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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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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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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0T03:3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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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9. 닭요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낸 이태원 교촌필방 - 프리미엄 치킨이란 게 바로 이거였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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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3:58:26Z</updated>
    <published>2026-10-09T03: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방문이다. 처음 왔을 땐 사진 촬영할 생각도 못 했었다. 업무 때문에 갔던 거라. (하긴 이번에도 일 때문이긴 했지?)   교촌필방엔 간판이 없다. 입구부터 시크릿 모드이다. 커다란 붓 하나가 덜렁 걸려 있는데 초행이라면 황당하긴 할 것 같다. 재밌는 포인트 아닌가?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입장에선 이런 게 특히나 와닿는다. 깨알 같은 재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rABUQNO577JvAmVGM9m4pxasup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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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 위대한 생각 - 박현모, 강병인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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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2:56:22Z</updated>
    <published>2026-10-09T02: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한글날이다. 지난주 출판회가 있어서 초청을 받고 다녀왔다. 앞으로 함께 작업할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내 소설들은 허접해서 누가 읽어주지도 않는데 엄청난 작가님들의 정말 고결한 책을 만나서 영광이었다. 책이 나오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던 두 작가님.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이자 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이자 이 책의 작가인 박현모 교수님과 강병인 한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SzP4vqKfQkO6tUcB4LEsNwbE0C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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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하우? 노후! - 삶의 정수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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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4:46:40Z</updated>
    <published>2026-10-08T14: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know how? know who!  어떤 분야에 정통하면 남들은 볼 수 없는 능력이 생긴다.  안타깝게도 평준화되진 않지만 나이는 허투루 먹는 게 아니다.  한 끼라도 허투루 먹었다면 밥값이 아깝다고 봐야 할까?  전주가 길긴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하우의 범주 안에 노후(know who)가 의외로 큰 작용을 한다.  어떤 사람을 알고, 어떤 사람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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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원적 관계에서 4차원적 관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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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4:35:38Z</updated>
    <published>2026-10-08T14: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면에서 입체로 입체는 둥글게  나 하나는 점에서 시작하고 관계가 생기면 선이 된다더라.  여럿이 모이면 면이 되고 생각이 다르니 입체가 된다.   다름과 닮음을 따져보려는 시도는 서로의 혈액형을 따지게 했다.  그랬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MBTI로 가르고 있다.   사람의 성향을 나눠보면 중앙에 집중된 분포도가 그려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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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맛집,134-영월 동강다슬기 - 동강에서 잡은 다슬기로 만든 해장국, 비빕밥,&amp;nbsp;다슬기전 등 다양한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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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04:55Z</updated>
    <published>2026-10-07T01: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핫해진 영월. 난 업무 때문에 다녀왔다. 예전엔 패러, 자전거를 목적으로 가던 곳인데 일 때문에 가게 될 줄이야. 새벽에 출발해서 영월로 가는 길, 일에 치여 살다 보니 여행 같은 여행도 다니질 못했으니 놀러 가는 기분이었다. 빌딩숲을 벗어나 가을 초입에 들어서기 시작한 진짜 숲을 보니 그간 받아왔던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흩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pp21oAnHw8L0LMqnzX7cqbpx9f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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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필명 한유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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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29:00Z</updated>
    <published>2026-10-06T08: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촌 본사에 왔다.  로비에서 권원강 회장님의 책을 발견하고 소파에 앉았다.  &amp;lsquo;절박함&amp;rsquo;이란 단어를 만났다.  정말 오랜만이었다.  내 필명 &amp;lsquo;한유지&amp;rsquo;를 다시 만난 기분이다.  사람들은 내게 한유지란 필명을 쓰게 된 이유를 묻는다.   이 상태만 유지하고 싶어서요.   내 대답엔 많은 의미가 녹아 있다.  항상 미친 듯이 노력하겠다는 나의 다짐.  즉,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nttokpRwofnaiUfajlzeHE239D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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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목표가 있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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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5:08:36Z</updated>
    <published>2026-10-05T15: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목표가 뭐였지? 잊은 걸까, 없었던 걸까...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았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목표! 뭔가 잘못 살고 있는 게 분명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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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이 존재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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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3:26:05Z</updated>
    <published>2026-10-05T03: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말로 쉽게 풀어서 '돌아이 존재의 법칙'이라고 표현할 만한 논문이 있다고 들었다. 회사에 돌아이 하나 있어서 이직했더니, 거기에도 돌아이가 하나 있더라. 그래서 또 이직했더니 내가 돌아이가 되어 있더라. 이런 이야기는 이미 익숙해진 상황이다. 어딜 가던 돌아이는 존재한다는 거다.  그런데 '돌아이'라는 사전적 발음보다 '또라이'가 더 매력적인 이유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ziGn7l-yfXD29Sl72O-31Oudu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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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다음은 relationship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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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3:58:26Z</updated>
    <published>2026-10-05T03: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전 세대를 아울러 AI로 들썩이고 있다. 모든 분야에 AI 접목이 화두인 시대인 거다. 술자리에서 AI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안주거리 아닌가!  사람마다 AI를 대하는 방식이 다르고, 시선도 다르다. 대부분 기술과 접목 방식에 대한 얘기가 주류인데 들어본 적 없었던 이색적인 의견이 나와서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된 것 같다.  아무리 뛰어난 AI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VKggOhOUTvI302NvdTmPqE2yF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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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결정하기 전에는 다들 정답을 아는 것 같죠 - 씰 팀 시즌7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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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32:46Z</updated>
