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캄니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 />
  <author>
    <name>happybring</name>
  </author>
  <subtitle>감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u4w</id>
  <updated>2018-09-01T16:13:30Z</updated>
  <entry>
    <title>노바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59" />
    <id>https://brunch.co.kr/@@6u4w/59</id>
    <updated>2026-08-14T11:23:53Z</updated>
    <published>2026-08-14T11: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진난만한 미소가 아름다웠던소년의 이름은 레오였어&amp;quot;넌 아무것도 아니야&amp;quot;수많은 사람들의 말이화살이 되어 그의 등으로 날아왔어빛나는 웃음은 사라지고눈물은 밀랍이 되어흘러내리네</summary>
  </entry>
  <entry>
    <title>스르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58" />
    <id>https://brunch.co.kr/@@6u4w/58</id>
    <updated>2026-05-25T15:19:20Z</updated>
    <published>2026-05-25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촘촘히 땋았던 슬픔 조바심 그리움의 타래를 풀어놓을게요  베개에 고이 늘어뜨리고 스르르 눈 감을게요</summary>
  </entry>
  <entry>
    <title>밤의 머리카락에 글자가 매달려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57" />
    <id>https://brunch.co.kr/@@6u4w/57</id>
    <updated>2026-05-24T14:49:10Z</updated>
    <published>2026-05-24T14: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 못다 한 말들이거기 있지 않나요옷소매운동화 끈에매달려 바람이 불어도한낮의 열기에도그저 하염없이 기다려요바람도 멈춘밤이 오기를</summary>
  </entry>
  <entry>
    <title>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56" />
    <id>https://brunch.co.kr/@@6u4w/56</id>
    <updated>2026-05-24T14:23:47Z</updated>
    <published>2026-05-24T14: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꼭 비장할 필요가 없는데마음에 힘을 주니자꾸 머리가 지끈거린다</summary>
  </entry>
  <entry>
    <title>우연히 알게 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55" />
    <id>https://brunch.co.kr/@@6u4w/55</id>
    <updated>2026-05-10T01:56:08Z</updated>
    <published>2026-05-10T01: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조기에서 막 꺼낸이불이랑 침대시트 갈아놓고나갔다가다시 방문을 열었을 때코끝을 스치는섬유유연제 향기가마음을 간질인다</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54" />
    <id>https://brunch.co.kr/@@6u4w/54</id>
    <updated>2026-05-09T15:43:12Z</updated>
    <published>2026-05-09T15: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햇볕아래 하루 종일서 있다가 누군가의시원한 수박을 부러워하다 느닷없이화끈거리도록뺨을 얻어맞는 것 차가운 눈꽃에입술을 적시며미소 짓는 것 어제이자오늘,내일이 그러하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압구정에는 미스코리아가 행진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52" />
    <id>https://brunch.co.kr/@@6u4w/52</id>
    <updated>2023-08-18T09:18:17Z</updated>
    <published>2023-08-18T06: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구정에는 미스코리아가 행진한다   압구정로데오역 사거리 횡단보도에 훌라후프를 어깨에 멘 여자가 서 있다  30년 전 미스코리아를 꿈꿨던 그녀는 오늘 보험왕이 되었다 회사에서는 상장과 함께 훌라후프를 부상으로 주었다  그녀는 그대로 홀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명품거리를 행진한다  사람들의 시선에 그녀는 손을 흔들며 혼잣말을 한다 나는 아름다운 사람 나는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jFGfbjC9npe6aynZCBuG2BTBV8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케이드 보드, 너도 탈 수 있어 - 인생의 스릴을 찾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9" />
    <id>https://brunch.co.kr/@@6u4w/49</id>
    <updated>2023-06-04T01:03:43Z</updated>
    <published>2023-06-03T12: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달에 있었던 일이다. 낮에 산책을 나갔다.&amp;nbsp;집에만 있느니 조금이라도 걸어서 칼로리를 소모해 보자는 생각으로 나섰다. 양쪽에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고 중간에 쉼터와 편의점까지 있어 동네 주민들이 산책로로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약간의 경사가 있는 도보길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오직 걷는 것에만 집중하고 앞으로 가는데 어디서 바퀴 구르는 소리가 들려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7z77LX4AAE2WBJUeZ-jYK0-Do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로 인해 내가 깨달은 점 - 감사하는 마음이 최선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8" />
    <id>https://brunch.co.kr/@@6u4w/48</id>
    <updated>2023-11-02T07:18:35Z</updated>
