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빛현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 />
  <author>
    <name>writingcoach7</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슬로우 리딩, 슬로우 라이팅》저자 글빛현주입니다. 글로 공감하고, 위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을 쓰는 작가, 책 쓰기 코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t4w</id>
  <updated>2018-08-29T13:16:41Z</updated>
  <entry>
    <title>딸과 함께 크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43" />
    <id>https://brunch.co.kr/@@6t4w/143</id>
    <updated>2026-10-04T05:52:13Z</updated>
    <published>2026-10-04T05: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친정엄마를 모시고 딸과 함께 보령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는 비체펠리스, 운 좋게 저렴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갑자기 떠난 여행.  2020년 여름에 다녀온 뒤 6년 만입니다. 숙소에 도착하기 전 '개화예술공원'에 들렀습니다. 다른 건 기억나지 않는데요. 공원 안에 있는 카페 리리스가 예술이었습니다.  숙소는 바닷가가 훤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FcpKMQtJQODZ5K1RsGnO2IVlQU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 애달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42" />
    <id>https://brunch.co.kr/@@6t4w/142</id>
    <updated>2026-10-02T13:34:11Z</updated>
    <published>2026-10-02T12: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이 눈이 부십니다. 여름보다 더 화사하고 뜨겁습니다.  바람은 찬기운을 품고 여기에서 저기로 저기에서 여기로 걸음을 옮기네요. 빛과 그림자가 선명한 길을 지나 투명한 문과 마주합니다.  손잡이를 잡고 숨을 크게 쉬어봅니다. 살짝만 힘을 주어도 공간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햇빛이 길게 드리운 창가, 구석진 자리 테이블 의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dYdFfBKqUdZ1jR6YQrVOol2Ho_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나이가 되고 보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41" />
    <id>https://brunch.co.kr/@@6t4w/141</id>
    <updated>2026-09-18T12:25:39Z</updated>
    <published>2026-09-18T12: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명절은 신이 났습니다. 새 옷을 입을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으니 좋았지요. ​ 아빠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 노동자로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명절이면 엄마가 고만고만한 셋을 데리고 기차를 타고 서울 큰집으로 갔습니다. 신나게 노는 건 좋았지만, 돌아올 때는 늘 너무 피곤했습니다. ​ 예전엔 기차에서 노래도 불렀습니다. 신나게 떠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cpwyrfBE3EWet9x9NKKvRFhQT1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 충분히 즐겁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40" />
    <id>https://brunch.co.kr/@@6t4w/140</id>
    <updated>2026-09-14T07:09:11Z</updated>
    <published>2026-09-14T07: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에세이 쓰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9월에는 두 번째 강좌를 열었습니다. 처음보다 4명이 더 신청해 주셨습니다. ​  총 16명, 첫날은 14명이 함께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13명이 오셨습니다. 두 분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미리 연락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 신청한 분들이 끝까지 모두 함께하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LK8PpoaAdyMLg5tmW6bmBLV9Iq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라지는 선물, 살아있는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9" />
    <id>https://brunch.co.kr/@@6t4w/139</id>
    <updated>2026-09-12T00:11:37Z</updated>
    <published>2026-09-11T12: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등학교 3학년 3월, 미술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늦게 그림을 시작한 터라 화실에서 살다시피 했지요. 선 그리는 연습을 하고 삼각뿔, 구, 상자 등 매일 그렸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그리기 시작한 그림, 저녁 10시가 되어야 끝났는데요.   당시 미술학원 선생님은 대학생이었습니다. 대학교 후배가 자주 놀러 왔어요. 나보다 한 살 많은 K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pERO-SS2Twrzu6RVDVtsUCWNe0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이 가을에 자리를 물려줄 때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8" />
    <id>https://brunch.co.kr/@@6t4w/138</id>
    <updated>2026-09-04T12:57:24Z</updated>
    <published>2026-09-04T1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대, 이십 대 때는 계절이 바뀌는 것도, 나이가 드는 것도 그냥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 나이가 드는 것.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요. ​ 한여름 더위를 피해 방문한 교보문고,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슈테판 셰퍼가 쓴 책입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나에게 물었습니다. ​ &amp;quot;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lymx3UJjZbhVN4z_-44CE34sU8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9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7" />
    <id>https://brunch.co.kr/@@6t4w/137</id>
    <updated>2026-08-29T07:10:07Z</updated>