    <published>2026-10-03T05: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만에 목표로 했던 팀장이 됐지만 정작 혼란스러운 오마르.  직접 결정하기 전에는 다들 정답을 아는 것 같죠!  자신 있게 옳은 결정을 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따라붙었다.  꿈에 그리던 목표를 이뤘을 때 이런 느낌이 들었다면?  결이 좀 다르긴 하지만 마이크 타이슨의 유명한 말도 있다.  누구나 그럴싸 한 계획은 다 갖고 있다. 처맞기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Y9dmRnYsuAChY63Kp9a6RmctL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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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것이 아닌, 만족시키지 못한 것을 찾는 게 답 - 드라마 '미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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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3:41:27Z</updated>
    <published>2026-09-23T05: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이 없다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린 이런 표현을 한다. 하지만 희망이 없다는 걸 두고 답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답은 있을 수도 있고 영원이 없을 수도 있다. 우리는 미지의 답을 찾은 사람을 존경한다. 스스로에게라도 존경받기 위해선 어찌 됐건 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답을 찾지 못한 건 답이 없어서가 아닐 수도 있다. 답을 찾는 과정도 중요하다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tMdqH3BRoXmqfXZ_H_T8xxj4z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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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르기스스탄 국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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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5:58:04Z</updated>
    <published>2026-09-22T15: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 참~ 힘들다! 글로벌 사업은 더어어어어어욱! 힘들다! 그런데 콘텐츠와 사업모델이 확실하니 외국에서 반응이 좋다. 핵심적인 부분은 공개할 수 없지만 브리핑을 들어 보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본질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순천향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됐다. 실력이나 능력이 좋아서 이런 기회를 얻은 건 아니다. 운이 좋아 합류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0C01F0db00bpFo5R9NtwkI70Bc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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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진출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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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9:36:01Z</updated>
    <published>2026-09-13T09: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부터 캐나다 진출을 협의하기 시작했다. 호주 수출과 베트남 계약 이후로 해외 진출에 탄력이 붙은 것 같다. 오늘은 인도, 두바이 진출 건으로 미팅이 있었는데 흡족할 만한 방향이 잡혔다. 다음 주에는 영국 진출 건으로 미팅이 잡혔다. 해외사업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니 어질어질하다. 물론 계약서까지 쓰고, 계약금 받고, 납품까지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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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락 쏟아진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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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4:07:48Z</updated>
    <published>2026-09-08T07: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제 같이 지내는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녀석은 몇 달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 때문에 해외생활을 접고 한국에 들어와 종일 아버지를 돌보고 있었다. 최근 여러 문제로 관장도 어려웠던 아버지는 끝내 혈변을 보았다. 담당의사와 간호사에게 물어봤단다.  &amp;quot;내 형이고, 내 누나라고 생각하고 조언해 주세요. 어떻게 하는 게 좋겠어요?&amp;quot;  어려운 질문임에 분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iRwSgdpFQjynnWzmnXfA3f9YP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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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로하는 과거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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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7:54Z</updated>
    <published>2026-09-07T09: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쓴 글들을 거슬러가며 읽었다. 한 줄, 한 줄의 글귀가 송곳처럼 파고들었다. 한참을 읽다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내 글은 일기였나? 지금의 나를 위해 미리 써둔 글인가? 내 글이 나를 위로한다. 잊고 지냈던 지난 고통의 무게. 지금의 고통을 두고 '이 정도쯤이야!'라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과거의 나를 재확인하며 후회하게 만드는 글도 있지만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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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지름길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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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4:13:12Z</updated>
    <published>2026-09-06T14: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한 말이지만 실 삶에서 성공한 사람의 무게는 다르더라. 의외로 지름길이 더 험할 수는 있다. 감당해 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알 수 없는 고통. 지름길이 편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름길이라 너무 큰 고통을 인내해야 했을 수도 있다. 지름길이라고 편한 건 아니다. 우연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지름길을 택한 당사자의 고통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e4adxevNPpL9oO1r-6wb02eUm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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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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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4:24:17Z</updated>
    <published>2026-09-05T12: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점이다. 우리를 연결해야 선이 되고 면이 된다. 함께 연결할 점이 될 사람을 만나는 게 사업이다. 잘못된 점을 만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잘못된 점을 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야 한다. 잘못된 점! 그 점은&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f%2Fimage%2FSTXxg73MqNZfIzFXcB_1Nz261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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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들어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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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9:35:01Z</updated>
    <published>2026-08-30T1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들어온나~ 불운은 나를 피해 갈 것이고, 천운은 나에게 머물 것이다.  - 짠물이 보내준 글인데 어쩜 와 닿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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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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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9:34:40Z</updated>
    <published>2026-08-28T15: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3박 4일 하노이 출장 중이다. 익숙한 곳이 마음도 편하고 하니 아무래도 편하게 지내기 좋은 미딘에 숙소를 잡았다.  오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미팅이 있었다. 마침 베트남 그룹사와 공동사업 계약도 성사되었고 하여 점심식사 약속을 잡고 한인식당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amp;hellip;&amp;hellip; 어디서 본 듯한 얼굴. 설마? 설마~ 뒷걸음질하며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설마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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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실패전문가, 다시 시작하다. - 다시는 사업을 하지 않으리라던 다짐이 깨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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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5:58:00Z</updated>
    <published>2026-08-10T05: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사업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다른 분야의 글을 쓰던 난 소설에 집중했다. 대범하게도 죽기 전에 100편의 장편소설을 쓰기로 작정까지 했다. 한참 동안 하지 않았던 직장생활을 다시 했다. 10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종이책 14편을 출판했다. 어쩌다 보니 월간에세이에서 투고요청을 주셔서 수필가로도 등단했다. 나를 내려놓고 살려고 나름 엄청난 노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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