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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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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동료들이 웃으며 출근해서 안전하게 일하게 하고 그 모습 그대로 퇴근하는게 목적인 글로벌 제조기업 아시아 총괄 HSE 리더입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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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2T15:4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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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대 시간의 5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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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9:00:10Z</updated>
    <published>2026-10-12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8시 교대 시간의 현장에 서 있어본 적이 있다. 기계 소리는 그대로인데 사람만 바뀐다. 주간조는 장갑을 벗으며 출구 쪽으로 걸음이 빨라지고, 야간조는 아직 졸린 눈으로 안전화 끈을 묶는다. 그 사이 몇 걸음 되지 않는 거리에서 오가는 말이 하루 중 가장 짧고, 가장 무겁다. &amp;quot;별일 없었어요.&amp;quot;  &amp;quot;네, 수고하세요.&amp;quot;  이 일을 시작한 지 20년 가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GhUFlvaTVxT4rhrX0ZiaIYRyj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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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 않는 사람의 첫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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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49:50Z</updated>
    <published>2026-10-11T00: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이 현장에 처음 들어오는 날이면 늘 비슷한 장면을 본다. 안전화는 아직 발에 덜 맞아 뒤꿈치가 들떠 있고, 새 조끼에는 접힌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다. 교육장에서 &amp;quot;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세요&amp;quot;라는 말을 열 번쯤 들었을 텐데, 막상 라인 앞에 서면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가만히 있다. 설비 소리가 커서일 수도 있고, 다들 바빠 보여서일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IAYT6ZAn0Ycl8xAj_QSkZJFaX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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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넛지 디자인&amp;nbsp; - 석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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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9-28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할까. 『넛지 디자인』을 읽으며 가장 오래 남은 질문이다. 석지현은 색이나 폰트보다 앞서, 화면을 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길 바라는지 정하라고 말한다. 저장인지, 문의인지, 구매인지, 팔로우인지. 목적지가 정해져야 시선을 어디로 이끌지도 결정할 수 있다.  이 말을 읽고 나니 카드뉴스를 만들 때의 순서가 떠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Vck3VS-rbWpmHXAbsSNIqhpXd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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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 스킬 - 존 손메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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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6:50:11Z</updated>
    <published>2026-09-27T06: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프트 스킬』을 읽으며 오래 붙잡게 되는 질문은 이것이다. 내 경력을 누가 관리하고 있는가. 존 손메즈는 일을 맡아 처리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자신의 경력을 스스로 운영하는 사람처럼 생각하라고 권한다. 태도가 바뀌면 앞으로 익혀야 할 것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강점도 다르게 보인다. 자신을 알리는 마케팅 역시 그 과정의 일부다.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qmCjDQIzyGDd4Wmzh3lnkM_aF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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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 휴먼 - 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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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8:45:18Z</updated>
    <published>2026-09-09T08: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보다, 기술을 어디에 써야 할지 아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다. 『골드휴먼』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금은 쉽게 녹슬지 않고 시대가 바뀌어도 가치를 잃지 않는다. 저자가 말하는 골드휴먼 역시 그렇다. 기술을 이해하면서도 인간의 깊이를 잃지 않는 사람, 빠른 변화 속에서도 &amp;ldquo;그래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amp;rdquo;를 묻는 사람, 그리고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FvpS-O-lEAuvgnDCk6Pk8Oh0V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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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도록 알고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 나카가와 료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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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4:38:34Z</updated>
    <published>2026-08-31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특별한 순간을 기다린다. 머릿속에서 전구가 번쩍 켜지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생각이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순간 말이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오래 고민한다고 반드시 좋은 생각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같은 문제를 같은 방향에서 계속 들여다보다가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x_z8PvbOwYbvSNFX_HD6BkUg6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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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문답법 - 피터 버고지언&amp;middot;제임스 린지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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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8-30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문득 벽 앞에 선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생각과 믿음이 다르고, 도덕관이나 정치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어긋난다. 몇 마디를 주고받기도 전에 이런 생각부터 든다.  &amp;lsquo;이 사람과는 말이 통하지 않겠구나.&amp;rsquo;  『어른의 문답법』은 바로 그 지점에서 대화를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상대를 꺾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O6NMBqXO5OIPCDMq7l0RW8MNR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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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터에 관한 낯선 시선 - 김원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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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00:26Z</updated>
    <published>2026-08-29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좋은 아침입니다.&amp;rdquo;  좋은 아침은 설명하지 않아도 안다. 몸과 마음이 가볍고, 오늘 하루가 왠지 잘 흘러갈 것 같은 아침이다. 그런데 &amp;ldquo;좋은 의자&amp;rdquo;라고 하면 질문이 하나 생긴다. 대체 어떤 의자가 좋은 의자일까. 디자인이 아름다운 의자일까, 값이 비싼 의자일까, 아니면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의자일까.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r88xXcjbeXAu3CHUSUgDc7PB-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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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셜록 홈스식 AI사용법 - 우병현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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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7:04:24Z</updated>
