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피넛버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 />
  <author>
    <name>peanutbutter</name>
  </author>
  <subtitle>'영어', '프로그래밍' 그리고 '기술 커뮤니케이션' 사이의 상관관계를 탐구합니다. 관련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환영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h6U</id>
  <updated>2018-07-31T00:45:54Z</updated>
  <entry>
    <title>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모건하우절의 &amp;lt;불변의 법칙&amp;gt; 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54" />
    <id>https://brunch.co.kr/@@6h6U/54</id>
    <updated>2026-08-02T08:35:48Z</updated>
    <published>2026-08-02T08: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든 크든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부모와 조부모, 증조부모, 형제자매, 사촌을 갖고 있다. 이러한 가계도를 배제한 상태에서는 사건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흔히들 &amp;quot;미래를 알려면 먼저 과거를 보라&amp;quot; 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음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를 보아도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세상 모든 일은 예측 불가능</summary>
  </entry>
  <entry>
    <title>모건 하우절의 &amp;lt;불변의 법칙&amp;gt;을 읽고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53" />
    <id>https://brunch.co.kr/@@6h6U/53</id>
    <updated>2026-08-02T00:50:44Z</updated>
    <published>2026-08-02T00: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는 우리의 주의와 호기심을 끌어당긴다. 새롭고 놀랍고 흥미롭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변하지 않는 행동 방식이야말로 우리에게 커다란 깨달음을 주는 보고서다.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창이 되기 때문이다.  AI시대.  그 누구도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없다고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건 오로지 '대응' 밖에 없다. 예측을 하려 하지 말고</summary>
  </entry>
  <entry>
    <title>유튜브로 무작정 따라 해보는 클로드 스킬(Skill) - 테크니컬라이터, 이렇게 클로드와 일하기 시작했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9" />
    <id>https://brunch.co.kr/@@6h6U/49</id>
    <updated>2026-03-25T03:08:22Z</updated>
    <published>2026-03-25T03: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사전 지식 없이 스킬(skill)을 대충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회사 콘텐츠를 날려먹은 적이 있다. 남들은 스킬을 어떻게 제대로 쓰는지 궁금하다. 유튜브에서 '클로드 코드'라고 검색해서 상위에 뜬 아무 영상이나 클릭했고, 유튜버 주인장께서 깔끔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참 잘하신다고 생각하며 본 영상, 코딩 몰라도 OK - 상위 1% 엔지니어가 알려주는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wnZCS_2WRdGJofChE-HI0eAmX8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로드 입문자를 위한 3가지 기본 설정 - 테크니컬라이터, 이렇게 클로드와 일하기 시작했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8" />
    <id>https://brunch.co.kr/@@6h6U/48</id>
    <updated>2026-03-25T02:14:21Z</updated>
    <published>2026-03-25T02: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드를 처음 써봤을 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기본 설정을 건너뛴 탓일 가능성이 높다. 처음 5분을 제대로 투자하면, 이후 매번 내가 하려는 작업의 종류나 말투를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클로드를 처음 사용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 설정 클로드를 처음 사용한다면, 아래 세 가지는 기본적으로 설정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설정 1. 사용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rE8tJRnmkcrP_NeTDs8fxoVbE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로드의 Connectors - 앤트로픽 공식 가이드로 공부해 보는 클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7" />
    <id>https://brunch.co.kr/@@6h6U/47</id>
    <updated>2026-03-20T11:07:17Z</updated>
    <published>2026-03-20T04: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드의 Project, Artifact, Skill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가 어느 정도 되었다면, 이번에는 Connector에 대해서 살펴본다.   클로드의 Connector 개념을 알기 위해 내가 참고한 앤트로픽 공식 학습 페이지 (로그인해야 보임): https://anthropic.skilljar.com/claude-101/383397 본 글은 앤트로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Pd4zu_dLuPMTpjrTj6LbyxGoFg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로드의 Project, Artifact, Skill - 앤트로픽 공식 가이드로 공부해보는 클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6" />
    <id>https://brunch.co.kr/@@6h6U/46</id>
    <updated>2026-03-20T03:14:27Z</updated>
    <published>2026-03-17T02: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에서 제품과 관련된 기술 문서를 쓰고 관리하는 사람이다. 비개발자이긴 하지만 대학에서, 대학원에서, 그리고 사설 학원에서 웹개발을 배운 적이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개발'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도가 보통의 문과생들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라는 점은 먼저 언급한다 (실제 회사에서 제품을 개발해 본 경험은 전무하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k2Pp1ZCnocSAz04xznyCPMhaXB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크니컬라이터 탐구 #1]&amp;nbsp;Tom Johns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5" />
