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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파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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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단 해보며 삽니다. 한 번에 된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학도, 취업도, 이직도, 글과 콘텐츠도 대부분 다시 시작해왔습니다. 이곳과 유튜브 &amp;lt;찐파워&amp;gt;에서 그 과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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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2:1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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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유토피아를 찾아서 - 경쟁에서 협력으로, 내가 더 잘 살아나는 환경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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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38:43Z</updated>
    <published>2026-10-06T02: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는 경쟁이 내 삶의 기본값이었다.커리어에서 성장하려면 당연히 경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은 확실해졌다.나는 경쟁이 재미없다.  누군가 나와 계속 경쟁하려 한다면, 나는 그 사람과 거리를 둘 것이다. 내가 요즘 더 관심을 갖는 단어는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돌이켜보면 내가 가장 살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0s8c-UPcsrYkDINWVHDOuBQEe2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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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넘어서야 나만의 원칙을 만들기 시작했다 - 흔들리지 않기 위해, 요즘 내가 세우고 있는 몇 가지 기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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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5:54:15Z</updated>
    <published>2026-09-26T05: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삶의 바운더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하는 일도 많아지고, 만나는 사람도 많아지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났다. 콘텐츠를 통해 나를 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누군가의 호의를 받거나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일도 조금씩 늘고 있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그때 기분과 상황에 따라 결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xvwCKB0RfX7Fv7f1jDIvnRXRP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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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마음이 쪼잔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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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1:25:24Z</updated>
    <published>2026-09-03T11: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끊어서인가, 생리 증후군인가.아니면 수면 습관이 틀어져서인가.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던 요즘, 오랜만에 예민한 감정이 확 올라왔다. 뭔가 스스로의 모습이 너무 부족해 보였던 날.  잘하고 싶은데 욕심만 앞서는 것 같고, 그에 비해 노력은 부족한 것 같았다. 그 사이의 괴리감이 답답했나 보다.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PyoqVzl-7hx8jwNlf1j0urWN-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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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이 크다는 건 뭘까 - 기준은 선명하게, 사람에게는 너그럽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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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36:59Z</updated>
    <published>2026-07-23T00: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전부터 그릇이 큰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게 어떤 사람인지도 정확히 모른 채 말이다.  어떻게 해야 그릇이 커질 수 있을까?  그릇이 큰 사람은 이해심이 많고 남을 잘 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더 많은 사람과 상황을 포용할 줄 알고,작은 일 하나하나에 반응하지 않고 웃어넘길 줄 알고,이해되지 않는 것들도 존중할 줄 알고,시야를 넓히는 리더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3rdHRKHYRrXVzDPVyNAuhnaGa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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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게 사는 연습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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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2:05:56Z</updated>
    <published>2026-06-16T02: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 좋은 대학에 가고,좋은 회사에 가고, 좋은 성과를 내고 싶었다.  입시, 취업, 회사 생활, 이직. 그 시절의 나는 목표가 분명했고,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도 있다. 다만 그때와 지금이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무언가를 선택하는 기준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퇴사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rJGvnQPWK-vN7T3iA1CSbvj7L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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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MC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 참가자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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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28:20Z</updated>
    <published>2026-06-15T0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여러 마라톤 현장을 오가며 다시 한번 깨달았다. 마라톤 MC의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MC의 핵심 역량이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장을 경험할수록 생각이 달라졌다.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많다. 그런데 마라톤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말솜씨보다 다른 곳에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byjOuozleZhHFf7CDxs9oTVrz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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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질문을 찾느라 사람을 놓치고 있었다 - 질문보다 먼저 있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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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6:49:43Z</updated>
