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해센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 />
  <author>
    <name>sunsense</name>
  </author>
  <subtitle>상식(common sense)의 각도를 기울이는 생각(Hailey's sense)을 씁니다. #신경다양성 #ASD #ADHD #심리 관심있는 분들께 &amp;lt;3</subtitle>
  <id>https://brunch.co.kr/@@6wpv</id>
  <updated>2018-09-07T12:20:54Z</updated>
  <entry>
    <title>집 밖의 개와 집 안의 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65" />
    <id>https://brunch.co.kr/@@6wpv/465</id>
    <updated>2026-09-20T01:59:42Z</updated>
    <published>2026-09-19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서에는 공용 가습기가 두 대 있다.  제법 큰 가습기라 물을 채우고 버리고 씻는 일이 꽤 귀찮다. 그래서 아무도 쓰지 않았다. 한동안 두 대 모두 방치되어 있었고, 나는 그중 한 대를 가져다 썼다. 내 자리에 놓여 있었지만 크기가 커서 주변 자리까지 제법 습기가 퍼졌다. 물을 갈고 씻는 건 내가 했다.  부서가 개편되고 자리를 옮긴 뒤에도 나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황 과장님이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64" />
    <id>https://brunch.co.kr/@@6wpv/464</id>
    <updated>2026-09-03T07:16:00Z</updated>
    <published>2026-08-26T1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 황 과장님을 만났다. 나의 첫 사수였다. 회사라는 곳에는 나와 전혀 다른 사람들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 안에 나와 이상할 정도로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황 과장님은 완전한 아웃사이더였다.  회사에서 재밌고 편하게 지내는 사람이라고는 나와 가끔 타 부서에서 한 시간씩 이야기 나누다 오는 다른 분 한 분이었던 것</summary>
  </entry>
  <entry>
    <title>소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63" />
    <id>https://brunch.co.kr/@@6wpv/463</id>
    <updated>2026-09-03T07:16:32Z</updated>
    <published>2026-07-03T0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는 소나기가 잦다.  잠깐 쏟아질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뛰기 시작한다. 처마 밑으로 몸을 피하기도 하고, 젖은 셔츠를 손으로 털어보기도 한다. 비는 금방 그치는데 사람들은 끝까지 젖지 않으려고 애쓴다.  나는 소나기를 꽤 오래 기억하는 사람이다. 비가 얼마나 왔는지보다 얼마나 젖었는지를 기억한다.  사람들의 시선도 그렇다.  오래 이어질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시간이 내게 남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62" />
    <id>https://brunch.co.kr/@@6wpv/462</id>
    <updated>2026-06-21T06:40:28Z</updated>
    <published>2026-06-21T01: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에 대해 자족하지 못해서 과거와 미래에 많이 머무는 것 같다. 미래는 잘 모르니까 주로 과거에 대한 생각에 머문다.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혼자만의 생각여행을 떠날 때가 종종 있다. &amp;lsquo;그랬었지, 왜 그땐 몰랐을까, 어땠을까&amp;hellip;&amp;rsquo;   그런데 싸우는 순간에는 현재에 머문다. 그는 막상 싸우면 잘 싸우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받아서 회피하면서, 우리가 잠시 안 싸우</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를 학대하고 있다 -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사람들 속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61" />
    <id>https://brunch.co.kr/@@6wpv/461</id>
    <updated>2026-06-06T16:58:42Z</updated>
    <published>2026-06-06T15: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럴 때 아프면 남들도 이럴 때 아프겠지, 내가 이럴 때 슬프면 남들도 이럴 때 슬프겠지, 내가 이럴 때 무시당한다고 느끼면 남들도 이럴 때 무시당한다고 느끼겠지.    이런 생각. 역지사지. 공감능력,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이런 것들이 세상을 살만한 공간으로 만든다고 믿는다. 누군가를 좋아하는가, 좋아하지 않는가, 지금 내 감정이 어떤가에 앞서</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의 서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60" />
    <id>https://brunch.co.kr/@@6wpv/460</id>
    <updated>2026-05-23T16:58:14Z</updated>
    <published>2026-05-23T15: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지한 만남이 이별로 귀결되는 데는 이별의 서사가 있다.    이성적으로 헤어질 이유야 몇 가지 이유를 아주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델 수 있지만, 그건 헤어짐을 뇌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싸울 때 감정조절을 못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지 않아서 헤어진다, 지금부터 5년 후, 10년 후, 함께했을 때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양방향의 확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9" />
    <id>https://brunch.co.kr/@@6wpv/459</id>
    <updated>2026-04-30T13:18:25Z</updated>
