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재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 />
  <author>
    <name>jaetherapy</name>
  </author>
  <subtitle>캐나다 토론토에서 사는 평범한 심리상담사. 가끔은 글도 쓰고 만화도 그린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pGx</id>
  <updated>2018-08-20T15:25:08Z</updated>
  <entry>
    <title>이민 온 아이에게도 &amp;lsquo;내 자리&amp;rsquo;가 필요하다 - 이민이 아이의 정신건강과 학교생활에 남기는 변화 (PART 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104" />
    <id>https://brunch.co.kr/@@6pGx/104</id>
    <updated>2026-10-06T22:21:58Z</updated>
    <published>2026-10-06T22: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토론토에서 한참 떨어진 온타리오 한 외곽 지역 학교의 Guidance Counsellor에게 한인 유학생들의 비대면 상담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 생전 들어본 적 없던 곳이다 보니 구글 맵에서 직접 찾아보고 처음 든 생각은 &amp;lsquo;아니, 저 깡촌에 한국 유학생들이 있다고?&amp;rsquo;였다. 아마도&amp;nbsp;한국인이 거의 없는 환경에 있다 보면 영어도 빨리 배우고 캐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DO7P8NIxl9L5ioiMDiP0S6Fdq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환경으로 왔는데, 왜 아이는 힘들어할까 - 이민이 아이의 정신건강과 학교생활에 남기는 변화 (PART 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103" />
    <id>https://brunch.co.kr/@@6pGx/103</id>
    <updated>2026-09-29T02:35: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1: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토론토 KCWA Family &amp;amp; Social Services에서 &amp;ldquo;신규 이민자를 위한 청소년 자녀 부모교육 가이드&amp;quot; 세미나에 초대되어 이민자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교 적응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아무래도 캐나다 이민을 선택하는 이유 중 자녀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 이런 주제의 세미나는 종종 다뤄지는 편이다.  한국인 내담자나 부모님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mij3-oQ03tOEY1k86ZpS_RIYFm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분노도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 우리는 화를 내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102" />
    <id>https://brunch.co.kr/@@6pGx/102</id>
    <updated>2026-09-17T21:10:40Z</updated>
    <published>2026-09-17T21: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화가 치밀면 가라앉기가 힘들어요.  분노 조절이 어려워 상담소를 찾아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반사적으로 분노가 치밀어 올라 화를 주체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기도 하고,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를 결심해 상담을 시작하기도 한다.  그런 이유에선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담에서 기대하는 것이 &amp;lsquo;화를 조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cx10Hs5GF2m-Mu2vI3wUuA9X4C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사가 아니어도 주인공일 수 있다 -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101" />
    <id>https://brunch.co.kr/@@6pGx/101</id>
    <updated>2026-09-07T23:47:52Z</updated>
    <published>2026-09-07T23: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드래곤 퀘스트&amp;rsquo;라는 게임이 있다.  일본에서는 국민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롤플레잉 게임인데, 내용 자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웅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용사가 모험을 떠나고, 동료를 만나고, 악을 물리치고, 결국 세상을 구한다. 내용만 들었을 때는 특별할 게 없지만 주인공 주위의 등장인물들의 매력과 특유의 유머 넘치는 대사가 인기에 한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9MlDEK0rPOcMGToxOXbBs1ci0v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후의 명곡과 기대치의 함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9" />
    <id>https://brunch.co.kr/@@6pGx/99</id>
    <updated>2026-09-01T11:36:44Z</updated>
    <published>2026-09-01T11: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사는 데 바빠 잊고 지낼 때가 더 많지만, 나에게 유일하게 장수한 취미를 하나 꼽는다면 아마도 기타일 것이다. 고등학교 유학생 시절, 생일 선물로 뭘 갖고 싶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나는 망설임 없이 &amp;ldquo;일렉기타요!&amp;rdquo;라고 대답했다. 생전 기타를 제대로 만져본 적도 없었고, 코드 주법은커녕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어떻게 연주하는지도 몰랐다. 그냥 기타를 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gg6_nKQRktCg6K6U6vdWnikOvh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AI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100" />
    <id>https://brunch.co.kr/@@6pGx/100</id>
    <updated>2026-08-24T21:02:37Z</updated>
    <published>2026-08-24T21: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SNS 피드에 토론토 동쪽 스카보로(Scarborough) 지역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가 한 행동은 다름 아닌 이 기사가 진짜인지 아닌지를 구글로 검색하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사실이었다.)  돌이켜 보면 언제부턴가 내가 읽고 있는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조금만 이상해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FC7t2yWz5udFdVBIjyzi4Vb1oz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이상 친구가 필요하지 않은 아이들 - 친구가 왜 필요한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세대 (번외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8" />
    <id>https://brunch.co.kr/@@6pGx/98</id>
    <updated>2026-08-30T15:41:51Z</updated>
