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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원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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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ngheech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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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7T04:3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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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클릭 클로드코드 터미널 설치하기&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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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55:02Z</updated>
    <published>2026-10-02T04: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그리고 그 전날에도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왜 클로드코드 써야 하냐요? 왜 조테로를 굳이 써야 하나요?  보통 실습 때 사용하는 프롬프트는 '내 다운로드 폴더 청소해줘'이다. 에이전트로서의 AI가 내 컴퓨터 안에 들어오는 것을 가장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구조. 여기에서 생각을 확장한다면?  다운로드 폴더를 건드릴 수 있다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nmmJuxs6-uw-4Isx88g0EgxY0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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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시간의 밀도를 높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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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30:50Z</updated>
    <published>2026-09-21T08: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말 뿌듯한 날. 퇴근 후 주차, 집에 눕는 것이 아닌 바로 카페에 오는 선택을 취했다. 이 루틴을 위해 그동안 절대 먹지 않았던 점심급식까지 신청했다. 저녁식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amp;quot;살면서 좋은 루틴을 많이 만드는 건 좋은 취향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좋은 루틴과 좋은 취향을 차곡차곡 쌓아나갈 때 인생도 차츰차츰 더 좋아진다고 믿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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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써지지 않을 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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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20:16Z</updated>
    <published>2026-09-18T07: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는 바로 지금의 나.  미루는 자들의 심리를 다룬 TED 영상으로 조회수 6,000만이 넘는 다음의 영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rj7oStGLkU  핵심은 다음과 같다 미루는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합리적 의사결정자보다 &amp;lsquo;즉각적인 만족을 원하는 원숭이&amp;rsquo;가 자꾸 운전대를 잡는다 Rational Decision-Ma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uIEkGTxxTTEi2ECRCUaYUzPcP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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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동네, 좋은 집, 좋은 주인을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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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2:29Z</updated>
    <published>2026-09-17T08: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의 새로운 변화, 졸업한 대학원에서의 강의를 맡는다. 좋아하는 글을 읽고 떠드는 시간이 세 시간 매 주 주어지는데 돈을 받는다고요? Life is too good to be true.   이번학기에 맡은 수업은 석사 수업이다. 내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 이 단계에서의 막막함과 무엇을 모르는지, 더 나아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모르는지를 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aKDgJEPTdE1by89imk9eSZVUH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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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 Coral has its Story&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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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4:58:20Z</updated>
    <published>2026-07-30T04: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 영혼의 안식처로 체크인한다. 올 때마다 다짐한다. 별다른 루틴이 없다면 매일 여기에 와야지. 다음 주 개학하고도 매일 매일 퇴근하고 여기에 와야지. 같은 음악, 책, 그리고 높은 확률로의 고요. 방학 전 허준이 교수님을 '덕질'했는데, 같은 옷을 입고 매일 같은 루틴을 돌린다는 것이 크게 인상깊었다. 박사 논문을 썼던 같은 장소, 같은 음료,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7b8Ad0xA8Fa1186AJp9LdA0zi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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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과 거짓에 대하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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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9:30:25Z</updated>
    <published>2026-07-29T09: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 번개모임으로 대학 동기 둘을 만났다. 지방에 거주, 그리고 육아를 하다보니 왠만해서는 만나기 어려운 조합. 자연스레 주제는 AI로 수렴된다. 요즘 거진 모든 대화들이 그렇다. 어찌 보면 뜬구름 잡을 수도 있는; 그러나 최근에 들었던 생각들이 동기들 앞에서는 술술 풀린다. 이렇게 하다 50대쯤 되면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려나? 50대이신 교수님께서는 '김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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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 몰디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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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1:35:12Z</updated>
