생각을 억지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주인이 되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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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2:44:23Z</updated>
    <published>2026-09-04T22: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4장 정혜품(定慧品)  1. 머리말 : 선종의 3대 핵심 기둥과 무념의 안목 육조 혜능 대사님께서는 《육조단경》에서 &amp;quot;나의 이 법문은 예로부터 무념(無念)을 으뜸(宗)으로 삼고, 무상(無相)을 바탕(體)으로 삼으며, 무주(無住)를 근본(本)으로 삼는다&amp;quot;라고 선언하셨다. 이 세 가지는 선불교에서 마음의 집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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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무소주 이생기심의 대자유 - 부제목 : 《금강경》 구절을 듣고 대오(大悟)하신 혜능 스님의 밤중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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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1:41:00Z</updated>
    <published>2026-09-02T21: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1장 행유품(行由品)  1. 머리말 : 기억과 집착의 경계를 넘어 참된 자유로 인간은 수많은 기억과 경험을 쌓아가며 삶을 영위해 나간다. 배움과 경험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기억해 두는 것은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만약 필요한 습득과 경험을 기억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지혜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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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거울을 닦는가, 본래 한 물건도 없는가 - 부제목 : 신수 스님의 점수(漸修)와 혜능 스님의 돈오(頓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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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2:43:06Z</updated>
    <published>2026-08-31T22: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제1장 행유품(行由品) 및 제8장 돈점품(頓漸品)  1. 머리말 :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두 가지 길 내가 생각할 때 불교의 진정한 깨달음이란 내 안의 청정한 '자성(自性)'을 몸소 체득하고, 그 자성의 본래 성품을 따라 온전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 자성을 체득하는 길에는 크게 두 가지 안목이 존재한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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