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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아디렉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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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ldirecto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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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읽고 쓰며 사유하는 것으로 쉼을 갖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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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02:4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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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현실에서 자아실현하기 - 자아실현에 대한 사유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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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23:02Z</updated>
    <published>2026-09-28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실현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amp;nbsp;나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여러 경험을 하고, 여행을 다니는 것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걸까.&amp;nbsp;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자기 위로, 미라클 모닝과 운동 같은 자기 관리,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 취향으로 삶을 채우는 것.&amp;nbsp;이 모든 것들을 이루면, 나를 사랑하고,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2XXRwGmLdMFk_3F9NXCIUaI8p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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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자아실현의 시작 - 자아실현에 대한 사유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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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4:20:45Z</updated>
    <published>2026-08-25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실현'은 자아, 즉,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실현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 '사랑'은 무엇인가.&amp;nbsp;여기서 말하는 '사랑'은&amp;nbsp;특정한 대상에게 갖는 애틋함이 아니다. 오직 '살아있으라'며 나라는 존재를 한계 없이 떠받치고 있는 '힘'이다. 어떤 대가나 쓸모도 요구하지 않은 채 내 존재 자체를 그저 살려내는 근원적 '기반'이다.  이를 '힘'이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F9DF3Bcp_FKhc5Xx5MYJNRsg7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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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무엇이 자아실현인가 - 자아실현에 대한 사유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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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4:20:30Z</updated>
    <published>2026-08-14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과 SNS, 각종 강의에 '자아실현' 메시지가 넘쳐난다. 무엇이 자아실현인가.&amp;nbsp;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자기 위로. 미라클 모닝, 운동, 독서 등 자기 관리.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사는. 내 취향으로 삶을 채우는 것이 '자아실현'인가.  삶을 '전시' 하는 것, '전시' 된 삶을 쫓는 것이 나를 실현하는 과정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VPbDFJPoRS3KtlVqBZrv6d98R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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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위로 - 세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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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50:49Z</updated>
    <published>2026-07-27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그저 있는다.&amp;nbsp;바다 한가운데. 갯벌에 있다. 비로소.&amp;nbsp;빛과 촉감, 소리와 함께. 그는 이곳에 있다. &amp;nbsp;그는 위로를 받는다.&amp;nbsp;그리곤 놀란다. 이 '있음'이 왜 위로를 주는 것인가. 실재로부터, 현재로부터 그는 위로를 받는다.  7. 그는 지금까지 지킬 수 있어서 버텨왔다. 안도감과 더 나은 시간을 주고 싶었다. 해내고 싶었다. 그의 걸음이 맞았음을 증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dZbzN3lre_O5Lqd-D5y7-W08w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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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나를 실현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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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3:13:29Z</updated>
    <published>2026-07-22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한 걸음 먼 곳에서 보자. 하루, 일주일, 한 달, 무엇을 주로 하는가. 대부분 시간에 '일'을 한다. 보통 일주일 중 5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한다. (현실적으로는 더 많은 시간에 일을 한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 또한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또는 일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보낸다.  시간뿐만 아니다. 학생은 입시와 학업을, 취업 준비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olrMaZkE9G9u-4HwQrXQHrvGG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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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그저 있는다 - 두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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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39:32Z</updated>
    <published>2026-07-02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온몸이 얼어붙었다. 분명 방금 전까지 '길'을 걷고 있었다. 다리로 전해오던 단단한 보도블록 감각, 귀를 채우던 도심의 소리, 눈앞에 선명히 보이던 건물들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꿈일 것이다. 몇 번이고 눈을 비빈다. 그대로다. 다리를 묵직하게 움켜쥐는 갯벌의 서늘한 압박과 코끝으로 스며드는 바다냄새는 이곳이 꿈이 아닌, '실재'임을 알려준다.&amp;nbsp;현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97-xAr2_fSyK8_8rgWovfCoCR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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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몰락은 가깝고 구원은 멀다. 어떻게 할 것인가? - 김진영 &amp;quot;조용한 날들의 기록&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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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50:19Z</updated>
    <published>2026-06-26T09: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당신을 살게 하는가. 무엇을 위해 그토록 애쓰는가.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살고 싶은 삶은 어떤 삶인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가. 이 하루, 무엇을 위해 견뎌냈는가. 어떤 꿈이 있는가. 그 꿈, 왜 소중한가. 누구와 그 꿈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가. 당신에게 있었던 숱한 일들, 그로 인한 상처. 지금 품고 있는 불안과 흔들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xW4NNR9_dc200qf2rk5zRo2OA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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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문득 발견했다 - 첫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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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37:07Z</updated>
    <published>2026-06-23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는 언젠가부터 걸을 때 힘이 들기 시작했다.&amp;nbsp;숨이 막혔다. 하지만 힘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숨은 늘 막혔다. 겨우 나 때문에 걷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해야 할 것들, 책임질 것들이 많다. 그래서 다시 걸었다. 원래 길은 그런 것이다. 장애물도 있고, 오르막 길도 있으며, 한참을 뛰어가야 하는 길도, 때로는 여러 무거운 짐을 메고 가야 하는 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VOB0RtHnpJvYwyhD-F-CUzP5d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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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존재하는 것이 낯선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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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49:55Z</updated>
    <published>2026-03-18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삶은 '해야 하는 것들의 연속'이라는 오해를 언제부터 했을까.&amp;nbsp;꿈은 성취하는 것이고, 보답은 성공을 기반해야 하고, 관계를 위해서는 도움이 되어야 하고, 만족은 이뤄야 할 수 있다는 착각, 언제부터 했을까.  학창 시절에는 해냈을 때 칭찬이 주어졌다. 학년마다 새롭게 주어지는 '진도'를 따라가야 했고, 또래집단에서의 '입지'를 위해 노력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MM-_dQ7-3AoZYJNVdlM5yi3F0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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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불안의 시대, 우리가 하는 사랑 - 에리히 프롬 &amp;quot;사랑의 기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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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49:24Z</updated>
    <published>2026-03-10T12: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가 인식하고 적응하기도 전에 또 다른 세상을 선보인다.&amp;nbsp;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amp;lsquo;변화&amp;rsquo;는 우리에게서 &amp;lsquo;현재&amp;rsquo;를 상실하게 한다.&amp;nbsp;오늘 했던 고민과 세웠던 계획은 이미 과거의 것이 되거나 현실적이지 못한 목표가 되어버린다.  AI는 &amp;lsquo;필요한 인간&amp;rsquo;에 대한 개념을 흐릿하게 만든다.&amp;nbsp;우리는 그동안 직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QEJWU8lvY6Zl6jbyEnEpKzl6r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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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 안의 나와 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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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48:54Z</updated>
    <published>2026-03-06T07: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처럼 &amp;lsquo;내 안의 나&amp;rsquo;를 대할 때도 관대함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존재가 &amp;lsquo;내 안의 나&amp;rsquo; 일 것이다. 우린 &amp;lsquo;내 안의 나&amp;rsquo;를 너무 혹독하게 대하곤 한다.  &amp;lsquo;내 안의 나&amp;rsquo;를 대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는가. 낯설게 느껴지는 만큼 &amp;lsquo;내 안의 나&amp;rsquo;는 그동안 외로웠을 것이다. 그는 내가 말을 걸어주지 않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3Q%2Fimage%2F1GJOJ70AtULK8mCWGfvkCYyt4Mg.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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