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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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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홍콩 사는 94년생의 깨지면서 성장하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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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0T18:5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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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붕 두 달 뒤의 비하인드 - 미해결 과제를 종결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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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5:53:58Z</updated>
    <published>2026-09-20T15: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생일을 핑계로 내게 연락을 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사실 썸붕은 두 달 전에 났다. 하지만 사실 그 뒤엔&amp;nbsp;비하인드가 남아있던 셈이다.  과거의 나는 인연의 끝이 늘 칼 같고 차가웠다. 상대의 감정 따위는 배려하지 않은 채 모진 말을 뱉어내며 문을 꽝 닫아버리곤 했다. 당장은 속이 후련했지만, 결국 그 상처는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나를 오랫동안 아프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Qw0JZtO-2SxxLs7X_MwqYmEzP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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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는 게 두려운 이유 - 쿨함이라는 가면, 찌질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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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7:38:09Z</updated>
    <published>2026-07-18T07: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시티&amp;gt;의 사만다가 툭툭 뱉는 말들은 농담처럼 들려도 곱씹을수록 진리에 가깝다. 자존감 높은 '쿨한 연애'를 지향하다가도, 정작 자신에게 쿨하다는 레이블을 씌우려는 순간 우리는 인정해야만 한다. 마음속 밑바닥엔 지독하게 찌질한 구석이 숨어있다는 것을.     사랑을 시작할 때 진심을 얼마나 보여주는 게 마땅할까? '내 마음을 다 내비쳤는데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YWB8jwH1dF2kkf92pusua5HyP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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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팅의 사계절 - 쿨한 척하다 쿨 몽둥이에 맞던 날들을 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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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8:33:43Z</updated>
    <published>2026-07-04T08: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설프게 입력된 이 시대의 '주체적인 여성'의 표상을 바탕으로, 누려야 할 온갖 유흥과 자유에 사로잡혀 허둥대던 시절이 있었다. 어울리지도 않는 쿨한 척을 실컷 하다가, 스스로 휘두른 '쿨 몽둥이'에 번번이 마음을 얻어맞곤 했다. 하기야 흑역사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니까. 단지 애석한 점은, 마음의 크기가 작았든 컸든 나에게는 매번 사랑이었다는 사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JGbMmuBw8BO3iHh6lFgwAXJ5A3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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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는 안정을 찾았는데, 사랑은 여전히 전전긍긍 - 일이 전부였던 날들을 지나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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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3:04:16Z</updated>
    <published>2026-06-27T06: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든 내가 마음만 먹으면 연애도 사랑도 다 할 수 있을줄 알았다.나는 사랑하기 좋은 시절을 그냥 보내버렸다.   인기 드라마 &amp;lt;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amp;gt; 속 주인공의 대사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내게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기 전에 나부터 사랑할 시간이, 스스로 자신감을 키워낼 시간이 먼저 필요했다.  스물여섯, 한창 워커홀릭으로 살던 시기였다. 화창했던 4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i0jN7CJaArOf01jal9zF_dl_W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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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나를 잃지 않고 사랑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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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3:02:03Z</updated>
    <published>2026-06-20T05: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홍콩에서 데이팅 앱을 켰던 날, 난 예감했다. 이 낯선 도시에서 해나갈 연애가 결코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커리어는 노력한 만큼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었지만, 연애는 결코 노력과 정비례하지 않았다. 마음을 앓게 했던 회피형 남자, 오늘날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지 않아 새로운 시작 앞에서 걸림돌이 되곤 하는 마음의 흉터, 그리고 뜨겁게 사랑했지만 안타깝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q-wfaMO0HVY7_2qoM8q7cAsq-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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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정체기에서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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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6:42:21Z</updated>
    <published>2026-04-12T16: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결코 루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진짜 루저는 스스로 나약해지기로 마음먹은 순간 결정된다.  요즘 깊은 고민에 빠졌다. 나의 커리어를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커리어는 단순히 생계를 잇는 수단이겠지만, 나에게 그것은 인생관과 목표, 그리고 세상에 전하고 싶은 영향력이 담긴 &amp;lsquo;라이프 미션&amp;rsquo;에 가깝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QDRE8JE1o6RmQDk98HAou6lKk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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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와 함께 우리가 UNSDG를 포용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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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48:27Z</updated>
