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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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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의 삶을 들여다보는 중, 좋은 어른이 되는 길을 걷고 있어요. 가끔 헤매지만, 내 기준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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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6T14:5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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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가 들어왔다 - 천천하지만 충만하게 채워가는 신혼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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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4:16:32Z</updated>
    <published>2026-08-18T14: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글에도 남긴 것과 같이 우리 집은 천천히 채워지고 있다.처음으로 부엌을 채웠고 다음은 거실, 그리고 공부방, 마지막이 침실이다.  엄마에게 하나씩 채워나가는 이야기를 하자 원래 부엌이 제대로 되어야 해서 예전 집에도 바닥에서 잠을 자도 불을 쓸 수 있는 곳은 있지 않았냐고 말했는데 맞는 거 같다.  신혼집이지만 의도치 않게 혼자 살게 되면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YFKJa-mCJfKYVabCarLa-h8Xn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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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인생 - 그냥 괜찮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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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4:14:30Z</updated>
    <published>2026-07-19T14: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인생, 가짜 인생이라는 건 없겠지만 보여주는 인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매일 이렇게나 돈을 많이 번다, 이렇게나 멋진 사람과 결혼한다, 이렇게 일이 잘 풀린다, 이렇게 멋지고 비싼 것들이 내 것이다 &amp;mdash; 궁금하지 않은 것들을 밀어 넣어 알려줍니다.  너도 이렇게 돼야 한다고.  그게 진짜 인생일까요. 인생의 한 조각일 수는 있어도,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qXOOntjxuskMlvY6gIQ3Soniv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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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된 걱정들 - 진짜 내 생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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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5:36:57Z</updated>
    <published>2026-07-09T15: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불안을 느낀다, 그런데 한편으로 나는 괜찮기도 하다. '괜찮아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스며들어 다시 걱정을 시작한다.  '사실 괜찮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스스로에게 동의받지 못한다. '이 문제를 두고 싶어서 그런 거지, 그냥 해결되는 문제가 어디 있어? 마주 보고 생각하고 알아보고 빨리 해결해야지.'  그런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LkoylKQjohzJm8HijDYRAaZ5b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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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가꾸는 시간 - 나를 돌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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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5:44:55Z</updated>
    <published>2026-05-04T15: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5일, 9시부터 6시까지 똑같은 사무실에 앉아 일만 하는 일상이 싫어서 회사라는 큰 조직의 하나의 퍼즐이 되기 싫어서 회사가 아닌 프리랜서의 삶을 택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돈을 벌기 위해 주 7일 일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처음 혼자 살게 되고 나서 요리를 하는 시간,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오히려 동적 명상을 하듯 생각 없이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CtFDKF0dGVKYj8zy2svULoff_J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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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은 선택이란 무엇일까 - 용감했지만 예쁘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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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5:22:19Z</updated>
    <published>2026-05-03T15: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여러 종류의 선택들을 마주하지만 그중에서도 커리어에 관한 선택은 작은 일상과 큰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아주 많은 순간마다 맞다고 느끼는 길로 용감히 걸어왔지만 마주한 지금이 기대한 예쁘고 편안한 모습은 아니기에, 돌이켜보면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되는 순간들이 많다.  나는 또 하나의 선택을 마주했고 결정을 내렸다. 그럼에도 또 이 선택이 기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lmV6Y-auhk0Lesm6ko1evScyz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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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인데 나름 행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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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5:07:40Z</updated>
    <published>2026-04-28T15: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생각하면 당연히 더 나은 날들을 상상한다. 5년 전, 10년 전의 내가 지금의 이런 상황을 상상했을까? 인생은 나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좋게 뛰어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마주한 상황은 길지 않은 30여 년의 인생 중에 최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최악은 아니다. 인생은 하나의 큰 불행보다 소소한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매일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uhv137ZQlyFOITCT9rI1NTC4j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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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내 것이 아니지만 - 그 안에 든 것은 나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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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6:22:18Z</updated>
