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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성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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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성범 작가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의 아름다움을 확장하고, 아이들, 선생님, 학부모의 따뜻한 의자가 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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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9T00:4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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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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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3:15:07Z</updated>
    <published>2026-10-08T01: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자연인이다.&amp;rsquo;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자연인은 60대 아줌마입니다. 그녀는 특별한 의식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더니 온몸을 두드립니다. 두 손을 가볍게 말아 쥐고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목덜미를 지나 굳은 어깨를 두드려줍니다.       몸을 두드리면서 그녀만의 특별한 의식도 있습니다. 다리, 어깨에 두 손을 얹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QFvix9dL8ctqvtZ_OMHKV4LgF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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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와! 이 멋진 생존 능력, 근데 적당히 좀 하자. - &amp;lt;내 안의 열등감 어떻게 식힐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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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23:07Z</updated>
    <published>2026-10-05T04: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인을 만났습니다.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근황이 오갔습니다. &amp;ldquo;요즘 어떻게 지내요?&amp;rdquo;       나는 조금 쑥스러우면서도 내심 담담한 자부심을 담아 답했습니다. &amp;ldquo;요즘은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amp;rdquo;       돌아올 반응을 특별히 기대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저 &amp;ldquo;어떤 글인가요?&amp;rdquo; 같은 가벼운 관심 정도를 예상했겠지요. 하지만 돌아온 질문은 너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fRaaTmCrvKxDIEs8z7P3QfGpu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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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날이면 마음 뒷방으로 - 외로움은 감정이 아니다. 기본 욕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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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1:44:03Z</updated>
    <published>2026-10-01T01: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맞은편에 독특한 공중화장실이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예술가 Monica Bonvicini가 2004년에 만든 설치 미술입니다.   이 작품은 밖에서는 완벽한 거울로 보여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는 외부 풍경과 사람들을 360도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특수 유리로 제작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짧은 시간조차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kIHU-Okgkvd1BJelT-3c1CK-7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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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념에도 지능이 있는 것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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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6:13:46Z</updated>
    <published>2026-09-24T06: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 잡념은 마치 생명체 같습니다. 지쳐서 쉬려고 하면 기다렸다는 듯 귓가에 속삭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려 하면 보란 듯이 딴생각을 피워올립니다. 내가 어디에 약하고, 어떤 걱정을 품고 있으며, 어떤 일을 두려워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상한 질문이 하나 떠오릅니다.  잡념에도 지능이 있는 것은 아닐까?  ①&amp;nbsp;머릿속 무임승차자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keLNvom2kzQfO76k39YQ1XcIe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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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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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24:47Z</updated>
    <published>2026-09-21T03: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모든 무게가 버거운 날이 있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날이 있습니다. 삶의 소음에서 도망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아무 말 섞지 않고 조용히 숨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눈이 지친 날이면 부드러운 목소리의 귀 독서에 기대어 보아도 좋습니다. 삶의 길을 비추는 묵직한 멘토 한 권을 만난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yzGPJ4wL6BQY60db9HY5-r60W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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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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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1:33:38Z</updated>
    <published>2026-09-17T01: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헌 데 아버님께선 두려움을 어찌 이용하신단 말씀입니까?&amp;rdquo;  &amp;ldquo;두려움은 필시 적과 아군을 구별치 않고 나타날 수가 있다. 저들도 지난 6년 동안 나에게 줄곧 당해온 두려움이 분명 남아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amp;rdquo;  영화 &amp;lsquo;명랑&amp;rsquo;에서 나오는 이순신 장군과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ibw6K3_A8KVgE4_HjZN5x0QYn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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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의 '기적의 초록집'을 바라보면서 - 이 순간이 모여 삶의 단단한 기둥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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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13:00Z</updated>
