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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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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inza29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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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규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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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7T07:4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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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노래고 인생은 연극이다. - 인생에 리허설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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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3:37:06Z</updated>
    <published>2026-10-10T11: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로 돌아가는 날 지상에서의 삶을 소풍이라고 하겠다는 천상병 시인의 시도 유명하지만,  하늘로 돌아간다? 우리가 하늘에서 왔는가.. 흙에서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  부친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속담을 언급하곤 하셨다. 삶에 대한 열망을 탐욕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변명을 붙이자면 더 오래 살고자 하는 이유는 내 영혼을 다듬을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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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날 - 사람은무엇으로우로받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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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41:50Z</updated>
    <published>2026-10-09T04: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bqoWvIdy0cdqLAigwYB1JfNZt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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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뽕시 - 이것저것 먹지만 배속에서 합쳐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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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3:12:00Z</updated>
    <published>2026-10-03T1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속에 기억되는 몇 개의 시구들이 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군가에게 뜨거운 존재였더냐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니가 본 것은 쇳덩어리, 그것을 하늘로 알고 샆아간다  겨울바다를 가보았지 미지의 새...  나의 어린시절은 ...어머니의 상여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  티비에선 몸매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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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명이 있으면 하나는 스승 - 세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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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7:50:13Z</updated>
    <published>2026-09-26T07: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자 왈 세종류의 사람이 있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사람 경험해도 모르는 사람 경험하기도 전에 아는 사람  단어를 치환하면 너를 통해 사랑을 아는 사랑 너를만나도 사랑을 모르는사람 너를 안만나도 사랑을 아는 사람  삶을 통해 죽음을 아는사람 삶을 살아도 죽음을 모르는 사람 살기도전에 죽음을 아는 사람  끝날때까지 끝이 아니다 죽음이 와야 죽음을  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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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는 길이&amp;nbsp; - theres no rule but exep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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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3:39:45Z</updated>
    <published>2026-09-19T13: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예외를 두셨다. 에녹도 그러하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듯이 꽃은 오래가지 못한다. '꽃이 떨어지네. 나도 가만 눈을 감네.' 그런 시가 떠오른다. 그런데 백일홍이란 꽃은 오래가는 꽃인가보다. 배롱나무의 꽃도 백일홍이라고 한다고.. 나는 예외가 될 수 있을까. 평범하기도 쉽지않은 세상에서.. 하늘에서 내리는 눈마저 각자가 다 다르다는데, 각자의 색깔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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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와 미래 - 희망은 어둠속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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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50:06Z</updated>
    <published>2026-09-18T00: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는 현재를대가로 치러야만 얻을 수 있다 20대의 나는 사랑대신 자유를 얻을수 있었다 나는 자유가 좋지만 당신에겐 복종하고 싶어요라고 시인은 말했지만 뭔가를 얻기위해선 뭔가를 잃어야한다는 평범한 진리 그냥 잃기만 할수도 있다 그런데 현재는 시간이 아니다 점이 공간이 아닌것처럼 그리고 미래는 현재가 있기에 오지않는것 미래는 오지않고 현재는 시간이 아니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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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낙서 - 9월의 찬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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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09:54Z</updated>
    <published>2026-09-13T15: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플레이션은 반드시 화폐적 현상이다. 실업률이 3프로인데 경비원 경쟁률은 높다. 물가상승률은 2프로인데 밥값은 10프로 올랐다.  가장 현실적인것이 가장 이상적인것이다.  로미오 머스트 다이 로미오는 주인공이지만 죽어야한다. 그의 비극이 슬픔으로 우리를 정화한다. 슬픔을 통해 기쁨을 느낀다는 역설 희생양! 타인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것인가. 제로섬의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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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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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0:24:07Z</updated>
    <published>2026-09-12T10: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온것인가 여름이떠난것인가 죽음이오는것인가삶이다한것인가 부모님이 금방 떠나실것을 알았다면 더 잘했을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sUrKrDRHmx92ECvKYQ8oLYT9_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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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향 - 실패속에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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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51:03Z</updated>
    <published>2026-09-04T05: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실패가 낫다. 그것을 잘마무리했을 때 말이다. 그렇다. 바둑판도 실금이 간게 기가막히게 회복된것이 특급이라고했다. 맹자도 훌륭한 자는 먼저 하늘이 시험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짧은 생에서 실패한 사람이 재기할 수 있을가? 인생엔 리허설이 없는데.. 우리 인생에 리허설이 있었다면..  돌아온다는것.. 그것은 벅찬 설레임이다 집으로 돌아간다는것. 고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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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사는것. -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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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00:33Z</updated>
