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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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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nah63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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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초년생 1년차에 퇴사하고 시골로 내려오다. 곡성에서 농사를 배우고 있어요. 내 이야기를 글로 적어내는 것을 좋아하고, 요가와 영어를 잘하고 싶어해요. 사람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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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9T14:5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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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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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0:40:37Z</updated>
    <published>2026-06-30T00: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인과 싸웠다.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은 하면 안 됐다. &amp;ldquo;그래서 너는 뭘 했는데?&amp;rdquo; 홧김에 한 말이 서로를 푹푹 찔렀다. 우리 사이엔 피곤하면 만나지 말기,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피곤을 무릅쓰고 만났다가, 갈등이 극에 달하는 경험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레 밤에는 거리를 두었다. 하지만 이날은 읍내에 있는 집까지 돌아갈 체력이 남아 있지 않아, 애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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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발작버튼 - 에세이#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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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3:39:06Z</updated>
    <published>2026-05-06T2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그리던 유명 글방에 입성하게 되었다. 참여자 모집공고가 올라온 지 4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열리는 신청 사이트를 보곤 급하게 양식에 답을 채워 넣었다. 고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안내된 날짜에 메일 창을 몇 번이고 열었으나, 감감무소식. 그럼 그렇지. 인기 글방은 순식간에 마감되기 일쑤이지, 생각하며 문의메일을 보냈다. 다음날, 감격스럽게도 글방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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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의 말 - #수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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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8:04:37Z</updated>
    <published>2026-05-05T08: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나는 이불에서 몸을 일으키기 어려울 정도로 무기력감에 빠져 있었다.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어 숏츠를 보거나 폰이 버티지 못해 꺼지면, 신세를 한탄했다. 눈물을 자주 흘렸다. 남과 비교해 모든 게 부족해 보였으며, 심지어는 스스로를 폐 끼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기까지 이르렀다. 당시 나는 시골집을 구해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일년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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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악의 기쁨 - 에세이#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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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6:09:20Z</updated>
    <published>2026-04-28T06: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ebzine.dsa.or.kr/?p=14935   농촌에&amp;nbsp;와서 새로 갖게 된 취미가 있다. 바로 농악이다. 꽹과리잡이인 상쇠의 신호에 따라 징, 장구, 북 등의 악기를 든 치배1)가 어우러져 소리를 내는 민속예술이다. 농촌에서는 사람이 모인 곳에 농악이 빠지질 않는다. 정월대보름이면, 풍물패가 집집마다 찾아가 농악을 울리며 잡귀잡신을 물리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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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친구, 자구리를 데려오고 싶어 - 미완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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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4:39:22Z</updated>
    <published>2026-04-27T04: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본가엔 여름이면 어김없이 대나무 돗자리가 등장한다. 거실에 깔린 카펫을 정리하고, 현관방에 돌돌 말려 세워진 돗자리를 꺼낸다. 여름이 왔다는 말이다. 유년 시절, 매년 여름방학이면 육지에서 친척들이 내려왔다. 그들은 제주의 여름을 실컷 누리다 갔다.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 버린&amp;lsquo;자구리&amp;rsquo;는 우리 가족의 여름 본거지였다.     30평 남짓 되는 할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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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트멍 - 미완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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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4:01:27Z</updated>
    <published>2026-04-26T1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유채꽃 향이 풍기는 제주의 봄이다. 아침이면 돌담길을 따라 두 어린이가 초등학교로 향한다. 그들 뒤엔 늘 엄마가 있다. 어린이의 키는 이제 막 엄마의 배꼽을 넘어, 가슴에 닿고 있다. 쫄랑쫄랑 걸음으로 학교까지 20분은 걸린다. 빌라를 벗어나 큰길에 오르면 그들은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가방을 넘긴다. 엄마는 한쪽 어깨에 두 개의 가방을 걸쳐 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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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임의 확장 - 에세이#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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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0:00:34Z</updated>
