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 />
  <author>
    <name>kyk9093</name>
  </author>
  <subtitle>하나님과의 추억 일기, 저의 순간과 하루 하루를 적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rgv</id>
  <updated>2018-08-24T14:35:45Z</updated>
  <entry>
    <title>법대로 하는 경기 - 공부를 하며 깨달은 것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100" />
    <id>https://brunch.co.kr/@@6rgv/100</id>
    <updated>2025-02-11T10:41:30Z</updated>
    <published>2023-01-31T01: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공부를 하며 깨달은 것들을 글로 써보려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예수를 믿는 이들에겐 소위 말하는 &amp;lsquo;빽&amp;rsquo;이 있습니다. 하나님 빽이지요. 그분이 워낙 강력하시다 보니 가끔은 정직하지 못한 기도를 하며, 그것이 이루어지리라 믿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공부를 안 하고 좋은 성적을 받게 해달라는 둥의 그런 것들이요.  성경에는 디모데후서라는 책이 있는데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KnjAEy4x4EOKvGrlkXa77cDxt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시가 끝났다. 휴우 - 2023년 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9" />
    <id>https://brunch.co.kr/@@6rgv/99</id>
    <updated>2023-11-13T18:41:24Z</updated>
    <published>2023-01-30T02: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입시가 끝났다. 휴우 처음 입시 공부를 시작 했을 때, 6000여 기출 문제에 하나가 제대로 안 풀려서 절망적이었다. 아무리 시간을 들인다 해도 이걸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공부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믿고 시험을 보는 순간들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믿으니 앞길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요단을 건너왔지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RorE8eoGREnTcB052KU150sFR5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도서는 '지금'을 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8" />
    <id>https://brunch.co.kr/@@6rgv/98</id>
    <updated>2024-11-15T12:31:57Z</updated>
    <published>2022-10-01T04: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아름다우신 말씀 전도서는 '지금'을 말한다. 세상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절대 권력자가 많이 배우고 가르쳤던 생을 돌아보며, 결국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게 너무나 많고 언제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부질없다고. 마치 자서전을 써 내려가듯 인생을 회고하는 저자의 삶은 꽉 꽉 채워져 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O5mjdwVOerc-LGdGoAGENKHr-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생각이 나의 귀를 닫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7" />
    <id>https://brunch.co.kr/@@6rgv/97</id>
    <updated>2023-01-08T15:32:58Z</updated>
    <published>2022-09-17T00: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무엇을 통해 말씀하시는 지는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지만 확실한 건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사사시대의 침략은 하나님의 심판이 맞다. 그러나 그 보다 큰 의미는 하나님을 잊은 백성을 부르심에 있었다.  하나님은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나의 귀를 닫는다. 귀를 열자. 그가 침묵하신다면 의도가 있으실테니 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0zMSBDDedOVsgth4g8L-byqxD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고? - 예레미야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6" />
    <id>https://brunch.co.kr/@@6rgv/96</id>
    <updated>2022-09-17T21:03:59Z</updated>
    <published>2022-09-16T12: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먹어봐야 안다. 못할 걸 알면서도 또 도전하고,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도 또 &amp;quot;할 수 있다.&amp;quot; &amp;quot;해보겠다.&amp;quot; 말한다. 실수를 추가할 것을 알아도 멈추지 못한다. 도대체 왜 이러나? 예레미야라는 똥멍청이가 있었다. 말도 잘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자기가 그런 사람인 걸 아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전하라 하신 명령에 적당히 뻐팅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xV4wveW5e3MTvIEHUHQdNqdTg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일어나기에 버거웠던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5" />
    <id>https://brunch.co.kr/@@6rgv/95</id>
    <updated>2022-09-10T01:16:55Z</updated>
    <published>2022-09-05T23: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5. 그러던 중 이웃의 가슴 아픈 소식에 목이 매였다. 하나님, 제발..  6.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해준다는 건 &amp;quot;필요할 때 연락한다.&amp;quot;라며 싫어할 일이 아니라 되려 &amp;quot;고맙다.&amp;quot;할 일이다. 힘들 때 날 찾아주는 건 더욱 감사한 일이다. 힘든 이웃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맘이 아팠는데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모두 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u574AgFKCLEY_eL9MJOYXNTBul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이 많았던 8월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4" />
