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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디자이너 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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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사유 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내가 드러날까 두렵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브런치에 &amp;lt;나&amp;gt;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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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5T13:0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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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는 계속 강의하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 - 내가 해온 강의를 AI와 함께 &amp;lsquo;자산&amp;rsquo;으로 정리해 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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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7:45:40Z</updated>
    <published>2026-09-10T07: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강의를 하나 더 만드는 대신, 내가 해온 강의를 AI와 함께 &amp;lsquo;자산&amp;rsquo;으로 정리해보기로 했다 강의는 계속하는데,이상하게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분명 지난달에도 강의를 했고,이번 달에도 강의가 잡혀 있다. 노트북에는 PPT가 계속 쌓이고,강의계획안도 많아지고,어딘가에 제출했던 제안서도 하나둘 늘어난다. 그런데 누군가 불쑥 묻는다.  &amp;ldquo;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mw69SC9wIHrazWumVLJzBydxl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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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일 - &amp;lt;강의는 했는데, 내것은 없었다&amp;gt;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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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4:41:22Z</updated>
    <published>2026-06-29T14: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 전문 강사 등록 완료. 메일은 어제부터 받은편지함 맨 위에 남아 있다. 등록 절차가 완료되었다는 문장과 담당 부서 전화번호.본문은 두 줄뿐이다. 몇 달 동안 자리를 찾아다녔고, 프로필을 고쳤고, 경력증명서를 다시 발급받았다.  등록 버튼을 누른 뒤에도 한동안 아무 연락이 없었다. 이제야 한 칸 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달라진 것은 아직 없다.  메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zwF5C4VfxMj0Y2J4IFSQgl8Wb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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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투로 하지 않는 사람&amp;nbsp; - &amp;lt;강의는 했는데, 내것은 없었다&amp;gt; 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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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5:09:51Z</updated>
    <published>2026-06-08T15: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님, 원본 파일은 어려우실까요? 메일 미리보기 문장은 짧다. 횡단보도 신호는 초록색으로 바뀌어 있다. 사람들이 앞으로 걸어간다. 손끝은 화면 위에 멈춰 있다. 답장창을 연다.  원본 파일은 이후 재사용 범위와 연결되어 있어 기본 제공 범위에는 포함하지 않고 있습니다.다만 교육 운영에 필요한 최종본 PDF와 참여자용 자료는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문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SZT3A8j0J1QMMZFkQLajwpHWK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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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해, 호의가 권리가 되지 않도록 !!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것은 없었다 10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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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5:06:03Z</updated>
    <published>2026-06-05T1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서가 깜빡인다.  한 번.  두 번.  메일 답장창 안에서 방금 쓴 문장이 길게 누워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재취업&amp;middot;이직 예정자가 자신의 경험을 채용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언어로 바꾸는 실습형 교육으로 설계하겠습니다.  문장은 괜찮다.  의뢰처가 좋아할 만한 말이다. 참여자에게도 필요할 것 같은 말이다. 밤새 붙잡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210HJP9pxY5zsXmq0fN0-V7BQ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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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아직 만나지 않은  사람들을 떠올렸다 - 《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 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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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3:26:55Z</updated>
    <published>2026-06-03T13: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문이 열린다. 이번에는 들어간다. 도서관 안쪽 공기는 조금 차갑다.밖에서 오래 들고 있던 휴대폰이 손바닥에 뜨겁게 남아 있다. 42번 자리.  노트북을 꺼내고, 충전기를 찾고, 물병을 세운다.가방은 의자 옆으로 밀린다. 화면이 켜지자마자 메일 알림이 뜬다. [교육 의뢰] 청년 재취업&amp;middot;이직 예정자 대상 AI 시대 커뮤니케이션 특강 문의 제목만으로도 교육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V7xbLMkpv08cerVXzmifrGh0C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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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앞에서 삼십 분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것은 없었다&amp;gt;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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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3:33:53Z</updated>
    <published>2026-06-01T13: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자동문 앞에서 전화가 울린다.유리문이 열린다.안쪽 공기가 잠깐 밀려 나온다.책장 넘기는 소리,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낮은 기침 소리가 섞여 있다.처음 보는 번호다.가방끈이 어깨에서 미끄러진다.손가락이 화면 위에서 한 번 멈췄다가, 통화 버튼을 누른다.&amp;ldquo;네, 안녕하세요.&amp;rdquo;&amp;ldquo;강사님 맞으시죠? 소개받고 연락드렸어요.&amp;rdquo;상대의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SOs7LI5lxoVaQJARbQwtYkG6O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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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는 바로 &amp;ldquo;네&amp;rdquo;라고 쓰지 않았다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amp;gt;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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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2:27:09Z</updated>
