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충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 />
  <author>
    <name>grhill</name>
  </author>
  <subtitle>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로 &amp;lt;독서로 말하라&amp;gt; &amp;lt;별일 없어도 읽습니다&amp;gt; 를 내놓았고 강의도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yTq</id>
  <updated>2018-09-15T00:37:42Z</updated>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사라진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65" />
    <id>https://brunch.co.kr/@@6yTq/765</id>
    <updated>2026-10-09T02:00:04Z</updated>
    <published>2026-10-09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9장 사라진 세계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 정복과 자원 추출은 아시아 및 이슬람의 더 발전한 다른 문명보다 유럽이 앞서 나가게 한 가장 강력한 힘이었다. 콜럼버스 도착 이전의 중남미 문명들은 국가와 제국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정당화하고 통치하는 방식을 발전시켰다. 마야는 독립적인 도시국가 체제를 조직했으며, 아즈텍은 작지만 강력한 조공 제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z_VyjNFPwKJV0l_F4N3B_wZbv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서구의 부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64" />
    <id>https://brunch.co.kr/@@6yTq/764</id>
    <updated>2026-10-06T23:00:16Z</updated>
    <published>2026-10-06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8장 서구의 부상  17세기 유럽 계몽주의 이래로 세계를 유럽이 지배했다. 어떻게란 질문에 논쟁과 불일치가 있다. 서유럽의 부상이 전적으로 그들의 과학적, 경제적, 정치적 독창성 때문인가? 아니면 제국주의와 식민지화를 통해 획득한 세계 다른 지역의 영향과 자원 덕분이었는가?  서구는 르네상스와 계몽주의가 고대 그리스의 지혜를 되살렸다고 보면서도 그들의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VCBIyoBEPu8-3F8rMHr_INQQh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쐬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63" />
    <id>https://brunch.co.kr/@@6yTq/763</id>
    <updated>2026-10-04T10:25:32Z</updated>
    <published>2026-10-04T10: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월에 맞은 삼 일간 휴일이다. 뭉그적거리며 시간을 보낼 수 없다.  구례 사성암, 명승이라는 이름값을 하고도 남는다. 오산에서 내려다보는 구례와 섬진강, 들녘은 넉넉하다.  섬진강 다슬기 전문점에서 주문한 무침과 다슬기 토장탕을 아내와 나누고, 무침에 밥을 비벼서 먹었더니 맛도 좋다.  하동 악양 평사리,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 양편으로 들어선 가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zL75b0QP-bhIsQbocfGSUlm9D1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62" />
    <id>https://brunch.co.kr/@@6yTq/762</id>
    <updated>2026-10-03T04:00:06Z</updated>
    <published>2026-10-03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며 내 생각과 저자의 생각이 같을 때 반갑고, 아쉽다. 내 생각을 잘 정리해 저자보다 먼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했는데 늦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야마구치 슈의 두 번째 책이 &amp;lt;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를 읽는다. 먼저 읽은 그의 책 &amp;lt;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책에 대한 평가는 독자의 몫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IMjII_hoz8vDEIroDVx4AlfD5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각과 자유 - 강신주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61" />
    <id>https://brunch.co.kr/@@6yTq/761</id>
    <updated>2026-10-02T04:00:04Z</updated>
    <published>2026-10-02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신주가 풀어 놓은 장자철학 책이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내가 갖고 있는 타자에 대한 선입견, 부정적 생각, 분노, 미움 등을 잊어야 소통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쉬운 한 문장을 위해 강신주는 장자철학을 여러 단계를 거쳐 풀어주려고 애쓴다. 망각이란 무엇인가를 서양 철학사에서 어떻게 다루는지, 장자철학과 서양철학의 차이는 무엇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Ac2l4xWZuzgUn6O3_0fYM5GnX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세계를 연결하는 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60" />
    <id>https://brunch.co.kr/@@6yTq/760</id>
    <updated>2026-10-01T04:00:05Z</updated>
    <published>2026-10-01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7장 세계를 연결하는 자들  팍스 몽골리카 하늘 또는 하늘 숭배는 스텝 및 중앙아시아 유목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13세기 몽골 연대기인 &amp;lt;몽골 비사&amp;gt;에 따르면 대칸은 &amp;ldquo;강력한 하늘의 임명을 받고 어머니 대지의 호위를 받으며&amp;rdquo; 통치할 권리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할 권리도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다시 한번 중국의 천하 및 천명 개념과 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4bW9-71C9aWq_Y1k5o507pISr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세계를 재활성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9" />
    <id>https://brunch.co.kr/@@6yTq/759</id>
