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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뉴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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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컴퓨터를 전공했으며 AI/Data를 기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직접 프로그래밍 하며 체험 해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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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2T03:5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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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디스토피아 (2) - 틀리기를 바라는 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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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9:17:00Z</updated>
    <published>2026-09-27T08: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나는 한 편의 어두운 글을 썼다. 그 당시 개인적으로 좀 우울하였던 시기이기도 했고, AI의 본질과 발전 속도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 눈에 보이는 결과이기에 평소의 글과는 분위기도 많이 달랐다.  자본주의라는 엔진 위에 브레이크 없는 AI가 달리기 시작했고, 그동안 발전의 속도를 지켜주던 마지막 마찰력인 '인간의 생물학적 노력의 한계'가 사라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28PSopa4MlZtgbe6ncmhlMQ2J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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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13) - 전사 RAG AI 개발기 (3) -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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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9-24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Opus, Fable, Astra.  한 달이 멀다 하고 새로운 모델들이 출시된다. 새로운 모델은 매번 더 똑똑해졌다고 하고, 이제 AI가 사람 대신해낼 일이 훨씬 많아질 것이라고들 말한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다. AI가 할 일이 많아진다는데, 나는 왜 점점 더 바빠지는 걸까. 한참을 생각하다 내린 결론은 기술이 빨라지는 만큼, 사람들의 기대치도 같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ApM3jFBsB9r6CWvwcR0q4DqEE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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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12) - 전사 RAG AI 개발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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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3:59:34Z</updated>
    <published>2026-07-18T10: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사 RAG AI 개발기 (1) 과거에 아이를 육아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비슷한 방법으로 대응했다.  &amp;quot;맞으면서 크는 거다.&amp;quot; &amp;quot;이럴 땐 무조건 이렇게 하는 거야.&amp;quot;정답은 하나였고, 아이는 거기에 맞춰야 했다.  하지만 시대는 많이 바뀌었고 우리는 이제 알고 있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고, 마음의 결이 다르고, 넘어졌다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5Pv6D3zxnUYjndguAt1opDhy9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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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11) - 전사 RAG AI 개발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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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8:13:57Z</updated>
    <published>2026-07-05T08: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센터의 한 상담원을 떠올려 본다. 수화기 너머에서 고객이 묻는다. 조금 까다로운 질문이다.  상담원은 답을 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 그래서 지식 사이트를 연다. 검색어를 넣는다. 문서를 연다. 아니다. 다른 문서를 연다. 스크롤을 내린다.그 사이, 수화기 너머의 침묵이 조금씩 무거워진다.  고객은 기다린다. 상담원의 이마에는 땀이 맺힌다. 답이 어딘가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Km6STEBMqHCOLMuYuH9v3-Z5s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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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10) - 지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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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2:36:05Z</updated>
    <published>2026-07-04T11: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지친다.며칠을 몰아치면 어김없이 방전되고, 회복을 위한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AI는 지치지 않는다. 밤이 깊어도, 주말이 와도, 명절이 지나도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소모하는 것은 피로가 아니라, 토큰에 따른 비용뿐이다. 지치지 않는 것과 매일 호흡을 맞춘다는 것은, 생각보다 서늘한 일이다.    AI 경연대회 이후, 사내에서 AI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B6JgfYSEYbgLQYMhMorLfRlE4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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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시대의 1인 개발기 (1) - 맘에 드는 영어 공부 앱이 없어서 내가 만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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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6:03:29Z</updated>
    <published>2026-05-30T0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개발은 하나도 모르지만, 이번에 이런 걸 만들었어요&amp;quot; &amp;quot;이거 AI로 작성하신 것이지요?&amp;quot; &amp;quot;결국 이런 건, AI를 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요.&amp;quot;  요즘은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야기. 하루치 업무를 마감하고 노트북을 덮으려는 순간 항상 나에게 도전을 주는 요즘의 변화들이다. 나는 하루에도 수많은 개발 회의에 들어가 AI 전환을 이야기하고, 거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WwVOtF1kW0hAGTn2iAZX1PmjkvU.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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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9) - AI 시대의 진짜 옥석 가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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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7:51:14Z</updated>
