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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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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전을 만들고 있습니다.일상에 흩어져 있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고 단어가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순간을 기록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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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7T04:1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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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방학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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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1:06:30Z</updated>
    <published>2026-07-24T01: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화요일에, 둘째는 수요일에, 셋째는 목요일에 방학을 시작했다. 헉....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숨이 막힌다. 해마다 어찌어찌 방학이라는 힘든 산을 넘어오긴 했는데, 방학이 다가올 때마다 솔직히 겁나고 미리서부터 힘들다.  방학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점심'이다. 매끼 점심을 어떻게 먹이나? 이게 제일 큰 고민이다. 막내는 돌봄 교실에 신청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fw0vYhNfQT0k3Gl11rhqjWQBo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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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보다는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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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2:4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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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깨꿍이는 7세&amp;nbsp;후반부터 매일(되도록이면) 한 시간 정도 공부 시간을 갖고 있다. 첫째와 둘째를 공교육만 믿고 아무것도 안 시켰더니 중학교 들어가서 공부하기 힘들어한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첫째와 둘째는 초등학교 때까지 사교육을 받지 않고 놀고 싶은 대로 놀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보냈다. 그랬더니 첫째는 중학교 들어가서 심각성을 느끼며 공부하기 시작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PpBmKNJLRdSLvSwlm9H22xG4H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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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해진 고1 &amp;nbsp;관찰기(17~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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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0T05: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가 끝난 후 푸름이는 기말고사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 기말고사 때도 열심히 하고 지금도&amp;nbsp;열심히 한다면 이제 맘 잡았구나 하겠지만, 기말고사 때 스트레스만 엄청 받으면서 집중을 못하다가 이제야 마음이 편안해졌는지 공부를 시작한다.  연휴 전날인 목요일(7월 16일)엔 오랜만에 야자를 하고 왔다. 야자를 하고 온 날은 배고파 해서 야식을 준비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cCSFfGeMjBACEFNMpUPhmE-bq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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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희랍어 시간&amp;gt;의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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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8:00:27Z</updated>
    <published>2026-07-18T23: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잃어버린 그녀와 시력을 잃어가는 그가 만나 서서히 서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amp;lt;희랍어 시간&amp;gt;을 읽고 책 모임을 가졌다.  잘 이해가 안 돼서 7번이나 읽었던 분, 금방 읽었다는 분, 읽었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들과 오래전에 두 번 읽었지만 최근에는 안 읽은 '나'도 함께 모임을 가졌다.  이 책은 보르헤스를 위한 오마주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i4fCkzUkSOujvFAzFNSZHvQog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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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는 황제가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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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0:42:09Z</updated>
    <published>2026-07-18T00: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 깨꿍이가 묻는다. &amp;quot;엄마 황제가 뭐예요?&amp;quot;  갑자기 황제라는 말이 나와서 뜬금없다는 표정으로 대답한다. &amp;quot;갑자기 황제는 왜? 황제가 궁금했어? '황제'는 넓은 나라나 여러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야. 옛날 중국의 왕이 황제지.&amp;quot;  깨꿍이는 알 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다시 묻는다. &amp;quot;엄마 그럼 대왕이 뭐예요?&amp;quot; &amp;quot;뛰어난 업적을 남기거나, 대단한 왕을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Gn2zrJig7GJq0m-lLMNXmPhb3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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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1학년 깨꿍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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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1:15:56Z</updated>
    <published>2026-07-17T01: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깨꿍이는 학교에 있는 돌봄교실을 이용한다.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신청한 1학년 아이들을 대부분 수용해 주셔서 돌봄교실에 들어가는 건 어렵지 않았다.(단 맞벌이 가정, 북한 이탈 주민 가정, 한부모 가정 등만 해당한다.) 깨꿍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 가장 큰 고민이 &amp;quot;정규 수업이 끝난 뒤에 어디에 있을 것인가?&amp;quot;였는데, 큰 고민 하나가 해결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RGKyGgPlxIHmdjJay-c1kmuWx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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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일 된 아이를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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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05:09Z</updated>