    <published>2026-08-18T06: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는 9월이 새 학년의 시작이다.  개학에 맞춰 몇몇 세미나 일정이 잡혔는데, 대부분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이고, 어쩌다 보니 전부 청소년의 디지털 생활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스마트폰을 사이에 둔 부모님과 아이들의 전쟁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오래된 이야기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스마트폰이 가져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EJSKVhM2ME6TZICAH9y_T51e0E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은 사치가 될까 - AI 시대, 가장 비싼 것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 (번외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7" />
    <id>https://brunch.co.kr/@@6pGx/97</id>
    <updated>2026-07-20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7-20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다른 상담사들과 저녁을 먹으며 A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 미래에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만 (사람)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AI 사용이 점점 대중화되면,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 사람들에게 남겨진 선택은 AI를 사용하는 것뿐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EsrnbtSuqP-vcy5aYWSv5NZ4Ep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에도 사람다움을 지킬 수 있을까? -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6" />
    <id>https://brunch.co.kr/@@6pGx/96</id>
    <updated>2026-07-15T13:19:00Z</updated>
    <published>2026-07-15T13: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AI 관련한 영상들이 피드에 종종 뜨곤 하는데, 보다 보면 AI의 미래에 대해 사람들의 견해는 제각각이다. 계속 더 발전해서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amp;nbsp;AI는 더 이상 특이점에 도달할 수 없는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뭐가 맞는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U1j0pHjeEV-VF65G95CwWslauh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편함을 잃어버린 대화 -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5" />
    <id>https://brunch.co.kr/@@6pGx/95</id>
    <updated>2026-07-07T16:05:27Z</updated>
    <published>2026-07-07T16: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상담을 할 때 내가 종종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오해는 이해보다 훨씬 쉽다&amp;quot;는 것이다.  평생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데 마찰이 없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마찰의 정도는 두 사람이 얼마나 다른가보다, 그 다름을 얼마나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지, 그리고 갈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관계란 이미 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OeOu0BOjErAgmlP6keixtOvHlA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화는 있지만 관계는 없는 사이 -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4" />
    <id>https://brunch.co.kr/@@6pGx/94</id>
    <updated>2026-06-30T01:16:28Z</updated>
    <published>2026-06-29T22: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어떤 프로그램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amp;lsquo;그것이 알고 싶다&amp;rsquo;나 &amp;lsquo;추적 60분&amp;rsquo;과 비슷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흥미진진하게 봤던 기억이 있다. 특히 모자이크 처리와 음성 변조가 된 피해자의 인터뷰를 보며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었는데, 며칠 뒤에 뉴스에서 그 사람들이 실제 피해자가 아니라 대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6IGVtreMwnelE4Y0e4XKwFFSI5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사 같은 AI를 우리는 정말 원할까? -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3" />
    <id>https://brunch.co.kr/@@6pGx/93</id>
    <updated>2026-06-23T15:38:22Z</updated>
    <published>2026-06-23T03: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했다.  AI가 더 정확해지고, 덜 아첨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한참 AI의 가능성과 그에 따른 위험성이 고조될 당시, AI는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적인 계산으로 답변을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amp;lsquo;무슨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5hgxYxzq-V3DEdOebgQDUwhAUr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과 상담처럼 느껴지는 것 -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2" />
    <id>https://brunch.co.kr/@@6pGx/92</id>
    <updated>2026-06-16T04:32:15Z</updated>
    <published>2026-06-15T2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내담자에게 AI는 정말 이상적인 상담사일까?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amp;lsquo;상담&amp;rsquo;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고 싶다. 우리가 말하는 심리치료, 혹은 심리상담이란 무엇일까?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는 심리치료를 &amp;ldquo;불편한 감정, 생각, 행동을 인식하고 변화시키도록 돕는 다양한 치료기법&amp;rdquo;으로 설명한다. 대부분의 심리치료는 면허를 가진 정신건강 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ddRmAwC-uKyI8l0YzJS_hyxW8c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AI -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79" />
    <id>https://brunch.co.kr/@@6pGx/79</id>
    <updated>2026-06-08T22:58:17Z</updated>