    <published>2026-08-28T07: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그저 놀라웠다. 간단한 자료 조사부터 글쓰기와 분석, 나중에는 코딩까지. 어떤 질문을 던져도 몇 초 만에 답이 돌아왔다. 이전이라면 검색창을 오가며 한참을 들여다봐야 했던 일을 AI는 순식간에 정리해줬다.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AI가 할 수 있는 일도 계속 발견됐다. 처음에는 검색을 대신하는 도구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G0JPbz4jvCiZvcUl0fUECjhHU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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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원시인 - 자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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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8-20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상태가 전부 당신 탓은 아니다. 완벽한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도, 우울하고 불안한 것도 개인의 결함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햇빛을 충분히 보지 못해 세로토닌이 메말랐을 수 있고, 걷지 않아 뇌가 활기를 잃었을 수도 있다. 불안한 건 소심해서가 아니라 몸이 계속 경보 상태에 있었기 때문일지 모른다. 무기력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쉽게 얻는 쾌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Bsp8gGjL3KYsP_Ho2RvL_I1Kf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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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킬제너레이션 - 김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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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8-1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해주는 일이 많아질수록, 결과물은 그럴듯해진다. 그런데 그 결과를 만든 사람의 생각도 함께 자라고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김재인의 『디스킬 제너레이션』은 바로 이 불편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기계에 의탁하는 일을 &amp;lsquo;디스킬링&amp;rsquo;, 우리말로는 탈숙련이라 부른다. 할 줄 알던 기술이 사라지고, 할 수 있던 일을 어느 순간 혼자서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lan_R0WJ9GxU6rIYkgrFxHTc_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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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외주 - 홍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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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8-16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쓰며 만든 결과물은 갈수록 똑똑해 보인다. 문장은 매끄럽고, 자료는 빠르게 정리되며, 그럴듯한 결론도 손쉽게 얻는다. 그런데 정작 그 결과를 자기 힘으로 떠받칠 감각은 약해지고 있다면 어떨까. 홍진기는 이 상태를 &amp;lsquo;똑똑한 무능함&amp;rsquo;이라 부른다. 답은 손에 쥐었지만 왜 그 답이 나왔는지 끝까지 설명할 자기만의 언어를 잃어버린 상태다.  문제는 AI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RUqrYk43ZivrtQarPiwSX2r9z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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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적과 발산 - 신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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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8-15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 론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 곧 자신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마음을 다잡는 일보다 먼저 내가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말이다. 결국 사람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는 편이 더 빠르다. 매일 소비하는 콘텐츠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의지를 쥐어짜는 방식은 오래가지 않는다.  신수정의 『축적과 발산』은 그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MSFAXVHqzFeZMylbS1_QKj0y7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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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일의 마음트래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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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6:34:42Z</updated>
    <published>2026-08-14T06: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한국인의 마음을 몇 가지 키워드로 추적한다. 읽으며 가장 먼저 남은 것은, 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을 세상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국 사회는 뚜렷한 주체적 자아를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누구나 스스로를 주변인이나 조연이 아니라, 자기 삶의 중심에 선 존재로 여긴다. 그래서 마음이 상할 때도, 비교하고 흔들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IQYFOsjfLCmcEmOcaMpvmhUQh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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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신화로 만들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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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8-07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 신화는 읽다 보면 이게 실화인지 허구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내용 자체가 워낙 디테일하고 한 편의 영화 같아서, 이 책을 통해 접하고 나니 새삼 놀라웠다.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그림이나 소설은 그렇다 쳐도, 이걸 비즈니스에까지 적용한다는 발상 자체가 신기했다. 도망치다 결국 추락하고 마는 이카로스 이야기가 특히 그랬다. '이카로스 역설'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_PAtBaB4Igh58KFWhgFCeVQqX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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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도 달리면 빨라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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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7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군대에 갔을 때는 입대하자마자 체력테스트를 했다. 미식축구로 다져진 몸이 있어서 처음엔 아주 가볍게 생각했다. 코스 마지막은 역시 오래달리기였다. 예상대로 초반 한 바퀴까지는 내가 1등이었다. 그런데 단거리와 장거리는 완전히 다른 종목이라는 걸, 켁켁거리며 넘어가는 내 숨소리와 1등에서 꼴등으로 들어온 결과가 알려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nNfDpvrqfnfnZxgaqNzvcQcJ0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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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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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8-06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사람이 왜 좋아?&amp;quot; 누가 물으면 대답은 여러 가지로 나온다. 똑똑해서, 스타일이 좋아서, 키가 커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라서. 그런데 이런 이유들, 사실 곁가지일 가능성이 크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그 사람이 내 안의 어떤 좋은 기억을 건드렸기 때문이라는 것.  힘든 일을 겪은 사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정답은 없지만, 위로하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d5PjEUpm4e0WlADZlb__WBFH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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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감정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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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8-04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한 이야기지만,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리고 하나 더.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하는 것 자체가 곧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를 정하는 일이다. 그 목표에 모든 시간을 쏟을 수야 없겠지만, 시간을 아예 투자하지 않으면 당연히 그곳엔 이르지 못한다. 작가가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qHHO0VDXMobWWOQvAK2_5Q0nY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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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일을 먼저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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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8-0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냈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쉬운 일부터 손대는 경향, 누구에게나 있다. 하루 열네 시간을 일했는데 정작 끝난 일이 하나도 없던 날을 떠올려보면 안다. 우선순위도 아니었던 이메일에 세 시간을 쓴 이유는 단순했다. 그게 그나마 쉬워 보였으니까. 마음이란 원래 쉽고 재미있는 쪽으로 흘러가도록 훈련되어 있다. 이 습관을 되돌리려면 결국 새로운 행동을 훈련하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6EQLfIQHuRd1TSOPbYlpjU7Vk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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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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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8-02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나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는 걸까. 아니, 나는 왜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지 않는 걸까. 재미없다고 덮어뒀던 책을 다시 펼쳐보면 의외로 좋을 때가 있다. 그런데 왜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두 번째 기회는 잘 안 주는 걸까. 관심 없던 분야여도 누가 좋다고 하면 일단 사서 시도는 해보면서, 사람에게는 왜 그런 노력을 안 하는 걸까.  사람이 한 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se%2Fimage%2FYZQm9oqWt6lms2LLt9QqdMxCg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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