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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오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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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거 하며 살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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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30T01:0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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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해야 할 때, 선택의 연속 - 안녕 케언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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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9:28:18Z</updated>
    <published>2026-09-15T09: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으로부터 온 문자는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오늘부터 더 이상 나오지 않아도 된다'  예..?  캐주얼로 일하는 거다 보니 이런 일이 있다는 걸 많이 들어는 봤지만, 이게 나에게도 일어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난 럭키가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했는데 사장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 아니면 손님이 많지 않으니 직원을 잘라야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5Gxsp4Kr-9vWgcC8c48-s2TVG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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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가 해결되면 그 다음 문제가 나를 찾아온다 - 일만 구하면 다 될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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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3:25:49Z</updated>
    <published>2026-08-31T13: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만 구하면 다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다음 해결해야 할 게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케언즈에 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세컨 비자' 지금 구한 일로 인해 굶어 죽진 않겠지만, 세컨 비자를 채우기엔 일수가 부족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채울 순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나는 빨리 조건을 채우고 시드니로 가고 싶었다  내가 하우스키핑 일을 하면서 받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Uq02WCo8VSVWu8GNJ0ti0r0rl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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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구한 나의 첫 일 - 똑똑똑 하우스키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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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6:21:00Z</updated>
    <published>2026-08-08T06: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봐서 알겠지만, 맞다. 드디어 일을 구했다. 그전에 여러 번의 트라이얼이 있었지만 취업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게 붙었다.  여기까지 온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정말 울며 겨자 먹기로 '마지막이야 오늘 여기 구역만 이력서 드랍해보고 안되면 진짜 그땐 세컨을 포기하고 대도시로 가든 하자' 라고 다짐했었다. 굶어 죽으란 법은 없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gG7ImI_KsRRK8WqvtbjapGNWu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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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job) 구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 나는 럭키가이야!라고 자신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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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08:34Z</updated>
    <published>2026-07-26T07: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를 출력하고 본격적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우선 내가 목표로 잡았던 잡은 하우스키핑이다. 호주 오기 전부터 유튜브로 워홀 중인 사람의 채널을 보면서 정보도 많이 받았는데 그분이 케언즈에서 하우스키핑으로 세컨을 땄기 때문에 나도 그걸로 따고 싶었다.  아직 카페잡이나 다른 걸로 하기에는 내 영어실력과 커피 만드는 능력도 안 되는 것 같아서 좀 더 가능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lvzGL1xBcJhlWk00jAthirxRv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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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은 최악이었던 케언즈 - 나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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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7-14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브리즈번 공항행 트레인을 탔다.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있는 법. 이제 케언즈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케언즈는 브리즈번에서 약 3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관광도시이다.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알 수도 있는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라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유명한 곳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On1ymDayJIFZtHQEpnuuN3Fwl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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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즈번에서의 10일, 유년기라는 알을 깨다 - 이 10일을 잘 보내지 못했다면 앞으로의 워홀 생활은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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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0:50:47Z</updated>
    <published>2026-06-19T10: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어느 정도 최소한의 준비는 끝났다. 앞으로는 1년의 워홀을 잘 보내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 어떤 모험을 할지 준비하고 설레하기만 하면 된다.  이력서를 작성하러 노트북을 들고 도서관을 갔다. 뷰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유튜브와 블로그를 찾아가며 이력서 양식을 만들고 빈칸들을 채우기 시작했다. 이때는 몰랐다. job을 구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MeEfMv6QxBHZCU5fpiL8G00cL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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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 - 호주생활에서의 유년기, 브리즈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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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6-15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의 생활을 1년 동안 했으니, 브리즈번에서 보낸 시기를 인생 전체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아마 '유년기'이지 않을까 싶다.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왔다. 호주 워홀 관련된 블로그를 보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들이 있었기에 나도 최대한 그것들을 따라 하려고 애썼던 것 같다.  핸드폰 개통, 은행 계좌 만들기, 이력서(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jfgxk63dvQs_1eDFfNcGj0bw_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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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없이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였다 - 설렘보단 불안함과 걱정으로 가득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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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6-11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약 10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했다. 날씨는 더웠지만 날이 참 맑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설레임은 거의 없었다.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건 불안함과 걱정. '여기서 시내로 어떻게 가지?', '나 잘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진짜 실전이네' 등등 여러 가지 걱정과 생각들이 나를 집어삼켰다. 어찌저찌 대중교통을 타고 시내로 갔고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eE%2Fimage%2FLmbqJdlRJ1lQZ9bc8CPDZKgR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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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20대였다면 난 워홀을 다 마치지 못했을 거야 -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워홀을 가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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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6:23:40Z</updated>
    <published>2026-06-06T06: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봤다면 알겠지만 나는 30대이다. 사회에 자리 잡고 커리어를 쌓을 시기였을지도 모르는 나이에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왔다.  예상했겠지만 당연하게도 주변에서는 격려와 응원의 말도, 염려하는 말도 들렸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말 감사하게 격려와 응원의 말들이었다. 그동안 인생을 잘 살아왔던 것일까? 음, 그럴 수도 아닐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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