    <id>https://brunch.co.kr/@@6h6U/45</id>
    <updated>2026-03-12T05:19:17Z</updated>
    <published>2026-03-12T05: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Tom Johnson이라는 사람은 테크니컬라이팅 업계에서는 BTS이고 블랙핑크다. 이 분이 작성하는 포스팅은 우리나라 테크니컬라이터들의 쓰는 글에도 자주 인용된다. 우연히 I'd Rather Be Writing 라는 다소 재미있는 이름의 블로그를 알게되고나서부터는 이 분이 생산하는 컨텐츠를 눈여겨 보고 있다.  AI가 우리 삶에 깊숙히 관여하기 전까지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8CoB-BQjVZNDk0ir598l0t12FF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어민급 영어실력이 아니라도 괜찮아 (고맙다, A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3" />
    <id>https://brunch.co.kr/@@6h6U/43</id>
    <updated>2026-01-11T00:54:50Z</updated>
    <published>2026-01-11T00: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문 테크니컬 라이터(Technical Writer, 이하 TW)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이야기할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조건이 있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이다.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는 이상 당연한 요구처럼 들리지만, 이 기준은 오랫동안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전제로 작동해 왔다.  기술 문서의 목적은 분명하다. 사용자가 제품이나 시스템을 이해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Pfh1OJyk_EX7RF23qMB1GnVXa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 더 전문가처럼 문서를 만들어줄 수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2" />
    <id>https://brunch.co.kr/@@6h6U/42</id>
    <updated>2026-01-05T13:18:04Z</updated>
    <published>2026-01-05T13: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피드백은 오래 남는다. 특히 최선을 다했다고 믿은 결과물에 대해 들은 말이라면 더 그렇다.  입사한 지 석 달쯤 되었을 때였다.회사에서 곧 릴리즈될 제품을 주제로, 사내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음&amp;hellip; 제가요?  그 시점의 나는, 이 회사에서 제품 이해도가 가장 낮은 사람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겨우 제품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zgdkSTJEAyyU19ABqkQ_1kUWDJ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기술을 잘 모른다&amp;quot;는 감각이 오히려 무기다 - 테크니컬라이가 기술과 제품에 대해 질문하는 접근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1" />
    <id>https://brunch.co.kr/@@6h6U/41</id>
    <updated>2025-12-29T06:36:36Z</updated>
    <published>2025-12-29T01: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XX와 YY를 QQQ에서 MM하면 NN될 수 있긴 하죠. &amp;quot;  15년 전, 처음 테크니컬라이터 겸 기술지원 엔지니어로 입사했을 때 회의실에서 가장 자주 들리던 말의 형태다. 조사와 동사의 어미만 제거하면, 이게 한국어 회의인지 낯선 외국어 회의인지 구분하기도 어렵다.  제품 개발팀이나 QA팀과 마주한 모든 회의에서, 나는 발언은 고사하고 사람들이 하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_isN_aEHazwHXhB3_EhZxrP0s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가 테크니컬라이터를 '굳이' 채용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40" />
    <id>https://brunch.co.kr/@@6h6U/40</id>
    <updated>2025-12-22T00:33:45Z</updated>
    <published>2025-12-21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회사는 테크니컬라이터를 &amp;lsquo;안 뽑는 선택&amp;rsquo;을 하면서 시작한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장 제품을 생산해서 매출을 올려야 하는 시급함에 비해 '기록'과 '공유'는 부차적인 요소기 때문이다. 보통 테크니컬라이터를 채용하는 회사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다.  그렇기에, 보통 회사가 어느 정도 조직이 갖춰지고 살짝 먹고살만해졌을 때 테크니컬라이터를 채용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tYLl0IvC7GKBsFgFoAkWK6Y7z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선호하지 않는 일에는 경쟁자가 없다 - &amp;quot;사내에 문서만 쓰고 싶다는 사람이 없어서 님을 뽑았어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8" />
    <id>https://brunch.co.kr/@@6h6U/38</id>
    <updated>2025-12-21T00:07:36Z</updated>
    <published>2025-12-14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중반을 넘어가는 경력 단절 엄마.  이런 내가 젊고 똑똑한 청년들로 가득한 지금의 IT 회사에 다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답하길 기대할 것이다. 관련 전공이었기 때문이거나, 경력이 워낙 좋아서이거나, 혹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 어떤 것도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었다. 내가&amp;nbsp;다시 일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hrWUErG8MhNrMKEjuk_8rBWh6r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테크니컬라이터 하려고 대학원까지 나왔다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7" />
    <id>https://brunch.co.kr/@@6h6U/37</id>
    <updated>2025-12-08T03:00:08Z</updated>
    <published>2025-12-08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가 묻는다.  &amp;quot;엄마는 직업이 뭐예요?&amp;quot;  예전 같았으면 '엄마는 컴퓨터 만드는 회사에 다녀'라고 내 '직업'이 아닌 '직장'을 이야기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참고로, 실제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는 컴퓨터 하드웨어 쪽이 아닌 기업용 서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분야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 직업 앞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WmqNmiRyTxkK_wt7VuI_qhbDr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를 채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6" />