    <published>2026-05-29T12: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 창은 아직 닫히지 않는다. 화면 아래쪽에 첨부파일 하나가 붙어 있다.  내부검토용_운영안.pdf  작은 회색 아이콘. 파일명은 얌전히 놓여 있다.  운영안.  참 납작한 이름이다.  그 안에는 질문이 들어 있다. 질문과 질문 사이의 간격이 들어 있다. 참여자가 자기 이야기를 꺼내기 전까지 기다려야 하는 침묵도 들어 있다.  하지만 파일명에는 그런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R9ZkukaPVRn_xUBoyO4NDKWup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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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안은 내부 결재용으로만  필요해서요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amp;gt;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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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4:39:49Z</updated>
    <published>2026-05-27T14: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기 너머에서 키보드 소리가 이어진다. 타닥.타다닥. 메일함에는 안 읽은 메일이 세 개 떠 있다. 그중 하나의 제목이 굵다. 커뮤니케이션 교육 문의드립니다 통화 시간이 화면 위에서 31분을 넘기고 있다. 처음에는 가벼웠다.  &amp;ldquo;강사님 블로그 보고 연락드렸어요.&amp;rdquo;&amp;ldquo;후기도 좋고, 참여형으로 잘하시는 것 같아서요.&amp;rdquo;&amp;ldquo;저희 직원들이 요즘 소통 때문에 조금 힘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hXugdceVGPETdU-HYU7gyhWZy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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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있는데  아직 이름 붙지 못한 감각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amp;gt;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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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9:14:27Z</updated>
    <published>2026-05-25T09: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제든 교체될수 있는 그 위치에... 메일 제목은 늘 비슷하다. 프로그램 기획 요청드립니다.커리큘럼 구성 가능하실까요.강사님이 전체 흐름만 한번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음은 제목만 보고도 대충 안다. 몇 회차가 적당할지.첫 시간에는 무엇을 열어야 할지.마지막 시간에는 어떤 결과물이 남아야 할지.질문은 어디쯤 넣어야 하고, 발표는 언제쯤 시켜야 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DV7eg2lZ1VHIdB7vWkZxrUIpd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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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게 쓰라는 말이 불편했다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amp;gt;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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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5-21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장 문 앞에서 명찰이 먼저 보인다. 김현수 과장.박지연 팀장.이선미 주임.최도윤 차장. 이름보다 직책이 굵다.  나는 문 앞에 잠깐 선다. 유리문 안쪽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고 있다. 누군가는 커피를 들고 있고, 누군가는 노트북을 먼저 연다. 앞자리는 비어 있고, 뒷자리부터 찬다. 담당자가 다가온다.  &amp;ldquo;강사님, 오늘 참여자분들이 조금 조용한 편이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Bb-hLnLjOmfax8PqUhf495H1U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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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말이 오래 남았다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amp;gt;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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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2:03:22Z</updated>
    <published>2026-05-20T02: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문이 닫힌다. 집 안이 조용해진다.  나는 손잡이를 잡은 채 잠깐 서 있다. 손에 힘이 빠지지 않는다. 엘리베이터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소리가 문밖에서 작게 들린다.  가방끈이 어깨에서 미끄러진다.  툭.  가방이 바닥에 떨어진다. 안에서 네임펜 하나가 굴러 나온다. 뚜껑이 반쯤 열려 있다. 펜촉이 말라 있다. 오늘 마지막 활동 때 쓴 펜이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W_NGkwE23Yr-sLDQE0xGfZjGY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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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가격에 해줄 수 있어요?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amp;gt;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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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1:13:54Z</updated>
    <published>2026-05-18T11: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아홉 시 십칠 분. 카카오톡 알림이 뜬다.  안녕하세요, 강사님. 소개받고 연락드립니다.  막 씻고 나온 참이다. 머리끝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수건을 어깨에 걸치고 휴대폰을 든다. 소개. 그 말 앞에서 손가락이 잠깐 멈춘다. 누가 소개했을까. 어떤 강의일까. 대상은 누구일까. 다음 메시지가 바로 들어온다.  혹시 시간당 강사료가 어떻게 되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aCa_lG6i_Kl2__FHa8HCdteD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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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님은 논리적인데,  공감은 안 되네요 - &amp;lt;강의는 계속했는데, 내 것은 없다&amp;gt;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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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4:56:57Z</updated>
    <published>2026-05-15T14: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안전. 소통. 조직활성화.&amp;rdquo; 노트 위에 세 단어가 나란히 적힌다. 검은 펜 끝이 잠깐 멈춘다. 그 밑에 긴 선 하나. 그리고 한 줄. 말할 수 있는 분위기. 며칠 전 미팅 자리에서 에이전시 대표가 했던 말이 귀에 남아 있다.  &amp;ldquo;현제 쪽에서 안전 문화를 되게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근데 너무 딱딱하면 안 되고요. 조직 활성화도 들어가야 하고, 커뮤니케이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CshDI6jJJWNJfOM3e8_KbdSxd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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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강사를 위한 7가지 길&amp;nbsp; - 10년차가 발견한&amp;nbsp;지속가능한 커리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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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3:04:28Z</updated>