    <published>2026-07-25T1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디브에서 글을 한 편씩 써보려 했으나, 왠걸. 정신 차리니 이미 한국에 돌아온지도 세 밤째다.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남겨본다. 도대체 왜, 자꾸 몰디브에 가게 될까? 나는 다섯 번째 몰디브를 가게 될까? 떠나는 날, 수상비행기를 타며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언제 다시 이 물빛을 볼 수 있을까? 아쉽고 아쉬워하는 내게 남편이 말한다. &amp;quot;또 오면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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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몰디브,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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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2:35:52Z</updated>
    <published>2026-07-15T06: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일 가슴이 두근거리는 하루다. 내일 이 시간에는 아마도 인천공항의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서 밀린 과업을 처리하고 있을 것. 세상에서 집중이 제일 잘 되는 장소는 라운지, 그리고 와이파이가 안 되는 비행기 안이다. 그렇게 몇 편의 논문을 썼다. 라운지도, 여행도, 비행기도 으레 익숙한 것인데 왜 이번 여행은 이리도 설렐까? 이번 몰디브는 네 번째. 2014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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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테로 사용 방법 2.0. - 신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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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0:16:54Z</updated>
    <published>2026-07-11T00: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알림이 왔다. 글 조회수 10,000을 돌파했습니다. 우와. 이 브런치를 시작한 진짜 이유를 처음으로 글로 남겨 본다.&amp;nbsp;언젠가, &amp;quot;교사를 위한 논문작성법&amp;quot;이란 책을 내고 싶다는 꿈.&amp;nbsp;특정 앱이나 사용법 말고, 논문 쓰는 여정과 그 이유, 그리고 스킬을 다루고 싶다는, 이를 위해 재료를 만들어 두자는 생각으로 브런치를 시작했다. 그렇게 하게 된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c3b7buBYSbdO85ad4cKkGLpqj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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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써지지 않을 때, 북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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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23:17:25Z</updated>
    <published>2026-06-13T14: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금서가. 늘 &amp;quot;온전히 혼자 있는 시공간이 필요하다&amp;quot;라고 외치던 나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곳이 있을까. 우연히 인스타그램 피드에 뜬 사진을 보고 여기다, 싶었고 세상에 이러한 곳이 서울에 있다는 것에 놀랐다. 마지막으로 엄청 비싸겠지? 하고 긴장했으나 10만원 초반대의 가격. 그리고 &amp;quot;북스테이&amp;quot;라니.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공간이다. 숙박 전 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Ix96MQO7UY_KNTj-quJUF4RA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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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테로를 쓰셔야 합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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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2:59:49Z</updated>
    <published>2026-05-17T12: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의 조테로 간증을 빈번하게 들으신 분께서(지금 보고계십니까? ㅆ님 사랑합니다...❤️) 굳이 조테로를 왜 써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물으셨다. 노트북 LM등 기타 AI 툴에 자료를 저장하는게 편하시다고, 그래서 요즘 조테로에 손이 잘 가지 않으신다고. 그때 단언했던 말,  조테로를 쓰셔야 합니다  왜일까? 그 답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오늘 마침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EBCEIdoWCeRMIUJWGSrCEKmQQ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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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옵시디언+클로드코워크(클로드코드) 사용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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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07:17Z</updated>
    <published>2026-04-29T01: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질하는 주제에 대해 판이 깔린다고요? 이건 못참지. 벌써 옵시디언 강의를 몇 번째 하고 있다. 세컨브레인 만들기에 관한 내용(교원대 진로진학 자격연수) 논문 작성법에 관한 연수(교사 연구회, 대학특강)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옵시디언'에 관한 본격적인 연수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 아마도(?)  지금 그럴 여력도 시간도 없는 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ufLGybLvr6zIPgBLgcd69nyrT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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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활용 원클릭 설문지 만들기(with 앱스스크립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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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3:32:09Z</updated>