    <published>2026-08-28T21: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5년, 집 앞 큰길을 건너면 실내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홍익 수영장'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계곡물에 빠져 죽을 뻔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영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다신 물에 빠져 죽는 경험을 하긴 싫었으니까요.  가만히 있어도 끈적한 땀이 목을 타고 흐를 땐 더 했죠.    1년 등록하면 낮에도 자유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목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oOYh0JbfEW4te0TLk0E2ZpQn29M.png" width="47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것에 몰입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6" />
    <id>https://brunch.co.kr/@@6t4w/136</id>
    <updated>2026-08-14T21:35:49Z</updated>
    <published>2026-08-14T21: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책 쓰기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쓰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삶의 방향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2023년 5월 첫 번째 공저 출간을 시작으로 전자책까지 출간했습니다. 같은 달, 라이팅 코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머뭇거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겁 없이 도전했습니다. 하나를 시작하면 또 다른 일이 보였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6tfhYGm0h3-J8KBUIFp96pfPuw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6회 자이언트 천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5" />
    <id>https://brunch.co.kr/@@6t4w/135</id>
    <updated>2026-08-09T15:32:11Z</updated>
    <published>2026-08-09T14: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카밀라 팡》 카밀라 팡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제목이 흥미로왔다.   &amp;quot;엄마, 인간 사용 설명서는 없나요?&amp;quot;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 있다면 나는 얼른 구매하고 싶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과학 개념과 삶, 인간관계를 대입해서 풀어낸 저자의 글이 인상 깊었다.  신선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lbrKTPobNyZnrgzLGnDIBUb8Xc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조금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4" />
    <id>https://brunch.co.kr/@@6t4w/134</id>
    <updated>2026-08-07T13:27:43Z</updated>
    <published>2026-08-07T13: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입은 나를 움직이게 합니다. 꾸준함은 나를 완성합니다.  ​  잠결에 이야기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소설이었습니다. 손을 더듬어 핸드폰을 잡았습니다. 녹음 버튼을 눌렀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떠오르는 대로 웅얼거리며 말했습니다.  눈앞에 풍경이 그려졌습니다. 바다가 보였습니다. 구름이 떠다녔습니다.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야기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FKcA2lR98X40tPbyRXv01T6_fS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대로 쉰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3" />
    <id>https://brunch.co.kr/@@6t4w/133</id>
    <updated>2026-07-25T15:35:48Z</updated>
    <published>2026-07-25T15: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쉰다는 것  몸은 여유로운데 마음이 바쁘다면, 그건 쉬는 게 아닙니다. 제대로 쉰다는 건 몸도 마음도 함께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런 순간은 참 드뭅니다. 거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amp;quot;오늘은 날 잡고 쉰다.&amp;quot;, &amp;quot;여행 왔으니 이제 푹 쉬는 거다.&amp;quot;, &amp;quot;주말이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지.&amp;quot;  마음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YYAq9Xn27UeLqjGf1_Zw1yhW2e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이언트 북 컨설팅 [글빛글벗] 연합 공저 출간 기념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2" />
    <id>https://brunch.co.kr/@@6t4w/132</id>
    <updated>2026-07-12T13:47:30Z</updated>
    <published>2026-07-12T1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빛글벗] 출간 기념회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천안 불당동 북하우스에서《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법칙》 출간 기념회를 진행했습니다. 오후 2시,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미 몇 분이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건 처음입니다. 약간의 어색함과 반가움이 얼굴에 보입니다. 하나 둘, 작가님들이 자리를 채우십니다.   [글빛글벗] 연합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AC-1At87IlyVyAqYPYOIlmiI42I.png" width="46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를 맞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1" />
    <id>https://brunch.co.kr/@@6t4w/131</id>
    <updated>2026-07-10T13:31:51Z</updated>
    <published>2026-07-10T13: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대비가 내리는 날이면 집 앞 골목은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고만고만한 아이들 대여섯이 모여 물웅덩이를 뛰어다녔습니다. 1980년대 수영장이 어디에 있는지, 워터파크라는 말도 모르던 시절이었습니다. 한여름 소나기, 우리에겐 가장 신나는 놀이터였습니다.  빗물이 모여 고인 물웅덩이, 이미 몸이 다 젖었는데도 빠지지 않으려 건너뛰었습니다. 어쩌다 두 발이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On9bhIVIHnaahOGDXD0dc7GKDq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우리는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며 살아간다&amp;quot;&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30" />
