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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아카데미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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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회사로 살아남기 연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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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7:5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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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박 나는 혁신제품은 어떻게 기획하나? - 돈이 되지 않으면 혁신제품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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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6Z</updated>
    <published>2023-02-26T13: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가 우선 필요하다. 혁신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과 내가 과연 혁신을 할 수 있을지 파악하는 것이다. 이것은 회사와 브랜드를 어떤 방향으로 운영해갈 것인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혁신이란 단어는 듣기에도 말하기에도 좋지만, 파워포인트 장표에 삽입되는 워딩으로 끝나서는 곤란하다. 혁신제품을 만들고 싶으면 기업 운영도 그런 방향으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NH08KJB1QcEM72COgpPk8Bya7dc.jp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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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새시장 발견은 성공 약속? - 버려진 시장일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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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1:40:53Z</updated>
    <published>2023-02-25T02: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의 빈틈을 틈새시장(Niche Market)이라고 한다. 가장 큰 수요가 일어나는 세분시장에는 이미 많은 기업이 경쟁하고 있으므로 후발 주자로서는 경쟁이 치열한 이 시장에 진입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후발 주자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약하거나 아예 경쟁이 없는 작은 규모의 시장(틈새시장)을 개발, 공략함으로써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도모할 수 있다. 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VplHuT0MlufqYsXopeGnimg_t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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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이 포화상태인데 차별화가 가능한가? - 줄줄이 망해나간 자리에서도 대박 나는 김밥집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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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7:22:38Z</updated>
    <published>2023-02-24T1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드오션 시장에서도 차별화는 가능하다  시장이 포화상태인 것과 차별화는 사실 별 상관이 없다.  시장의 경쟁상태를 아는 것은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필요한 것이지만, 경쟁이 심하다고 해서 신생기업 모두가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그 안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살아남고 성장한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에게는 &amp;lsquo;포화상태&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SaPqDhRu1zZDcXb9AgjJBGIxALA.jp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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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갖고 싶은&amp;nbsp;디자인은 어떻게 하지? - AIDMA의 A는 Atten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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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7:24:30Z</updated>
    <published>2023-02-22T15: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핑할 때 실용성과 함께 재미(Fun)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이 늘어나고 화장품 브랜드가 넘쳐나면서 디자인 요소가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하긴 식품도 패키지 디자인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시대다. 고객들이 단기적으로는 품질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OEM 업체들의 수준이 올라가다 보니, 내용물이 아닌 외적인 부분의 차별화가 중요해지게 되었다.  최근 트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Xgn1sQ1eKoOyFNVpPcihsLRaK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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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게 팔아야 하나, 비싸게 팔아야 하나? - 결국 사장이 책임져야 하는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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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16:26:35Z</updated>
    <published>2023-02-20T11: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가격 정하기 어렵다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면 상품개발 과정에 공을 많이 들이게 된다. 타겟 고객을 겨냥한 컨셉을 다듬고, 네이밍과 디자인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에 피할 수 없는 숙제가 반드시 남게 되는데, 바로 가격을 결정하는 일이다.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고 나면 이후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큰 영향을 주고, 무엇보다도 회사의 수익과 연결되는 일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Xrs7w4bvLwiL0b4unQ66Z9B8Q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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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만들어도 팔 데가 없다 - 100층짜리 밀리오레, 온라인 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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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23:52:07Z</updated>
