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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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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娜言 아름다운 말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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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30T14:4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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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과 히키코모리 싱클레어 - 영화 룩백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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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01:21Z</updated>
    <published>2026-10-12T1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영화 &amp;lt;룩백&amp;gt;을 보고 왔습니다.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논어의 구절을 가져왔습니다.  공자가 제자 자로(子路)&amp;middot;염유(冉有)&amp;middot;공서화(公西華)&amp;middot;증점(曾點)과 앉아 있었다. &amp;ldquo;너희들이 &amp;lsquo;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amp;rsquo;고 불평인데 너희를 알아주는 세상이 온다면 무엇을 하겠느냐?&amp;rdquo;  자로가 호기롭게 말했다. &amp;ldquo;제후국이 큰 나라 사이에 끼어 위협을 받고 기근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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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자 - 충분히 행복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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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22:55Z</updated>
    <published>2026-10-12T05: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과거가 팔리는 상상을 했다. 스스로의 저급함에 몸서리를 치고서 나는 왜 이리도 무던한 사람인가.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장면을 돌려보았다. 인간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다 이루어질지니의 장면을 돌려보았다. 나는 할머니의 사랑 속에 컸구나.  그런 작품을 보고 데자뷔를 느끼는 삶. 붙잡는 술로 범벅된 저급한 과거. 문득 평범한 삶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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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급한 우아함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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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03:39Z</updated>
    <published>2026-10-11T03: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에겐 출처를 알 수 없는 저급함이 내포되어 있다. 짧은 30년의 인생. 저급함에 부끄러워 않는다. 가령 나를 좋아하는 이의 마음을 달래어 주는 것과 같다. 내가 망가지면서 다수의 행복이 완성된다면 수치도 잠깐. 사람들은 욕망하고 나체를 지어내길 좋아한다. 스스로의 저급함이 부도덕보다 낮아지는 괴이함. 그런 SF적 현실을 살아내고 있다. 저급함이 부도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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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가장 평범한 자들의 민주주의&amp;gt; - 고래 생각 구경하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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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5:53:09Z</updated>
    <published>2026-09-26T15: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개츠비를 읽던 20대의 젊은 초봄을 떠올립니다. 첫 문장은 아버지의 충고입니다. &amp;lsquo;때때로 남을 비판하고 싶어지려거든 모든 사람이 너처럼 좋은 환경과 기회를 누리며 살아온 것은 아니란다.&amp;rsquo;라는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진보의 화법은 두 번씩 생각해야만 합니다. 기득권으로 표현하는 존재에 있어서 내가 그렇지는 않은지 경계심을 지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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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크리스토퍼 놀란의 동방견문록&amp;gt; - 뒤늦게 본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짧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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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8:51:32Z</updated>
    <published>2026-09-19T08: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를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amp;lt;오디세이아&amp;gt;와 동일하지만, 감독이 동양을 바라보고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엿볼 수 있어서 굉장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영화의 리뷰는 크게 3가지 키워드로, 황금률과 카르마 그리고 동방견문록입니다. E.H.카는 &amp;lt;역사란 무엇인가&amp;gt;라는 저서에서 &amp;lsquo;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amp;rsquo;라는 표현을 썼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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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데이터 2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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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9:14:42Z</updated>
    <published>2025-02-22T07: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은 새해의 데이터가 이월된 날 하려고 했던 아쉬운 작심을 시도하는 날 생각해보면 야속한 진심을 사랑하는 날  봄이 오기 전에 겨울의 데이터는 짧았고 우리의 선명도는 흰눈나리는 무채색이었다. 어제의 데이터가 2월이 되어서 사부적 사부적 이어지는 감각에 끄적끄적  처음에는 2G가 3G에서, LTE로 흐뭇한 얼굴로 동료들을 바라보는 나. 와이파이가 말풍선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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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한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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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4:04:06Z</updated>
    <published>2024-12-16T00: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침한 추위에 가녀린 성당개비 소녀는 산을 바라보며 초조함과 불안함을 느꼈다. 밤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봄 내려온다. 소녀는 해질녘이 서러워 성냥 태우는 구나. 따듯한 봄을 기다리는 소녀의 간절한 기도, 오늘 하루도 성냥을 태워서 소나무가 시들지 않았다 알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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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평가사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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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5:05:20Z</updated>
    <published>2024-12-09T01: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미러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로, 재밌는 상상의 세계들을 선사하는 한편으로 우리에게 생각할 부분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오늘 이 글의 시작은 드라마입니다. 시즌 3의 첫 편은 &amp;lsquo;추락&amp;rsquo;이라는 제목입니다. 이 편은 재밌는 세계를 보여줍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별점을 주는 세상입니다. 별점은 훌륭한 사람의 척도가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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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코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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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3:57:01Z</updated>
    <published>2024-12-02T01: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나이테는, 바코드.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가며 나이테가 생긴다고 한다. 점차로 퍼지는 타원의 모양.  나의 나이테는 어디쯤에 오나. 문득 이어지지 않은 일련과 고립된 내가 바코드처럼.  그렇게 외로이 이어짐도 없이 자란 나의 레코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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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늘을 살고 싶었던 어제&amp;gt; - -2021/11/17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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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0:05:45Z</updated>