    <published>2023-03-12T15: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말 갑자기 우울감이 밀려왔다. 거의 쓰나미급의 우울의 파도가 내 마음을 덮쳤고 나는 잠시 그러나 강하게 좌절했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도대체 왜? 아니면 아무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걸까?'. 순간적으로 나는 마음의 키를 놓치고 커다란 풍랑에 휩쓸렸다. 미칠 것 같은 마음을 추스르고 겨우 잠들었다. 다음 날 몸이 피곤하고 열이 나기 시작했다.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dv0gkIQe3_MIGxVQTd-EZmI_HG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다스리는 만능 키?! - 나라는 소우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7" />
    <id>https://brunch.co.kr/@@6u4w/47</id>
    <updated>2023-03-25T08:04:29Z</updated>
    <published>2023-02-13T02: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다시 쓰다 보니 평소와는 다른 습관이 생겼다. 예전에는 생각을 내버려 두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계속 생각한다. 생각이 나지 않을 때까지 생각하다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으면 잠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며칠 전&amp;nbsp;깨달음을 얻었다.  내 인생이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봤다. &amp;quot;왜 그(그녀)는 나에게 oo 했을까?&amp;quot; &amp;quot;왜 그(그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aK7FdrGspH7hN2inw4AYi1nRnf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막의 낙타는 홀로 걷고 싶다 - 감정 비우기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5" />
    <id>https://brunch.co.kr/@@6u4w/45</id>
    <updated>2023-03-25T08:06:21Z</updated>
    <published>2023-02-10T01: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좀 덜하지만 나는 어렸을 때 기억력이 무척 좋은 아이였다. 누군가 나에게 했던 말이나 있었던 일 등 시시콜콜한 것들을 다 기억해 주위 사람들이 놀라워했다. 그 말인즉슨 잊고 싶은 기억도 잊지 못하고 다 기억한다는 뜻이다. 어렸을 때는 좋았던 기억보다 섭섭하고 고독한 감정이 들게 하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감정을 자양분 삼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yD7NznJhZ_znbDxXTvc-rTToS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목을 비비는 너의 보드라운 뺨 -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한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4" />
    <id>https://brunch.co.kr/@@6u4w/44</id>
    <updated>2023-11-02T07:18:08Z</updated>
    <published>2023-02-09T0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얼마 전에 아이를 낳았다. 첫 아이라 육아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씩씩하게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내가 마음이 뭉클했다.&amp;nbsp;경험해 보지 못한 육아 상식을 알려줄 수는 없기에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제 친구가 아이를 안고 있는 짧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토끼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의 귀여운 엉덩이가 부각되는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o4oFrg1N9ac4-76UHLfbluUPH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무결하지 않아도 괜찮아 - 완벽함으로부터의 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3" />
    <id>https://brunch.co.kr/@@6u4w/43</id>
    <updated>2023-02-08T23:54:05Z</updated>
    <published>2023-02-08T1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인지하기 시작한 이후 나는 항상 완벽함을 갈망하며 살아왔다. 초등학교 이전부터 나의 인생은 마치 한여름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놓인 깨진 수박이나 뭉개진 생크림 케이크 같았다. 먹을 수는 있으나 이미 본래의 형태를 잃고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존재.   초등학교 때도 미술 시간에 하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다가 망쳐 버렸을 때도 나는 그 상황을 견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k5Eb2Z13JySzgPsfn5ZGpwtpSL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 두 번의 기회는 없다 - 삶의 기복 줄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2" />
    <id>https://brunch.co.kr/@@6u4w/42</id>
    <updated>2023-02-07T20:31:26Z</updated>
    <published>2023-02-07T13: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사소하게는 식사 메뉴 선택부터 결혼과 직장 등&amp;nbsp;크고 작은 선택에 직면한다.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아도 우리는 무조건 선택해야 한다. 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나도 이제껏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왔다. 상황에 따라&amp;nbsp;최선을 다하기도 하고 대충 살기도 했다. 마음이 힘들어서 대학교 수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xXqOJMV8SzIexVMdzMJE-HXWH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에게는 SNS 친구가 필요하다 - 풍요로운 인생을 사는 법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0" />