    <published>2023-02-19T11: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데믹,&amp;nbsp;그러나 수출 역성장이 시작됐다  상승세가 멈출 것 같지 않던 화장품이 마침내 수출 역성장을 맞이했다. 2022년에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2% 감소한 79.6억 달러를 기록했다. 5대 유망 소비재 중 유일하게 전년보다 역성장을 했고, 그 폭 또한 크다. 5대 유망 소비재로 선정된지 불과 3년만에 난관에 봉착한 듯하다. 이 위기를 타개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I5WjFfsNXB0NdoEHQtfNG6JMU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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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난 잔칫집, 새로운 진입자들 - 화장품 시장에 끝없이 들어오는 책임판매업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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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5:18:36Z</updated>
    <published>2023-02-18T10: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이 들어오는 새로운 진입자들  2022년에 등록한 화장품책임판매업체가 7,164개다. 코로나 상황이 여전히 불투명했고 이미 화장품 산업이 어렵다는 것을 많이 아는 와중에, 2020년과 2021년 2년 동안 등록한 것만큼 많은 업체가 새롭게 등록했다.* 도대체 화장품 시장에 대해 제대로 분석은 하고 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아도 극심한 경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ORa4_srI9tBSekAeUt4m03eYx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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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말? - 흔들릴 때는 처음과 끝을 생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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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20:21:02Z</updated>
    <published>2023-02-17T1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내지 않고 버티는 게 힘이다  내 사업이 힘들어졌을 때 이제 그만 멈추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누군가는 직접 입으로 말했고, 누군가는 무언의 제스처로 말했다. 힘들어진 내 상황을 여기저기 부풀려가며 소문내고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 세상이 그렇다. 하지만 이걸 이겨내라고 응원하고 싶다.  누구나 힘들어질 때가 있다. 꼭 불경기,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DPVRkZaIg-0WWal8DEVEku-L0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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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을 직시하고 싹 바꿔야 살아남는다 - 대기업보다 느린 소기업은 살아남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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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4:51:43Z</updated>
    <published>2023-02-16T09: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도&amp;nbsp;Change를 외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들도 수시로 위기를 외치고, 변하겠다고 선언을 한다. 비즈니스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며 위험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순식간에 도태된다. 변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마음 편하게 해 줄 것이지만, 맘 편하게 살다 보면 오늘날의 역동적인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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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매 감소, 수출 부진, 화장품의 미래는? - 내 제품 판매가격 빼곤 다 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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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5:53:57Z</updated>
    <published>2023-02-15T02: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 사업자는 상품개발 과정에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개인이나 주변 사람들의 경험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타겟 고객을 겨냥한 컨셉을 개발하고, ODM 회사와 여러 차례의 업무 미팅과 샘플 작업을 통해 완제품을 만들게 된다. 용기 등 패키지 디자인에도 열정을 쏟게 된다.    내 제품 판매가격 빼곤 다 올랐다  그런데 지금부터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2YCHOyOlj_bMyDl9kbO2E4Xr9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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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빠 죽겠다. 대표가 어디까지 일해야 하나?  - 1인기업/소기업 사장님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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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8:02:52Z</updated>
    <published>2023-02-09T05: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사무실에 오래 있으면 안 된다고? 글쎄...  &amp;lsquo;대표가 사무실에 오래 있으면 안 된다.&amp;rsquo;,&amp;nbsp;사업 시작하던 2010년대 초에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amp;nbsp;대표가 실무 업무에만 몰입돼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하지 말고, 활발한 외부활동을 통해 사업 기회들을 찾아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이 말의 취지에 &amp;nbsp;100% 공감한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whN81Etzst22NrfVjiN72uuEZbE.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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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 내가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 국풍81과 충무김밥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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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23:20:34Z</updated>
    <published>2023-02-06T16: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아이들이 충무김밥을 먹었다.  예전, 1981년에 &amp;lsquo;국풍 81&amp;rsquo;이라는 행사가 있었다. 5ㆍ18 1주년을 맞아 광주에 쏠릴 국민의 관심을 잠재우기 위해 전두환 정권이 계획했다는 주장이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이다. 전국의 수많은 학생과 일반인들이 동원되었다. 198개 대학 6천여 명의 학생과 일반인 7천여 명이 참가하여 민속 문화를 중심으로 한 각종 공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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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과 음악 - 냉면 - 강병철과 삼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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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9:55:35Z</updated>
