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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는 강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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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여행을 하며 지리교사로 전직. 수업 시간에 풀던 여행썰, 이젠 여기에서 풀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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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4T05:0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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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장. 양자(Quantum), 그리고 생각하는 미래 - 기술적 특이점과 인류가 마주할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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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27:21Z</updated>
    <published>2026-07-03T03: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긴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19장에서는 지구의 중력을 넘어 끝없는 대우주로 뻗어나가는 &amp;lsquo;뉴 스페이스&amp;rsquo; 시대와 달의 남극 자원을 둘러싼 아스트로폴리틱스(우주 지정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대기권을 넘어 우주 영토로 무한히 확장되는 현장을 지도의 눈으로 목격했었죠.  이제 우리는 이 책의 최종장이자, 인류가 마주한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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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장. 중력을 넘어선 대항해시대 - 뉴 스페이스(New Space)와 우주 지정학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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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30:43Z</updated>
    <published>2026-07-03T03: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장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불타는 행성을 구하기 위한 신재생 에너지 전환과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amp;lsquo;친환경 자원 민족주의&amp;rsquo;의 진짜 얼굴을 목격했습니다. 하얀 석유라 불리는 리튬을 차지하기 위해 라틴아메리카의 사막에 새로운 장벽이 세워지고, 환경이라는 명분을 쓴 탄소국경세가 새로운 무역 장벽이 되는 냉혹한 현실을 지도의 눈으로 확인해 보았죠.  지구상의 땅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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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 새로운 에너지 영토 - 신재생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자원 민족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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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33:08Z</updated>
    <published>2026-07-03T03: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장에서는 우리의 일상과 도시 공간을 소리 없이 잠식한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그리고 데이터 주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뒤에 숨겨진 &amp;lsquo;디지털 판옵티콘&amp;rsquo;의 눈이 어떻게 우리의 욕망을 설계하고 공간을 통제하는지 구조주의적 렌즈로 파헤쳐 보았죠.  그런데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천재적인 AI와 거대한 데이터 센터들이 숨 쉬기 위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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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알고리즘과 가상도시 -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판옵티콘의 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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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34:29Z</updated>
    <published>2026-07-03T03: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장에서는 미&amp;middot;중 패권 전쟁의 최전선이자 현대 기술 지정학의 핵심인 반도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타이완의 '실리콘 방패'와 동맹국끼리 공급망을 묶는 '프렌드쇼어링'을 통해 첨단 기술이 어떻게 세계 지도 위에 새로운 국경선을 그려나가는지 확인해 보았죠.  반도체라는 단단한 하드웨어가 인류의 새로운 영토가 되었다면, 그 영토 위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무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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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실리콘 방패와 보이지 않는 선 - 반도체 패권과 글로벌 공급망의 지정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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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35:22Z</updated>
    <published>2026-07-03T0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5장에서는 중동의 뜨거운 사막 밑에 묻힌 &amp;lsquo;검은 황금&amp;rsquo;, 석유를 둘러싼 피와 눈물의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강대국들이 왜 그토록 페르시아만이라는 &amp;lsquo;초크 포인트&amp;rsquo;에 집착했는지, 자원의 소유가 어떻게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되었는지 지도의 눈으로 확인해 봤었죠.  이제 우리는 인류의 세 번째 대주제인 &amp;lsquo;생각하는 미래&amp;rsquo;의 첫 장을 엽니다. 이번 장에서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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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 - [신간 소개] 가도 가도 섬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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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2:23:25Z</updated>
    <published>2026-05-29T02: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월 제주도 답사 중 섬에 대한 책을 써보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섬에서 태어나거나 살아보지 않았고, 평소 섬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행, 도시, 세계, 지리와 같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키워드에 대해 썼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익숙하지 않은 미지의 영역에 한번 도전해보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 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BCAgNd7hOxls3cx2bYmLFich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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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지 안에 자리한 세계의 섬 - 미국 뉴욕 맨해튼, 스웨덴 스톡홀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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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12:36Z</updated>
    <published>2026-04-06T11: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부에서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섬, 하중도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한강의 여의도, 밤섬, 노들섬 그리고 북한강의 중도, 남이섬, 자라섬처럼 육지 안의 섬들은 때로는 도시의 중심 역할을 하고, 때로는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해 줍니다. 또한 이런 하중도는 '개발하느냐, 보존하느냐'와 같은 오래된 딜레마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시선을 넓혀 세계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qRvx3GXJTMJI107FLFptvi47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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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위해 골리앗이 된 아버지 - [섬토리텔링] 거제 조선소에서의 37년 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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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3:57Z</updated>
    <published>2026-03-15T07: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제도 곳곳에는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이 보입니다. 그 아래서 평생을 보낸 이들에게 조선소는 단순히 월급을 받는 직장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닐겁니다. 저는 이번 섬토리텔링 거제 답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의 태동기서부터 현재까지 거제 조선업의 파고를 온몸으로 경험한 베테랑 노동자 강인철(가명)씨를 만났습니다.  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QcIWORM7OBisFcH-17xx_cb-p1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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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끝에 위치한 섬 - [섬토리텔링] 가파도, 마라도, 그리고 이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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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9:11:10Z</updated>
    <published>2026-02-03T1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시작과 끝을 마주합니다. 특히 해외 여행을 하면서 국경을 넘을 경우 국가의 끝을 경험하고, 육지의 끝에 서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드넓은 바다를 마주했을 때 비로소 내가 발 딛고 선 이 땅의 경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amp;lsquo;끝&amp;rsquo;이라는 단어에서 마침표를 떠올리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치 졸업을 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hoQr4cvjvWzEFY5fdFEIcurW-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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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중동의 눈물 - 신이 약속하고 인간이 배신한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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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1:26:03Z</updated>