    <id>https://brunch.co.kr/@@6u4w/40</id>
    <updated>2023-11-02T07:18:05Z</updated>
    <published>2023-02-06T05: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을 거쳐 사회생활을 하며 우리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우연히 일로 만나는 사람까지 합치면 우리는 인생을 살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났고 앞으로도 만나게 될 것이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친해지지 않는 사람도 있고, 만난 시간은 짧지만 단기간에 친해져 뜨거운 정을 나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시시콜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rum45tYSE56K_6_f21ROgtHKyh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섬세함의 다른 말은? - 나만의 볼륨으로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35" />
    <id>https://brunch.co.kr/@@6u4w/35</id>
    <updated>2023-02-05T10:35:38Z</updated>
    <published>2023-02-05T01: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꽤 예민한 아이였던 것 같다.&amp;nbsp;부모님은 '나의 예민함' 때문에&amp;nbsp;사소한 부부싸움을 한 적도 있다. &amp;quot;쟤는 누굴 닮아서 저렇게 예민한 거야?&amp;quot; &amp;quot;너 닮아서 저렇게 예민한 거 아냐?&amp;quot; (글쎄요. 두 분 중에 한 명 닮지 않았을까요? 혹은 둘 다 닮았거나?)  타고난 건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인지 '스트레스가 가중된 주변 상황+학창 시절의 질풍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7xjgp7B_KWnyAsV6pAVO_4wiF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아직 나를 모른다 - 이런 모임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41" />
    <id>https://brunch.co.kr/@@6u4w/41</id>
    <updated>2023-02-05T01:45:26Z</updated>
    <published>2023-02-04T11: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오전에 글을 쓰는데 어제 술자리가 있어서 모닝 루틴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숙취로 하루 종일 고생하다가 지금 겨우 살아나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나는 사람과의 만남에서 기를 받기보다는 오히려 다녀오면 에너지가 고갈되는 타입이다. 같이 있을 때는 즐거운데 이상하게 집에 오면 몸에 기운이 없어서 누워서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래서인지&amp;nbsp;단체 모임보다는 일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d1EeV5dqpwmhI6Nzj_sIRdDAC7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준비된 이별은 없다 - 이별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37" />
    <id>https://brunch.co.kr/@@6u4w/37</id>
    <updated>2023-11-02T07:18:02Z</updated>
    <published>2023-02-03T01: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친한 선배와 술을 마셨다. 행사에 초대받아서 간 적은 있지만 밤에 술을 마시는 건 너무 오랜만이라 설렜다. (두근두근!)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술자리는 사람을 들뜨게 하는 것 같다.&amp;nbsp;사적으로 종종 만나지만 어제는 우리가 함께했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언제든 끝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늘 마음의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u5c8l0J9qP9Iy-aKN42AUlefV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리스토텔레스가 건네는 행복 조언 -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34" />
    <id>https://brunch.co.kr/@@6u4w/34</id>
    <updated>2023-02-02T10:25:02Z</updated>
    <published>2023-02-02T02: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기자로 지낸 지 1년이 지났다. 처음부터 프리랜서의 삶을 목표한 건 아니었다. 회사 다닐 때 막연히 생각해 본 적은 있다.  &amp;quot;회사 그만두고 프리랜서 했으면 좋겠다.&amp;quot; 그렇게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빌어온 덕분일까.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다. 시기를 정해둔 건 아니었다. 마치 가슴에 품은 사직서와 같은 소망이었는데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아 갑작스럽게 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LJ5ArpLjFBWhgvqeHesYtJWtv1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너에게 많은 걸 기대해 - 그냥 해보면 어때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u4w/33" />
    <id>https://brunch.co.kr/@@6u4w/33</id>
    <updated>2023-11-02T07:17:59Z</updated>
    <published>2023-02-01T02: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생각이 너무 많은 나머지 쓸데없는 곳으로 흘러갈 때도 있다.(심지어 사주에도 이런 나의 성향이 나온다는 것을 듣고 너무 놀랐다.) 꼭 사주가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할 때 생각이 너무 많으면 미리 겁먹고 포기하게 되므로 나 같은 경우는 객관적인 사실을 이성적으로 판단한 후 빨리 결론을 내리는 편이 좋다는 것을 오랜 경험을 통해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4w%2Fimage%2FHrWeQJ0UxPvm7epqxzbqrJWht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