    <published>2026-07-16T00: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마다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가 있다. 몇 시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지 않았지만 항상 그 시간쯤에 가면 만나서 노는 친구다. 이 또래 남자아이들이 그렇든 깨꿍이와 둘 사이는 누구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친함을 유지하는 중이다.  어느 날 깨꿍이가 친구에게 묻는다.  집에 뭐 키우는 거 없냐는 질문에 동생을 키운다고 답한 친구. 알고 보니 그 당시 친구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aX2CFhq3GY0TQLTEUySzkdR6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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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하이닉스 저가에 매수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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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3:47:53Z</updated>
    <published>2026-07-14T2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린 걸까? 저가에 매수한 걸까? 14일인 어제 SK하이닉스를 1,690,000원에 1주 매수했다. 170만 원대에서 190만 원대를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가를 계속 확인할 수 없어서 내가 생각하는 최저가로 매수를 걸어놓고 일을 하고 있었다. 점심을 먹은 뒤 SK하이닉스 주가를 확인해 보니 170만에 머물러 있었다. 당연히 체결이 안 됐겠다고 생각하고 잔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SMsxIVI2dyYH5ru_uBHhVHJhZ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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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보고(9월 5일~9월 11일) - 우리 아이 미라클모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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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37:40Z</updated>
    <published>2025-09-12T01: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5일 금요일 7시 20분쯤 안고 나왔다. 눈을 못 뜬 채 내 말에는 반응을 보인다. 떨어뜨리는 시늉을 하면서 다시 받고 다시 받고 했더니 웃으면서 잠에서 깨어난다.  5시쯤 유치원에서 연락이 왔다.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서 열을 쟀더니 38도가 넘는다고 한다. 일단 열패치를 붙여 놓을 테니 병원에 가 보는 게 좋겠다고 하신다. 다른 증상이 없어서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s_v3QIWUAHxGmCDzUOaxmqq_n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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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보고(8월 29일~9월 4일) - 우리 아이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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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3:07:39Z</updated>
    <published>2025-09-06T0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29일 금요일 깨꿍이가 일어나지 않아서 7시 20분쯤 안고 거실로 나왔다. 영어 영상을 틀어 주자 역시나 반응을 보인다. 오늘은 둘째가 방해꾼으로 등장한다. 이렇게 보여 줘도 영어 실력이 느는 게 아니니 보여주지 말라고 한다. 흘려듣기만으로도 좋다고 했지만, 둘째는 깨꿍이에게 듣지 말라고 한다. 넌 누구 아들이니????  깨꿍이가 기다리던 종이접기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R5PWNTlHWaUEN4A-Sb4pWfBiu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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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보고(8월 22일~8월 28일) - 우리 아이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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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1:44:08Z</updated>
    <published>2025-08-29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웨이를 하며 막내를 아침형 인간으로 인도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 8월 21일에 마음을 먹었지만, 이날은 이미 깨꿍이가 늦잠을 잤으므로 밤에 일찍 재우는 게 불가능했다. 8월 22일 아침부터 시작해야지 했는데, 과연 잘 진행되었을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우리 집 막내 7세(만 5세)의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공개한다. 평균 취침 시간: 학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85aLJlh3LPoBniA-nk2BDU5zL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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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 치(8월 27일) - 칭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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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9:04:50Z</updated>
    <published>2025-08-27T12: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잠결에 샤워기에서 물이 흐르는 거 발견하고 바로 수도꼭지 잠근 거 칭찬해! 우리 집 수도세가 많이 나오는 게 혹시 이건가? 얘들아 수도꼭지 제대로 잠그자!!! 강릉은 지금 물이 부족해서 난리다. 2) 아침 일찍 일어난 깨꿍이와 그림책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 거 잘했어. 깨꿍이를 아침형 인간으로 키워야겠다 다짐만 했는데, 이렇게 일어나는 게 신기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gPb4NyvBRQpgAKEXPAViGImz5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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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8월 22일) - 인도의 자비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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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38:08Z</updated>
    <published>2025-08-22T05: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받은 메시지들은 하나같이 선의와 낙관으로 가득하다. 인도의 메시지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자비롭고 낙관적인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자기 수용 연습은 모닝 페이지를 통해 더욱 잘할 수 있게 된다. 간단히 말해, 모닝 페이지는 자기 고백의 연습이다. 방어기제가 작동하기 전에 떠오르는 대로 써 내려가면서 우리는 솔직하게 자신을 대면하게 된다. 거기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_JNKH-b3imY6MoAvfUqNj5Rth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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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8월 21일) - 걷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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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3:02:13Z</updated>