    <id>https://brunch.co.kr/@@6rgv/94</id>
    <updated>2023-01-08T15:33:42Z</updated>
    <published>2022-09-02T13: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래 기억에 남을 듯 슬픔이 많았던 8월이었다. 지나온 삶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데 이보다 남루해 보일 수가 없었다.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했냐고 물으면 부끄럽겠지만 결코 대충 살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성과가 전혀 없어 보이는 게 그리도 초라해 보여 슬펐다.  2. 하나님을 믿는 삶이 곧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nxfkq5Ch55sduFmwhVZ5ru_WJ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이 무엇이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3" />
    <id>https://brunch.co.kr/@@6rgv/93</id>
    <updated>2022-08-27T16:54:20Z</updated>
    <published>2022-08-24T04: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먹구름이 전부이던 곳에 이틀 동안 비가 멈추지 않았다.  그 사이에 누군가는 세상을 떠났고 누군가는 세상에 왔다. 누군가는 과거를 돌아봐야만 하고, 누군가는 미래를 향한 기대에 차있다.  인생이 무엇이기에, 라는 생각에 빠지다가도 눈앞에 보이는 오늘 하루 숙제에 놀란 마음이 드니, 참 헛되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텅 빈 눈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HT0_nyU3t-9zexXphUvxHpoC0T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믿음이 없이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2" />
    <id>https://brunch.co.kr/@@6rgv/92</id>
    <updated>2022-08-23T04:39:41Z</updated>
    <published>2022-08-08T01: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고민에도 합리적인 고민이 계속 뒤따른다.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굴리다가도 결국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다. 합리적인 고민은 나라는 상황의 상한선을 정해버리지만, 하나님은 그 위에 믿음의 영역으로 나를 또 초대하신다. &amp;quot;내가 세상의 창조주, 만물의 주인, 너의 아버지&amp;quot;라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p-h5IZJAApnDQLWrxLN9Wb7nI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덥다. 너무 덥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1" />
    <id>https://brunch.co.kr/@@6rgv/91</id>
    <updated>2022-08-23T04:40:01Z</updated>
    <published>2022-08-06T13: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너무 덥다. 누우면 바로 잠들다 갑자기 두어 시간씩 밤을 지새우니 이거 참 감당하기 힘든 쏘 파워 핫이다. 하루에 정해진 노동을 능률적으로 감당하기는커녕 양을 채우는 것도 간당간당하다. 은혜가 넘치면 잠도 잘 오고 이런 와중에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푸하하.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영역은 기대 이상으로 넓어서 백날 기쁨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QHn0qhJoFJD4AzpjwZ8gjxRYD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리고에 살던 라합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90" />
    <id>https://brunch.co.kr/@@6rgv/90</id>
    <updated>2022-08-16T11:14:22Z</updated>
    <published>2022-07-23T03: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리고 성읍, 두려움에 벌벌 떨던 라합이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살던 성읍은 어떠한 적군이 처들어와도 막아낼 수 있는 천하의 요새였고 당시 먹고 사는 문제의 원천이 되었던 &amp;lsquo;물&amp;rsquo;의 공급도 원활했던 곳이었습니다. 풍성한 곡식이 추수되는 것은 물론이었고요. 그런데 어느 한 군대가 겁도 없이 이 여리고를 점령하러 온다고 합니다.  라합은 정신이 나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GRftaP8Wdf1RThfiWSH14JWKa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욥기를 읽다 보면 - 욥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9" />
    <id>https://brunch.co.kr/@@6rgv/89</id>
    <updated>2022-07-19T03:45:24Z</updated>
    <published>2022-07-09T01: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욥기를 읽다 보면 속이 얼마나 타들어가는 지 모르겠다. 암만 생각해도 내가 욥처럼 성실히 살 수 있을까. 하루 아침에 떨어진 날벼락에 그지 깽깽이가 된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친구라는 녀석들이 입을 쉬지 않는다.   힘이 다 빠질 때쯤이 되니까 어느 녀석이 갑자기 또 나타나 참참못을 시전하는데 이 놈은 또 뭔가. 나한테 떨어진 벼락의 한 줄기만이라도 이 놈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c6SurZmKt9oyAmyhvB0mZx5sWw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를 보며 또 한번 깎여나간다. - 리버풀 팬의 UCL FINA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8" />
    <id>https://brunch.co.kr/@@6rgv/88</id>
    <updated>2022-06-10T01:09:17Z</updated>
    <published>2022-06-02T23: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잘한다고 다 이기는 건 아닌가 보다. 잘하고 지니 더 쓰라리다.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에 인정하는 법, 더 나아가 박수치는 법을 배워간다.  2. &amp;lsquo;이겨도 너무 들뜨지 말고, 져도 너무 슬퍼하지 말자.&amp;rsquo; 라고 경기 전 굳게 다짐했지만 경기 종료 후 슬픔과 허무함을 감출 수 없다. 리버풀을 보며 감정과 생각을 나눈 많은 시간 때문일까. 3. 지난 한 주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pmRboBBQ3ElT2JoL6JzgllUuF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느끼는 요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7" />
