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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g Shin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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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럼에도 살고 싶어지는 글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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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3T04:5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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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녀] 2026 D-100 프로젝트  -  Write, Thanks,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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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49:23Z</updated>
    <published>2026-10-05T02: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6년 10월 5일. 여러 업체에서 내년 다이어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건 이제 2026년은 저물어 가고, 2027년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2026년의 이름을 지어준 것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또 새로운 한 해의 이름을 정할 때가 오다니. 솔직히 말하면 남은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오래도록 고민해도 잘 모르겠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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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녀] 오늘 아침의 바쁨 - 아침 : 오늘은 깨야할 퀘스트가 많습니다 움직이세요 휴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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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4:31:34Z</updated>
    <published>2026-08-31T14: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보내고 난 월요일 아침은 늘 바쁘다. 회사 다닐 때만 그런 줄 알았는데 회사원이 아닌 지금도 여전히 바쁜 월요일이다. 월화수목금. 평일인 것은 똑같은데 왜 월요일만 유독 바쁜 것일까. 특히나 오늘은 더 정신없고 바쁜 한 주의 시작이었다.  이틀 전부터인가. 아이가 코가 막힌다며 떼를쓰고 어제부턴 기침이 잦아졌다. 환절기 비염인가 싶어 하원하고 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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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녀] 여름엔 딱복이지 - 여름과 함께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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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4:17:27Z</updated>
    <published>2026-08-02T04: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부터 해가 넘어가는 저녁까지 계속 32도를 웃돈다. 아아 비로소 여름이 왔다. 비가 내린 후엔 습하면서 덥고, 비가 오지 않는 날들은 해맑게 덥다. 평소엔 과일을 즐기지 않지만 여름이 되면 냉장고에 과일이 끊기는 날이 없다. 수박, 자두, 복숭아, 망고, 참외, 골드키위 등등. 콱 베어물면 단 국물이 팡 터지는 여름 과일들. 시원한 냉장고에서 꺼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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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 나의 소울 푸드 - 그것은 바로 어제도 먹고 그제도 먹은 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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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6:25:15Z</updated>
    <published>2026-07-21T06: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소울 푸드. 나에게 과연 소울 푸드가 있던가. 두루두루 좋아하는 나로썬 뭔가 소울이 담긴 음식을 찾는게 어렵게 느껴졌다. 때마다 꽂히는걸 계속 먹는 타입이랄까. 그러다 퇴사하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비로소 나의 소울푸드를 알게 되었다. 바로 라면이다. 더 정확히는 &amp;lsquo;생.라.면&amp;rsquo;. 더 정확히 말하면 진라면 순한맛 생라면.  일반적으로 라면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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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녀] 만약에 놀이터가 없었더라면 - 어디에서 놀고, 웃고, 배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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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6:06:14Z</updated>
    <published>2026-07-20T01: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놀이터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먼저 공손히 인사부터 올리고 싶다. 아파트 단지나 동네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놀이터. 어릴 땐 나도 이곳에서 놀았고 학창 시절엔 연애하기 좋은 곳이었으며, 직장인이 되고 나선 특별히 감흥 없는 곳이었다.  적어도 10년을 감흥 없이 지나치던 &amp;lsquo;놀이터&amp;rsquo;를 다시 가게 된 계기는 바로 아이 덕분이었다. 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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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녀] 매일쓰는 육아일기 - 오늘로 1649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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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1:17:23Z</updated>
    <published>2026-07-17T01: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나. 육아는 매일의 전쟁이라는 것을. 한 사람이 오롯이 &amp;lsquo;한 사람&amp;rsquo; 몫을 할 수 있도록 길러내는 것이 이토록 긴 인내와 부침이 있다는 것을, 그것을 매일 겪어내야 한다는 것을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걸까.  21년에 아이를 품고, 22년에 낳아 &amp;lsquo;엄마&amp;rsquo;가 된 지 5년 차. 회사원이라고 생각하면 이제 갓 사원을 떼고 주임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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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녀] 애증의 여름 - 너를 싫어해 아니 사실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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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6:47:22Z</updated>
    <published>2026-07-01T06: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할 이유가 하나도 없긴 한데, 그중 가장 결정적인 것이 &amp;lsquo;비&amp;rsquo;때문이다. 뽀글뽀글 곱슬머리로 태어난 덕에 여름 장마철만 되면 머리가 엉망이 된다. 학교 다닐 땐 모자를 쓰거나 후드집업을 입을 수 없었으니 고불거리는 머리카락을 비로부터 방어할 방법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비의 공격에 당하기만 했었다.  그리고 또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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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녀] 비오는 날엔, OO지! - 파전?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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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6:43:40Z</updated>
    <published>2026-06-30T06: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곱슬머리로 태어나 매직펌으로 숨기며 살아온지 3N년차. 어릴적 사진을 보면 머리가 곱슬거리다 못해 뽀글뽀글했고, 엄마가 나를 데리고 다닐 때면 사람들이, 튀기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그 시절 혼혈아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어느정도 자라서는 여름 장마 시작 전 맑은날 중 하루는 미용실에 가는 날로 정했다. 하루종일 앉아 곱슬거리는 머리를 펴내면 아,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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