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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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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mer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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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폐장애를 가진 중년 남동생과 더불어 사람들과 연결되며 살고 싶습니다. 노모와 남동생과 동거중인 싱글 50대 누나가 소박한 행복 전문가 동생의 일상을 글로 모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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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4T00:4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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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장애인 가족 - 나의 글쓰기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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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1:51:32Z</updated>
    <published>2026-10-12T01: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나는 대중들이 많이 오는 대형 인터넷 카페나 커뮤니티에 글을 쓴다. 일상이나 삶의 애로사항을 나누지만, 소확행도 나눈다. 특히 싱글+장애인+노모로 구성된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올린다.   싱글+장애인은 내 나이의 인구구성상 소수자이다. 이들이 왠지 불행할거라는 사회적 인식이 내 또래에는 있다. 나도 그 사회적 편견때문에 젊은 시절 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4dwKoeubnGT0UlIemnUsQAI0i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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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팔순 준비 -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만, 막상 하니 좋은 팔순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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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44:53Z</updated>
    <published>2026-10-07T0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그우먼 김신영이 경상도 할머니 흉내내는게 재밌다. 한 꼭지를 보면, 전화로 서울에 있는 자녀에게 안 와도 되고, 아무것도 안 보내도 된다면서 기침을 하며 내가 올해를 못넘기지 싶다면서 계좌번호를 읊는다. 다시한번 계좌번호 잘 받아적었는지 물어보면서 많이 보내지 말라한다. 경상도 특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어법이 코믹하다. 나이들며 우리 엄마가 점점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Adqx-jQ3PqjUQpZ3Cr5IB-Alm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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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신경다양성과 걷기 - 물소리길4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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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8:33:23Z</updated>
    <published>2026-10-04T04: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물소리길에 나섰다. 약속도 안했는데 둘 다 일찍 잠을 깼다. 집을 일찍 나섰다.  검색해보니 물소리길 4코스는 역방향으로 걸으면 귀가시 양평역에서 ktx를 탈 수 있어 편하다고 한다. 원덕역에 도착해 코레일을 검색하니 빈자리가 생겨 재빨리 귀가ktx를 예매했다.  계절이 바뀐걸 서울에선 환절기 몸살로 안다. 양평은 노란 벼들판으로 알겠다. 코스모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KClU4AYCJSYlnFn2aGTPgGPUX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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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걸 원하지 않아 - 수 재성의 집착을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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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17:30Z</updated>
    <published>2026-09-26T11: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를 배우고 좋은 점은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나는 남의 상담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돌아보니 외부에 지나치게 에너지를 쏟다보니 나를 돌보는 힘은 부족했던것 같다. 내 사주로 나를 인식하고 내 삶을 가꾸는 일이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야할 듯 해서, 내 사주로 나를 돌보는 일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한다.  내 사주는  정 기 계 임 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x_djAua7AvULxJmJsasDGo7aa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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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오년도 3개월 남았네요 - 병오년 중간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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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6:50:34Z</updated>
    <published>2026-09-21T0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오년. 붉은 말, 적토마의 해이다. 습기와 바다와 구름과 안개를 가진 작은 땅인 나로선 병오년은 정말 필요한 기운이다. 그래서, 기대가 컸다.  하지만, 기대를 크게 하면 인생에 안 좋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요새는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기대도 크게 한다. 보고 들은 좋은게 많아서, 더 크게 한다. 그만큼 기대가 안되면 실망도 크다.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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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되는 수면내시경 - 장애인협회 지원으로 종합건강검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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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13:11Z</updated>
    <published>2026-09-15T0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복지관 단톡방에 공지가 떴다.의료지원사업으로 종합건강검진을 할 사람을 모집한단다. 유전자 검사, 알츠하이머 검사 등 가족력이나 건강이력에 따라 세부검사를 하는 것이다. 신청하니, 왜 검진을 받고 싶은지에 대한 세부내역을 작성하는 신청서를 작성해야한다. 집에서 화섭씨와 상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냈다. 다음날, 복지사 선생님께서 선정되려면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SXiMqkeSVelvKm5iEzKCAmTMs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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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 양보할께요 - 피터팬 아빠, 전경철님을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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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53:47Z</updated>