    <published>2023-02-06T05: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북 화해무드가 빠르게 조성되고 대화가 이어지던 몇 년 전&amp;nbsp;'평양냉면'이 주목받았다. 유명한 평양냉면 맛집에 긴 줄이 이어지곤 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냉면 노래들을 떠올렸다.  1988.11.22일 '강병철과 삼태기'의 리더 강병철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위트 있으면서도 한국적인 소재를 많이 다루었던 분이다. 이때 젊은 나이로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bDKp5JVcIXIit_mdCK705H0zW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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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닭갈비&amp;ndash;제품은 고객 눈높이에 맞게 진화한다 - 뼈가 없어도 닭갈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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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4:18:54Z</updated>
    <published>2023-02-04T08: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일이다.  업무차 춘천에 다녀왔다. 지방 소재 고객사가 서울 소재 고객사와 다른 것이 있다면, 먼 거리를 달려와 줬다는 고마움 때문인지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가서 식사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한다는 점이다. 다행스럽게도 난 매우 서민적인 입맛을 가지고 있고 또 정서적으로 그런 음식을 더욱 즐긴다.  일행 네 명이 들른 닭갈비집은 꽤 큰 대형식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HGS-JdFLnEpDk6brPDV3GrGtBnk.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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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메기와 구룡포-브랜딩 - 구룡포 과메기, 벌교 참꼬막, 영광 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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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1:04:56Z</updated>
    <published>2023-02-04T08: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메기가 맛있는 계절이다. 겨울 찬바람이 돌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다. 같이 먹는 야채들과 어울렸을 때 그 맛이 더 좋으니, 어떤 면에선 비빔밥과도 같은 음식이다. 하지만 비빔밥은 재료 중 딱 도드라지는 것이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과메기는 확실한 주인공이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나는 2002년 12월쯤에 과메기를 처음 접했던 것으로&amp;nbsp;기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_ifa_rskf1R_m4Px4QHYVJxqvA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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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짜장면은 검지 않았다&amp;ndash;1등이 표준을 만든다 - 역사는 승자가 쓰는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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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5:10:47Z</updated>
    <published>2023-02-04T08: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바람 불던 2월 어느 날 국민학교(초등학교 아님) 졸업식을 마치고 부모님을 따라가 먹은 음식은 짜장면이었다. 문학서클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 시절에 문학의 밤 행사를 준비할 때 선배들이 찾아와 사준 음식도 짜장면이었다.  그래서 짜장면에는 아련함과 애틋함이 배어있다. 중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시끌벅적 떠들면서 뚝딱 하고 한 그릇 해치우던 기억, 마음 외롭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DgLMCuZdR7sBN4SFs5YCMCqU-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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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골드러시, 10년간 경쟁사 35배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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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22:52:02Z</updated>
    <published>2023-02-03T08: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대 초중반에는 화장품 사업을 한다고 하면 &amp;ldquo;와, 그래요? 화장품 사업이 요즘 잘 나간다면서요?&amp;rdquo;라고 했는데, 요즘은 &amp;ldquo;아, 그러세요? 요즘 화장품이 좀 어렵다면서요?&amp;rdquo; 한다. 전국민이 알아주는 힘든 업종이 되었다. 그 힘든 이유 중 하나는 업체수가 너무 많은, 과도한 경쟁상황이다.  화장품책임판매업체  화장품제조업체, 화장품책임판매업체, 맞춤형화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CmFf89DfgRgRY7d1ZdOEkbALQ1I.jpg"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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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을 걱정하는 대한민국 효자 상품, 화장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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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2:28:44Z</updated>
    <published>2023-02-03T07: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품 업계에 오래 몸담고 있었지만 숫자를 들여다보고도 잘 믿기지 않을 만큼 지금의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나라를 먹여 살리는데 큰 몫을 하는 성장동력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다. 업계 종사자라면 K-뷰티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국내 화장품 시장이 완전 개방된 것이 1986년이다. 개방 당시에는 수입 제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VjLQnxI0ZMUG7vC9VyA3sKg_KFY.jp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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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회사로 살아남기 - 머리말 - 화장품 회사 3만개 시대, 그 정글 속 서바이벌 방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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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5:52:05Z</updated>
    <published>2023-02-03T07: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말  공급이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고 경제학자들조차 믿던 시대가 있었다. 이를 고전학파 경제학자의 이름을 따 세이의 법칙(Say's law)이라고 하는데, 케인즈(Keynes)가 그렇게 부르기 전까지는 시장의 법칙(law of markets)이라고 통용되었다. 만들면 팔린다는 것이 시장의 법칙이라니! 물론 개별시장이 아닌 경제 전반을 설명하는 개념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l%2Fimage%2FAMJ-a2vz9A0I2seDB0JY3lyDc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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