    <published>2026-04-18T16: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것은 절대 원하지 않던 일이었다. 신혼생활이 시작될 줄 알았는데 나는 갑자기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다. 빈집에 혼자 내가 사용하던 몇 가지 물건만을 가지고 말이다.  이렇게 빈 집을 내가 본 적이 있었나? 당연히 없었다.  이미 시작된 가정의 형태에서 태어나 자랐고 기숙사 생활을 했지만 그곳에도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x7lGXnbm3BuKW8iLpMFQuO54u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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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구분하기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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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18:08Z</updated>
    <published>2026-03-02T15: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amp;quot;     이 말을 처음 알게 된 것이 벌써 15년 전쯤 거슬러 올라가는 중고등학교 시절이었던 거 같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멋진 어른의 삶을 꿈꿨고 20대 초중반 나중에 성공해서 집에서 쉬면서 하고 싶은 것만 배우러 다니게 해 주겠다는 남자친구의 말이 욕처럼 들리기까지 했다!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QFmULmLpVYkOPW4RTxmVpBA-j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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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행복의 시작일까,  고난의 시작일까? - 인생의 고난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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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5:44:45Z</updated>
    <published>2025-12-25T05: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2주 정도 앞둔 예비신부다. 그런 상황을 알게 되면 대게 사람들은 &amp;quot;좋겠다, 신혼여행 어디 가요?, 신혼집은?&amp;quot;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결혼을 앞둔 신부는 행복할까? 행복하다면 너무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사실 나는 그렇지만은 않다.  나만의 케이스 일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     그렇다면 왜 결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f4uU1i5kLD_PjLeuWtOi0gjXmz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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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에 대한 생각 -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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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5:07:20Z</updated>
    <published>2025-05-07T01: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하철을 타고 약속을 가는 길  어떤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amp;quot;이거 이렇게 돌아서 가는 거 맞지?&amp;quot; &amp;quot;네? 어디를 돌아서 가요?&amp;quot;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물었다. &amp;quot;목적지가 어디세요?&amp;quot; 심각한 표정으로 한참 고민하던 할아버지는 &amp;quot;그걸 모르겠어,,,&amp;quot;라고 답하셨다. 그리곤 앞을 향해 걸어가셨는데 천 원짜리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tT9kEqWzU9IpDA9SzwR6YhjSH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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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랑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나요? - 잊고 있던, 내가 사랑받았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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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6:26:59Z</updated>
    <published>2025-03-03T15: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밤 할 일을 마치고 스피커를 통해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있는데,  문득 옛날 생각이 나는 거 아니겠요? 그것도 2014년 아주 옛날이요!      그때의 저는 대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같은 과 선배와 풋풋하고 달달한 연애를 즐기고 있었지요. 그때 보았던 밤의 가로등 불빛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플레이 리스트의 화면을 다시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fr24BZtSedyRX3ks7Cm-qs0Ax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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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누군가 길을 물어본다면 - 핸드폰 없이 길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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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22:41:50Z</updated>
    <published>2023-12-22T14: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리움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가기 위해 지하철 역에 서있었다. 이어폰을 끼고 밀리의 서재로 오디오북을 듣고 있기도 했다.  그런데 뒤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돌아보았다.  어느 할아버지가 길을 물었다. &amp;quot;장한평역에 가려고 하는데 여기서 타는 게 맞아요?&amp;quot; 평소라면 모르면 모른다 답하고 내 일에 집중할 텐데 작년에 천국에 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 지나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Fr3_WahQv7D4X3W5GFNXyB2qE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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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시대의 변화가 무서울때 - 아이패드드로잉 하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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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5:36:19Z</updated>
    <published>2023-11-24T1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amp;quot; 정말 10년 전만 해도 많이 쓰이던 말이었는데요, 최근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요새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라는 말이 더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10년이라는 변화 인식의 주기가 더 짧아졌기 때문에 'n 년'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연초 다르고 연말 다른 2023년 우리는 많은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gYT9f8QyosqAWgWaXxDWUFiUh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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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겨울에 피는 예술가도 있다 - 자유롭고 반항적인 화가부부, 로즈 와일리와 로즈 옥슬레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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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20:00Z</updated>