    <published>2026-09-09T21: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쿵 쿵 쿵&amp;rsquo; 거대한 물벼락 소리가 들리더니. 산더미처럼 큰 물줄기가 순식간에 마을을 덮쳤습니다. 사람들은 피할 틈도 없었고, 1,200채 가옥이 흔적도 없이 쓸려 내려가고 있습니다.  ① 초록색 집 한 채  이때 초록색 집 한 채가 보입니다. 거센 물결이 이웃 건물들을 모두 집어삼키고, 초록색 집도 에워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3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ayFAkAZzFbeOn0sn-vglG0y7y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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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송혜교에게 배우는 '관찰자 효과' - '감사' 나의 아름다움을 완성시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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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3:46:32Z</updated>
    <published>2026-09-08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혜교야, 너 자신을 첫 번째로 사랑할 줄 알아야 더 많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어. 그리고 더 좋은 세상을 볼 수 있어.&amp;rdquo;  노희경 작가님이 배우 송혜교에게 던진 충고입니다. 얼마 전 배우 송혜교가 출연한 tvN &amp;lsquo;유 퀴즈&amp;rsquo;를 보게 되었습니다. 배우 송혜교가 감사 일기를 5년 동안 썼다는 내용입니다.   ① 하루에 10개 감사하기  그녀가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LqyEa7MIY1th-2OdnQJKfiblU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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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보는 순간, 나는 사랑이 된다. -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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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4:46:27Z</updated>
    <published>2026-09-03T0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을 시속 100km로 정확하게,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탕, 탕, 탕 쏘아 올릴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실내 야구장에 있는 자동 투구 장치입니다.        ① 야구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런 상상을 해볼까요? 자동 투구 장치 앞에 구멍이 두 개 뚫린 거대한 철판을 놓습니다. 철판 뒤쪽에는 야구공이 부딪칠 때마다 자국이 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KX5hvapEdFUwlapD0faJhiFL1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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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주파수가 만나면 - 심장 생리적 동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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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3:11:52Z</updated>
    <published>2026-08-31T03: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연구회 선생님들의 모임 날입니다. 1998년 풋풋한 열정으로 틔워낸 작은 씨앗 하나가 어느덧 30년이라는 아름다운 나무로 자랐습니다. 그동안 창의성에 관련된 책도 몇 권 만들었고, 전국이라는 넓은 무대에서 2번이나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①&amp;nbsp;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30년을 지속하게 했던 힘은 무엇일까요? 선생님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S7yFbRnpxS4udXzLmlJ7s_W8z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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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장이 닿은 순간, 너와 나는 닮아간다. - 아니! 반려견 소미가 나를 닮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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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2:06:38Z</updated>
    <published>2026-08-27T00: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머! 얼굴이 많이 닮으셨어요.&amp;rdquo;  산책 중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저와 친한 교장선생님을 만났는데, 우리 부부가 얼굴이 많이 닮았답니다. &amp;ldquo;내가 더 잘생기지 않았나요?&amp;rdquo;라고 응수했지만, 듣기 싫은 소리는 아닙니다. 아내는 미인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거든요.  &amp;ldquo;우와! 소미가 선배를 닮았네요.&amp;rdquo;  이건 또 무슨 이야기일까요? 우리 집 딸이 저랑 닮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uU6vuWECzqhLi4dExUp7nUKm0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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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팥죽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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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0:58:33Z</updated>
    <published>2026-08-22T23: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이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amp;lsquo;8월의 크리스마스&amp;rsquo;입니다.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도 이 영화의 제목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제목이 주는 묘한 울림 때문인 것 같습니다.       &amp;lsquo;8월의 크리스마스&amp;rsquo;는 1998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이죠.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어느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KFpyVEB2ApXKOCKAmF1HZLBio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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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명'이라는 관찰자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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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1:51:17Z</updated>
    <published>2026-08-20T01: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훌륭한 교육자가 된단다.&amp;rdquo;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으로 기억됩니다. 어머님이 점을 보셨는데, 제가 훌륭한 교육자가 된답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아주 용한 무당 이야기랍니다.  &amp;ldquo;아니 내가 선생님이 된다고! 그럴 일 절대 없어요&amp;rdquo; 나도 모르게 큰소리가 나옵니다. 그 당시 나는 사춘기 소년으로 선생님에 대한 긍정적 감정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OQURp8xtUuCvicEbFgIFRFhqm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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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스케일러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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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1:20:32Z</updated>