    <published>2023-06-10T15: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팀원이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UNSDGs) 워크숍을 내부적으로 진행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미 UNSDG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던 나는 따분한 교육 따위일 것이라고&amp;nbsp;생각했다.  UNSDG라 하면&amp;nbsp;아프리카의 굶주리고 있는 불쌍한 아이들, 즉 절대적 빈곤이 존재하는 나라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amp;nbsp;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좁혀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jrJEOAJPKeAAAb14ayh-7Mf9W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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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핫하다는 ESG 컨설팅으로 이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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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48:11Z</updated>
    <published>2023-02-26T09: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했다. 지난 4년 동안 나는 녹색 건축물 컨설팅 업무를 주로 해왔는데, 작년 여름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ESG 컨설턴트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SG란 무엇인가?  ESG란, 환경(Environmental), 사회적(Social), 지배적 구조(Governance)의 종합적인 개념을 뜻하는데, 팬데믹, 오일, 외환 쇼크등의 리스크를 절감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qp-2YSyL-AI2UFMEmlk-YiQmW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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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로 집도 만들고 세상도 구할 수 있다면? - 종이의 집: 약자를 위한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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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47:56Z</updated>
    <published>2022-07-06T04: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친환경 건축설계 컨설팅 일을 시작해보니, 상업적 이해관계가 다른 여러 조직들에게 친환경 건축의 중요성에 대해 상기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 그들을 대하다면 나까지도 이윤 only 마인드가 전염되는 것 같다. 친환경적 건물은 상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나조차 잊기 쉽다.  그러다 최근에 반 시게루(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tY2jLtJ2Y0olUK4Emp2g_mBL-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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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에어컨을 빵빵 틀어대는 도시 - 에너지 낭비 쟁이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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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47:31Z</updated>
    <published>2021-01-03T04: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건물은 90%의 전력을 에어컨을 가동하는 데 사용한다. 아니 90%라니, 너무 높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홍콩에 여행을 와본 적이 있다면 왜 그런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홍콩은 여름이 아주 길다. 습하고 더운 바깥에 있다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은 쇼핑몰의 시원한 공기를 느끼면 기분이 좋지 않은가? 홍콩에게 에어컨은 사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gb99LMa319Xuz6aAKZdnGGlo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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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뉴딜은 파국을 막을 수 있을까? - 탄소 절감 목표가 부실한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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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46:48Z</updated>
    <published>2020-12-31T02: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국에 대한민국 정부는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을 내놓았다. OECD에 속한 나라이지만 유럽 국가에 비해 우리나라는 국가적 환경 정책의 수립과 실행은 더디다고 나는 생각했었다. 하지만 코로나의 심각성과 해마다 잦아지는 자연재해는 정부에게 경각심을 심어줬다. 2019년 유럽이 발표한 '유럽 그린 딜'을 따라 우리나라도 지속 가능한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vjfY4y4odk4uMZpwCUVAJutko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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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떠오르는 산업 - 지속가능성 &amp;amp; 친환경&amp;nbsp;건축 컨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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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27T1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가능성(sustainability)&amp;nbsp;컨설턴트로서 내가&amp;nbsp;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amp;quot;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개발을&amp;nbsp;할 수 있을까&amp;quot;이다. 누군가의 위기는 나와 같은 직업을 가진 컨설턴트들에게는&amp;nbsp;기회로 다가왔다.  2020년 한 줄 요약: 부랴부랴 지속가능 경영 전략을 내놓은 기업들  '지속가능성'이란 무엇인가?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부여하면서&amp;nbsp;동시에 경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o5UOP2BWnWKJI-euaIYlZtetlJ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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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지구에게 쓰는 반성문 - 우리가 모두 실패한 것에 대한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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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26T08: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재해와 코로나, 기후변화가 불러온 대재앙 올해는 참 이상한 한 해였다. TV 스크린에서는 묵시적이고 초현실주의적인 현실을 방송했다. 호주 산불, 캘리포니아 산불, 콜로라도 이상 기온, 중국과 한국의 대홍수와 산사태,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이 모두가 우발적인 해프닝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문제가 보이기 전까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우리는 기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bq22M7CNCrZXuzUFNgnwJ-Ru7R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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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건물에 또 확진자가 나왔다 - 홍콩 빌딩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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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41:08Z</updated>
    <published>2020-11-29T05: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은 2003년에 사스를 경험하면서 바이러스 트라우마가 생겼다. 사스 직후 홍콩의 모든 쇼핑몰, 상업시설에는 손 세정제가 입구, 출구, 복도, 여기저기 비치되기 시작했다. 나는 공유 오피스 건물에서 일하면서, 코로나 발생 전에도 감기 기운이 있으면 &amp;nbsp;마스크를 쓰고 미팅을 하는 홍콩인들을 종종 보았다. &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도시 홍콩은 코로나 확진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dP%2Fimage%2F4pg9XaB2ZBkD9sqURakU2QFPf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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