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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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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후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방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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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0T12:2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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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그리는 시대에, 디자이너는 무엇을 할까 - 만드는 능력보다 중요해진 미감과 기획, 그리고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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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7:02:41Z</updated>
    <published>2026-09-06T12: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에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자주 고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필요한 재료를 직접 그리고 만들었지만, 이제는 AI를 활용하면 훨씬 빠르고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오히려 '다른 능력들이 중요해지고 있구나'를 느낍니다.  바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 보다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요즘 들어 AI로 직접 포스터를 만들었다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S%2Fimage%2F_KBJKvWMfEKUq-hz4kwkONUN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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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는 왜 원본파일 제공에 주저할까요? - 원본파일이 꼭 필요한 클라이언트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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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2:00:55Z</updated>
    <published>2026-08-09T02: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원본 파일 주세요&amp;quot;  종종 사전 협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원본파일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납니다. 당당하게 요구하기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 할까 고민에 빠지곤 하는데요. 저는 견적서에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amp;quot;원칙적으로 원본파일은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amp;quot; 디자이너는 왜 원본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S%2Fimage%2FS7yXW7IMrf0bEO-YlYWn0uKX-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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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에게 견적 문의하는 방법 - 더 비싸게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 제안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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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3:17:29Z</updated>
    <published>2026-07-16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스튜디오에 견적을 문의할 때 보통 어떻게 메일 작성하시나요?  아래와 같이 일정부터 먼저 묻는 클라이언트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일의 규모를 정확히 모르기에 바로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견적을 묻을 때 예시  실제로 이 기관은 포스터만 제작하지 않고, 배너, 카드뉴스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항목과 수량을 정확하게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S%2Fimage%2FVSxVGXKzPFW30__8FNAvCNZyU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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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창작자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기 - 창작자들이 돈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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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8:33:33Z</updated>
    <published>2026-07-14T03: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견적 문의에 바로 회신하는 일은 드뭅니다. 3명 중 2명은 예산, 마감일(기본 정보)을 명시하지 않고 '진행 가능 여부'부터 묻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급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문의에 바로 견적을 명시하지 않고(할 수 없고), 클라이언트에게 예산의 범위와 그 밖에 필요사항을 정리해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이 내용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S%2Fimage%2FH7nM_Qswq5mcRHX0ReBjXGbzZ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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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사업자가 오래 일하는 방법 - 거절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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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6:55:25Z</updated>
    <published>2026-06-28T03: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감사하게도 이런저런 문의와 제안이 왔지만 대부분 거절했다.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은 끝도 좋지 않더라. 그래서 요즘은 거절하는 용기를 마음에 새긴다.  사업 초반에는 '이 제안이 다시 안 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에 억지로 받아 든 일들이 꽤 있었다. 결이 다른 클라이언트, 촉박한 마감, 거기에 내 욕심까지.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무리하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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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무서워 동업을 꿈꾼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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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5:49:28Z</updated>
    <published>2026-02-24T02: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소속이 사라졌을 때 오롯이 '나'라는 이름 석 자로 서야 한다는 서늘함이 가장 먼저 피부에 와닿는다.  명함 뒷면의 든든한 &amp;lsquo;빽&amp;rsquo;이 사라지고 오롯이 혼자 서야 할 때의 그 낯선 공기.  모든 결정의 끝에 내가 있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은 예상보다 꽤 묵직했다.  이 책임감이 부담스러울 때, 우리는 관성적으로 &amp;lsquo;N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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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앞에서 자꾸만 작아진다면 -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태도 : 친절보다는 정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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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0:00:42Z</updated>
    <published>2026-02-15T04: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철칙이 하나 생겼다. 지인들의 일은 부탁 또는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아닌 이상&amp;nbsp;웬만하면 거절한다는 점이다. 거절의 이유는 하나.&amp;nbsp;철저하게 '남'과 일해야 일처리도,&amp;nbsp;뒤에 남는 감정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느껴졌다.  어느 날, 전 직장 동료가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다. 자료집 디자인을 의뢰했는데,&amp;nbsp;담당 디자이너의 태도가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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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포비아인데, 사업을 합니다 - 1인 디자인 스튜디오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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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4:48:44Z</updated>
    <published>2026-02-14T11: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나는 '맥락 없는 통화'를 경계한다. 흔히들 콜포비아라 말하지만, 내게 벨소리는 공포가 아닌 '침범'의 신호에 가깝다.  클라이언트는 종종 문의라는 명분 뒤에 숨어 정돈되지 않은 생각을 쏟아낸다. 준비 없는 대화는 작업 리듬을 산산조각 내고, 모니터 위를 유영하던 디자인 작업은 이내 사망 진단서를 끊는다.  뚜뚜뚜뚜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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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퀄리티, 보이지 않는 변수 - 더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한 나만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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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3:28:25Z</updated>
    <published>2026-02-13T02: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간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며 깨달은 게 하나 있다. 디자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름 아닌 '사람'이라는 점이다.  디자이너마다 동력은 다르겠지만, 나는 결이 맞는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 비로소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몰입이 생긴다. 결과물에 대한 애정도 그 관계의 깊이에서 시작된다.  사업가로서 효율을 따져봐도 결론은 같았다. 아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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