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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계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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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계간 자음과모음에 &amp;lt;슈퍼스타 퍼니캣&amp;gt;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 문화기획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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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9T09:5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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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문학과 자살 : 다자이 오사무 - 드디어 나도 이 고트한 표지의 다자이 오사무 소설을 손에 넣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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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2:28:53Z</updated>
    <published>2026-05-18T11: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별일 아니었다.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에 다자이 오사무가 캐릭터로 나오는데 그 다자이를 덕질 할 요소가 떨어졌다. 그래서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어땠느냐고 묻는다면? 왜 살면서 읽을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냉소적이면서도 통찰적인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 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ki1sss_XhlSX3ddoEfs5f_ADK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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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생존일지] 시즌2, 증인과 증언 - 여기서부터는 역시 시즌2 라고 해야 좋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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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8:13:44Z</updated>
    <published>2026-01-28T18: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짧은 소식부터 전하자면 보복고소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이 시작 될 예정이다. 정식 재판을 청구했기 때문인데. 솔직히 유쾌하지 않다. 지금 집중해서 해야 할 일이 많은 데 이런 일로 기운 빼기 싫기 때문이다. 하지만 범죄자가 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재판을 진행해야 하는 이 어리석은 마음은 대체적으로 잊고 지내기로 했다. 그래야 내 생활이 유지 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csDQoI6NEKxANkk5BZSX8V_v4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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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생존일지] 번외 편, 보복 고소 당함 -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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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07:39Z</updated>
    <published>2025-11-29T13: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지 못했던 건 아니다. 꼬투리 잡히지 않으려고 했는데 일이 터져버렸다. 나는 현장에 있지 않았고 또 해당 범죄의 성립 요건이 되지 않아 검찰 송치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조언을 얻어 동생과 변호사 없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래도 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얕봤다. 그날 현장에 없던, 부산에 있던 부친까지 경찰서에 가서 증인 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KgVJwY2QlHxlOguFsWdbqI07H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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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생존일지] 시즌 1 종료, 시즌2 형사재판 - 구약식 처분과 기소처분, 시즌1 종료 그리고 시즌2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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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37:10Z</updated>
    <published>2025-10-21T17: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스크탑이 터졌다. 꼭 중요한 일을 앞두고서 데스크탑은 터지는 것 같다. 남동생에게 말하니 내 스팩으로 5-6년 정도 사용한 것이면 이제 보내줄 때도 됐다고 한다. 2020년 1월에 산 컴퓨터가 2025년 10월에 터졌으니 감사하다고 해야 할 일일까.  요즘은 잠들기 전에 매일 물엇이든 물어보살을 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보다가보면 나만 이렇게 가족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x02cU2bpWkqNF8JFNAJS0RH1H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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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생존일지] 전국불효자랑 - 차려진 기획에 숟가락을 올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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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4:31:44Z</updated>
    <published>2025-06-17T03: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고소는 진행 중이다.  형사는 검찰에 계류 중이고 민사는 1심 결과가 부모의 무대응으로 승소로 나왔으나. 항소하여 현재 2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아직 항소장이 오지 않아 아무런 일도 없이 그저 항소장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문제는 한국여성변호사협회에서 가정폭력 분야에 대해 변호사 지원을 끊어 2심 변호사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여성가족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s8uAyYGUcP9F5tIfW9lKt50n1D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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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생존일지] 진술, 그리고 추가 피해자 - 어디서까지가 트라우마고 추억일까, 그 경계를 잘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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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36:39Z</updated>
    <published>2024-12-29T08: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술을 다녀왔다. 여러가지로 준비했지만 부족해서 추가로 진술을 해야하여 그 사이 서면이 몇 번 더 들어 갔고... 내 사례를&amp;nbsp;아카이빙을 하는데 있어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 좋을지 고민하느라 쓰는 일이 늦어졌다. 사실을 기록하되 간략하고 축약적으로 기록하기로 했다.    11월 19일 화요일, 첫번째 진술 변호사님을 처음 만났다. 나는 겨울을 맞아 도진 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8fnZzWuPgkdK0N6byLhwi0O2E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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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생존일지] 형사소장을 작성하다 - 세상이 나보고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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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36:05Z</updated>