    <published>2026-08-20T0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확실한 행복에 매달리지말고 구체적인 악을 제거하라는 포퍼란 사람이 한말이고, 나는 불확실한 행복에 매달리겠다. 밥먹는것이 생경한 행복이라고 임어당이 이야기했다고 들었다. 그렇다. 행복은 별게 아니다란 말은 맞다. 꿈꾸듯 살아간다. 시간은 빠르다. 신의 창조계획에 애초에 인간의 행복은 없었다는것은 심리학적 레토릭이고, 환난속에 건져주시는 이는 절대자일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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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사진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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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2:00:25Z</updated>
    <published>2026-08-12T1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gV9nKZnTNo8ShwF8XGnTm_JXK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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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무엇을 쓸 수 있는가. - 자기욕망통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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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3:17:57Z</updated>
    <published>2026-08-10T07: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의 욕망을 통제할 수 없는 자가 글을 쓸 수 있는가. 박완서의 소설책에 부끄러움을 아는가? 비슷한 책 제목이 있었다. 성인들이 울분에 차서 글을 썼듯, 자기자신을 솔직히 쓸 수 있으면 필부도 쓸 수 있을 것이다. 술주정뱅이가 주옥같은 글을 쓸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창작의 기본은 모방이라고 했다. 일례로 내가 어디서 줏어 들은 것을 써본다고 하자. 자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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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순간이다. -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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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1:47:50Z</updated>
    <published>2026-08-03T11: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순간이다. 삶은 기다림이다. 삶은 그리움이다. 삶은 감사이다. 인생은 종종 부끄러운 것이다. 인생에 있어 쉬운일이란 없다. 하나있다, 좌절하는것. 그러니 다시 또한번 인생 열가지중에 마음데로 안되는것 아홉가지라.(사마천) 행불행을 논하지말라, 누군가웃을때 누군가 웃나니(고전) 인생은 때로 뱃고동소리 같은것, 먹먹한것 패배에서 승리보다 더 배울때가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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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복과말복사이 - 더위는심하고 주식은폭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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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8:27:00Z</updated>
    <published>2026-07-29T08: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wlj0voKix1NfMnuIbObgNbufI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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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움을 보는 시각 - 이념과 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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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2:33:12Z</updated>
    <published>2026-07-27T12: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는 이 세상에 악을 보고 거기서 신의 부재를 발견하고, 누구는 이 세상의 악을 보고 신의 존재를 확신한다. 그렇다면 악은 진화에 따른 살아남기위해 생겨난 것인가, 아니면 자원의 희소성에 따른 필연적인 것인가, 아니면 선악과 이후에 생긴 숙명같은 것인가. 악이란 단순히 정의의 부재는 아닐 것이다. 피레네 이쪽의 정의가 저쪽에선 정의가 아니라고 할 때,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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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행복 -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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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9:32:10Z</updated>
    <published>2026-07-27T09: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왕자에서 여우는 3시에 만나기로하면 2시부터 행복하다고 했다. 소풍도 그전 설레임이 좋았다. 언제 죽음이 올지 모르기에 영원히 살것처럼 걱정없이 사는것이다.  행복은 선택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인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결정이 아닌 결심..  *위 작품은 손태규 만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5sLNYfqWeNplnb5kLWZ-sUjgy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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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고 - 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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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2:47:07Z</updated>
    <published>2026-07-25T05: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국은 7월에 피고 너는 내마음속에 피고 믿음은 고난속에 생기고, 사랑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통해 사람을 알듯 결국 드러난다.   추신-실로암 관련 성경구절에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저사람이 장님인것이 누구의 잘못이냐고 물으니, 대답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뜻한바가 있어서라고 하였다. 북한도 그렇지않을가. Its not your fau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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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오라. - 포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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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4:34:01Z</updated>
    <published>2026-07-19T14: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포도주를 주시오. 그 포도주는 그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을 잊게 할 것이오. (가난한 자에게 포도주를 주어 슬픔을 잊게하라) (남자에게 여인이란 기쁨 아닌 슬픔이란 조지훈의 싯구) 그러나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행복하나니, 난 내 마음에 사랑을 가짐으로써 이미 그 목적은 반이상 달성한것이나 다름없었다. 사랑을 미완성으로 남김으로써 쉴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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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웃은누구인가 - 코스모폴리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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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2:24:46Z</updated>
    <published>2026-07-19T02: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티클같은 아픔이 남의 태산같은 아픔보다 크게 느껴지는것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남의불행이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하는것이다. 비교! 동정. Compassionate 질투하고, 자위하고 타인이지옥이다? 불가근불가원. 너희는 뜨겁거나 차가울지라 밀란쿤데라는 자신이 죽은 뒤에 자신의 몸을 함부로 하게 될것이  두렵다고 했다. 어디가서 혼자 죽을순없을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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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헌절 - 폐지줍는분.  도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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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7:26:30Z</updated>
    <published>2026-07-17T06: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한분이 폐지더미 들고 리어카와함께 떼양볕을 지나간다. 정직한 노동! 얼마나  벌수있을가. 국가보조금이 저런데 쓰일순 없을가. 쓸데없이 주식시장파란불이나 들여다보며, 속상해하는 내 자신이 떠오른다. 두개의 가르침. 세상과 합쳐지거나, 분리되거나..  문 출생은 세상으로오는 문 죽음은 영원으로가는문 사랑은 너에게로 가는문 문학은허무를극복하는문 철학은사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8zF9GYVyFPCgZHcnAZHRhi5k4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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