    <published>2025-08-21T13: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라..... 나는 다리를 움직이고 생각을 움직인다. 주변에 집중할수록 '지금이 순간'에 들어선다. 바로 그 현재 속에서 답이 찾아온다. 영감과 예감이, 조용한 속삭임이 커진다. 한 걸음씩 걸으며 나는 더 높은 차원과 접속한다. 선하고 큰 존재가 나의 현실 위에 있다는 감각, 그것이 낙관과 평안을 안긴다. 작가 브렌다 유얼랜드는 말했다.&amp;quot;나는 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5WRtDALAehej-lgKyxMjhlsC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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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8월 20일) - 믿음 유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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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3:00:37Z</updated>
    <published>2025-08-20T0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스스로 확신을 주지 못할까? 또다시 인도에 묻자, 이런 메시지가 들려온다. (인도의 목소리) &amp;quot;줄리아, 넌 완벽주의자야. 그래서 강의를 완벽하게 해냈다고 확인받고 싶은 거지. 자신이 인간임을 인정해. 기준을 낮춰. 강의가 충분히 훌륭했다는 점을 인정해. 충분히 훌륭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아닐까?&amp;quot;나는 의식적으로 '내 의지와 삶'을 '신의 보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3RNlSwmNyH0R2BuTS2_ziKXYZ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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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8월 19일) - 지지해 주는 관계에서 얻는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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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3:11:45Z</updated>
    <published>2025-08-19T13: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사랑하는 이들은 내가 잘 보살피고 있다&amp;quot;라고 인도의 목소리가 알려주지만, 그럼에도 나는 매일 친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한다. 인도의 목소리는 &amp;quot;네 친구들을 믿어&amp;quot;라고 조언하고, 나는 따른다. 우정에 대해 쓰면서 나는 늘 &amp;quot;넌 혼자가 아니야&amp;quot;라고 말해주는 재닛을 떠올린다. 그렇다, 난 혼자가 아니다. 멀리 있는 친구들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2mpmjr2VrGDnIRMc6jJupB4w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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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일 차(8월 18일) - 칭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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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1:55:47Z</updated>
    <published>2025-08-18T11: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탁이 아닌, 나만의 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한 거 멋져! 2) 소중한 아침 시간이지만 나를 찾는 둘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 것도 멋져! 3) 출근하기 전에 내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일어서는 모습도 아주 좋아! 4) 3일의 연휴 동안 신나게 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피곤하고 힘들었을 텐데도 열심히 일하다니 정말 대단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7Dz1n3oLQsL_cFB-PRDwMqdxQ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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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8월 18일) -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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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8T11: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는 내가 충분히 쉬고 긴장이 풀려 있을 때 가장 쉽게 찾아온다. 그래서 매일 밤 인도를 청할 때도, 마음이 고요한 날이면 그 응답이 더 쉽게 들려온다. 나는 고요함 이야말로 기도가 깊이 닿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믿는다. 전화가 울린다. 매일 기도하는 또 다른 평온한 존재, 로라 레디다. 그녀는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와 태도로 전화했다. 로라)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iaxjDLkfMS_96CccRVEpItKMN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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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8월 15일) - 감사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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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23:39:44Z</updated>
    <published>2025-08-15T23: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잣나무, 갈까마귀, 매, 코요테 등 집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모든 것을 적는다.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다. 목록은 끝없이 확장되고, 결국 내 삶 전체를 품게 된다. 제니퍼의 말대로 감사함은 우울을 몰아낸다. 우울은 점점 작아지는 그 사실마저 다시 감사의 이유가 된다. 산 위로 떠오른 달이 감동적이다 예쁜 별들이 내 영혼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MHphzfxxOmUtW8wjjOyViKFUT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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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일차(8월 14일) - 칭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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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2:29:18Z</updated>
    <published>2025-08-14T12: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늦게 않게 학회에 도착한 거 잘했어!!!! 2) 미리 도보 길을 확인하고 도보 시간도 확인한 것도 잘했어. 3) 둘째가 사오라는 연세대 노트 종류별로 사온 거 잘했어. 약속을 잘 지키는 엄마야. 4) 스타벅스에서 아무 생각 없이 카드 냈다가 순간 SK 감사 쿠폰을 생각해 내다니 정말 대단해. 오늘은 쿠폰으로 커피 한잔 했어. 며칠 전에 건망증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UR%2Fimage%2FGcP2XnqU2sor3wLF7wqX_nZgP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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