    <published>2026-06-05T06: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호기심이 많고,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걸 좋아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는 편이고, 상대방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한다. 실제로 주변에서는 &amp;quot;너랑 있으면 나도 모르게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amp;quot;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었다. 현장 인터뷰만 하면 내가 가진 강점이 사라지는 기분이었다. 마라톤 MC를 하며 수많은 참가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J79dAaA7vUtfFXWtjH73uRnTu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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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존재하는 재밌는 판들과 연결되기로 했다 - 사람들을 움직이는 무대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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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4:01:37Z</updated>
    <published>2026-05-17T12: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머릿속이 복잡했다.  언젠가는 내 기반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았고,언젠가는 내 거점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았고,언젠가는 내 사업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았다.  그 생각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젝트들을 떠올려보려 했지만,이상하게도 자꾸 단편적인 아이디어들만 맴돌았다. 생각할수록 오히려 마음만 조급해졌다.정리되지 않은 물음표들로 가득했던 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XpDz5A4E6UZVGq3RKMnGow1Ai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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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방임은 배려를 가장한 이기주의다 - 모임 호스트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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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12:41Z</updated>
    <published>2026-04-21T07: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게 즐기세요.  이 말이 가장 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다.  책 &amp;lt;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amp;gt;에서 가장 강하게 꽂힌 문장은&amp;ldquo;자유방임은 배려를 가장한 이기주의다&amp;rdquo;였다.  최근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일부러 찾아다니며 관찰하고 있다.어떻게 진행되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무엇을 차용할 수 있는지. 대부분의 행사들은 잘 준비되어 있었다.좋은 공간,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vgbgYPsWDst2zwntStHTPu3Z75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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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C에서 현장 에너지 디렉터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사람들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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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4:02:34Z</updated>
    <published>2026-04-20T03: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동시에 움직이는 장면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 순간이, 내가 가장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리듬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순간. 그 장면을 지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브라질 하면 삼바 퍼레이드가 떠오르듯,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무대를 만드는 것.더 나아가 해외에서도 이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3xkJ_9sXv7B6XFrDBNYwsjlhe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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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약 직전이라는 느낌이 들 때 - 흔들리는 시기에도, 흐름은 만들어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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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39:32Z</updated>
    <published>2026-04-16T0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조금 흔들리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커리어도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고,수입도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무엇 하나 확실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상태다.성장통이 센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도약 직전이라는 감각이 함께 든다.  지금 상황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MC로는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했고,4월 말부터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kEsdlPT9fLA6eQdS7L1L2jvQVi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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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니시 라인에서 알게 된 것 - 피니시 라인에서 사람을 마주하는 MC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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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28:07Z</updated>
    <published>2026-04-07T07: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트레일레이스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MC이자 선수다.  내 첫 트레일레이스는 2년 전 모로코에서 열린 &amp;lsquo;사하라 사막 마라톤&amp;rsquo;이었다.6일간 250km를 달리는 대회였다.  85km 코스로 가장 길었던 셋째 날,참가자 1천 명 중 거의 마지막으로 피니시에 들어온 기억이 난다.  그날의 피니시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내 인생 가치관을 바꿔준 터닝포인트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iwJtQmjVvJEcydAv4v764dH4D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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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흔들어 드세요.&amp;rdquo; - 그 한마디가 오래 남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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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33:33Z</updated>
    <published>2026-04-06T14: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어 드세요.  사소한 한마디에서 가게의 철학이 드러난다.  최근 밤공기가 쌀쌀해져서 편의점에서 따뜻한 두유를 자주 사먹는다.다섯 군데 정도를 들렀는데, 세 곳은 아무 말 없이 계산하고 끝이었다. 그런데 한 곳에서 계산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amp;ldquo;한번 흔들어 드세요.&amp;rdquo; 그렇게 먹어야 더 맛있다고.  그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져서 자연스럽게 답했다. &amp;ldquo;친절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7cjmnYK-e53b1FKzkG4KFuR9rt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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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억 질문 하나가 준 확신 - 당장 100억이 생긴다면, 나는 더 작은 도전을 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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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19:37Z</updated>
