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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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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on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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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인사팀, 외국계 디지털 HR컨설팅을 거쳐, 현재 조직문화 혁신과 사내 소통 분야를 리드하는 이사, 기술정책 박사, 사내 코치로 커리어와 소통에 대한 고민과 위로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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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0T08:1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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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8화. 모둠 과제와 세모난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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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22:35Z</updated>
    <published>2026-10-09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8화. 모둠 과제와 세모난 말들  가방이 거실 소파 위로 툭, 힘없이 내던져졌다. 신발을 벗고 들어온 이준이는 인사도 건네지 않은 채 식탁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머리를 쥐어뜯었다. 입술은 튀어나와 있었고, 이마에는 &amp;lsquo;이준의 날씨 흐림&amp;rsquo;이라고 적힌 듯 주름이 잡혔다. 식탁 한쪽에서 노트북으로 서류를 검토하던 연서가 안경을 살짝 내리며 아들을 보았다.  &amp;quot;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E84wDuwJD6yyimzAzLw-8V9Zr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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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7화. 닫힌 문 너머 아빠의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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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9:43Z</updated>
    <published>2026-10-08T11: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 닫힌 문 너머 아빠의 등  밤 9시가 넘은 시간, 식탁 위에는 자판 두드리는 소리만 타닥타닥 울렸다.  퇴근 후 씻고 나온 연서는 노트북 모니터를 보며 밀린 업무 메일을 쳐내고 있었다. 연서에게 집이란 포근한 안식처이기도 했지만 야근의 연장전이 펼쳐지는 또 하나의 현장이기도 했다. 뻐근한 목덜미를 주무르는데, 맞은편에서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기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FjMoJHCEfXvWcBQrQO6q6MXyw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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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6화 나와 너의 온도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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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9:24Z</updated>
    <published>2026-10-05T01: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나와 너의 온도 사이  이준은 가방 끈도 어깨에 걸친 채 식탁 의자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스마트폰 화면만 멍하니 노려보고 있었다. 화면이 꺼지면 엄지손가락으로 툭 쳐서 다시 켜고, 인스타그램 디엠 대화창을 열었다 닫기를 대여섯 번. 이준의 입술 사이로 푸우, 하고 땅이 꺼질 듯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싱크대에서 간식을 준비하던 연서가 슬그머니 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5ol3bjkccy622gtJV7gmZ7LUx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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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5화. 내 몸에 맞는 시간표를 입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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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9:00Z</updated>
    <published>2026-09-23T10: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 내 몸에 맞는 시간표를 입을 때  학원을 그만두고 맞이한 첫 번째 월요일 저녁이었다.  이준의 책상 위에는 주말 동안 문구점에서 고심 끝에 사 온 네이비색 스터디 플래너가 펼쳐져 있었다. 첫 장에는 자를 대고 반듯하게 그은 검은 볼펜 선 사이로, 빼곡한 글씨들이 채워져 있었다.  1. 수학 인강 2강 완강 및 오답 노트 정리 2. 영어 단어 50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CRWGWo69pmAXPyog92QiRq-8g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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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4화. 우리, 멈춘 게 아니라 오래 달린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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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8:37Z</updated>
    <published>2026-09-22T12: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우리, 멈춘 게 아니라 오래 달린 거예요  딩동.  초인종 소리가 거실의 공기를 가볍게 흔들었다.  주방 싱크대 앞에서 저녁 설거지를 하던 연서의 손이 멈칫했다. 택배 기사라면 벨을 한 번 꾹 누르고 문 앞에 상자를 내려놓는 소리가 먼저 났을 시간이었다. 층간소음 항의가 아니라면 굳이 남의 집 벨을 누를 일 없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저녁 일곱 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f6omivqm8-hye8TAiiPC2ZucH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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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3화. 702호로 출장 간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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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8:14Z</updated>
    <published>2026-09-22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702호로 출장 간 고양이  사달이 난 것은 다음 날 해 질 무렵이었다.  복도식 아파트의 단열문 틈으로 차가운 저녁 바람이 들이치고 있었다. 연서는 베란다에 쌓아두었던 재활용 상자들을 양손 가득 안고 현관문을 열었다. 무거운 철제 도어가 완전히 닫히지 않도록 말굽 스토퍼를 발로 툭 내려놓은 채였다.  엘리베이터 앞 수거함에 종이 상자를 던져 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6w22Rq9Ilg7iIPvcUsm33XtBq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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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2화. 스페이스바를&amp;nbsp;누를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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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7:30Z</updated>
