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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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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평범하지만 관심을 가지면 무한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는 소재를 찾아 글로 소통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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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3T11:2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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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는 아주 행복해요. - 먼로 리프 글, 로버트 로슨 그림 &amp;lt;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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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5:36:44Z</updated>
    <published>2026-02-11T05: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3시 반이 되면 유치원 앞에는 태권도 학원 차를 타기 위해 남자아이들 십여 명이 줄을 서 있다. 노란색 태권도 차량 두 대가 일사천리로 아이들을 태우고 떠나고 나면 나는 아들 손을 잡고 미술학원으로 향한다.  &amp;quot;00 이도 운동 좀 해야 되는데, 다시 태권도 다닐 생각 없어?&amp;quot;라고 물으면 아이는 &amp;quot;싫어요.&amp;quot;라고 대답하고서는 미술학원 문을 활짝 열고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aigs0PZlHaTY1jGjDeBx_z4i2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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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의 세계로의 여행 - 모리스 샌닥 &amp;lt;괴물이 사는 나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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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53:15Z</updated>
    <published>2025-06-09T01: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늑대 옷을 입은 맥스가 부모가 싫어할 만한 장난을 친다. 벽에 못을 박고 포크를 들고 뛰어다니며 귀여운 강아지를 괴롭힌다. 이때 가만히 잠자코 있을 엄마는 없다. 화가 난 엄마가 &amp;quot;이 괴물딱지 같은 녀석!&amp;quot;이라고 소리치자, 맥스는 질세라 &amp;quot;그럼 엄마를 잡아먹어 버릴 거야!&amp;quot;라고 되받아친다. 결국 엄마는 저녁밥도 안 주고 아이를 방에 가둔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f06ZwbSl0ncKsv_cAWwybz8c_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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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삼매경 - 백희나 &amp;lt;알사탕 제조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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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3:14:06Z</updated>
    <published>2025-04-22T05: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amp;lt;알사탕&amp;gt;을 처음 보았을 때 정말 이 책은 두고두고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첫째 아이에서 둘째 아이까지 주야장천 읽었었고 &amp;lt;알사탕&amp;gt; 뮤지컬은 물론이고 전시회까지 다녀왔을 만큼 우리 아이들은 &amp;lt;알사탕&amp;gt; 이야기에 매료되었었다. 그러다 조금씩 책장에서 꺼내 읽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을 무렵 &amp;lt;알사탕 제조법&amp;gt;이라는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LSOgoD7NnI4ehkQ3hmFXKkOrd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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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두 번 부르면 할머니 - 이지은 &amp;lt;할머니 엄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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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5:14:24Z</updated>
    <published>2025-04-04T02: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종종 할머니를 엄마라고 잘못 부르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우리 엄마는 &amp;quot;엄마 맞지. 엄마의 엄마지~&amp;quot;라고 받아치시며 '엄마를 두 번 부르면 할머니'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그 말이 재밌게 느껴지는지 '엄마엄마'라고 할머니를 부른다.   나의 외할머니는 내가 우리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돌아가셨고 친할머니는 우리 아빠가 결혼도 하기 전에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UL6Nit1dv_erhq-9P2uzta4KT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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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자전거 - 나의 사물들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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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4:30:11Z</updated>
    <published>2023-03-17T07: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동생이 초등학생이었던 시절, 우리는 정확히 일곱 대의 자전거를 도난당했다. 내가 살았던 곳은 동네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는데 두 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작은 도시였고 양끝은 다른 도시로 이어지지 않고 큰 도로와 아직 마을이 생성되지 않은 허허벌판만 있어 외부인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누군가 우리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눈에 뜨일만한 곳이었다. 그런데 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9DpM03utaJGh5O9xxMDZhiOvk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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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과거를 애도하는, 사진첩 - 나의 사물들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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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8:39:45Z</updated>
    <published>2023-03-10T15: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는 &amp;lt;세월&amp;gt;이라는 책에서 자신의 사진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기억에도 없는 자신의 아기 사진부터 무릎에 손녀를 앉히고 찍은 사진까지 작가가 지난 온 긴 세월을 사진을 통해 들여다본다. 그 사진 속에는 그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녀를 둘러싼 사회와 그 사회 속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WoCL3mW4GbO9Hnb7xqUSGVpkH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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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랜 친구, 라디오 - 나의 사물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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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26Z</updated>
    <published>2023-03-02T22: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소리에 눈이 떠지면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세워 거실로 나와 제일 먼저 라디오를 켠다. 몇 년째 같은 주파수로 맞춰져 있는 라디오에서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오면 '그래 오늘도 시작해 보자!'라고 마음속으로 구호를 외치며 아이들의 하루를 준비시키는 바쁜 아침을 맞이한다. 프로그램 하나가 끝날쯤에야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아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Dvt5haacjSv97vKQjgGxNM2C_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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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연필 - 나의 사물들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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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4:27:17Z</updated>
    <published>2023-02-24T07: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필이 내 필통에서 사라진게 얼마나 오래됐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아마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샤프와 볼펜 등 각종 화려한 필기도구에게 자리를 내주었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시기에도 연필은 내 필기도구 범주에 들지 못하고 점점 나의 삶에서 멀어져만 갔다. 더욱이 21세기가 도래하면서 퍼스널 컴퓨터가 상용화가 되고 휴대폰의 기능이 발달되면서 연필은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0kFeIjCqCjnR-z7bwZA7XnTSd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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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섦을 환영합니다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네 번째 꽃 - 설악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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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5:12:51Z</updated>