    <published>2026-03-11T03: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빈 종이를 꺼내 들었다. 머릿속을 떠다니던 할 일과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적어 내려갔다.그리고 그 목록을 바탕으로 챗지피티와 대화를 시작했다.  내가 맞는 길로 가고 있는지,우선순위를 잘 잡고 있는지,에너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즘 나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었다.  하고 싶은 도전을 계속 해나가고,롱런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중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IpcBYlUSJQcOm21YQCDHSU5Rf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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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데 아침 7시 반에 뭐하시는 거예요? - 존재 실험#3. 말없는 아침 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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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2:37:59Z</updated>
    <published>2026-03-08T02: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amp;nbsp;아침 7시 반에 뭐 하시는 거예요?  어제 마라톤 MC를 보던 도중, 지인 한 분이 오셔서 물으셨다.요즘 아침 7시 반에 켜는 유튜브 라이브가 궁금하셨나 보다.  말도 없는 이 라이브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켤 때마다 종종 들어오신다고 했다. 감사한 일이다.   사실 예전에 아침 스터디를 운영했었다.그런데 요즘은 스터디를 운영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Xxx2UmA03jHVLPL2PHqkldoK5ls.pn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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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지 마.&amp;quot; - 아티스트 데이트#9.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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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02:51Z</updated>
    <published>2026-03-01T06: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30대.잠자고 있던 상상력이 다시 기지개를 켜는 시기다.  이번 아티스트 데이트는 성수에 있는 전시,&amp;lsquo;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amp;rsquo;  제목을 보는 순간, 그냥 열고 싶어졌다. 상상의 문이라니!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곳 같았다.  전시 요약은 하지 않겠다.대신 내가 받은 감정에 대해 적어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가는 Greg Goya.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q55CtRy8ivMGJNI4HRfamqrixl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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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기 전에 묻는 질문 - 아티스트 데이트 #8. 아비치: 내 이름은 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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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30:28Z</updated>
    <published>2026-02-15T1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돈이 인생의 동기부여가 된 적은 없었다. 유명해지기 전이 더 행복했다.  무대 위에서는 신처럼 보였던 사람이 무대 아래에서는 가장 외로웠다. 가치 중심적이었던 한 소년은 음악을 사랑했고 프로듀싱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매니저 애쉬를 만나 단기간에 슈퍼스타가 되었고, 끝없는 투어와 히트곡 제작이 이어졌다.  음악작업을 할 때 사탕가게에 들어온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0MOGCLQp2HCg8m-Irsy9cIYu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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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7:30, 존재 실험 5일차 - 존재 실험#2. 사람들이 동시에 깨어 있는 시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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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0:08:38Z</updated>
    <published>2026-02-13T00: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30 유튜브 라이브를 켠 지 5일째.  마치 쉐어하우스 공용 거실에서 각자 할 일을 하다가스쳐 지나가며 &amp;ldquo;잘 잤어?&amp;rdquo; 하고 인사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묘하게 특별하다.  요즘은 가볍게 안부를 나누는 것조차&amp;nbsp;어렵게 느껴지는 사회인데이 작은 창 하나가 연결 통로가 된 기분이다.  누군가는 들어와서 인사만 하고 나가고,누군가는 조용히 화면을 켜둔 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GtcbpIgLE50Syvk4bgoOdeEd-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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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없는 라이브를 켰는데, 사람들이 들어왔다 - 존재 실험#1. 말없는 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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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0:07:57Z</updated>
    <published>2026-02-08T23: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해보는 사람으로서,요즘은 머릿속에 있는 걸 하나둘 실제로 옮겨보려는 시기다.  오늘은 유튜브 첫 라이브를 켰다. 그것도 말 없는 라이브.  아침 7:30, 예고 없이 그냥 켰다. 솔직히 기대는 0이었다. 라이브 시청자 수 0명이어도 이상하지 않은 조건이었다. 구독자가 많은 채널도 아니고,예고도 없었고,재밌는 구성도 없었고,그냥 켜두는 라이브였으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zYZYkyvTLiDrcI8ZANiD2yukl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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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연은 잡아야 운명이 돼.&amp;quot; - 아티스트 데이트 #7. 뮤지컬 &amp;lt;김종욱 찾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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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8:53:25Z</updated>
    <published>2026-01-27T04: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아티스트 데이트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다.  오랜만에 대학로 쪽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갈 일이 있어야무지게 아티스트 데이트 미션까지 함께 완수했다.  보면서 든 느낌을 모조리 적어본다.참고로 스포는 없다. 인연은 잡아야 운명이 돼.  기억에 남는 뮤지컬 대사 중 하나다.  인연은 참 신기하다.언제 어디서 만날지, 그리고 또 어떻게 헤어질지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e3%2Fimage%2FjK92bkwssoVC1IEdRGelqq9JXOM.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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