    <published>2026-05-22T07: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의 여유로운 시간.  오랜만에 글 한 편 써 볼 시간이 생긴 오늘, 자연스럽게 떠오른 풍경은 최근 사내 곳곳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AI 개발'에 대한 소감을 적고자한다.   얼마 전 우리 회사에서는 임직원뿐 아니라 임원들의 관심까지 한 곳에 모이면서, 비즈니스 주도로 AI 활용 사례 공모전이 열렸다. 그 결과 그동안 개인의 업무 안에만 조용히 머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7Tpp3Z0tOPZIWAAgN6W6P6MbB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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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8) - AX를 고민하는 회사가 반드시 보아야 할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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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1:05:46Z</updated>
    <published>2026-04-25T11: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 화면에 또다시 알람이 뜬다.  보통 연락을 받지 않지만, 가끔 해당 직군에서 어떤 내용을 묻는지 궁금하여 받아보면 끝까지 듣지 않아도 다음 흐름이 그려진다.  &amp;quot;헤드헌터의 정중한 인사, 본인이 일하는 회사 이름, 그리고 이어지는 제안...&amp;quot; 사내에서 AI와 데이터를 함께 관리하는 자리를 맡게 되면서, 이런 알림은 이제 일상의 한 풍경이 되었다.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ckumq8pX07t-VcK8tpql0AKyc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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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7) - 변화 속도와 비용에 고통받는 엔터프라이즈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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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30:15Z</updated>
    <published>2026-03-30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내 AX(AI 전환) 전담 IT 조직의 일상은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터다.  당장 현재 내 상황만 해도 고객 응대를 위한 보이스봇(Voicebot)을 구축하고,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통일된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사내 플랫폼을 정립하며, 표준화된 문서 기반 AI 정착을 위해 전사 RAG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른 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6gsCl2C11UdUh7LoDdTMlcsLP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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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6) - 그라운드의 슈퍼스타가 아닌 '감독', 그리고 스폰서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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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03:29Z</updated>
    <published>2026-03-22T01: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쏟아지는 기술의 변화들을 접하면, 생성형 AI의 패러다임이 또 한 번 중대한 변곡점을 지났음을 체감하게 된다.  단순히 프롬프트 창에 질문을 입력하고 답변을 기다리던 시대를 지나, 이제 AI는 주어진 목표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생태계로 진입했다. 터미널 환경에 상주하며 개발자의 코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s8G1QbErZZdSIsqT-bWEn5jp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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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5) -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누적의 시간'과 격차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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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38:56Z</updated>
    <published>2026-03-18T13: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무렵, 전국을 강타한 '스타크래프트'와 PC방 열풍에 나 역시 거침없이 휩쓸렸다.   모니터 속 유닛들을 컨트롤하는 가상 전장의 재미에 푹 빠져 지내던 그 시절, 당연하게도 내 성적표는 말 그대로 바닥을 쳤다.  하지만 그 처참한 점수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고 상위권을 유지했던 과목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amp;lsquo;수학&amp;rsquo;이었다. 대단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Lyjo_uJPGVSNSlndTur97DswLyY.g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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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4) - AX 여정기 (4) : 바이브 코딩을 멈추고, 조직을 코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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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11:14Z</updated>
    <published>2026-03-14T16: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의 퇴근 후와 주말은 오롯이 '만드는 즐거움'으로 채워져 있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일주일에 한 번씩 내가 가진 클라우드 기반 지식에 자연어와 프롬프트로 소통하며 이른바 &amp;lsquo;바이브 코딩(Vibe Coding)&amp;rsquo;에 심취해 플루터(Flutter) 기반의 하이브리드앱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쏟아지는 글로벌 빅테크의 API들을 조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AfjbVRc_yyCG3W5rd0SfHNaC0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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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 (3) - AX 여정기 (3) : AI 시대에 IT 리더가 밤잠을 설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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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10:47Z</updated>
    <published>2026-03-11T15: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라는 기술이 세상을 뒤흔든 지 아직 4년도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사이 우리가 목격한 변화의 속도는 단순히 &amp;lsquo;빠르다&amp;rsquo;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어제의 혁신이 오늘의 기본 기능이 되고, 오늘의 아키텍처가 내일이면 구식이 된다. 기술은 이렇게 빠르게 달리고 있는데&amp;nbsp;그 위에 올라탄 기업의 시스템은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 없다. 그래서 요즘 I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fK-LZB1vIaaEPx9e8dUeAs2s1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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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amp;nbsp;(2) - AX 여정기 (2) : RAG의 환상 너머, GIGO와의 정면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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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11:53Z</updated>