    <published>2023-11-17T09: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겨울에 피는 꽃도 있다&amp;quot; 조급해하는 청춘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곤 합니다.  76세 최고령 신진 작가에서 86세에&amp;nbsp;스타가 된 작가. 하지만 작품에서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오늘은 할머니 화가로 잘 알려진 로즈 와일리와 그의 남편 로즈 옥슬레이드의&amp;nbsp;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겨울에 피어난 화가 로즈 와일리&amp;nbsp;Rose Wylie&amp;nbsp;(1934~)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cuA5BOHlkk5pWOa6jbuXYuVcm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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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빛나지 않아도 괜찮을까? - 어리진 않아도 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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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3:37:48Z</updated>
    <published>2023-11-12T14: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당연히도 서른이 되기 전에 무언가 되어있고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살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자라면서 어른들을 통해 20대에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했고 나도 어쨌든 잘될 거야 하는 귀여운 근자감도 있었다. 그때는 그게 젊음의 패기란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세상을 미처 다 깨닫지 못해서 나오는 자신감과 생기, 용기, 그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gCjuhyXcHbEkrZ6zs1l6CU1kd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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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화가 부부를 아시나요? - 조세핀 호퍼와 에드워드 호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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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1:00:26Z</updated>
    <published>2023-11-07T11: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SSG 광고 속에 담겨있는 그 명화  누구의 작품인지 아시나요? 바로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입니다.&amp;nbsp;20세기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인 그의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amp;quot;그런데&amp;nbsp;혹시 그가 화가 부부라는 사실도 아시나요?&amp;quot; 오늘은 그와 역시 화가였던 아내 조세핀 호퍼에 대한 이야기를 나워볼까 합니다.       도시인들의 쓸쓸함을 담아낸 에드워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fvGEgYtZ0aV4VWjYMbci2aYbk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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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의 선택 - 10월의 느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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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4:38:55Z</updated>
    <published>2023-11-03T09: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효율' 단어만 들어도 그리 유쾌하진 않다.  그런데 왜, 모든 게 효율적이어야 할까.  효율성의 기준 말고 다른 면은 필요 없는 걸까? 이 효율이라는 측면은 수익성과 꽤 밀접한 인식의 관계를 갖는다.  그렇다면 모든 일이 효율적이고 금전적 가치를 발생시켜야만 하는 걸까?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나도 거기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GKlSXxD1R7TeWYj0T9MXzbGBm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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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캔버스 앞에서 가장 솔직했던 사람들 - 반고흐와 피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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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7T11: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일 좋아하는 화가가 누구인가요?&amp;quot;  아마도 이 두 화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바로 반고흐와 피카소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부터 이 두 화가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들의 삶은 매우 달랐지만 공통점 또한 존재합니다. 오늘은 두 예술가들의 삶을 들여다봅시다.     독학으로 시작된 반고흐&amp;nbsp;Vincent van Gogh(1853-1890), 화가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CU0i_fpbmmBp9Wc5eqke7_EAb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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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품는 일 - 내 모습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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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08:12Z</updated>
    <published>2023-10-26T12: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정말로 자신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본인의 잘못이 아니다.  자라면서 겪어온 지금까지의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       나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똑 부러지고 당당한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나에게 엄격하므로 스스로가 다른 사람과 비교해 부족하다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과 나를(외모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3AwfUvBjzojRdADYZBBGRPxeG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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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의미 - 나의 조각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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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5:27:58Z</updated>
    <published>2023-10-22T15: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밖에서 뛰어노는 것보다 집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어릴 때 무슨 책을 좋아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중고등학교 때 읽은 책부터는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엔 논술학원도 다녔다. 큰 학원이라기보단 개인이 아파트에서 하는 곳이었다.  아마 나의 글쓰기는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학교 숙제 보고서 쓰기 그리고 논술 학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c%2Fimage%2F3l1S0nPvKUDx-vBdsc0FUeg5q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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