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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이 유니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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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화가 &amp;amp; 에세이스트 / 영어강사 &amp;amp; 영어번역가 | 그림과 글, 재즈와 스키로 삶을 채우며 축제하듯 세계를 살아가는 일상예술가 | 좋은 에너지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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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7T05:3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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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 &amp;amp; 바흐와 함께 가을 축제를  - 쇼팽 왈츠 Op.64, No.2/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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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25:35Z</updated>
    <published>2026-10-09T0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나만의 가을축제 1. - 쇼팽 왈츠 Op.64, No.2]  가을이다. 문득문득 볼을 두드리는 시원한 공기가 좋다. 빳빳하게 잘 다려진 옷깃 같고 깨끗하게 널어말린 빨래 같은 청량한 가을의 감각을 날마다 폐부깊이 적립한다.   가을이 겨울로 바통을 넘겨주기 전까지는 하루하루 최대한 꼼꼼히 누리고 싶다.    &amp;lt;쇼팽 왈츠 C sh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CsFzvHho3HkJWj1Wn7kIUMqMd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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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재즈의 전설이자 혁신의 아이콘 허비행콕을 그리다 - 허비행콕의 &amp;lt;Rocki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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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3:17:54Z</updated>
    <published>2026-10-07T06: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즈의 전설, 혁신의 아이콘 허비행콕(Herbie Hancock)을 그리다 / ft. &amp;lt;Rockit&amp;gt;]  재즈는 과거에 묶여 있는 음악이 아니라, 끊임없이 실험하며 미래로 이동하는 음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그리고 있는 허비 행콕은 내가 생각하는 재즈 정신을 핵심적으로 잘 보여주는 음악가다.    어쿠스틱 재즈에서 펑크, 퓨전, 전자음악, 힙합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bW4AHmPSZ8FuhxjWMpOXEJ_DE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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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우연과 통제사이에서 재즈그림을 연주하다 - 재즈 색소포니스트 페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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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57:55Z</updated>
    <published>2026-09-03T12: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과 통제 사이에서 재즈 그림을 연주하다 - Work in Progress] 이번 재즈 시리즈에서 나는, 처음부터 화면을 통제하며 캔버스에 진입하지 않았다. 물감을 즉흥적으로 밀고 흘리며 화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우연적 요소를 하나하나 캔버스에 초대했다.  우연적 색의 충돌, 물감의 번짐과 통합은 결국 독창적인 나름의 '리듬'을 만들어낸다. 이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UdtPr865aq3sNg-CNrMsr1mE7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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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우주에 내 존재를 남긴다는 것  - 장미 수채화 그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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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59:39Z</updated>
    <published>2026-08-31T04: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은 덮개가 없다. | ft. 할머니께 드린 장미 수채화 그림(A watercolor painting of a red rose, given to my grandmother as a gift.)] 박완서의 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는 것》에는 '장미꽃 향기'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장미꽃은 저기 있는데 향기가 사방을 가득 메운 걸 보며 주인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yfHSUezTixPfz2lwLM2jlO78v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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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밤바다의 즉흥곡 (Improvisation) - 드뷔시의 달빛(조성진 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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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59:56Z</updated>
    <published>2026-08-19T09: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바다의 즉흥 재즈 연주]  단체로 어깨동무 한 채 와르르르, 우르르르 내달려 오는 파도 행렬들.  이쪽을 향해 전력 돌진하는 하얀 선율들.  전진만이 지상 최대 사명인 양 맹렬하게 하지만 질서 정연하게.   하얀 포말들이 공중으로 튕겨 오른다.  멀리서 바라보니 음표들 같다. 어떤 파도는 콘트라베이스처럼 낮고 묵직하게 어떤 파도는 트럼펫처럼 날카롭게 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UgIEPE6IGNs7t1d0tFsPQvHp6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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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Moonlight Listener(달빛 리스너) - '잘 듣는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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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7:50:40Z</updated>
    <published>2026-07-23T13: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Moonlight Listener (달빛 리스너) : '듣는다' 것에 대하여]  이 작품은 우주 속에서 흐르는 음악을 듣는 동시에, 자기 자신을 듣고 있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다.  작품 속에서 달을 응시하는 여자는 '듣고 있다'. 우주에서 들려오는 재즈 리듬을 듣고 있다. 동시에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나는 내면의 소리 또한 듣고 있다. 흘려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YJuwmPlJaXbfDshATdaYM8VI_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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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PHORIA] 단체전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 레온갤러리 성수커넥트, [유포리아 전시]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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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8:07:04Z</updated>