    <id>https://brunch.co.kr/@@6h6U/36</id>
    <updated>2025-07-23T08:17:25Z</updated>
    <published>2025-07-13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재의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amp;nbsp;나이 마흔 중반에 그 어떤 학연도, 지연도, 혈연도 없이 그것도 완전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10회에 걸쳐 연재해 보았다.  후회와 감사   어떤 날은 이렇게 늦은 나이에 왜 다시 직장인이 되어 낯선 IT용어들을 배우느라 고생하나 후회하기도 했고, 유치원 다니는 둘째 아이가 본인만 반에서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ioSkWHa4xuXyjW3EjzENpmpIP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가 많은걸 숨기려 애써봤자 의미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5" />
    <id>https://brunch.co.kr/@@6h6U/35</id>
    <updated>2025-07-13T22:50:28Z</updated>
    <published>2025-07-07T14: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서 사람들은 대부분이 30대이고, 나와 한 두명만 40대이다. 그리고 그 40대 중에서도 내가 최고령자다. 나는 어쩌자고 이렇게 나이가 많을까 하고 매일 생각한다.   나는 타인의 표정과 태도에 예민한 편이다.  그리고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 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리고 이게 얼마나 피곤한 짓이며 내 에너지와 시간을 갉아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IU1vJz87z2G_n1WVuS1bZPPCh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지켜야 할 한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4" />
    <id>https://brunch.co.kr/@@6h6U/34</id>
    <updated>2026-01-14T22:58:57Z</updated>
    <published>2025-06-29T22: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회사의 우리 부서에서는 내가 가장 나이도 많고, 아는것도 제일 없다.   마흔 중반의 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로 입사했기에, 이 회사가 속한 산업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무하다. 그래서 30대 동료들에게 매일 허리를 굽혀가며 배우는 중이다. (물론 실제로 굽히는 건 아니고 Slack의 이모티콘을 통해서지만 말이다.)  요즘 나는 젊은 동료들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c-9RVVBJI_1CXpxeFShqLeofT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력 10년 차,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할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3" />
    <id>https://brunch.co.kr/@@6h6U/33</id>
    <updated>2025-06-28T06:28:58Z</updated>
    <published>2025-06-22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라 윈프리가 했던 말이 있다.  The biggest adventure you can take is to live the life of your dreams.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의 꿈을 따라 사는 삶이다.)  나이 마흔이면 슬슬 퇴사를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부서장 또는 임원 자리를 꿰차는 시기이기도 하다. 마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YWfV5JdScWoKjkioUhkspKdP5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랙(Slack)과 리눅스(Linux)는 좀 아시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2" />
    <id>https://brunch.co.kr/@@6h6U/32</id>
    <updated>2025-07-01T12:29:44Z</updated>
    <published>2025-06-16T11: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Slalck, ChatGPT, Linux, Confluence, Jira, Git  이 중 들어본 적 있는 단어가 있는가? 그러면 당신은 IT회사와 어떻게든 연이 있었던 사람일 확률이 높다. 나에게도 저&amp;nbsp;중 대부분은 아주 익숙하지만 일부는 매우&amp;nbsp;생소하다.  재취업을 하기 전에는 모든 게 두렵다. 내가 IT회사를 다니지 않았던 지난 몇 년간&amp;nbsp;협업 툴들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GAQA05IQGDQRX8vPlR7SOkKZ-X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엘리베이터가 오면 잽싸게 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1" />
    <id>https://brunch.co.kr/@@6h6U/31</id>
    <updated>2025-12-02T13:27:55Z</updated>
    <published>2025-06-08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을 보더니 초등 5학년이 된 아들이 와서 물어본다. 이게 무슨 의미냐고. 아들에게 '내 머리 뒤쪽에 흰머리가 얼마나 있냐'라고 물어보았다. 아들은 내 등뒤로 가더니 내 머리를 살펴보고는 '음, 좀 있어'. '조금이 아니고 좀 많지 않아?'라고 하니 '음 좀 많아'라고 한다.  그래 그게 바로 오늘의 주제야.  아들은 여전히 갸우뚱거린다.&amp;nbsp;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YQ3IeXXP-jOGblTmW1vyDhDo6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한테 그렇게 90도로 인사하지 마세요, 부서장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6h6U/30" />
    <id>https://brunch.co.kr/@@6h6U/30</id>
    <updated>2025-06-05T04:02:07Z</updated>
    <published>2025-06-01T20: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처음으로 참석하게 된 회식. 평소 회식을 그다지 즐기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는 아이가 있어서 회식 참석이 어렵다'라고 적극적으로 발을 뺄 재간도 없는 타입이다. 게다가 내가 오전 담당, 남편이 저녁 담당이라서 내가 좀 늦게 들어가도 아이들 케어에 큰 지장은 없다. 오히려 아이들과 남편은 엄마가 없는 이 저녁시간을 아주 자유롭고 느긋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U%2Fimage%2FHm72swYN7xZgozUos9ew1EWMvV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