    <published>2025-11-23T07: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장에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축인 미국과 유럽, 그리고 아픔을 간직한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를 둘러보며 세계 일주를 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긴 여행을 마무리할 마지막 정착지는 바로 중동(Middle East)입니다.  지도상으로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을 잇는 교차점이자 인류 4대 문명이 태동한 축복받은 땅입니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Lfd6D7erl319Tr8BU1NV3dian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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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패권의 비밀과 숨겨진 비극  - 천조국과 늙은 대륙, 그리고 눈물의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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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3Z</updated>
    <published>2025-11-23T06: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장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신냉전 시대의 살벌한 지정학을 목격했습니다. 이 전쟁은 단순히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이 아니라,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 그리고 권위주의와 자유주의가 충돌하는 거대한 파열음이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시야를 전 지구로 넓혀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축들을 하나씩 살펴보려 합니다. 오늘날 세계 질서를 만든 주인공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UPqMd0pR2DMYUnordY2-5MORv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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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형제끼리 겨눈 총부리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신냉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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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31:37Z</updated>
    <published>2025-11-23T06: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장에서는 우리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숙명과 주변 4강의 복잡한 셈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부딪치는 파쇄대 위에서 우리가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죠. 오늘은 그 지정학적 이론이 가장 참혹한 현실로 나타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022년 2월 24일,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21세기에 그것도 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HPqyMDgjtt2lkXLggbVKb0_Eq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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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동아시아의 힘겨루기 - 한반도와 주변 강대국들 간의 치열한 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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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3T02: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장에서는 지도가 단순히 길을 찾는 도구가 아니라 권력이 작동하는 설계도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지정학(Geopolitics)이라는 렌즈를 통해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세계의 심장부와 주변부를 놓고 벌이는 거대한 체스 게임의 법칙들을 확인했었죠.  이번 장에서는 그 이론을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 바로 동아시아라는 뜨거운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v0lbT8oxOEHsnEGRWqckZWh7a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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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권력이 지배하는 공간 - 땅과 바다를 둘러싼 거대한 체스 게임, 지정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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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2T1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장에서는 도시 내부의 갈등과 국가를 분열시키는 내전,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간이 만들어내는 보이지 않는 경계와 그로 인한 비극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장에서는 시야를 도시나 국가 단위에서 전 지구적으로 넓혀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세계 지도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단순히 나라 이름과 수도를 외워야 하는 시험 범위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_jOxchC-rsY4QNiWKAhXhqpRU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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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경계 위의 사람들 - 분리, 내전, 그리고 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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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2T14: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장에서는 인구의 성장과 이동이라는 거시적인 흐름을 통해 인류가 어떻게 지구라는 공간을 채워왔는지 살펴봤습니다. 인류는 끊임없이 이동하며 섞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모여 산다는 건 그리 아름다운 일만은 아닙니다.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세웁니다. 그 벽은 도시 안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P6A6p9hQglBN5CM2Zx26hoXxX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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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amp;nbsp;누가 도시를 움직이는가 - 생태, 구조, 그리고 욕망의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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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2T13: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장에서는 인류 문명의 그릇인 도시가 어떻게 탄생했고, 역사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왔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고대 성곽 도시에서부터 마천루가 즐비한 현대 메트로폴리스까지 도시는 끊임없이 팽창하며 인류의 삶을 담아왔습니다.  이번 7장에서는 드론을 띄워 도시 전체를 조망하던 시선을 거두고, 현미경을 들고 도시 내부로 깊숙이 들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6Pvp4H-QbNatq-UWvjtoDiFSc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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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숫자로 읽는 인류의 미래 - 인구 성장과 소멸, 그리고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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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2T10: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거대한 문명의 그릇인 도시에 대해 깊이 있게 파헤쳐 보았습니다. 도시의 탄생부터 스펙터클한 소비 공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혔었죠. 이제 시선을 도시에서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사람으로 돌려볼 차례입니다. 이번 장은 바로 인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구가 국력이다'라는 말이 있죠? 인구는 단순히 사람의 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UQn3jNSGbojKDWIS78SZtj5WW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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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욕망의 도시 - 도시는 어떻게 상품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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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2T08: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장에서는 도시를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바라보며 그 내부의 치열한 생존 경쟁과 구조,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같은 도시의 속살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았습니다. 도시가 어떻게 성장하고 분화하며, 때로는 누군가를 밀어내는지 생태학적 관점에서 파헤쳐 봤었죠. 이번 장은 도시에 대한 모든 것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우리는 앞서 도시의 형태와 구조를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K3NoozbuJmYbcamBPIKcMPCFQ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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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문명을 담는 그릇 - 도시의 역사, 기준, 그리고 삶의 양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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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2T07: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에서는 전 지구를 무대로 활동하는 세계 경제의 심장, 세계도시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혁신의 불꽃, 그리고 그 빛만큼이나 짙게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세계화라는 거대한 파도가 어떻게 특정 도시들을 글로벌 허브로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간은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확인했었죠.  6장부터는 도시에 대해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TBVRM1NRlCSEId_KOVm_AKo7W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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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두 얼굴의 도시  - 세계도시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혁신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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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12Z</updated>
    <published>2025-11-22T02: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장에서는 국가들이 어떻게 자유무역이라는 이상과 자국 이기주의라는 현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경제 블록을 쌓아가는지 살펴봤습니다. 세계화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국가는 때로는 문을 활짝 열기도, 때로는 빗장을 걸어 잠그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경제 활동의 결과물은 결국 어디에 쌓일까요? 다국적 기업의 본사, 그들이 투자하는 막대한 자본,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1U%2Fimage%2F1kV4CcYATAAfQ4qIW2oChp9gB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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