    <id>https://brunch.co.kr/@@6t4w/130</id>
    <updated>2026-07-05T03:57:25Z</updated>
    <published>2026-07-05T0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며 살아간다&amp;quot; &amp;nbsp;K-스토리텔러 전문 강사 과정을 마치고  스토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안고 살아갑니다. ​ 그런데 그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하고 풀어내야 할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 그런 갈증 속에서 [자이언트 에듀 컨설팅] &amp;quot;K-스토리텔러 전문 강사 과정&amp;quot;을 듣고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반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8g0H--yF8s-ulHBn54VH52wwn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빛이음 일요 필사모임 [글빛쓰담] 74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29" />
    <id>https://brunch.co.kr/@@6t4w/129</id>
    <updated>2026-07-05T00:00:51Z</updated>
    <published>2026-07-05T00: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6시, 필사 모임 74회] ​  일요일 아침 6시. 오늘도 함께 책을 펼쳤습니다.  글빛이음 필사 모임은 책을 읽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필사하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 '귀중함과 소중함'  내 삶에 무엇이 소중하고 귀중한지.   귀중한 건 손에 잡히는 느낌 소중한 건 마음에 담는 느낌. 귀중한 걸 잃었을 땐 속이 상하지만 소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BSv2eqAaTQ5aNOMdItfv9BewtU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이언트 에듀 컨설팅] K-스토리텔러 전문강사자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28" />
    <id>https://brunch.co.kr/@@6t4w/128</id>
    <updated>2026-06-28T09:21:29Z</updated>
    <published>2026-06-28T09: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log.naver.com/ydwriting/224329104022  저는 자이언트 북 컨설팅의 라이팅 코치입니다.  이은대 사부님께 글쓰기와 책 쓰기를 배웁니다.  배운 것을 공부하고 연습합니다. 그리고 [글빛이음] 작가님들과 나눕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삶이 행복합니다.  처음엔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가 아니었습니다.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I6VCvFumh0kHHd6WgBNviqRXvH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 작가, '오늘'을 주제로 글 쓰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27" />
    <id>https://brunch.co.kr/@@6t4w/127</id>
    <updated>2026-06-16T08:09:10Z</updated>
    <published>2026-06-16T07: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작가, '오늘'을 주제로 글 쓰는 법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앉으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요. '나는 특별한 경험도 없는데', '내가 쓴다고 누가 읽겠어'. 그렇게 오늘도 빈 화면만 바라보다 창을 닫아버리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글의 주제, 글감은 멀리 있지 않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3IpHR3H4pDUN9HzIzRjvgAiwfc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26" />
    <id>https://brunch.co.kr/@@6t4w/126</id>
    <updated>2026-06-14T11:20:51Z</updated>
    <published>2026-06-13T2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이 둘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좋아하는 것은 무언가를 얻을 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재미있으면 좋아하지요. 그 사람과 말이 통하면 편안하고 좋습니다.  좋아하는 건 이유나 조건이 있다는 뜻이죠. 그게 사라지면, 좋아하는 감정도 점점 옅어집니다.  사랑한다는 건 달라요. 사랑하는 건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2OlMZSrlYmdePYwlvsrwQ1AAn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의 내가 묻고 현재의 내가 답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25" />
    <id>https://brunch.co.kr/@@6t4w/125</id>
    <updated>2026-06-04T02:06:43Z</updated>
    <published>2026-06-04T02: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고 싶은데 두려운 나에게, 내가 답합니다  ​ 2023년 2월의 초보 작가인 내가 묻고, 2026년 6월의 내가 답했습니다. ​  ​    Q01 2023년 나 글을 쓰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쓰라는 데... 정말 그냥 아무거나 쓰면 되는 건가? ​ 2026년 나 응, 일단 써. 대부분 사람들은, 너도 그렇지만 &amp;quot;그래도 준비가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SYU8RPMYYkF_YXfkFoX02J8B73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빛이음] &amp;amp; [주앤미 우베셀] &amp;nbsp;벌써, 드디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t4w/124" />
    <id>https://brunch.co.kr/@@6t4w/124</id>
    <updated>2026-05-26T22:10:30Z</updated>
    <published>2026-05-26T22: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른다. 잘 간다. 벌써 5월 27일.  묻지도 않고, 허락도 받지 않는다. 그냥 간다.  붙잡으려 할 수도 막을 수도 없다. 이미 6월이 문 앞에 서 있다.  이상하다. &amp;quot;벌써&amp;quot;란 말은 늘 후회와 아쉬움이 묻어난다.  벌써 5월 27일. 벌써 2026년 절반. 벌써 50대 중반.  &amp;quot;벌써&amp;quot;를 &amp;quot;드디어&amp;quot;로 바꾸어야겠다. 같은 날이 달리 보인다. 드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fXKnYBrfrmNBGm-siKPukR1DQto.png" width="386"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