    <published>2025-07-04T23: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대나무&amp;rsquo;라는 글감을 받고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이 있다. 곡성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토마토를 심기 위해 대나무로 지주대 세우는 법을 배웠다. 농사의 &amp;lsquo;농&amp;rsquo;자도 모르던 내가, 하물며 몸 쓰는 일도 낯설던 내가 낑낑거리며 톱질하던 때가 떠오른다. 대나무 숲으로 올라가 적당한 두께의 대나무를 골라 자른다. 아무도 오르지 않는 숲, 댓잎 사이로 스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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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성살이 3년차, 의미를 묻는 시간 - 에세이#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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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7:28:00Z</updated>
    <published>2025-06-23T01: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620  곡성에 내려온 지 3년 차, 일주일에 한 번씩 무기력감에 젖어 든다. 생각이 끝없이 펼쳐져 잠을 이루기 어려운 밤이다. SNS에 들어가 별 도움 안 되는 피드만 스크롤 해 본다. 뇌는 폰에 절여진 채 손가락만 까딱인다. 그러다 문득 &amp;lsquo;시골에서 행하는 일들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amp;rsquo;하고 묻는다. 이 질문이 시작되면 끝도 없는 우물을 파고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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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랑말랑한 심장과 굳센 기세를 가진 사람 - 에세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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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1:28:05Z</updated>
    <published>2025-04-26T07: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25  누군가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들의 특징을 나열하다 보면 흑심은 사그라들고 기분이 좋아진다.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amp;lsquo;사랑&amp;rsquo;을 인간화하면 이 사람이 되지 않을까? 대학교 기독교 동아리에서 만난 햄비언니는 소그룹을 이끌던 리더였다. 본전공 디지털미디어학과를 버거워하고, 연계전공인 문예창작과에 큰 흥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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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 단편소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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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8:18:19Z</updated>
    <published>2025-03-20T06: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친구가 있다. 무언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을 주는 낯선 사람. 옆에 있으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평소 친구들과는 다른 감각이 느껴진다. 다가가면 전파감지기라도 단 듯, 희한하게 마음이 살랑거리면서도 딴딴해진다. 에로틱한 느낌이었던 걸까? (이 표현을 쓰기엔 너무 순수했다) 본 현상은 여자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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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기는 지금도 계속된다 - 에세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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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1:55:14Z</updated>
    <published>2025-03-14T01: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어린 나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이자, 유년기에 고착 되어있는 어른들을 위한 글이다.  유년기* 내게 샤워하는 일은 고역이었다. 화장실에 들어가 물을 끼얹기만 하면, 이내 개운한 상태로 잠들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티비 앞에서 몸을 일으켜 화장실까지 가는 게 난관이었다. 잠들기 직전까지 미루다가 꾸역꾸역 화장실로 향하던 무거운 눈꺼풀과 몸을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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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와 전 애인 (부제: 숨 쉴 구멍) - 단편소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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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1:55:35Z</updated>
    <published>2025-03-13T01: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애인과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날 밤이었다. 나는 그를 잊지 못하고(아니, 잊으려고) 그가 가장 좋아하던 영화를 찾아보았다. 이름하여 탑급 레즈영화 &amp;lsquo;캐롤&amp;rsquo;이다. 하필 그 영화에서는 여자 주인공 &amp;lsquo;케인트 블란쳇&amp;rsquo;의 담배 피우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현실세계에서 여성들을 꽤나 홀렸을 법한 자태이다. 담배 피우는 모습이 이리도 고급져 보일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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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운이 바뀌는 해, 나는 글을 쓰기로 했다. - 에세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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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1:55:49Z</updated>
    <published>2025-03-12T01: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 신당이 있다. 바로 '퀴어, 페미니스트, 비건지향 90년대생 무당'이 운영하는 칼리신당이다. 영혼의 나이와 전생을 알 수 있다는 소식에 혹해 전화상담을 신청했다. 햇살이 잘 드는 식탁 앞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요즘 어떻게 사는지, 무슨 고민을 갖고 있는지, 내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amp;ldquo;올해 새롭게 아동복지교사 일을 하고 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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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 - 일상의 글감 '일감' 프로젝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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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1:59:07Z</updated>