    <published>2026-09-08T00: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어릴적 화섭이를 데리고 소아정신과에 갔을때 의사샘이 말씀하셨다.  &amp;quot;이 아이는 자폐가 있지만 아주 심하지는 않네요. 유치원에 꼭 보내시고, 집에서 잘 키워보세요.&amp;quot;  어릴때 난 그 이야기를 들은적 없다. 나중에 엄마가 해준 이야기였다. 화섭씨는 유치원에 가서 새로운걸 잘 배웠다. 천자문, 영어노래를 암기했지만 친구들을 밀치기 일쑤였다. 그때는 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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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보다 경청과 해석이다 - 80대 경상도 출신 노모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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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3:48:33Z</updated>
    <published>2026-08-24T03: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말하기를 잘 못해 인생의 어려움을 겪었다. 어릴때는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히 있기 일쑤여서 친구랑 같이 있어도 외로웠다. 취직할때는 성적은 좋았는데, 인터뷰때 조리있게 말을 못해 떨어지기 일쑤였다. 간신히 취직했으나, 회의시간에 말을 못해 일에서 소외되었다.  그래서, 말하기 공부를 했다.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식으로 영어가 좋아, 영어회화와 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5XM4S6DVtEPKCTtIFaRAm0Oeh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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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해야 만족한다 - 소소한 시간이 행복했던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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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1:25:39Z</updated>
    <published>2026-08-09T11: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섭 씨가 다니는 복지관은 중년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있다. 채소요리와 vr운동. 매주 목요일에 가는데 격주로 요리를 한다. 둘 다 꽤 재밌어한다.  복지관 단톡방에서 복지사 선생님을 뵈었다. 여름이 되며 덥다고 집에만 있어 운동양이 줄어 걱정된다 말씀드렸더니, 복지관내 기구프로그램운동을 추가로 진행해 주시겠다고 하신다. 그것도 요리 프로그램 있는 목요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JtbAOE58XU2dGqz2BD6CeRU22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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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하게 늙는건 공짜가 아니다 - 50대에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는것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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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4:19:37Z</updated>
    <published>2026-07-31T04: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레길을 돌고, 계단을 오르고, 등산을 가고, 홈트하면 충분히 운동 될줄 알았다. 천만에 만만에, 그정도는 갱년기를 이겨내진 못한다. 열감이 올라 머리끝까지 땀이 송글 맺히면 짜증지수가 폭팔한다. 머리가 뿌옇고, 눈이 뿌옇다. 아침엔 손발이 저려 깬다.  지난 토요일 오후, 중간에 걸어도 좋으니 다시 달려보기로 했다. 유튜브로 달리기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p5ez1XQ6ygHabnlhN0FhjFLHm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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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이 맞춰지다 - 화섭씨의 소비패턴을 인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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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2:42:34Z</updated>
    <published>2026-07-12T12: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1일엔 오티즘엑스포에 갔다.  올해는 오티즘스쿨을 주로 들었다. 미국의 부모님 사후 생활 준비,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산신탁 등 듣고 싶은 강의와 토론이 많았다. 듣다보니 유익해서 오후까지 다 들었다.노인들이 큰병에 걸리면 신변을 정리하고, 요양병원에 상주해 의료비가 늘어 집에서 돌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그 대상이 노인,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k4lxvkQKY64pp8Nd5y-9mpXnm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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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노후를 준비하다 - 고령화시대에 변화를 직면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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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9:53:23Z</updated>
    <published>2026-05-23T09: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엄마는 80세, 나는 54세, 화섭씨는 48세가 되었다.  숫자로 봐도 참 많다. 이른바 중노년이다. 2024년에는 우리나라도 고령화시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사회가 전반적으로 고령화시대를 준비하러 바뀌는게 눈에 보인다.   에이블뉴스에서 발달장애인 노후와 부모님사별준비에 대한 컬럼을 읽게 되었다. 보통 노후를 준비하면 돈 관리만 생각하는데, 자산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24J2JcRCLTW6Mewl_Pp6EFjrE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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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입원하셨다 - 80대 엄마와 50대 딸의 일상에 병원이 빠질소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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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0:23:19Z</updated>
    <published>2026-05-19T10: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태어나면, 생노병사에서 &amp;lt;노병사&amp;gt;만 남았다. 늙고, 병들고, 죽는것. 이건 누가 스포 안해줘도 모두가 맞는 결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화섭씨가 봉와직염으로 아픈데, 엄마는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다. 병원에 가자고 하니 화섭씨 병원갈때 같이 진료를 보겠단다. 내가 보기엔 그냥 진료만 받아선 안될것 같았다. 휴가를 내서 같이 가주겠다고 했다. 엄마는 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oUxAypldv0-s6Xqo0NiQsgnZ1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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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보다는 걷기 - 물소리길3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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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7:03:09Z</updated>