    <published>2026-03-09T12: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먼저 &amp;lsquo;거버넌스와 가드레일&amp;rsquo;이라는 튼튼한 검집을 만들고 나니(1편 참고), 조직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음 혁신의 궤도로 향했다. 그 방아쇠를 당긴 것은 사내 최초로 고객 접점인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에 적용한&amp;nbsp;RAG(검색 증강 생성,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amp;nbsp;기반 챗봇의 등장이었다.  LLM의 고질적인 환각(H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K0mki_gYqJN6-8cMbV9nVatAOJI.png"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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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디스토피아 (1) - 파국을 향한 우아한 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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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2:47:20Z</updated>
    <published>2026-02-19T12: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의&amp;nbsp;서늘한 예언서일지도 모른다.  혹은, 세상 모두가 눈부신 기술이 쥐여준 달콤한 환희에 취해 축배를 들고 있을 때, 다가오는 거대한 파국의 그림자를 직시하고 두려움에 떨던자의 쓸쓸한 독백으로 남을 수도 있다.  나는 이 글을 쓴다는 행위조차 결국 무의미한 낭비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기술적 진보 아래 내 안의 경험을 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2hY-_BCWscMzAmmuSCwUFw2b0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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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란 무엇인가&amp;nbsp;(1)  - AX 여정기 (1) : 사내 거버넌스와 변화관리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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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12:28Z</updated>
    <published>2026-02-18T1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라는 직책의 무게를 짊어진 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amp;nbsp;실제 피로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통상적인 리더십 교본이라면 이 시기를 &amp;lsquo;새로운 역할 적응 및 조직의 성격을&amp;nbsp;파악하는 시간&amp;rsquo;으로 정의하겠지만, 현실은 내게 그런 우아한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조직의 리더십에 적응하는 속도보다, 눈앞에서 비즈니스의 지형을 뒤엎는 기술의 변화 속도가 압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YtkNnI9HwLMXYuGXsaK63Uzlt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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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통한 조직의 성숙 - 기술보다 운영 설계와 실무 통찰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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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9:36Z</updated>
    <published>2025-10-26T05: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CC 구축 이후 상담원 지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면서, 회사 안에서는 &amp;ldquo;AI를 실제로 쓸 수 있다&amp;rdquo;는 자신감이 확실히 자리 잡았다.&amp;nbsp;예전에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마다 리스크와 비용부터 계산하던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현장에서의 경험이 쌓이면서 AI가 실제로 효율을 만들어내는 순간들을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업 사용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s4wg5H6LO_y79RIDjz1VvjoKV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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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enAI DevDay 2025 리뷰 - AgentKit, 혁신보다 방향성을&amp;nbsp;보여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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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4:23:52Z</updated>
    <published>2025-10-08T14: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OpenAI가 Dev Day에서 AgentKit을 공개했다.   AgentKit은 OpenAI가 발표한, 에이전트를 설계&amp;middot;배포&amp;middot;최적화할 수 있는 통합 툴킷이다. 시각적 드래그-앤-드롭 워크플로우 설계 툴(Agent Builder), 내장 채팅 UI(ChatKit), 평가 및 개선 기능(Evals) 등을 포함한다.&amp;nbsp;개발자뿐 아니라 어느 정도 개발 지식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PD3X0uPY1hxLBMzFXxHaYv2Ws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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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G Chatbot 구축기 (8) - 그리고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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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4:32:53Z</updated>
    <published>2025-10-07T00: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결국 AICC를 POC가 아닌 &amp;lsquo;운영&amp;rsquo;으로 완성했다.  우리는 결국 AICC를 POC가 아닌 운영으로 완성했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이 챗봇은 무한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다.  여정의 길이는 길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상상했던 결과에 대한 방향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 하나의 시스템의 &amp;lsquo;론칭&amp;rsquo;이 아니라, 회사가 AI를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_awvEuiUvKoNfJJPAL8izF5s0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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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G Chatbot 구축기 (7) - 완성을 위한 마중물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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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3:19:12Z</updated>
    <published>2025-10-06T23: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클렌징의 중요성  GenAI는 아무리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갖고 있어도, 불완전한 데이터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프로젝트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아래와 같은 이해를 일치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하였다.  &amp;ldquo;AI는 똑똑하지만, 잘못된 교과서를 바탕으로 답변을 하면 똑같이 틀린다.&amp;rdquo;   데이터 클렌징은 단순한 정리가 아니다. 그건 지식의 구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aO%2Fimage%2FvOarGn5PWUrnOcOJD3_lIdvfH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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