    <published>2025-01-13T00: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소하면서도 비릿한 콩 삶는 냄새. 압력밥솥에서는 서리태가 열기를 가득 머금어 부풀고 있다. 수분을 머금다 못해 톡 터진 한쪽 옆구리에선 연둣빛 속살이 비친다. 치지직 치직, 압력밥솥 내부에서 나는 소리가 몇 차례 반복되더니 거대한 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고소한 향의 증기는 천장에 닿아 벽을 타고 내려온다. 이내 사라진다. 이 스팀에 얼굴을 맡겨 스팀 마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b%2Fimage%2FeCrxOBsn_5q-kUCLopGYDQgVGX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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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지으며 살려고요.&amp;nbsp; - 나살핸을 마치며 스스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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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1:25:10Z</updated>
    <published>2024-01-02T08: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곡성에서 핸내가친구들에게 보내는 26번째 메일 '나로 살기로 핸내(나살핸)'  시작하며 2023년의 마지막 날, 무엇을 하고 있나요? 괜히 마지막 날이라 특별하게 보내야 할 것만 같진 않나요? 연말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23년이 하루, 이틀밖에 남지 않은 걸 실감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졌어요. 올해를 매듭짓고 새로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b%2Fimage%2FbCt3xbLdbe6Jy_Dik8i77vNXG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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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성에서 1년 더 살아보기로 했다. - 시골집 계약한 썰 푼다,, 농사짓고 살텐데, 누구든 놀러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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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1:59:31Z</updated>
    <published>2024-01-02T07: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곡성에서 핸내가친구들에게 보내는 25번째 메일 '나로 살기로 핸내(나살핸)'  시작하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어찌 지내고 있나요? 급격히 떨어진 온도에 감기 걸리진 않았나요?? 저는 따뜻한 서귀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며칠 전에 올라왔답니다! 자자공 과정을 마무리하며, 4일간 곡성 사람들과 제주도에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b%2Fimage%2Fj4CbbnTxc0g98BC0xFti7LDHX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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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운 무로 짠지 무말랭이 시래기 - 겨우내 찬바람 맞으며 맛있어질 시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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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5:27:57Z</updated>
    <published>2023-12-04T17: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곡성에서 핸내가친구들에게 보내는 24번째 메일 '나로 살기로 핸내(나살핸)'  시작하며 구독자 여러분, 추적추적 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을 보내고, 메일을 쓰고 있어요. (바야흐로 11월 27일 월요일에 쓰기 시작한 메일..^^) 원래 지금쯤 김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비가 와서 쉬게 되었어요. 덕분에 여유로운 오전을 즐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b%2Fimage%2FmsGqGtsxom_-MlbPCgCNFBlTx6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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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 무밭에서&amp;nbsp;맞이한 첫눈 펑펑 - 영하로 떨어지는 새벽 전 무에 부직포 덮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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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1:03:41Z</updated>
    <published>2023-12-04T16: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곡성에서 핸내가친구들에게 보내는 22번째 메일 '나로 살기로 핸내(나살핸)'  시작하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가을은 잘 보냈나요?? 여름에 잠들었다 깨어났더니 겨울이 된 것처럼 시간이 순식간에 흐른 것 같아요. 휴재공지를 한지 어언 1달 반... 이곳의 가을을 기록하지 못한 채 첫눈을 맞이했네요! 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b%2Fimage%2FinYZWVN2EFr_Rbrca2i1HkLLC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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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없이 보내는 첫 추석 - 할머니가 사무치게 보고싶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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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1:07:44Z</updated>
    <published>2023-12-04T16: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곡성에서 핸내가친구들에게 보내는 22번째 메일 '나로 살기로 핸내(나살핸)' 시작하며 구독자님, 반가워요. 이번 추석은 어떻게 보냈나요?? 반가운 얼굴도 많이 보고, 푹 쉬었나요?? 혹..시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잔소리에 고통받진 않았나요?? 않았다면 다행이에요.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제주도에 내려가 오랜만에 가족과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b%2Fimage%2Fnlq7gWJ1NGv6azWtIEAIu5SBm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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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소 꾸러미로 소통하는 지선네를 소개합니다. - 꾸러미를 하면 소비자와 소통 가능! 마트에선 농부와 소비자 교류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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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7:21:45Z</updated>
    <published>2023-09-29T0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곡성에서 핸내가친구들에게 보내는 21번째 메일 '나로 살기로 핸내(나살핸)'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이담' 하는 날이에요! 제 맘대로 이름 한 번 지어봤어요. '이웃의 이야기를 담다'를 줄여서 이이담이요.(허허..ㅎ) 오늘은 인터뷰 내용이 많아 바로 시작해 볼게요!    &amp;lt; '이웃의 이야기를 담다(이이담)' 프로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b%2Fimage%2FRbjOW5yUX-921-ljEZY4sUY4t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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