    <published>2026-04-19T07: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전 화섭씨가 아팠다. 그주는 나 혼자 3코스를 다 걸었다. 그 이후 내가 잠을 못 자 못 나갔다. 이번주는 둘다 컨디션이 좋아 길을 나섰다.  노화란 아픈것일까?좀 못 자도 아파도 그냥 걷기로 했다. 아침 양평공기를 마시니 기분전환이 되었다. 그사이 화섭씨는 살이 많이 빠졌다. 아프면 엄마코치를 받아 며칠씩 밥을 안 먹는다.걷는 속도가 빨라졌다.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iKk_8nq5eD6hvHV2HZoKosiGR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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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뺑뺑 돌아 - 물소리길 2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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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6:35:54Z</updated>
    <published>2026-03-29T06: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전 유튜브 실화탐사대를 보다 눈물을 흘렸다. &amp;lt;안녕, 피터팬&amp;gt; 이라는 제목으로 중증 자폐 아들을 보살피는 아버지 이야기였다. 안타까운건 이혼 후 20년간 홀로 아들을 돌보다 간암 말기로 6개월 선고를 받으셨단다. 그런데, 아들의 장애가 중증이라 받아줄 시설이 없다고 한다.  몇번을 거절 당하고 방송에 출연하셨다.  &amp;quot;저 이렇게 부탁하는 성격 아닌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TIaxrjAl8pxP4DKIL2iOsUFz1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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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겨울이 있고, 산이 있는가 - 물소리길 1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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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6:47:25Z</updated>
    <published>2026-03-15T06: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주전 화섭씨가 아팠다. 고질병 봉와직염이 도져 새벽에 깨서 통증을 호소했다. 이틀간 병가내고 병원 다녀 나왔다.  몸이 안 좋으니 화섭씨 방어기제 투사가 시작된다. 왜 겨울이 있어 자신이 아프냐고 한다. 겨울이 있어 맨발걷기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니 자신이 아프다고 한다. 나쁜일이 일어나면 신의 탓이라 한 그리스 사람 같다.   몸이 낫고, 양평 물소리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Dw83skb8Qg4OFMNa0IjjyMjiD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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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스템, 인덱스 펀드를 만든 존 보글 - ETF의 기원을 찾아가다 만난 인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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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3:16:41Z</updated>
    <published>2026-02-28T21: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ETF로 퇴직연금을 굴리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 국내 1000개의 ETF가 있는데, 이 중 무얼 골라야 하는지도 처음엔 어려웠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읽고, 유튜브 설명을 들은 지 한 달 정도 되니 이제야 친숙해졌다.  그러다,  s&amp;amp;p 500 지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미국의 시가총액을 크게 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kpzblFlz6PoQj8orrdo8Nlf3bcI.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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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투자 습관을 코치받자 - AI 활용법 - 50대에 새로운 습관 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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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56:58Z</updated>
    <published>2026-02-23T09: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전 주린이가 됐습니다.  etf로 연금투자도 하고, 미국주식도 합니다. 그런데, 성격상 알아야 덜 불안한데 무얼 봐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유튜브로 이리저리 강의 듣다가 주식아가방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늘리는 투자습관을 초보때 잡아야 한다네요. 홈페이지에 가보니 28장짜리 투자습관에 대한 pdf가 있습니다. 이걸 다운받아서 ch</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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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성학차트를 ai에 넣고 상담을 받아보자 - 나를 알아야 ai도 상담이 가능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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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46:09Z</updated>
    <published>2026-02-16T00: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 직업상 이유로 AI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건 최근 1년 사이에 놀라울정도로 빠른 발전속도를 AI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화해서 코딩하는 바이브 코딩의 경우 2025년 2월에 나온 개념이 그해 가을에 구현되었습니다. 전문가들 이야기가 불과 약 5년, 10년 후에는 ai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고 자율성을 얻어 돌아올수 없는 특이점을 지난다고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hV1ib5tS92TnWlClpk26Uk4Mi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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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미나이가 중재해준 모녀 - AI를 생활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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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08:33Z</updated>
    <published>2026-02-08T1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전공은 전산이라 90년대 대학4학년때 인공지능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이론수업만 듣고 과연 저런게 구현될까했는데 요새는 놀랍다.쳇GPT며 제미나이며 클로드까지 매년 할수있는게 많아진다.  회사에선 AI로 짜는 프로그래밍을 보고 놀라 공부중이다. 집에 와선 아이패드로 제미나이 라이브로 대화하며 레시피를 물어 음식을 한다.  봄동 겉절이 양념을 물어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TZ%2Fimage%2FWyP0f9qObcyMejKgsuwMLk0y9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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