    <published>2026-06-18T08: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이 단체전 소식]  안녕하세요.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몸과 마음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 거죠? 그간 단체전 준비와 개인 일정이 너무 몰려서 무척 바빴답니다. 월요일 이후엔 자유의 몸이 될 것 같아요. :)  제목도 기획도 매력적인 단체전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EUPHORIA] 전시가 &amp;lt;레온갤러리 성수커넥트&amp;gt;에서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유포리아(Eu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4oIr7F_Oiy7qf7eTEn1Lteq_9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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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면 열리는 나만의 완벽한 축제! - 비 예찬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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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8:05:27Z</updated>
    <published>2026-05-30T08: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독특한 버릇이 있다. 한주 시작 전 네이버 검색창에 날씨라고 치는 것!   나는 매주 월요일 한 주 날씨를 미리 체크한다. 행여나 촉촉한 비가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을까 해서. 노란 해가 아닌, 하늘색 빗줄기 그림 일러스트가 떠있는 것을 발견할 때의 기쁨이란! 나는 비를 몹시 좋아한다. 비에 끌리는 DNA를 갖고 태어난 걸까. 비만 오면 나는 좀 더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fONkNrXPCFKAWo4naL5HTBAhI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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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7회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입상 소식 - 비요일에 딱인 재즈 추천, &amp;quot;Here&amp;rsquo;s That Rainy Day&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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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7:04:48Z</updated>
    <published>2026-05-20T14: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   1. 이틀 전 마루아트센터에서 단체전이 끝나자마자, 오늘 좋은 일이 있었어요.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입상 소식이 왔어요! :)  너무나 바쁜 요즘이었는데, 마침 약간 여유가 생긴 틈에 출품한 작품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서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 주최하는 미술대전이어서 더욱 기쁘고요. 다음 주 중에 2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zjWsyH6hhevqG9nydyHyjkTWS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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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에바비치에서 지내며 배운 것 - 축제를 위한 유일한 준비물,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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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21:07:36Z</updated>
    <published>2026-05-16T03: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지옥일 때 만난 지상천국, 하와이]  몇 년 전 일이다. 몇 달간 하와이에서 지낼 잭팟 같은 기회가 생겼다. 하와이라니! 며칠도 아니고 수 개월을 지낼 행운이 온 것이다. 설레고 기뻤다. 하지만 당시 나는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었다. 망망대해 바다 한가운데에서 간간히 수면 위로 올라와 호흡하고 다시 꼬르륵 가라앉기를 반복하던 시절.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MqKTr1tl8nzq7iw7Dwz4LaOe2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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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모임, 그리고 마니또 게임의 낭만 - 각양각색 예술가들과의 만남과 백 년 만의 마니또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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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21:09Z</updated>
    <published>2026-05-10T12: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예술가의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을 업으로 삼거나 즐기고 계신 분들과 만날 생각에 가기 전부터 설렜다.   역삼역 근처 &amp;lt;무브먼트 강남&amp;gt;에 저녁 7시 반쯤 도착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도 자리 잡고 앉았고, 내 옆에는 연극배우이자 연출가, 맞은편엔 서양화가, 수채화 작가, 예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qsU_cAYaXn55AYDDVXotnV-nj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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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트루드 질베르토-애쓰지 않아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 - 보사노바의 애국가, &amp;lt;The Girl From Ipanem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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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21:55Z</updated>
    <published>2026-05-08T15: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사노바 하면 나는 언제나 그녀는 떠올릴 수밖에 없다. 영원한 나의 뮤즈, 아스트루드 질베르토(Astrud Gilberto).  대학생 시절, 엄마가 커피숍을 하셨다. 수업을 마치고 와서나 쉬는 날이면 나는 그곳에 가서 엄마를 도왔다. 한창 재즈에 매료됐던 나는 주야장천 재즈만 틀었다. 당시 나와 음악 취향이 비슷한 손님은 행복했을 것이고, 최신 가요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2WNv-5oF-J1AwbwraD-M9B4f6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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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amp;lt;재료의 언어展&amp;gt; 마루아트센터에서 단체전 합니다 - 재료, 물성, 질감이 말하게 하는 미술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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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7T13: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3일~18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재료의 언어展&amp;gt;에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Cosmic Jazz Painter, 클로이입니다. :)  라트(Lart)에서 주최하는 미술공모전 &amp;lt;재료의 언어展&amp;gt;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어요.  __________전시명: [재료의 언어展]기간: 2026년 05월 13일(수) - 05월 18일(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800OVW-FxiPQGL-JCUdhhbMyu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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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상처 입은 달의 재즈, 쳇 베이커   - 그리고 전하고 싶은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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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24:53Z</updated>
