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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용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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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90chloekw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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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미와 의미가 있는 경험을 좋아합니다. 책과 글, 술과 수다, 운동과 건강한 루틴에 관심이 많습니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기록하며 스스로를 한계짓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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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2T06:5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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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여름 in강릉 (4) 미식 기록 - 아이와 함께하는 강릉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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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06:17Z</updated>
    <published>2026-10-05T05: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일반식을 시작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의 범위가 넓어졌다. 분유, 이유식을 먹을땐 자유롭게 외식하는 날이 오긴 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방이었다. 이제는 맵고, 자극적인 것만 아니면 대부분 함께 맛집에 가는 것을 즐긴다. 나는 개인적으로 대충떼우는 한끼를 싫어한다. 그래서 아이가 커갈 수록 먹는 즐거움,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C-PL-oOmjeksHP6QpNPGQm4Y7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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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 마라톤 - (feat. 10km 대회 2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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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9-22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모든 종목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히 &amp;lsquo;오래 달리기&amp;rsquo;는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운동이라 생각했다. 초등학교 체력장 때만 해도 유일하게 1등급을 받지 못했던 종목이 장거리 달리기였다. 단기간 임팩트 있게 온 힘을 다해 달리는 건 누구보다 자신 있었지만, 긴 호흡으로,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길게 달리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7Qm_XuN-dnRqKi99L9YZv6ChK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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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여름 in강릉 (3) 여름 바다 - 일주일간 여섯 곳의 강릉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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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6:11:37Z</updated>
    <published>2026-09-13T06: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쪽 끝자락에 사는 우리 가족이 강릉으로 여름 방학을 보내러 온 가장 큰 이유는 '동해바다'였다. 서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푸른 바다를 보고 싶었다. 이왕이면, 극한 더위가 엄습할 시기이니 해수욕에도 도전해 보기로 했다.   강릉시 행정구역 내에서 공식으로 지정된 해수욕장은 총 18개 (FYI, 고성은 23개로 1위, 양양은 21개로 2위, 그리고 강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zAuvhynkvYV2ivkegDGvcLSTY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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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여름 in강릉 (2) 어디에 머물 것인가?  - 일주일을 보낼 숙소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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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3:33:02Z</updated>
    <published>2026-08-29T13: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 신혼시절에 바르셀로나에 일주일간 머문 적이 있었다. 그때도 딱 일주일간, 한 도시에 머물렀는데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았다. 너무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너무 느슨하지도 않은.. 여행과 머물기 사이의 딱 중간지점. 그래서 이번 방학도 비슷한 텐션으로 보내고 싶었다. 여행보단 느슨하게, 일상보다는 설레게. 짧지만 관광객과 동네주민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T7a23_jHWsTaZ3bu5HgFVkfPn8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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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여름 in강릉 (1) 방학을 다시 경험하다  - 일주일간의 여름방학, 어디서 무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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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3:34:34Z</updated>
    <published>2026-08-24T14: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스타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아이를 낳으면 얻는 장점 중 하나는, 다시 나의 어린 시절이 찾아오는 기분이라는 것' 공감한다. 역할은 바뀌었지만, 아이 덕분에 나의 어린 시절을 새로운 위치에서 다시 경험하는 기분이 든다. 방학도 마찬가지. 그저 어린이집 방학일 뿐이지만, 아이 덕분에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낼지 올해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MFi4MLcQDiewn3H1F0GXqE-YK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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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재미(feat. 대장내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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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1:57:23Z</updated>
    <published>2026-07-04T01: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5년 만에 두 번째 대장내시경을 받았다. 소화기간에 이상은 없지만, 요새는 한국인들의 식습관이 바뀌며 20-30대부터도 검진을 받는 추세이기도 하고, 육식과 술을 좋아하는터라 큰맘 먹고 검진을 신청했다. 이번엔 식단관리, 즉 먹을 것 참기가 너무 어려웠다. 평소 그렇게 식탐이 있는 편도 아닌데, 막상 먹는 음식 '종류'에 제한이 걸리니 약간 스트레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rhZAug8B5CsmeHZa7SO9dCJfX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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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들 in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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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2:17:44Z</updated>