    <published>2024-11-27T00: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소포클레스의 명언으로 시작합니다. &amp;lsquo;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amp;rsquo; 오늘을 사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내일 수능을 준비하는 이들도 오늘이 정말 힘들고 괴로울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수험생 분들은 한국사를 배우고 수능에서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혹여, 이렇게 생각한 적은 없는지 묻습니다. 독립을 위해서 싸우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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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사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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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23:11:31Z</updated>
    <published>2024-11-24T23: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말의 줄임말인 &amp;lsquo;그사세&amp;rsquo;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아침 묵상에 잠겨 봅니다. 무언가 이해는 하지만 쉽게 꺼내기 힘든 그런 일입니다. 생각해보면, 해외에도 이런 부분들이 다소 있긴 합니다.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도 결혼하지 않고서 자식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쩌면 생각보다, 우리나라는 매우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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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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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4:38:04Z</updated>
    <published>2024-11-20T03: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뜨고 달이 뜨는 것이 자연의 이치고, 24절기와 사계절이 또한 무릇 자연의 이치인 것을, 더울 때는 시원한 옷을 입고 추울 때는 따뜻한 옷을 입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자연의 질서를 순응하지 않는 &amp;lsquo;얼죽아&amp;rsquo;들이 늘어나고 있다. 요컨대, 추우면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것이란 자연의 이치에서 벗어난 것이다. 이러한 기현상에서 나 또한 쉽게 벗</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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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눈깨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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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0:46:54Z</updated>
    <published>2024-11-17T23: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 밥을 빌어 먹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 시인과 만나고 싶다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매일 밥 대신에 시를 지어다 주고.  그녀는 시만 읽어도 배가 부르다며 행복해했다. 광야에서는 젊은 나타샤가 흰 당나귀를 타고 초인처럼 나타나,&amp;nbsp;모시 옷을 입고 청포도를 먹을 것이다.  외로워하는 그녀에게는 일용할 양식이 되어, 글로 밥을 지어 먹는 것은 어렵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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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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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2:00:00Z</updated>
    <published>2024-11-15T01: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꿈은 아름답다. 내가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여준다. 내게는 사람이 상상하는 미래의 그 꿈과 잘 때 보고 느끼는 꿈이 같다. 나는 생을 한 번 잃었고, 후천에 존재한다. 앞을 볼 수 없는 맹인의 새 삶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이토록 선명한 꿈은 나를 괴롭게 만든다. 작고 어릴 때의 기억이지만 더없이 슬픈 사실은, 그때 나는 앞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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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 지난 사랑 고백 - 애매해서 에메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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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3:06:44Z</updated>
    <published>2024-11-13T01: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은 애매함의 계절, 서슬퍼런 추위가 다가오며 진지한 사랑의 문자들을 쓰기 시작하는 계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내 마음은 외로워지고 문득 사랑을 하기엔 철이 지났다고 생각했다. 이젠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어만 가고. 철이 없는 욕심에 놓친 사랑들. 누구라도 만나고 싶은 욕심에 철새처럼.  연애세포가 필요해.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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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악새 - 으악새 할아버지가 사는 원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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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2:50:41Z</updated>
    <published>2024-11-11T00: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글감이 없을 때에, 어릴 적 읽었던 글들을 되새김질 한다. 천천히 소스라치게, 나는 '으악' 터져나올 것만 같은 갑갑함에 때로는 울고 싶은 날들이 참 많다.  트라우마와 PTSD에 관한 소고. 가슴 깊이 사무친 무언가를 망향하는 태도. 어디선가 시원하게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기분이 드는 날에는,  술에 잔뜩 취하고서 '으악'소리를 내며. 만성 체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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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위의 꿈은 황금알을 낳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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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7:13:44Z</updated>
    <published>2024-01-23T19: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는 어른에게 대단한 지혜가 있다고 믿었다. 실은, 이제 조금 늙어서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어떤 지식이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단 것이다. 심지어는 지혜조차도. 어떤 명품과 기술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오래된 사람들은 웃었을 것이다. 어떠한 식품이 다양하지 않더라도. 기품이 없더라도 매일 웃으며 살았을 것이다.  내일은 우리가 무엇이 다를지. 생각이 많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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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까먹었어요&amp;gt; - 불안장애에 대한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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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2:58:36Z</updated>
    <published>2024-01-06T18: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호흡을 하는 방법을 까먹었어요.  숨은 쉬는데. 숨이 쉬어지질 않아요. 과호흡이란 것을 깨닫고. 술을 사다 남은 봉지로 호흡을 하다가.  '아. 빅브라더가 보고 있어.' 어른들은 항상 내게.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라고 하셨지.  어떤 높은 기관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서로가 서로를 검열하는. 그 일부가 되어서. 자유를 까먹은 나.  오늘도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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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별무리&amp;gt; - 나의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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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3:38:06Z</updated>
    <published>2023-12-30T01: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시간을 지나 마침내 당도한 어제의 꿈에 있어서 나는&amp;nbsp;망각을 자랑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상한 유별남을 찾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쓴 '삼차각 설계도'를 연구하다가. 사람의 별 개수에 대해 다시 연구합니다.   아. 참고로 저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증명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복잡한 수식어가 필요가 없는 여백이 부족하단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j%2Fimage%2F2aQ0vNAqum8Uv9H4uvQeJJrkGIk.jp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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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천하의 도가 있습니까?&amp;gt; - 욥기와 백이숙제 열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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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9:52:35Z</updated>
    <published>2023-10-29T17: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문장가 괴테가 쓴 파우스트의 내용은. 신과 악마가 인간을 시험하는 내용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내용에는 아마 &amp;lsquo;욥기&amp;rsquo;라는 어떤 바이블과 닮은 부분이 있습니다. 항상 우리는 신앙을 의심합니다. 하늘에는 과연 도가 있습니까? 이것은 동양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생각이라서, 동양의 사람들도 항상 하늘을 의심했습니다. 하늘은 공명정대하다는 믿음. 그러나 실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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