    <published>2026-06-08T22: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있다. AI의 어떤 점이 상담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의 대체 후보처럼 보이게 만든 것일까? AI가 우리의 질문에 어떻게 반응하길래, 우리는 &amp;ldquo;상담도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amp;rdquo;라는 호기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 AI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대화의 기본 원리를 꽤 능숙하게 활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Og9g61Bn-c_gdJEFss0b-myca8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로 게임을 만들었지만,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 AI가 상담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78" />
    <id>https://brunch.co.kr/@@6pGx/78</id>
    <updated>2026-06-04T00:54:53Z</updated>
    <published>2026-06-04T00: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검은 화면 앞에서 정신없이 키보드를 두드리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코딩에 문외한인 나에게 일종의 동경이었다.  몇 년 전, 아내가 생일선물로 Playdate라는 게임기를 사주었다. 흑백에 1-bit 도트 그래픽의 레트로풍의 휴대용 콘솔이었는데, 당시에는 제법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제법 센세이셔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kVenlwhXYNog5-zYiY9n9cYsGR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불안을 없애는 삶이 아니라, 불안과 함께하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91" />
    <id>https://brunch.co.kr/@@6pGx/91</id>
    <updated>2026-06-02T02:18:29Z</updated>
    <published>2026-06-02T00: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여름, 휴가차 몬트리올로 가던 기차에서 &amp;lsquo;번뜩임&amp;rsquo;을 얻고 글을 미친 듯이 써서 거의 이틀 만에 초고를 마쳤었다. (덕분에 6-7시간 되는 긴 기차 여행이 덜 지루했다.)  당시에 내가 말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딱 한마디로 함축하면 '불안감을 머릿속에 쌓아두지 마라!'였다. 워낙 머릿속에 두서없이 떠오른 것들을 끄집어내는 데 신경을 쓴 탓인지 수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GiyY2vOVkJouNmpq_uzn7fzgpa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불안이 다시 찾아올 때 - PART 6.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89" />
    <id>https://brunch.co.kr/@@6pGx/89</id>
    <updated>2026-05-28T01:34:25Z</updated>
    <published>2026-05-28T01: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여기까지 읽고 따라와 준 분들께 &amp;quot;수고하셨습니다!&amp;quot;라고 전하고 싶다. 불안감 추출부터 Self-care Checklist까지,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amp;nbsp;어쩌면 중간에 멈추었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실습을 건너뛰고 읽기만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괜찮다. 어떤 형태로든 여기까지 왔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IkmKIL-6clwEnNlGjx4pS3PQ8D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감 해소법, 실제로 써보기 - PART 5. 일상 속 해소 &amp;mdash; 간접적 도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88" />
    <id>https://brunch.co.kr/@@6pGx/88</id>
    <updated>2026-05-27T20:23:03Z</updated>
    <published>2026-05-25T23: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지금까지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배운 방법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번 장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네 가지 장면을 골라, 각 상황에서 도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려 한다. 앞서서 이야기했던 상담 예시들을 활용해 어떻게 도구를 사용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Vignette 1. 타인의 반응이 불안할 때 은규 씨는 거래처 직원에게 이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OeFJ1KvdjbZTJQ0y8l4LX1e-ay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사는 어디까지 공감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87" />
    <id>https://brunch.co.kr/@@6pGx/87</id>
    <updated>2026-05-22T11:31:58Z</updated>
    <published>2026-05-22T11: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아동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일할 당시, ATSA라는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ATSA는 Association for the Treatment and Prevention of Sexual Abuse의 약자) 성적 학대에 대한 예방, 위험평가, 피해자 지원, 가해자 치료에 대한 연구와 실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공기업이라 예산이 넉넉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rx47xHxRe7KkL-o24B_bHZBjUE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감 응급처치 도구들 - PART 5. 일상 속 해소 &amp;mdash; 간접적 도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pGx/85" />
    <id>https://brunch.co.kr/@@6pGx/85</id>
    <updated>2026-05-20T22:53:19Z</updated>
    <published>2026-05-20T22: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장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Self-care Checklist에 추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부분 상담에서 내담자들에게 자주 권장하는 것들이기도 하다. 이미 충분한 해소법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전부 시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또는 기존 해소법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하나씩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Gx%2Fimage%2FEEyO7bFK_P1TnEASErlzjAjOzq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