    <published>2026-06-20T12: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의 두 돌 생일 기념으로 다녀온 강화도. 같은 인천이지만 다른 지역 같은 낯설고도 가까운 곳. 짧게 바람이라도 쐴 겸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글로 남기는 여행기기록!    첫끼는 강화도 특산물이 살아있는 중국집 금문도. 한 끼를 대충 때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여행을 나설 때는 항상 맛있는 집을 미리 찾는 편의다(J력 극대화) 금문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PN4EmdNqsWxg0inIgZ-OKn0Vk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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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 주식 안 하는 사람 있나?  - 대투자의 시대. 어떻게 나만의 원칙을 지켜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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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1:52:50Z</updated>
    <published>2026-06-06T01: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주식이 붐이다. 내가 투자 공부를 시작한 코로나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경제 성장 관점에서 봤을 때 나쁜 건 아니다. 자산 형성이 대중화되고, 투자과정에서 거시경제 등을 직접 공부하며 금융 문해력도 향상된다. 하지만 모든 현상에는 이면이 있는 법.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amp;lsquo;불안감&amp;rsquo;이 한편에 도사리고 있다.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1PkIrIIg0387767aMB-b7pQrF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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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선이 주는 &amp;lsquo;새로움&amp;rsquo; - 익숙한 것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아이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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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1:40:12Z</updated>
    <published>2026-05-02T0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와 지하철을 탔다. 너무 오랫동안 대중교통을 타온지라, 별생각 없이 역으로 나섰는데 아이의 시선에서 지하철이라는 공간은 생각보다 낯설게 비쳤던 모양이다. 지상과는 다른 큰 소음, 책에서 봤을 때는 들리지 않았던 기차소리, 플랫폼에서 흘러나오는 방송소리, 그곳을 스치는 다양한 사람들 등등. 생각해 보니 이 아이에겐 모든 게 처음인, 충분히 어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96GlYYeOajO6r21bXucGf6VYd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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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점점 말랑해지는 생각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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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3-11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궁금한 게 생기면 '다음 or 네이버 or 구글 검색해 봐'라는 말이 자연스러웠다. 익히 알고 있는 포털에 내가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그에 걸맞은 답변이 있으면 럭키.   어느 순간 알게 모르게 머릿속에 질문들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AI 앱을 켠다. 나의 핸드폰에 저장된 AI Tool 만해도 4개. 일부는 유료버전도 체험 중이다.  성향이 다른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_Kl-QkBGII-MvD614olz9IAV7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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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feat.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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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41:35Z</updated>
    <published>2026-01-11T0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부터 장거리 통학을 시작했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과천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탔고, 그때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바빴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인천-대학로라는 왕복 4시간 거리를 거의 매일 통학했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어서, 그 시간이 그리 소중한지도 몰랐다.  요즘도 나는 송도-여의도까지 차로 편도 1시간 반 거리를 오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xrVarUh5Xtt9a-vp2J4ug_FWm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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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 - (feat. 신년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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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32:39Z</updated>
    <published>2026-01-03T05: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쏜살같이 한 해가 흘렀고 연도가 바뀌었다. 출산 후 육아를 하다 보니  새해엔 비장하게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크게 들지 않는다. 일상에 안정감이 있기에 무언가를 거창하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덜 들기도 하다. 그렇지만 1년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기둥정도는 필요하기에,  짬을 내서 연말을 돌아보고 신년에는 무얼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eH921p5Czq51OMG2TDJROzIGJ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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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16개월 아기와 여행하기  - 여행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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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2:46:22Z</updated>
    <published>2025-10-17T12: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추석 연휴. 서빈이와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다. 국내였지만, 6시간여의 차를 타고 남쪽까지 내려가 보았고, 제주행 비행기도 타보았다. 부모가 되기 전엔 별 의미 없었던 일들이 아이와 함께하니 모든 것이 새롭다.  사실 아이, 특히 영아와 함께 하는 여행하는 힘듬과 즐거움 공존한다. 둘이 올 때 갔던 곳을 모두 아이와 갈 수는 없다. 이를 테면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sLwQp6x1CeiNKg6HQtoTrk0cd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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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셋이 즐기는 평일 나들이 - (feat. 아기와 외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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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3:23:33Z</updated>