    <published>2022-12-20T05: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인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은 22년 4월에 발행되었습니다. &amp;lt;꽃이 온 마음&amp;gt;에는 30가지 꽃과  그 꽃말을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발행 후 인스타그램(@dalrainbow)에  작가 노트를 써왔는데요. 그 글들을 브런치에 재기록하고 아직 못다한 글들은 향후 두 군데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기록일 : 9월 28일  아이와 산책을 하던 중 설악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1JAQeBNfxFC6h05VWDTEX82oq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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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고흐 씨께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스물 네 번째 꽃 -  아이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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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18T03: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인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은 22년 4월에 발행되었습니다. &amp;lt;꽃이 온 마음&amp;gt;에는 30가지 꽃과  그 꽃말을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발행 후 인스타그램(@dalrainbow)에  작가 노트를 써왔는데요. 그 글들을 브런치에 재기록하고 아직 못다한 글들은 향후 두 군데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기록일 : 9월 17일  저는 요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YcX6tf2nS5TAjavnXqsKWupRF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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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지상의 별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일곱 번째 꽃 - 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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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인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은 22년 4월에 발행되었습니다. &amp;lt;꽃이 온 마음&amp;gt;에는 30가지 꽃과  그 꽃말을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발행 후 인스타그램(@dalrainbow)에  작가 노트를 써왔는데요. 그 글들을 브런치에 재기록하고 아직 못다한 글들은 향후 두 군데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기록일 : 2022년 9월 7일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h1MbiUMZetAeZ81xcmnNQbZjr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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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올 행복 말고 내 곁에 있는 행복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아홉 번째 꽃 - 매리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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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10T08: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인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은 22년 4월에 발행되었습니다. &amp;lt;꽃이 온 마음&amp;gt;에는 30가지 꽃과  그 꽃말을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발행 후 인스타그램(@dalrainbow)에  작가 노트를 써왔는데요. 그 글들을 브런치에 재기록하고 아직 못다한 글들은 향후 두 군데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기록일 :  2022년 8월 14일   사십대가 되면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rxSxRp2SNpsysXeycGFV9_3ER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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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은 세상에 따뜻한 자국을 남깁니다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여덟 번째 꽃 - 베고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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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인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은 22년 4월에 발행되었습니다. &amp;lt;꽃이 온 마음&amp;gt;에는 30가지 꽃과  그 꽃말을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발행 후 인스타그램(@dalrainbow)에  작가 노트를 써왔는데요. 그 글들을 브런치에 재기록하고 아직 못다한 글들은 향후 두 군데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여덟 번째 꽃은 '베고니아'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oVwYOGmai1hcTsdVSndXB7Ijd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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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한 번째 꽃 - 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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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등대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열다섯 번째 꽃 - 달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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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인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은 22년 4월에 발행되었습니다. &amp;lt;꽃이 온 마음&amp;gt;에는 30가지 꽃과  그 꽃말을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발행 후 인스타그램(@dalrainbow)에  작가 노트를 써왔는데요. 그 글들을 브런치에 재기록하고 아직 못다한 글들은 향후 두 군데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열다섯 번째 꽃은 '달리아'예요. 꽃말은 '당신의 사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pUoSoBb2bMNWRxiS9DiRCNlvk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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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기를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일곱 번째 꽃 - 아네모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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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고 싶은 이름, 김명순 -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의 스무 번째 꽃 - 능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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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꽃이 온 마음&amp;gt;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 꽃말이 담긴 30가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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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05T05: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뭐든지 시작을 잘하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자기합리화를 하며 포기도 쉽게 했죠. 서른 아홉이 되어 나를 돌아보니 여전히 꿈만 꾸고 실천하지 않는 몽상가였어요. 안되겠다싶어 뭐가되든 끝까지 해보자고 다짐했어요. 그렇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마흔이 된 날 첫 책을 출판했어요. 그리고 매년 창작물을 만들자고 결심했죠.     &amp;lt;꽃이 온 마음&amp;gt;은 두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0Dg26j_qaooAHbmy4T8Xj7UwF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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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산다 - 스물네 번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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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4:16:20Z</updated>
    <published>2022-04-19T1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산다 내가 살아있는 건지 확인하는 것처럼 숭숭 구멍 뚫린 마음을 물건으로 메운다 무용하지만 예쁜 것 건강에 좋지 않지만 맛있는 것 있지만 또 사고 싶은 것 작은 돈으로 자꾸 산다 자꾸 사도 마음은 헛헛하다  더 이상 사지 말자고 다짐한다 사지 못하니 자꾸 담는다 사고 싶은 것을 담아놓고 바라본다 그저 바라보는 것은 곤욕이다  그러다 숭숭 뚫린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aLt30v0AwWufVBzfJ070OwCOl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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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기도하지 않는 사람 - 스물세 번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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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4:16:33Z</updated>
    <published>2022-04-17T03: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죽어서 천국 가라고 죽어가는 아들에게 세례명을 지어주었다. 아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몇십 년 만에 연락된 옛 친구는 독실한 종교인이 된 낯선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종교의 힘으로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했다.   한때 열심히 기도했던 나는 더 이상 기도를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V%2Fimage%2FADnSRuoPIAFxsH1_QaNV5D9kbLI"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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