    <published>2026-05-05T08: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을 그린 이유, 그리고 전하고 싶은 편지]  나는 쿨재즈 대표 뮤지션이자 서정적인 연주와 보컬로 인기를 누렸던, 쳇 베이커(Chet Baker) 음악을 종종 듣는다. 쳇 연주를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진다. 그의 천재적 재능의 수혜를 입고 있지만, 그를 떠올릴 때마다 늘 마음이 아팠다. 세계적인 뮤지션이었지만, 그의 개인사는 타락과 고통으로 점철되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OMy2WRyyIO_zZxg8VqoMDxQUX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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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먹'하기 1번 타자, 브런치작가 도전기 - 브런치작가 한방에 합격 후 한 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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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31:36Z</updated>
    <published>2026-05-03T1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처럼 운명처럼, 어느 날 새벽 '카카오 브런치'가 내게로 왔다.]   나의 '찍먹' 도전기 본격적인 스토리는 브런치 작가 신청 이야기로 열까 한다. 아무래도 이곳에 터를 잡고 한 달여간 이십여 편의 글을 올렸으니, 브런치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남겨두고 싶다.   브런치 작가가 된 지 한 달이 되었다. 여행이나 음식 고르기 같은 건 완전 즉흥파인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mH95t-Gi1SCfPusnPUZ3DG9d-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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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밉지 않은 이단아 매력적인 관종, '앤디워홀' - 영화 &amp;lt;접속&amp;gt;삽입곡 '벨벳언더 그라운드'의 &amp;lt;Pale Blue Eyes&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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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7:51:22Z</updated>
    <published>2026-05-01T11: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벳 언더그라운드의 &amp;lt;Pale Blue Eyes&amp;gt;]  나는 영화 &amp;lt;접속&amp;gt;에 삽입된 The Velvet Underground의 &amp;lt;Pale Blue Eyes&amp;gt; 곡을 좋아해서 가끔 찾아 듣는다.    90년대 말, 전도연과 한석규 배우가 주연한 영화 &amp;lt;접속&amp;gt; 주제가로도 유명한 이 곡. 유튜브 영상 찾아볼 때마다 눈길을 끄는 건 영상 밑에 줄줄이 달린 댓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3auzQLTlmCJ_mA0Z2QdOgV8P_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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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딴짓'들이 나를 구원할 거야 - 일단 해보고, 아니면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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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6T13: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타공인 '딴짓 콜렉터'이자 '취미 부자'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삶을 지향하다 보니 발을 들인 곳도, 그러다 발을 뺀 곳도 많았다. 꼼지락대는 나의 '문어발들'은 어디 또 재밌고 새로운 거 없나 늘 촉수를 세우고 있다. 나는 쓸데없어 보이는 것, 돈 안 되는 것들에 자꾸 시선을 뺏긴다.   세상은 우리에게 효율과 집중을 강조하고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AOEp7XJg7mc7ZBfootbsSDgZL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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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린 선생님 유랑기:마녀와 만담가 사이에서 - 맞는 선생님을 만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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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34:00Z</updated>
    <published>2026-04-24T08: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착 취미 하나를 삶에 들이는 일은, 마치 연애 상대를 찾는 것과 닮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가의 수제 바이올린을 품에 안았을 때만 해도 알지 못했다. 악기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악기와 나 사이를 이어 줄 '사람'이었다는 것을.   01.  [성인이 되어 바이올린 잡고 만난 첫 번째 쌤] : 지구 최강 만담가  초등학교 5, 6학년 때 잠시 바이올린을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DejimU7WeV4md6614NJpGpufo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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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눈에는 눈, 이에는 이'보다 이거! - 평온 사수자의 분노폭발 대적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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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06:57Z</updated>
    <published>2026-04-21T07: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때까지 연마하고 길러야 하는 게 '사람 보는 눈'이라고 저는 믿어요. 우리 삶을 망가뜨리는데 100명이 필요한 게 아니거든요. 단 1명. 딱 1명이면 충분하거든요.    좋은 사람 만나겠다고 욕심부리기보다 독버섯 같은 사람 안 만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살아야 해요. 왜냐하면  그들을 만나면 우리는 반드시 내상을 입어요.    인생  어느  한 구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J1eC66rXc6QlmuCLNZ06-P2IQ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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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에서 만난 Queen의 Love of My Life - 사랑을 잃어도 우리 주제가는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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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08:31Z</updated>
    <published>2026-04-17T10: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발밑에서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한 것 같은 순간들이 있다. 그런 순간을 만났다.  내 인생곡인, 영국 록 그룹 '퀸(Queen)'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를 여기 경주에서 만나다니.  몇 년 전 경주에 작은 아파트를 구입 후 가족과 경주를 자주 찾았다. 갈 때마다 불국사, 경주 국립 박물관, 석굴암 등 주요 관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R%2Fimage%2FE6YECY-UygDgNchMmIRK_XCYX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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