    <updated>2026-09-30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9-30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장 세계를 재활성화하다  이슬람 세계는 무력과 매력을 통해 제국을 건설하였다. 이 시기 동안 이슬람은 영토뿐 아니라 정신도 정복했다. 진부한 표현으로 말해 유럽의 암흑 시대가 이슬람의 황금시대였다. 이슬람은 주로 페르시아, 그리스, 인도 , 중국 등 다른 문명들의 사상을 흡수하면서 자신만의 상당한 혁신을 더했다. 결국 유럽과 서구의 부상에 필수적 역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Xk526bBkAysWI5jNBAr0udIsN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로마의 분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8" />
    <id>https://brunch.co.kr/@@6yTq/758</id>
    <updated>2026-09-29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9-29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장 로마의 분노  BCE 8세기 중반 건국된 로마는 페르시아, 인도, 중국 제국에 이어 제국적 세계질서에 비교적 늦게 합류했다. 로마의 세계관과 정치 질서는 다수 불멸의 신들과 여신들 그리고 그들과 필멸의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로마 판테온에 깊이 뿌리 박고 있었다. 동양의 세계질서는 종교적 개념으로 시작하고 서양은 세속적, 합리적 철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FLq8547IhZXUMKA-JuUoV7J9z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천하의 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7" />
    <id>https://brunch.co.kr/@@6yTq/757</id>
    <updated>2026-09-28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9-2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장 천하의 도  중국이 다른 국가들을 정복하기도 했고 다른 국가들에게 정복당하기도 했다. 한족 주류 인구는 외국 문화에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BCE 3세기 진나라가 최초의 통일 제국을 이룬 후 분열과 외세의 지배를 겪었다. 정복당한 &amp;lsquo;오랑캐&amp;rsquo; 다수는 한족과 함께 살면서 한족의 언어와 제국주의적, 관료주의적 통치 형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SZgrtxqHHnJ5CZboUI4QwSTZD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정복과 연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6" />
    <id>https://brunch.co.kr/@@6yTq/756</id>
    <updated>2026-09-27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9-27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장 정복과 연민(인도)  인도의 첫 번째 통일 제국은 BCE 4세기 후반 마우리아 왕조였다. 힌두-불교 제국과 왕국들은 CE 10세기경 이슬람이 도래할 때까지 인도 대륙에 번갈아 등장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인도와 중국은 모두 외국의 침략과 지배를 받았어도 다른 초기 문명들 보다 본래의 문화를 많이 유지하고 있다. 가장 오래 지속된 문명으로 공화정 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xkNr_nnM4KbM0Vzh6EhajLexK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아미타브 아차리아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5" />
    <id>https://brunch.co.kr/@@6yTq/755</id>
    <updated>2026-09-26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9-26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장 그리스 신화와 페르시아의 힘  서구인의 마음속에서 고대 그리스는 가장 유서 깊은 문명이며, 현대 자유 민주주의 삶에서 근본적 사상과 관행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그리스는 서구 역사가들로부터 지나치게 많은 존경을 받아왔으며 그 결과 서구 문화는 고대 그리스의 업적을 과장하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그리스의 의존도를 과소평가한다. 고대 근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tZXoCYk3VbfcmGEDXRJdeALZn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백년을 살아보니 - 김형석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4" />
    <id>https://brunch.co.kr/@@6yTq/754</id>
    <updated>2026-09-22T22:00:34Z</updated>
    <published>2026-09-22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형석 교수의 책을 만난 것은 35년쯤 됐으리라.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집안에 뒹굴던 것을 읽은 거다. 책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즈음 임어당의 &amp;lt;생활의 발견&amp;gt;을 읽어가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 것으로 기억한다. 2018년. 97세임에도 건강하게 활동하며 글을 쓰는 김형석 교수의 에세이 &amp;lt;백년을 살아보니&amp;gt;를 읽는다. 에세이를 사 읽는 일은 드문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npmO02y91kImaeJgywT4nQlZI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배우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3" />
    <id>https://brunch.co.kr/@@6yTq/753</id>
    <updated>2026-09-19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9-19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상,하)』을 배운다. 책을 읽기도 하지만 &amp;lt;남산열린강의&amp;gt;를 통해 강의도 듣는다. 강의는 회마다 2시간 이상으로 만들어진 26개 강좌다.  오리엔탈리즘을 극복하고 우리를 바로보기 위한 노력이다.  https://youtu.be/at8kSUGmZRw?si=4TerQdMlBgnImqWh&amp;amp;t=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DDztYfn-sGRmfaFCRbpZ7ObqS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리스 역사 - 크세노폰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2" />