    <published>2026-08-16T01: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앞니 아래쪽이 안 닦아졌어요&amp;rdquo; &amp;ldquo;잘 들으세요. 칫솔을 45도로 세우세요.&amp;rdquo; &amp;ldquo;잇몸과 만나는 부분에 진동을 일으키면서 천천히 닦으세요 &amp;rdquo;  간호사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 번씩 치아 관리를 받는데, 매번 꾸중을 듣습니다. 오늘은 앞니 아래쪽에 치석이 많이 쌓였답니다. 나는 유치원 아이가 되어 칫솔질 시범을 따라 합니다.  &amp;ldquo;잘 참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9AvkhgNxVbNs8D2huK5iJtSR6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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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레시피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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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0:51:49Z</updated>
    <published>2026-08-12T21: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와! 국물 맛이 끝내주네&amp;rdquo; &amp;ldquo;호호. 고마워요.&amp;rdquo;  아내가 만든 꽃게탕이 감동입니다. 그 맛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어제 마신 소주가 줄행랑을 칩니다. 그 어떤 삶의 응원보다 행복한 아침 밥상입니다.  저만 그럴까요? 옆에 있는 딸에게 묻습니다. &amp;ldquo;엄마 음식 맛이 달라지지 않았니?&amp;rdquo; 딸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무언인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맛이 달라졌답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JAkWn-5on_WEwDmPChKGZqIZS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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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보디가드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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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0:55:02Z</updated>
    <published>2026-08-11T00: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늙어서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은 아내도, 자식도 아닙니다. 바로 &amp;lsquo;내 삶을 대하는 태도&amp;rsquo;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 당황스러운 문장을 만났습니다. 늙어서 나를 배신하지 않는 것은 아내도, 자식도 아니랍니다. &amp;lsquo;내 삶을 대하는 태도&amp;rsquo;랍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아내, 자식도 배신할 수 있다는 의미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아내와 자식의 사랑을 한 번도 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C1HNExkfV6c4ekIZh-5H19xUS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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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남자의 눈물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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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1:4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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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눈이 왜 그래. 울었어?&amp;rdquo; &amp;ldquo;아니야. 눈물 약 넣었어.&amp;rdquo;  아내와 나눈 대화입니다. 사실은 눈물 약을 넣은 것이 아니라 실제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amp;lsquo;나는 자연인이다&amp;rsquo;를 보다가 울컥했습니다. 자연인이 힘들었던 과거를 담담히 말하는데, 나의 삶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눈물이 자주 납니다. 소주잔을 기울이면 눈물이 나고, 대중가요를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6avcoOiK4Fz9cbau70ZwNbtXy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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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km 트랙이 건네는 삶의 위로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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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2:23:57Z</updated>
    <published>2026-08-05T22: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힘들어. 그만 뛸래&amp;rdquo; &amp;ldquo;안돼. 한바퀴만 더 돌면 3km인데, 조금 힘을 더 내보자.&amp;rdquo;  달리기 중 나눈 딸과의 대화입니다. 요즘 딸이 운동장 트랙을 돌자고 합니다. 살이 쪘다나요? 자기 남자 친구랑 달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시집이나 갈 일이지, 애꿎은 아빠를 운동장으로 끌고갑니다.  오늘 목표는 3km입니다. 인근 대학의 트랙을 달리는데, 한바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XswlIp89AUrD9T24fMsdMcuKB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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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시루떡 - 나를 위한 치유글쓰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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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57:06Z</updated>
    <published>2026-08-02T08: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의 생일입니다. 케이크에 꽂힌 촛불 개수를 세어보다 문뜩 눈물이 납니다. 벌써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렀나! 오늘같이 더운 날 벌거벗은 몸으로 물장구치던 때가 엊그제입니다. 함박눈이 내리던 크리스마스, 첫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세상의 모든 것이 축복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작고 귀여웠던 아이가 벌써 새까만 수염을 달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XEbxfsLYmkNcWDpVAyoqf1pNy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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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이렇게 삶이 맛있다니! -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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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4:09:19Z</updated>
    <published>2026-08-01T01: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이 모여 나의 과거가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모여 나의 미래도 됩니다.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나의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은 신이 나에게 보내준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는 것, 그것이 치유이고 사랑입니다. - 한성범 작가 - 세상에! 이렇게 삶이 맛있다니!  사형수가 집행 직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cx%2Fimage%2Ffi0o__uNDq8wk45IC7WfcNN47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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