    <published>2026-09-22T03: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스페이스바를 누를 용기   탁.  방 안에서 키보드의 스페이스바가 부딪히는 소리가 일정하게 울렸다. 화면 속 강사의 판서가 허공에서 딱 멈추었다. 분필 가루가 흩날리는 찰나의 순간에 정지된 동영상 위로 반투명한 재생 바가 떴다.  이준은 마우스 휠을 뒤로 두 칸 굴렸다. 빨간 진행 바가 15초 뒤로 미끄러졌다.  탁.  다시 재생된 강사의 목소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dwAdhjp5TbIM2GQKcOnKKPgk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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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1화. 이쪽은 파랗고, 저쪽은 하얗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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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7:00Z</updated>
    <published>2026-09-22T0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amp;nbsp;이쪽은 파랗고, 저쪽은 하얗네요   문이 완전히 닫히기 직전, 라떼의 크림빛 앞발 하나가 문틈을 소리 없이 비집고 들어왔다.  이준은 멈칫하며 손잡이를 쥔 손에서 힘을 뺐다. 고양이는 좁은 틈을 능숙하게 미끄러져 들어와 방 한가운데로 슥 걸음을 옮겼다. 문이 딸깍 닫히자, 거실에서 풍겨오던 찌개 냄새와 엄마의 초조한 발소리가 차단되었다. 방 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mc3D6Ol-ZFIvN5dJz7KNNVHMk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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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존댓말로 코칭을 시작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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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6:04Z</updated>
    <published>2026-09-22T00: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어록이 풀리는 여섯 자리 전자음은 매일 오후 다섯 시 반이면 거실의 적막을 어김없이 잡고 흔들었다.  띠리리, 띠리릭.  뒤이어 들려오는 소리는 언제나 세 가지였다. 낡은 운동화 뒤축이 바닥을 스치는 질척한 마찰음, 방바닥에 가방이 내동댕이쳐지는 둔탁한 소리, 그리고 방문이 닫히는 소리. 그 마지막 소리가 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채 4초가 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bEyUsqQ0wxZ4Cjan0_Ct47_Co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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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R의 진화, 벽을 허물고 손을 맞잡을 때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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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9:52Z</updated>
    <published>2025-07-28T08: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인공지능 AI 시대를 연 오픈 AI의 CEO 샘 알트만은 &amp;ldquo;AI 기술로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능력이 그 어떤 특정 기술보다 중요하다&amp;rdquo;라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는 프로그래밍, 분석, 리포팅 등 업무에 필요한 &amp;lsquo;하드 스킬&amp;rsquo;보다 공감, 소통, 협업처럼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amp;lsquo;소프트 스킬&amp;rsquo;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처럼 생성형 AI 시대에는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kqX-iTKaWevZ-kDoqwDDVZG4Z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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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을 망치는 권위적 리더십, 이제는 내려놓을 때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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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8:35Z</updated>
    <published>2025-07-21T07: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의 포지션은 껍데기에 불과하다.&amp;quot;   언제든 그 옷은 벗겨질 수 있다. 그 옷은 내가 아니다. 대기업에서 30년을 근무하고 은퇴한 선배님이 내게 주었던 울림의 메시지였다. 높은 포지션의 옷을 입고 있으면 어깨는 무겁더라도 한결 일하기가 쉬워질 수 있다. 주위 모두가 나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동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옷이 '권위'라면 어떨까? 그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_4zwDHZPZfGaABYqQCHWSg-fE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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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Q가 뜨는 시대, 감정 컨트롤이 경쟁력이다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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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7:50Z</updated>
    <published>2025-07-13T02: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을 잊을 것이고, 당신이 한 행동 또한 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느꼈던 감정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amp;quot;     - 미국의 시인, 배우, 작가 마야 안젤루 -    EQ(Emotional Quatient, 감성 지수)가 높은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다기보다 감정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람이다. 감정에 덜 휘둘리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TAcJG2_YDrEQl89GgHCmczg9J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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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X 갈라치기 시대, 취약성을 드러내는 용기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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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6:37Z</updated>
    <published>2025-07-06T0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조직에서 당신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용기는 과연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amp;lsquo;어른 김장하&amp;rsquo; 다큐멘터리 속 주인공은 공식 행사 자리에서 가운데 좌석을 피하고 가장 구석자리에 앉는다. 행사 목적과 그의 업적이나 지위를 보면 가장 앞줄, 가장 중심에 앉아야 하지만, 그는 메인 자리를 참석자들에게 양보했다. 이 작은 행동 하나는 그가 앞이 아닌 뒤에서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StpUrFOwz9Ror5CWXz_jxV_OF3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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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시대, 말 한마디가 만든 편 가르기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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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6:57Z</updated>