    <id>https://brunch.co.kr/@@6yTq/752</id>
    <updated>2026-09-18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9-18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세노폰의 [그리스 역사 Hellenica]를 읽다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읽고, 왜 이렇게 끝나는가 의아해 했고, 크세노폰이 지은 Hellenica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끝부분에서 이어지는 그리스 역사라는 것을 알게됐기에 이 책을 살 수 밖에 없었다. 2012년 3월 25일 초판 1쇄가 나왔고, 어디선가 크세노폰의 그리스 역사가 최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De22SFK-O-1o0aNPznRHWlh6yJ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지정학 - 아미타브 아차리아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1" />
    <id>https://brunch.co.kr/@@6yTq/751</id>
    <updated>2026-09-15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9-15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제는&amp;nbsp;The Once and Future world Order 부제는 5000년 문명사를 통해 보는 세계질서의 대전환  2026. 8. 1(토) 우리가 서구의 발명품이라고 가정하는 많은 사상이 실제로는 다른 문명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다. 외교, 경제적 상호의존성, 해양자유, 전쟁과 평화에서 사람들을 보호하는 원칙, 환경보전, 주요 강대국 간의 협력 등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lxIJGevenzbJy5JcUQWb7-YqP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난여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50" />
    <id>https://brunch.co.kr/@@6yTq/750</id>
    <updated>2026-09-10T03:36:38Z</updated>
    <published>2026-09-10T03: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8월 초 허리에 통증을 느꼈고, 엉덩이가 쑤시듯 아프고 오른쪽 다리까지 통증이 옮겨갔다. 어깨에 석회가 생겨 다니던 정형외과에서 진료받아 온열 냉각 치료, 전기치료, 견인 치료, 체외충격파 치료를 진행했다. 처형께서 MRI를 권해 의사와 상의한 뒤 인근 MRI가 가능한 병원에서 촬영했더니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이라며 수술하자고 했다. MRI C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yYSWqEh6WiG_kfRWGvTsP3bKSm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륜 - 파울로 코엘료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49" />
    <id>https://brunch.co.kr/@@6yTq/749</id>
    <updated>2026-09-08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9-08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보내면 선택한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세 번째는 [불륜]이다. 저자의 명성에 기대어 선택한 책이고, 이런 제목의 책은 쉽게 찾기 어렵다. 출판사의 카피에 심각하게 판단하지 않고 선택한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하는(안정되고 든든한 직장에 다니는 남편,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주인공, 자녀들, 자기 집......) 조건 속에서 십 년째 결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VskB7UXCd_1MSaYhAxBipyMJr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곳에서의 아침 - 구본형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48" />
    <id>https://brunch.co.kr/@@6yTq/748</id>
    <updated>2026-08-28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8-28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곳에서의 아침』은 산업 사회에서 지식 사회로, 종신 고용에서 계약제로 변화하는 시기에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라고 한다. 그 변화의 시작은 외부나 상황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내부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그 변화를 하루에 두 시간씩 내가 선택한 욕망에 투자하라고 한다. 욕망에 대한 투자 5년, 10년이 나를 변화시킬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PeTjDxHCb1Bysc4gVFXavsNlU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47" />
    <id>https://brunch.co.kr/@@6yTq/747</id>
    <updated>2026-08-25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8-25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이 처음 나온 것은 1997년 IMF가 터진 때였고, 2007년 12월 을유문화사에서 초판을 다시 찍었고, 내가 읽은 것은 2013년 4월(아마도 그즈음에 저자 구본형이 사망한다)에 나온 것이다. 한때 교사로 살다가 교직을 떠나 자유로운 삶을 사는 H 선생님에게 내가 교직을 떠나는 것을 재고해 보길 권할 때, 그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그는 몇 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vMGY-hmrdjNs1fwTCORmSsYra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yTq/746" />
    <id>https://brunch.co.kr/@@6yTq/746</id>
    <updated>2026-08-21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8-21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을 기준으로, 내가 진작 알았어야 할, 교사라면 읽어야 하고, 특히 교육 관련 기자라면 더더욱 읽어야 하고, 교육정책을 입안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책이다. 2016년 5월 어느 날 부여교육지원청에 여러 지원청 장학사들이 모여 올해 장학의 방향을 논할 때 부여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해 준 선물로 받은 책이다.  PISA에 대해 바로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Tq%2Fimage%2FVcP91CDcjXNLGgieKVSmrEDBh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