    <published>2024-10-30T23: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의 전화에서 내가 겪은 일이 가정폭력임을 알려주고 나서 내가 취한 조치는 다음과 같다.  1. 1366에 연락하여 가정폭력 사실 확인서 발급 요청 2.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등초본 열람 제한 및 복지 제도 상담 3. 우리 동네 변호사 상담 신청 4. 변호사를 만나기 전 내가 겪은 일을 형사/민사 양식의&amp;nbsp;&amp;nbsp;고소장으로 만들기 5. 과거 일을 복기하다가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SuK7zGdh7KRHpKAE2JLZtdkBc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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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생존일지] 사랑 받고 싶었다, 그뿐이다 - 10대부터 이어진 가정폭력... 살아서 30대가 되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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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35:35Z</updated>
    <published>2024-09-29T05: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시절의 기억은 잊고 지내는 편이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부정하게 되거나 모든 신경이 과거로 회귀해서 그 시간을 걷고 뛰며 헤매이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어떤 기억들은 무의식 언저리의 창고에 처박아 놓고 꺼내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누군가 나에 대해서 물으면 그 이야기들은 하지 않거나 적당히 미화해서 혹은 친구들의 이야기에 내 이야기를 조금 섞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70mPmx5xi3u8xi1iinqeVFzes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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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 연재, 게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 무료로 올리면 뷰로 따져서 돈 준다.... 이런 것도 안 받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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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2:03:07Z</updated>
    <published>2024-09-02T14: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게 적지 않겠습니다. 브런치에 시리즈물 연재 할 때(예술과 노동 등) 취업 관련 이야기 풀 때마다 한 번씩 컨텍 주시는대요.  브런치는 그냥...&amp;nbsp;제가 하고 싶은 말을 취미로 재미있게 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제 취미인 글을 좋아해주셔서 완전 너무 정말로 감사합니다만.  &amp;gt;본인이 보기에 유용하다&amp;lt; 라면 유용하다는 것에 제대로 된 값을 지불하세요.  더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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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필수품, 포트폴리오 Basic -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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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0:10:44Z</updated>
    <published>2024-08-23T05: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로 살면서 자기 소개서 다음으로 많이 받는 부분은 포트폴리오 부분이다. 어째서냐고? 나도 모른다. 생각해보니 브런치에 자기소개서에 관한 팁을 올리지 않은 것 같은데... 대뜸 포트폴리오부터 올리다니, 뭔가 아이러니 하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은 지점이니 적당히 넘어가도록 하자.  일을 마치고 제법 오래 쉬었다. 지금은 재취업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cIPkQ299PPNIVIV1oKNfPRUxD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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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련되고 위트 있게 글을 쓰라는 직장 상사에게 - 작가라는 사람이 이게 최선이에요?라고 말하는 직장 상사와 근무 중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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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3:06:56Z</updated>
    <published>2023-02-22T01: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상사에게 &amp;quot;작가의 시선으로 세련되고 위트 있는 전문적인 글을 써라.&amp;quot;라는 말을 들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내가 작가로서 역량이 부족해서 이런 말을 듣는 건가 싶었는데. 듣다가 보니 이 말이 나의 작가적인 역량을 의심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생각했던 작가가 아니라서 아무렇게나 가져다가 붙이는 말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때 자기들이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vaBj8h40hTqa3UoDEsqb9rOXe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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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가 엎어졌다. 예술인은 누가 보호하지?(3) - 사상검열이라는 위계 속에서 예술인의 생존권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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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3:06:59Z</updated>
    <published>2022-10-05T08: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가 엎어졌다. 앞선 글에서 나는 지속적으로 위계의 문제에 대해서 주장했다. 왜 예술가들은 프로젝트가 엎어졌을 때 자신의 권리를 쉽게 주장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걸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한겨레엔 측에서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하고 있다. 비단 나만의 문제일까. 나 역시 다른 예술가들처럼 나의 정신적인 평온을 위해서 이 일에서 영영 손을 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ogyHq0mhKMfF6fkenqEUG1iYt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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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조회수로 돈을 벌 수 있다면... - 매일매일 쓸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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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3:29:23Z</updated>
    <published>2022-09-26T14: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면 브런치 작가 되는 법에 대해서 쓰는 일이 일종의 관례처럼 자리 잡았다. 나는 한 편으로 뚝딱 붙었는데... 왜인지 모르겠다. 브런치 작가로 선정 되게 해준 그 콘텐츠는 지금 쓸 여력이 없어서 쓰지 않고 있으나 곧 쓰긴 해야 한다. 검색 유입이 있어서... 하지만 피곤을 핑계로 광고 시나리오 작가 주니어 생존기는 이렇게 또 방치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0CPBdZ4oHQe9L-172GyYOJw5p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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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가 엎어졌다. 예술인은 누가 보호하지?(2) - 다른 예술인들은 프로젝트가 엎어졌을 때 어떻게 행동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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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23:44:59Z</updated>