    <published>2025-05-23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욕망을 발견한 후에 지난 포스팅에서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통해 제 진짜 욕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나눴었죠. 많은 강사님들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  &amp;quot;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어요.&amp;quot; &amp;quot;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amp;quot;  제 고민에 공감하시는 강사님들을 보며 제가 깨달은 것들을 좀 더 실용적인 형태로 정리해서 나누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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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강사도 몰랐던 것&amp;nbsp; -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알아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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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3:48:41Z</updated>
    <published>2025-05-22T16: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크라테스식 질문법으로 발견한 진짜 욕망 안녕하세요, 10년차 교육 전문가 허안나입니다. 오늘은 저한테 정말 중요한 발견을 한 날이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제가 한 발견을 독자분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  삶을 살면서&amp;nbsp; 정확히는 기쁨과 안도감, 그리고 약간의 당황스러움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 들때가 있잖아요 . 저는 그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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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발견한 교육과 음악의 공통점을 공유합니다 - 다시 한 번 죽을힘을 다해 빛나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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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7:41:39Z</updated>
    <published>2025-02-09T1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노래를 들으면서 더오른 생각을 공유 하고 싶어요 ~ 정말 놀랍게도 교육과 음악의 힘은 비슷하더라고요!  뭐가 비슷하지? 라고 궁금하신 분들은 글 끝까지 읽어주세요 ~&amp;nbsp;:) https://youtu.be/uNBFGjnhXys?si=Y3KmddU9IyjV2Mh7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죽을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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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 &amp;lsquo;행동하는 DNA&amp;rsquo;&amp;nbsp;장착하기 - 25년 1월 어떤 삶을 살았나 진솔하게 적어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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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2:41:13Z</updated>
    <published>2025-02-04T13: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한 달을 돌아보니, 한달의 시간이 제게&amp;nbsp;마치 작고 어두운 동굴을 벗어나 세상으로 한 발 내딛는 경험이 됐 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amp;ldquo;이미 완성된 나&amp;rdquo;에 대한 환상이 존재했고,&amp;nbsp;현실 속 저는 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스스로를 질타하기 바빴죠. 그런데 이번 달에 제가 직접 하이아웃풋클럽에 가입하고, 프리랜서 강사를 위한 작은 커뮤니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CB80t_zrm0ork8TkXgAvYvL5U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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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4.&amp;nbsp;오늘도 산책할 시간이 없다 - 내 삶에 휴식을 빼앗고 있는 건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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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8:01:41Z</updated>
    <published>2024-12-29T0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도 산책할 시간이 없었다.&amp;quot; 달력 한 켠에 붙어있는&amp;lt;휴식을 주자&amp;gt;라고 쓰여진 계획표는 여전히 텅 비어있다. 연초에 야심차게 계획했던 '나를 위한 시간'은 실천되지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갔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는 끊임없이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다. 휴식이라는 단어는 마치 사치처럼 느껴졌고, 잠시라도 멈추면 뒤쳐질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sNQay7K11TaLYRxFTwhH6zpGW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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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3. 예술가처럼 노래하는 삶을 살아라 - 꼬리표가 삶을 제한하도록 두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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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4:38:03Z</updated>
    <published>2024-12-25T15: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는 나에게 부끄러움이었다. 다섯 살, TV 속 반짝이는 무대 위 가수들을 동경하던 그 순간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그들이 그저 멋있어 보였다.여행길에서 흥얼거리던 노래가 꿈이 되어, &amp;quot;엄마, 나 가수가 될래요&amp;quot;라고 말하던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그때는 몰랐다. 그 한마디가 내 인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h7i26UE4H6VGmOLFfre_OwrSx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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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2.서툰 나에게 하고 싶은말 - 가끔은 실수 해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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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2:26:09Z</updated>
    <published>2024-12-24T11: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서툰 나를 외면하지 말 것.&amp;rdquo;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현재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서툼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니, 내가 사회초년생이었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모니터 불빛만이 가득한 사무실에서 늦은밤까지 혼자 남아 있었던 그 열정 넘졌던 때의 기억은 나에게 기억하고 싶지 않은 흑역사이자, 지금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성장을 경험했던 시기였다. 입사 6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y7%2Fimage%2F7ermAbZ4sp5Y-a8ZxO3pRuNME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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