    <published>2026-04-02T13: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수업 5회차,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 기차를 탔다. 와, 벌써 5회차다! 내려가기 전까지는 아, 정말 버겁다.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기차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대학에 들어오는 순간, 마치 다른 세계로 순간이동한 느낌을 받는다. 시간과 공간, 공기와 분위기 모두. 이 분위기에 취해 대학원을 다녔고, 또 다시 돌아오게 됨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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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should have said NO&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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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42:13Z</updated>
    <published>2026-03-29T10: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저녁 일곱 시, 드디어 하나의 과업을 털어냈다. 이틀 연속 스터디카페 출근, 거기다 1박 2일간의 교육청 숙박 출장도 병행했다. 아참 오늘 아침 학교 자습 감독을 빼놓을 수 없지! 정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약 2주간의 시간을 소요한 큰 과업을 털었음에도 마냥 기쁘지 않은 것은 이것이 오롯이 '내' 과업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과업이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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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둥 떠다니는 생각을 글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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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32:31Z</updated>
    <published>2026-03-26T08: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후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SRT를 타는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은 경기도 오산. 또 매주 한 번씩 SRT를 탄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늘상 수업을 듣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라는 점. 그리고 엄청나게 달라진 점은 그 시간을 &amp;quot;내&amp;quot;가 골랐다는 점. 신분 또한 학생이 아니라 &amp;quot;시간강사&amp;quot;라는 점.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다. 심사 도장을 받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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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시간이 있었다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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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35:20Z</updated>
    <published>2026-03-24T09: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내내 박사논문을 쓰며 되뇌었던 문구다. 나에게 시간이 있었다면. 몰입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었다면. 그리고 방학을 통해 정말로, 시간이 필요했음을 절감했다. 온전히 주어진, 캘린더의 체크리스트가 비워져 있는 시간. 운이 좋겠도 약 한 달간의 그런 시간이 있었고 덕분에, 졸업했다.  다시 그 문구를 되뇌인다. 나에게 시간이 있었다면. 개학한 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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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의 저자 순서를 정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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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0:50:29Z</updated>
    <published>2026-02-13T10: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저자로서 다섯 번째 논문의 초고를 방금 막 마쳤다. 교신 저자를 맡아주신 교수님께 초고를 보내드린다. 제출일자가 내일이니 하루의 여유가 있다. 이번에도 꼭 맞춰 마감기한을 지켰다.  논문이란, 이게 아니 겨우 논문거리가 된다고? 라는 아주 작은 생각을 깎고 또 깎아 보석을 만드는 것 같다. 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아니면 어떤가. 1부의 다이아몬드 반지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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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재미있다! (정말로?) - 보석을 향해 찾아나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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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48:28Z</updated>
    <published>2026-02-09T0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과정이 끝났다. 박사학위를 받는다.  지난 5년간의 여정을 위 두 단어로 축약하자니 자판을 치는 힘이 무겁게 느껴진다. 끝나서, 너무나 기쁘다. 진짜로 끝이다. 그런데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 했던가, 박사 논문이 끝나기까지 미루어둔 해외 저널 작업을 마감 3일을 앞두고 이제야 시작한다. 다행이, 오늘도 또 새로운 방학이다. 봄방학.  정말 시간이 많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yeGxNPSl4ne94voM8ztvqSKmS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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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에서 GPT를 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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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26:49Z</updated>
    <published>2026-01-10T11: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fN%2Fimage%2FacYOS6gkMcwd43BmtgNmZmM5Cno.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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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두근거리는 글 - 아니, 리터럴리, 진짜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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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7:10:39Z</updated>
    <published>2025-12-05T16: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요즘 들어 계속 심장이 두근거리기 때문이다. 일년에 네 번, 시험을 앞두고 나타나는 증상이다. 우울감, &amp;nbsp;불안감이 심장 두근거림으로. 보통 시험 출제를 앞두고 시작되어 인쇄본을 제출한 이후에 가라앉다 다시 시험을 한 주 앞두고 시작되어 끝나면 한동안 평온해진다. 그런데 그 기간이 논문 2심 원고와 겹쳤다? 말해 뭐해요.  올해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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