    <published>2025-06-14T2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무도 말하지 않는 단톡방, 메시지 '읽음' 표시 숫자는 눈치 없이 모두 사라졌다!&amp;rsquo;  침묵과 정적은 어떤 타이밍이었는가에 따라 '기다려줌'의 긍정 효과도 있지만, '불편함'의 부작용도 낳을 수 있다. 대면 회의 자리가 아니더라도 일대일 메신저나 그룹 채팅 공간도 마찬가지이다. 그 순간을 사소하게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조직문화 관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iBE8tNwGMbQdQlTPwyNDjvAsy0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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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발자국 위에 서 있다 - 2025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창작과 존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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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6:58:46Z</updated>
    <published>2025-06-08T0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그렇게 출처를 밝혀야만 했나요?&amp;quot;  인터뷰 기자의 물음에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답했다. &amp;quot;아.. 허락을 구하고 싶었어요.&amp;quot;  그리고 이어 반대로 내가 기자에게 물었다. &amp;quot;우리는,   왜 인사를 할까요?   왜 줄을 서서 기다릴까요?   왜 자리를 양보할까요?&amp;quot;  기자는 나의 물음에 의아한 듯 말했다. &amp;quot;글쎄요. 그냥 당연한 거 아닐까요.&amp;quot;  나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XVbnIxGNHpdCQXUCnTCQXWkpg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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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적 안전감, 어떻게 높일까요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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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5:48Z</updated>
    <published>2025-06-06T00: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적 안전감: 조직에서 내 생각이나 감정을 말해도 괜찮다고 느끼는 타인과 관계 속 신뢰와 수용  (심리적 안정감은 자기 자신이 느끼는 내면의 평온함)  1. 혐오에서 경험으로, 공감의 반경 키우기  &amp;quot;개인주의는 틀에 가둔 채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닌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포용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amp;quot; -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 -   서교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CwerCLV-DYh-OpXXRhxA-5WTp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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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리더십, 당신의 면담 스타일이 팀 에너지를 바꾼다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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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44:00Z</updated>
    <published>2025-05-26T11: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말이 있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쪼아야 한다는 의미로, 사람의 자아실현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수평적 파트너십 관계를 코칭이라 한다.' - 코칭의 정의, 한국코치협회 -   어른스러운 리더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닌, 함께 있는 사람을 더 높이는 사람이다.  어른 리더십은 단순히 나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xCs3EWld1El4FHNHWjFr9x-n_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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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을 바꾸는 건 규칙도 철학도 아닌 내 안의 가정이다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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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1:46Z</updated>
    <published>2025-05-18T08: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시즌 2를 보면 현규님은 게임 초반부터 다른 참가자들을 쉽게 의심하고 늘 방어적인 태도로 게임에 임하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그는 주위에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인색하였고, 그의 태도와 행동에는 다른 멤버들과 동맹을 맺는다 하더라도 언제든 배신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었다. 이러한 그의 '기본 가정'은 그가 플레이하는 방향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4vTZLvAP9zhtfx3YBKpBZm3Ks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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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시대, 인성이 좋은 리더일수록 변화에 강하다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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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1:10Z</updated>
    <published>2025-05-11T13: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내가 배운 걸 함께 공유하였고, 아마 그게 가장 큰 차이를 만든 것 같다(What I learned, I shared. And I think that made all the difference.).&amp;quot; - 뉴질랜드 총리 재신다 아던 -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거대한 변화를 마주한 당시 그녀가 총리로서 국민의 신뢰와 믿음을 쌓을 수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mSBigvKPOjq3RP11KDwvX7C0I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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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은 왜 변화를 거부하는가 - AI 시대도 다정한 리더가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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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00:00Z</updated>
    <published>2025-04-27T01: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Don't manage through control. Lead with context.&amp;quot; - 넷플릭스 '규칙없음' 저자 리드 헤이스팅스 -  이를 변화관리 관점에서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amp;ldquo;구성원을 권한이나 지시로 따르게 하지 마라. 그들은 방향을 향한 공감으로부터 변화를 시작한다.&amp;rdquo;   규칙과 철학 중 어느 게 먼저일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거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NB%2Fimage%2Fz0YAUdIfz45Pc5S5Iy1mMgGgm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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