    <published>2026-04-28T16: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뒤로가기를 선택할 수 있다면?&amp;ldquo;이라는 질문에 단 한 번도 뒤로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1년 동안은 뒤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뒤로 갈 수 있다면 모든 걸 다 걸 텐데하고 말이다. 직장도, 관계도 그만큼 힘들었고 괴로웠던 것 같다.   삶에서 문제를 마주했을 때 내 해결방식은 늘 같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렵더라</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방해하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8" />
    <id>https://brunch.co.kr/@@6wpv/458</id>
    <updated>2026-03-09T08:18:59Z</updated>
    <published>2026-03-08T06: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전시회에 갔는데 인형 뽑기 이벤트가 있었다. 문어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지나가면서 &amp;rdquo;나 저거 하고 싶다&amp;ldquo;고 말했더니, 이벤트 진행하시는 분이 참여방법을 알려주셨다. 차례를 기다리며 인형뽑기 부스를 유심히 살펴봤다. 여기서 딱 떨어뜨리면 인형의 택이 달려있는 고리에 인형뽑기 집게를 걸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 차례가 되자, 바로 딱 생각했던 그 위치에</summary>
  </entry>
  <entry>
    <title>간 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7" />
    <id>https://brunch.co.kr/@@6wpv/457</id>
    <updated>2026-03-08T14:46:18Z</updated>
    <published>2026-03-02T09: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지내기 며칠 전 추억의 상자에서 내가 제일 아끼던 편지들과 사진들을 찢었다. 그와의 추억 중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들은 진작에 다 지웠고 남은 거라곤 한 두장의 인화된 사진과 긴 편지 한 장 밖에 없었다. 마음이 힘들고 외로워질 때마다 꺼내서 읽고 또 읽고 정성 들여 쓴 글자체를 유심히 바라보며 힘을 얻던 그 편지.   새로운 연인과 시간과 추억을 쌓</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6" />
    <id>https://brunch.co.kr/@@6wpv/456</id>
    <updated>2026-02-24T01:41:04Z</updated>
    <published>2026-02-22T10: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빤 내가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할거야?&amp;rdquo;란 질문에 그는 &amp;ldquo;당연히 그래도 같이 살아야지. &amp;rdquo;라고 한다. 싸우고 그가 회피하면 헤어지고 싶어서 그때마다 나는 실행에 당장 옮기지 못하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데, 다시 대화하고 하루이틀이 지나면 마음이 완전히 풀린다. 아마도 그의 그런 말을 말뿐인 게 아니라 진짜라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은</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의 이유보다는 싸움의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5" />
    <id>https://brunch.co.kr/@@6wpv/455</id>
    <updated>2026-02-20T04:11:26Z</updated>
    <published>2026-02-16T15: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껏 싸우고 나서 고작 며칠 후, 왜 싸웠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사소하게 장난치다가 장난이 누군가의 인내심을 넘어서고 복수심에 불타 한 번 더 한 번 더 하다가 큰 싸움이 되는 어린 시절 남매지간의 싸움 같은 투닥거림에서부터 &amp;lsquo;우린 너무 가치관이 달라&amp;lsquo;라는 본질적인 생각에서 시작된 말다툼에 이르기까지 시작이 사소했든 창대했든, 결국 싸우고 나면</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Bas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4" />
    <id>https://brunch.co.kr/@@6wpv/454</id>
    <updated>2026-02-11T00:28:53Z</updated>
    <published>2026-02-10T11: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우리가 헤어진다면의 얘기를 하다가 그는 내 base인데 라는 말을 하게 됐다. 밖에서 놀다가 집에 가면 늘 있던 자리에 있는 예측가능한 소파 같은 남자.    학교 끝나고나 일 끝나고 집에 가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있던 엄마 같은 느낌. 엄마처럼 밥을 해주진 않지만 밥을 먹으면 설거지는 하는 남자.    사이가 좋고 관계가 안정적이면 밖에서도</summary>
  </entry>
  <entry>
    <title>과 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3" />
    <id>https://brunch.co.kr/@@6wpv/453</id>
    <updated>2026-02-10T11:57:24Z</updated>
    <published>2026-02-01T07: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저녁. 그는 내게 헤어지자고 했다. 싸우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헤어지자고 하면 믿지 않는데 그날도 물론 내 말에 그의 감정이 격해진 상태긴 했지만 이별을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해서 믿었다. 나도 내심 준비 해 오던 이별을 속으로 받아들였다.    우리의 관계를 잘 아는 친구들에게 밤늦은 시간에 헤어졌다고 카톡을 보냈다. 그렇게 하면 이제 우리가 헤어진</summary>
  </entry>
  <entry>
    <title>과 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2" />
    <id>https://brunch.co.kr/@@6wpv/452</id>
    <updated>2026-01-24T14:52:58Z</updated>
    <published>2026-01-18T15: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살 때쯤인가 얼른 커서 집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을 한참 하고 지냈다. 성인이 되고 집을 나가면 스스로를 일단 부양해야 될 텐데 그러려면 일단 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공부.   회사를 다니며 일은 그렇게 안 어려운데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다. 회사를 안 다녀도 스스로를 부양해야 될 텐데 그러려면 일단 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밖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결말은 아니었으면 좋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1" />
