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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 Little Jo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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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너와 나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여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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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08:3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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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에에올을 보고, 다시 나에게 묻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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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0:12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어하는 행동을 그냥 넘어가는 건 비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로잡지 못해 잠 못 이룬 날도 있었다.  이제는 스스로 묻는다.  그래. 지금 이런 상황이구나. 그래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상대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은 나를 선택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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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실수를 허락한다 - 인정하고 수정하고 지나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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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00:00Z</updated>
    <published>2026-10-08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행동하기 전에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삶에는 정답을 알고 움직일 수 없는 순간이 더 많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amp;lsquo;이게 맞는 행동인가?&amp;rsquo; 를 끝없이 묻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잘못했다면 인정하고 수정하고 지나간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실수한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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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타인의 해석을 내려놓는다 - 내가 책임질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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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1:00:00Z</updated>
    <published>2026-10-05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한 행동보다 그 행동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해석할지를 걱정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나는 친절하게 행동했는데 누군가는 가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조용히 있었는데 누군가는 차갑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솔직하게 말했는데 누군가는 예민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누군가는 나를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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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그냥 둘 수도 있다 - 한 번의 사건으로 사람을 결정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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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00:01Z</updated>
    <published>2026-10-01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상처를 받으면 상대를 &amp;lsquo;나와 맞지 않는 사람&amp;rsquo;이라고 판단하고 마음을 닫는 경향이 있다.  그것 자체를 나쁘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를 보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다만 기억한다. '상처받았다는 사실과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그 사람이 한 행동이 싫을 수 있다. 그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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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가장 넓고 가장 깊은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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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00:18Z</updated>
    <published>2026-09-30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정말 이상하다.  모든 우주를 보여준다. 내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나, 선택하지 않은 수많은 삶, 끝없이 펼쳐지는 가능성.  그런데 모든 가능성을 보고 나면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영화는 &amp;ldquo;삶은 아름다워.&amp;rdquo; 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어쩌면 아무 의미도 없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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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마음과 행동을 분리한다 - 행동은 내가 정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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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9-28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곧 내가 하는 행동일 필요는 없다.  싫을 수 있다. 하지만 싫다는 이유로 상대를 공격할 필요는 없다.  화가 날 수 있다. 하지만 화가 났다고 반드시 표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상처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상처받았다고 반드시 관계를 끝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를 내 삶에서 지워야 하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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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굴레가 시작되었을 때 - 굴레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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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9-24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굴레가 시작되었다고 자각하는 순간 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먼저 멈춘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amp;quot;아, 내가 또 나를 고치려고 하고 있구나.&amp;quot;  그리고 묻는다. &amp;quot;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amp;quot;  감정을 없애는 것인가?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지금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인가?  대부분의 경우 마지막이면 충분하다.  나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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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내가 빠지기 쉬운 굴레 - 굴레는 어떻게 생겨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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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1:00:03Z</updated>
    <published>2026-09-21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 생겼을 때 생각의 흐름이 시작되는지 살펴본다.  감정이 생긴다. &amp;darr; &amp;lsquo;이런 감정을 느끼면 안 되는데.&amp;rsquo; &amp;darr; 왜 이런 마음이 생겼는지 분석한다. &amp;darr;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지 찾는다. &amp;darr;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한다. &amp;darr; 어떻게 행동해야 정답인지 찾는다. &amp;darr; 실수하지 않으려고 행동을 멈춘다. &amp;darr; 그 모습을 다시 평가한다. &amp;darr; &amp;lsquo;나는 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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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상적인 나와 실제 나 - 실제 나를 받아들이고 살아갈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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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9-17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대하는 마음  내가 되고 싶은 나남을 쉽게 싫어하지 않는 사람.  실제의 나싫어하는 사람이 생기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내가 살아갈 방향싫어할 수 있는 나를 인정한다.마음과 행동을 분리한다. 정직함  내가 되고 싶은 나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  실제의 나내 마음을 알고 있어도 모든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는 않다.  내가 살아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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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가 다시 기억해야 할 것 - 나는 이상적인 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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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9-14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적인 나는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의 나는 그 방향에 도달하지 못한 실패작이 아니다.  나는 이미 나이고, 이상적인 나는 내가 지향할 수 있는 방향이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나와 실제 나의 차이는  없애야 할 결함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조금씩 만나는 간격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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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 - 지금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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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1:00:17Z</updated>