    <published>2022-09-25T10: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프로젝트가 엎어졌다. 예술인은 누가 보호하지?&amp;quot; 글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갑작스럽게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경우, 정당한 보상과 작업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상황을 직면하는 게 비단 나만의 일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전 브린치 글을 발행한 후 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작가는 자신이 강의를 줄여가며 프로젝트에 시간을 할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wO17SaRXm1_0AhrrHzcXhsx0H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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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가 엎어졌다. 예술인은 누가 보호하지? - 프로 생활문학인의 생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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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10:44:57Z</updated>
    <published>2022-09-12T07: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초 한겨레가 진행하는 프로젝트9이라는 프로젝트에 멤버로 초대받았다. 눈치를 살피니 내가 마지막 멤버였다. 마지막이라니, 열 몇 명이 참여하는 거대한 다원예술 프로젝트에 내가 마지막 멤버라니. 답지 않게 긴장을 했다. 나는 최대한 조신하게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려고 했으나, 눈치를 보아하니 의견이 모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여하신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QdZkdcjs1mmcrldJHXtmKi9ou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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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은 노동이 될 수 있는가 - 작가인데 작가가 아니고 작가라서 작가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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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2:37:10Z</updated>
    <published>2022-05-22T06: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했던 것보다 생활문학인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반응이 좋아서 놀라고 있다. 돌이켜보면 '작가'들의 생활이라는 것이 신비롭다는 환상, 이 환상으로 인해 글이라는 것이 써지는 과정은 잘 보이지 않고 늘 결과물만 뚝딱 내놓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은 아닐까. 이런 환상은 우리 사회 곳곳에 있다. 궁금하면 이력서에 시인,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 평론가 등의 문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mWMeH7G6fUejW-7Hb_I9Oox-C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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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N잡러의 시대, 문학인의 생존 - 생활과 작업, 작가들의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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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6:06:07Z</updated>
    <published>2022-05-14T09: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활문학인이다.  그런데 &amp;quot;생활문학인&amp;quot;이라는 게 뭐죠?  내가 생각하기에 좁은 의미의 생활문학인이란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업무를 보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말한다. 이때 좁은 의미에서의 생활문학인 특징은 프리랜서 보다 삶이 안정돼 있다는 점이다. 안정이란 엄청난 경제적인 부와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프리랜서의 삶을 살 때보다 안정적이라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ktR36OCuWjJbXMAchmSWgXdy-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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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광고? 시나리오 5편을 썼다 - 그리고 대차게 까였다.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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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7:03:58Z</updated>
    <published>2022-05-10T14: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인적이다. 예전에 유튜브 숏폼 콘텐츠 시나리오 일주일에 3편 쓸 수 있는지 물었던 회사가 있다. 2편은 쓸 수 있지만 3편은 어렵다는 말을 하고 그 회사를 미련 없이 떠났는데(어딘지 짐작이 간다면 가지 마세요, 연봉은 높지만...) 요즘 종종 그 회사가 생각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숏폼 콘텐츠 시나리오를 쓸 걸 그랬나? 싶다.  사실 내가 광고 시나리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ORt9KGw9DHso1CwvN2r7fqmpa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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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코리아에서 &amp;quot;작가&amp;quot;를 구인합니다 - 사회에서 말하는 작가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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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5:40:38Z</updated>
    <published>2022-05-08T05: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내가 경험한 작가에 대해서 정리하는 글을 썼다. 그 뒤로 취직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연락을 자주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내가 사회생활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말한 적이 별로 없어서, 다들 궁금했던 게 터진 모양이다. 거기다가 &amp;quot;잡코리아&amp;quot;에서 &amp;quot;작가&amp;quot;를 구인구직하는 상황이 이전보다 많이 보이다 보니... 어떤 작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S2sOhX3BuMegnO01BPnHS5nP9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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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시나리오, 씬 넘버와 플롯 - 광고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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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8:53:32Z</updated>
    <published>2022-04-04T06: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가 나에게 작가 타이틀을 붙여준 지 2.5년.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작가들이라면 알겠지만 혼자서 광고 시나리오를 쓸 일은 별로 없다. 주니어들은 시니어들과 함께 작업하고, 혹여 혼자 작업했다고 하더라도 피디님들께 검수도 받고 하기 때문에... 하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에 다닌다면 주니어든 시니어든 혼자서 광고 시나리오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T%2Fimage%2FTQItvJBgOZJpyJoBzwthKrP9h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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