    <id>https://brunch.co.kr/@@6wpv/451</id>
    <updated>2026-01-24T14:56:00Z</updated>
    <published>2026-01-11T12: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 안에 있으면서 상황 밖에서 상황 안을 본다. 싸우는 순간에도 100% 몰입하고 있지 않다. 상대방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나에게 갑자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를 때 &amp;lsquo;그래 이런 사람은 헤어지는 게 맞지. &amp;rsquo;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그냥 그 상황을 지켜보고 기다린다. 그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조금 시간이 지나 말을 하면 상대방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지만 한편으</summary>
  </entry>
  <entry>
    <title>1.2일간의 행복, 그리고 2주간의 우울 - NO가 NO가 아닌 문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50" />
    <id>https://brunch.co.kr/@@6wpv/450</id>
    <updated>2026-01-03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1-03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두 번째로 심리상담실을 찾았다. 지난번 상담 때 커뮤니케이션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기로 했는데, 그건 차차 진행하고 우선 오늘은 결혼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입장이 다른데 계속 이야기하면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상처만 되니까 집에서는 이 이야기를 안 하기로 결정했고, 그래서 상담실에서 털어놓고 싶다고 했다.  선생님은 파티</summary>
  </entry>
  <entry>
    <title>울고 싶은데 뺨 맞은 기분을 극복하는 법 - 12월 31일과 1월 1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49" />
    <id>https://brunch.co.kr/@@6wpv/449</id>
    <updated>2026-01-01T13:48:50Z</updated>
    <published>2026-01-01T03: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으로 가득 차있어야 할 것 같고 마음은 따뜻함과 올해의 성취로 인한 뿌듯함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것 같다.   여느 때처럼 쓸쓸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일도 재미없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겉돈다. 1년 동안 내가 따뜻함을 거의 나눠주지 않은 것에 대한 대가다. 몰라서 헤맸던 일도 없었고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그 누구와</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과 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48" />
    <id>https://brunch.co.kr/@@6wpv/448</id>
    <updated>2025-12-29T03:50:49Z</updated>
    <published>2025-12-29T03: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있는 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글을 다시 쓰기로 했다. 몇 개의 글을 올리고 유료전환을 할 예정이다. 솔직하게 글을 쓰고 나누고 싶은데 약간의 허들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두에게 모호한 글을 나누는 대신 팬들에게 전처럼 좀 더 손에 잡히는 진짜 내 얘기를 나누고 싶다.   올해의 나를 어떻게 정의할까 글을 써보다가 &amp;lsquo;자기기만&amp;rsquo;이라고 정의하며</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확신하는 것 하나 : 친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47" />
    <id>https://brunch.co.kr/@@6wpv/447</id>
    <updated>2025-10-20T03:20:35Z</updated>
    <published>2025-10-20T02: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신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확신보다 정확한 것은 그나마 잘 돌아가는 것, 그나마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 정확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확신은 친구들이다.  반대로 말하면 요즘 인생에 열정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 분야 하나를 빼면 그것만 잘 돌아가는 것 같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자신 있게 느낄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대기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wpv/446" />
    <id>https://brunch.co.kr/@@6wpv/446</id>
    <updated>2025-08-27T15:36:07Z</updated>
    <published>2025-08-24T03: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몇 번을 해도 확연한 차도가 있는지는 잘 못 느끼겠다. 마침내 흉터와 자국이 없어질 것을 기대하며 일단 그저 치료를 연장할 생각이다.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정도하고 책을 2주일에 2-3권 정도 읽고 있지만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할 때는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그냥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만큼 적당히 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