    <published>2025-06-10T0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가 함께 휴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는 평일 낮에 한적한 나들이를 즐길 때이다. 아이를 낳기 전, 휴직 전에는 남들 쉬는 날 쉬거나, 무조건 휴가를 맞춰야 한가롭게 평일 낮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때는 '낮에 노는 사람들 되게 많구나' 느꼈는데, 지금은 우리 가족이 그렇게 지내고 있다. 어쩌면 공동 휴직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s4CgaBqbOWEbyHlKI2OG5rT_6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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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부부 공동 육아휴직의 장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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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23:58:52Z</updated>
    <published>2025-03-08T12: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함께 육아휴직을 동시에 쓰면 장점이 많다. 사실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 정도까지는 그 장점을 발견할 새도 없었다. 세 식구가 일상 속에서 합을 맞추느라 우왕좌왕하다 보면 이미 하루가 끝나있었다. 그 시기동안은 우리가 이렇게 같이 쉬는 게 각각 개인에게는 과연 효율적일까?라는 의문도 많이 들었다. 이럴 거면 한 사람이 약간 희생할걸 그랬나? 싶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HblCboWMDZ36LQe7nVR6cX9py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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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록생활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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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6:21:07Z</updated>
    <published>2025-02-14T14: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하며 팟캐스트 &amp;lt;요즘사&amp;gt;의 기록친구 리니 님 편을 들었다. 나의 기록생활을 회고하게끔 해준 에피소드였다. 기록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amp;rsquo;이라 정의되어 있다. 나의 현재가 과거화 될 때 빠르게 휘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순간을 미래에 희미하게나마 남길 목적으로 무언가를 적는 것을 의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yJXdmOtJ2sLWTI7ZKp8OrFbm2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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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공동 육아휴직의 현실적인 고민들 -  복직에 문제는 없을까? 돈은 어떻게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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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0:58:26Z</updated>
    <published>2025-02-04T14: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한국 사회에서 부부가 함께 '같은 기간'에 육아휴직을 쓰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특히나 회사에 고용된 직장인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공동 육아휴직이 이상적으로는 최선이지만,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기에 육아휴직을 결정하기 전 우리 부부는 많은 요소들을 함께 고민했다. 이상만으로 먹고살 수는 없으니까.  첫 번째 고민은 각자의 커리어. 우리 부부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r9-lrCVLc-F9imhBF8AnEc5gf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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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부부공동 육아휴직을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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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4:20:54Z</updated>
    <published>2025-01-23T13: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약 6개월째 공동 육아휴직 중이다. 교대로 가 아니라 함께. 사회적 통념상 굉장히 특이한 결정이었다. 보통은 여자가  양육을 위해 최소 3개월~1년간 육아휴직을 쓰고, 남편은 회사에서 주어지는 출산휴가정도만 쓰고 복귀하는 것이 일반적이니까. 하지만 우리는 &amp;lsquo;동시에&amp;rsquo; 아이가 태어난 뒤 1년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UcmKQsxKwBNWqb1amZwZkAWUt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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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일기 1. 여의도공원 - (feat. 공간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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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4:21:32Z</updated>
    <published>2024-10-28T13: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공간여행자이다. 같은 공간도 언제,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비친다. 나만의 공간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나만의 공간일기를 기록해보려 한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고 [건축가의 공간일기] 작가님의 조언대로 어떤 공간에 나를 두었고, 그 공간은 어떤지 간단히 묘사하고, 내 행동과 감정의 변화를 짧게 적어보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8piyO-EjZMf01nPEPLcWpffO9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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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타인을 위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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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2:57:43Z</updated>
    <published>2024-07-30T14: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과 육아를 먼저 경험한 선배들을 통해 '아이를 위해 대신 아프고 싶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넘쳐서 벅찰 때가 있어'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때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공감은 잘 안갔다. 우리가 알던 사랑의 종류와는 다른 기분인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을뿐.  고작 약 40일정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제 조금은 그 말의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fZ%2Fimage%2FEe2Wi-lFU6QXcMDU4Js07O2FQ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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