    <id>https://brunch.co.kr/@@6rgv/87</id>
    <updated>2022-06-01T04:53:16Z</updated>
    <published>2022-05-18T15: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느끼는 요즘. 작은 고민부터 오래된 고민들까지, 순간 순간을 헤쳐나갈 힘이 없는 건 모두 하나님을 잘 몰랐던 게 아닐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말했던 호세아 선지자의 대언이 내 얘기로 느껴짐은 까고 보니 대충, 적당히, 하나님과 쇼부 보며 살아온 게 인생의 거의 전부인 것 같아서.  나의 생명과 믿음은 고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OP9M1rA5f5gSJbSJqspe8Fj2v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빴던 근래의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6" />
    <id>https://brunch.co.kr/@@6rgv/86</id>
    <updated>2022-05-20T06:46:20Z</updated>
    <published>2022-05-13T11: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입으로 바쁘다 말하는 걸 정말 싫어하지만 근 한달여간 뭔 일이 많았는지 바쁘단 말을 달고 살았다.  2. 작년부터 구체적인 소명(혹은 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타인과 이야기 할 때 이건 평생 고민할 내용인 것 같다 말하지만, 가끔은 흐릿한 소명만큼 답답한 게 없다.  3. 성령을 받은 사도들의 행전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kkDNrDUi3FA2W1KAMu1yee6Nt_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을 잃었을 이들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5" />
    <id>https://brunch.co.kr/@@6rgv/85</id>
    <updated>2022-05-14T13:35:09Z</updated>
    <published>2022-04-26T16: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중보하려 하지 않아도  가까운 시대부터 세계 모든 곳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오늘도 1초 짜리 총성에 아들 딸이라는 세상을 잃었을 이들에 막막하고 가슴이 아픈 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TE8-RKaN7897CpLUT2ozysiwd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년 1개월간의 시간을 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4" />
    <id>https://brunch.co.kr/@@6rgv/84</id>
    <updated>2022-04-26T22:05:44Z</updated>
    <published>2022-04-16T10: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날인지 지금의 날인지는 알 수 없으나, 더 나아갈 수 없는 절규를 며칠 내내 들으니 장이 꼬이는 느낌이 듭니다.  깊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지낼 때, 곡과 노랫말을 쓴 이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했었습니다.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라는 생각이었어요. 도무지 헤아릴 수는 없었지만, 시도만으로도 늘 감정적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n8WK6V3_z9Ke9OAyTaE9lFhLZK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수님은 그토록 기쁘셨나 봅니다. - 예수님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3" />
    <id>https://brunch.co.kr/@@6rgv/83</id>
    <updated>2022-04-13T18:09:07Z</updated>
    <published>2022-03-13T11: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예배&amp;rsquo;를 삶의 목적이라 여기면서도 숙제라 느껴질 때가 있고, 은혜를 누리면서도 때로는 동떨어진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밥공기에 뭉쳐져 있는 쌀무더기를 보며 &amp;lsquo;밥&amp;rsquo;이라 말하는 것처럼 예배를 한 마디로 말하기가 제게 쉽지는 않아요. 급 드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을 예배라 말한다면 어떻게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또 생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rtElGghF6HHnaFd798ztmVDzO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란의 선거 속에 소망을 기억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2" />
    <id>https://brunch.co.kr/@@6rgv/82</id>
    <updated>2022-04-03T10:40:01Z</updated>
    <published>2022-03-11T13: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 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모니터를 지켜보면서&amp;nbsp;최선의 수가 없다는&amp;nbsp;오만한 비극과, 잠깐 쉬어갈 뿐 새롭게 반복될 것들을 생각하면 그저 한숨을 내쉬는 것이 나의 최선이자 상책이었다.  인생에 있어 기억에 남을 만큼 어제는 정말 혼란스러운 하루였다. 현재를 바라보는 신중한 고찰부터 고개도 안 돌리고 뱉어버리는 가래침 같은 수많은 메시지들이 쏟아졌다. 모두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YkI1I79PP2ksUHGTDBY8QwSsl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 첫 설교를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rgv/81" />
    <id>https://brunch.co.kr/@@6rgv/81</id>
    <updated>2022-03-11T13:55:47Z</updated>
    <published>2022-02-26T12: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첫 설교를 합니다.  노래합니다. 공연합니다. 같은 글을 써오다가 설교합니다. 라는 말을 쓰니 어색하기도 하면서 새삼 이게 뭔 일인가 싶네요^^;  먼저 가고 계시는 존경하는 설교자 분들이 많아 이 글을 쓰는 것이 부끄러우나 지금의 마음을 오래 기억하고 싶기에, 그리고 '복음'이라 부르는 좋은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기에 이 글을 씁니다.  지난 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v%2Fimage%2F0n9okXoGnT7he_M_Xc6YDggJFg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