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wisdo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 />
  <author>
    <name>jihkim</name>
  </author>
  <subtitle>S회계법인 회계사를 거쳐 현재 대기업 회계팀장입니다. 커리어 정체기에 시작한 EMBA를 통한 성장과정, 동기들과 배움의 여정을 추억한권으로 남기는 과정을 기록해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2L6</id>
  <updated>2018-12-23T12:24:51Z</updated>
  <entry>
    <title>8. 딸에게 완성된 원고를 보여주었다. - # MBA 이후 나는 어디로 나아갈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66" />
    <id>https://brunch.co.kr/@@72L6/66</id>
    <updated>2026-10-09T22:02:45Z</updated>
    <published>2026-10-09T21: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에는 정답을 찾는 법을 배웠고, 20대에는 전문가로 서는 법을 배웠다. 30대에는 조직과 사람 앞에서 내 전문성을 조화시키는 법을 배웠고, 40대에는 전문성과 리더십, 코칭을 연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50대에는 그간 경험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숫자를 다루는 정교함, 조직을 움직이는 인사이트, 한 사람의 잠재력을</summary>
  </entry>
  <entry>
    <title>7. 내 안의 '큰 바위 얼굴'을 발견하다 - # MBA 이후  나는 어디로 나아갈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65" />
    <id>https://brunch.co.kr/@@72L6/65</id>
    <updated>2026-10-09T21:54:24Z</updated>
    <published>2026-10-09T21: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책은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이다. 주인공 어니스트처럼 자신이 동경하는 대상을 닮아가며 성숙하게 나이 드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다만 어니스트의 큰 바위 얼굴은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나의 큰 바위 얼굴은 하나의 특정 인물로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누군가의 장점에서 청출어람을 꿈꾸고, 나와 다른 생각에서 타산지석을 얻고, 부족함과 실수는</summary>
  </entry>
  <entry>
    <title>6. 넘치고 나서야 비워졌다 - # MBA 에서 성장한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64" />
    <id>https://brunch.co.kr/@@72L6/64</id>
    <updated>2026-10-09T21:39:15Z</updated>
    <published>2026-10-09T21: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학기에 접어들면서 체력이 급속히 떨어졌다. 수업을 들어도 지식이 한 귀로 들어와 다른 귀로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주의 집중이 잘되지 않았다. 머릿속이 꽉 차 더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여력이 없는 것 같았다.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학교 근처 게스트하우스의 캡슐 침대에서 잤다. 1인용 매트리스가 꽉 차는 작은 네모 공</summary>
  </entry>
  <entry>
    <title>5. 회사가 다시 배움터가 되었다. - # MBA에서 성장한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63" />
    <id>https://brunch.co.kr/@@72L6/63</id>
    <updated>2026-10-09T21:35:59Z</updated>
    <published>2026-10-09T21: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한 배움의 깊이를 더해가는 사이, 또 한 번의 조직 변화 속에서 나는 다시 팀장이 되었다. 조직은 필요에 따라 자리를 만들고 없앤다. 이번에는 조금 담담했다. 지금 명함의 무게에는 최선을 다하되 잠시 빌린 직함에 도취되지는 말 것. 대신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직함과 달리 오래 남을 나만의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MBA 리더십 수업에서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4. 숫자밖의 언어를 만나다 - # MBA에서 성장한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62" />
    <id>https://brunch.co.kr/@@72L6/62</id>
    <updated>2026-10-09T21:30:49Z</updated>
    <published>2026-10-09T21: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MBA 동기 중 재무 담당자는 나 혼자였다. 그동안 나는 상경계 출신, 회계사, 재무 담당자와 주로 일해왔다. 숫자로 경영을 이해하고 이슈를 재무 리스크와 내부통제 관점에서 바라보고, 꼼꼼하고 보수적인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방식과 언어에 익숙해 있었다.반면 영업, 마케팅, 구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 동기들은 숫자를 넘어 '시장과 고객, 그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3. 공부하는 매 순간이 선물이었다 - # MBA에서 성장한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61" />
    <id>https://brunch.co.kr/@@72L6/61</id>
    <updated>2026-10-09T21:30:36Z</updated>
    <published>2026-10-09T21: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첫 수업을 듣는 날. 새벽 6시에 일어나 KTX를 타고 8시에 서울역에 도착했다. 초봄의 설렘이 담긴 아침 공기를 맡으며 밖으로 나왔다. 서울역 앞에 서니 20대 부푼 꿈을 안고 상경했던 대학 새내기 시절이 생각났다. 그리고 당시 서울역 인근에 있었던 나의 첫 직장, 회계법인 건물을 바라보았다. 그 시절 나는 불혹의 나이에 MBA 학생이 되는 내</summary>
  </entry>
  <entry>
    <title>2. 배움의 적기가 찾아왔다 - # 나는 왜 MBA를 시작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60" />
    <id>https://brunch.co.kr/@@72L6/60</id>
    <updated>2026-10-09T21:54:38Z</updated>
    <published>2026-10-09T21: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대학 도서관 뒤편에 최신식 건물이 들어섰다. 무슨 용도인지 궁금해하던 차에 한 선배가 알려주었다. &amp;ldquo;저기 MBA 건물이야.&amp;rdquo; 'MBA? 어떤 과정이길래 저렇게 좋은 건물에서 수업을 들을까?' 문득 호기심이 생겼다.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회사 선발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해외 MBA를 다녀왔다는 지인들의 소식이 종종 들려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1. 팀장에서 다시 팀원이 되었다 - # 나는 왜 MBA를 시작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59" />
    <id>https://brunch.co.kr/@@72L6/59</id>
    <updated>2026-10-09T21:54:51Z</updated>
    <published>2026-10-09T21: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이 없어졌다. 그리고 나는 1년 반 만에 팀장에서 다시 팀원이 되었다. 그간 외부 환경의 변화로 확대되었던 조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팀이 통합된 결과였다.  꾸준히 상승하던 커리어가 멈춰 서니 많이 당황스러웠다. 회사와 나는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은 얼마든지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구나. 혼자 짝사랑하다 차인 느낌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우리는 여전히 배우는 중입니다.  - 작가 노트 - MBA동기들과 함께하는 '배움을 통한 성장' 책 한권 만들기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2L6/54" />
    <id>https://brunch.co.kr/@@72L6/54</id>
    <updated>2026-10-09T21:53:26Z</updated>
    <published>2026-09-26T0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EMBA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와 커리어, 성향을 가진 동기들을 보면서 내 관계의 바운더리가 넓어지고 시야가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 지나고보면, EMBA에서 가장 크게 얻는 것은 강의를 통한 지식 자체보다는 동기들과 교류, 커리어 경험, 삶에 대한 가치관 나눔 등에서 오는 상호 배움과 세계관의 확장이었다.   이런 동기들과 EMBA에 오게 된 계기, 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