    <published>2026-09-10T1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정직한 사람, 일관된 사람, 다정한 사람, 남을 쉽게 미워하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실수해도 괜찮은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실제의 내가 그 모습과 다를 때마다 나를 고치려고 했다.  싫어하는 마음이 생기면 왜 이런 마음이 생겼는지 따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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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로남불 - 마음과 행동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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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9-07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싫어하는 것을나도 하고 있었다.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이 싫으면서나도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었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 싫으면서나도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었다.  나는 왜 이럴까.  한쪽에서는존중을 말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무시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나는 모순된 사람인가.  그럴지도 모른다.  좋은 마음만 있는 사람도 아니고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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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움 - 왔다가 가는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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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2:57:52Z</updated>
    <published>2026-09-06T12: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좋아하는 마음도싫어하는 마음도기쁜 마음도슬픈 마음도지나간다.나도 언젠가는 사라지고너도 언젠가는 사라지고지금 우리 사이에 있는 마음도언젠가는 사라진다.모든 마음을끝까지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미우면미운 마음을 알아차리고그대로 둔다.마음이 있다고그 마음대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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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큰 사랑 안에서 - 한 사람의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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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9-02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사람과의 관계를너무 크게 생각했던 것 같다.  관계가 좋으면 좋았고,멀어지면 많이 아팠다.  내가 건넨 마음이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오래 마음에 두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이사랑의 전부는 아닐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었다.  사람과의 관계가좋을 수도 있고나쁠 수도 있다.  가까워질 수도 있고멀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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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닫히기 전에 -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될까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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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4:40:00Z</updated>
    <published>2026-09-01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사람과의 관계를끊어내곤 했다. 내가 건넨 마음이함부로 다뤄지는 것이싫었던 것 같다.  그래서더 상처받을 것 같으면먼저 거리를 두었다.  나는 스스로를한번 마음이 닫히면다시 열기 어려운 사람이라고생각했다.  그래서 두려웠다.  이런저런 관계를 겪다가언젠가는어떤 사람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될까 봐.  좋아했던 사람도 미워하게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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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권 -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믿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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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8-31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내게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했다.  상황이 이런데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상대가 그렇게 하겠다는데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그래서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냥 상황에 맞추었고,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는묻지 않았다.  그런데 돌아보니선택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선택하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선택하면그다음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말하면갈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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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 -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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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22:29Z</updated>
    <published>2026-08-20T01: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이유를 찾았고,  누가 옳은지 따져보았고, 내가 한 것과 상대가 한 것을 헤아렸다.  내가 준 만큼 받고, 받은 만큼 돌려주면 깔끔할 것 같았다.  손해 볼 일도 없고, 서운해할 일도 없을 것 같았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궁금해졌다.  나는 왜 감사한 마음이 별로 없었을까.  누군가가 나를 위해 무언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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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삶 - 이미 흐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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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10:20Z</updated>
    <published>2026-08-18T06: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나는 마음에 걸리는 것들을 해결해야만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나간 일을 돌아보며 다시 고치려 했고, 부족했던 나를 채우려 했고,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기를 바랐다.  그래야 비로소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어제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오늘을 자주 놓쳤다.  나는 멈춰 있었지만, 삶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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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나도 모르게 줄을 세우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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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32:07Z</updated>
    <published>2026-08-13T09: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비교하며 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와 돌아보니 일을 못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꽤 당당하게 화를 냈었다.  어떤 사람의 말이 유난히 듣기 싫을 때도 있었다.  나보다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 무언가를 말하면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했다.  별것 아닌 말에도 마음이 긁혔다.  왜 그랬을까.  나는 나도 모르게 사람을 줄 세우고 있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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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 - 마음을 꺼냈던 나를 용서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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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7:46:33Z</updated>
    <published>2026-08-08T14: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속마음을 잘 말하지 않는다.힘든 일이 있어도혼자 생각하고,혼자 견딘다. 그래서힘들다고 말하는 것은나에게 큰 용기였다.어렵게 꺼낸 마음이었다. 그런데내가 힘들다고 말했을 때,그 마음이 가볍게 여겨지는 순간이 있었다. 나는힘든 것보다그것을 꺼내 보인 내가더 부끄러웠다. 왜 나를 보여주었을까.숨고 싶었다.도망가고 싶었다.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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