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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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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ekjewo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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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곧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상식에 기초한 생각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성능 좋은 안테나를 곤충 더듬이처럼 머리에 올리고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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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6T01:5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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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에 대한 이해(2) - 단독의 유혹, 카메라의 눈, 그리고 마감의 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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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9:00:16Z</updated>
    <published>2026-05-13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4. 기자는 특종과 단독만을 쫓는가?  물론 기자는 특종을 좋아한다.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잘못된 비리를 세상에 알림으로써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지 않은 기자는 한 명도 없다고 믿는다.  그렇다 보니 때로는 위험도 불사하고 취재를 위해서는 때로는 자신의 신분을 속이는 것도 서슴지 않으며 취재 대상이 되는 대상의 기분은 무시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yX4o6KkEBhWC56_euffZYDUzn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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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에 대한 이해(1) - 비판, 숫자, 그리고 단순함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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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5-12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관찰한 기자에 대한 이해를 몇 가지 써 보고자 한다.  당연히 나의 주관적인 견해가 반영된 것으로 사실과 다른 것도 있을 것이며, 모든 기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도 아니다.  오랜 시간 기자와 함께 일을 해온 경험에 따른 나의 인식이므로 참고로만 삼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1. 기자는 항상 부정적인가?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ffM8YiisdZp2hgknWtsWE4oN-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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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미대화의 가능성 -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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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5-11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 핵 문제는 해결 가능한가.  해결되어야 한다.  우리는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 휴전선을 경계로 마주 보며 언제까지나 살아갈 수는 없다.  '핵 없는 한반도'를 만들려는 노력은 단 한순간도 멈춰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없다.  북한에게 핵무기는 체제 생존을 위한 최후의 보루이며, 그들의 안보를 책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LsI5GhwQsdafRivDzDkiNakPh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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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아버지 - 1997년 6월 뜨거웠던 여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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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5-08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글은 저희 아버지께서 자비 출간하신 에세이집에 싣기 위해 2020년경 작성한 글입니다. 40여 년 전 87년 6월 있었던 일이다 보니. 그때 일이 제게는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지지만, 순전히 기억에만 의존하여 써서 어쩔 수 없이 사실과 어긋나거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혹시 이 글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모두 제 실수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nN40UAdZq22vompmfxGeGSQRkn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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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에 대하여 쓰다(3) - 기자의 하루, 언론 업무 담당자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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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0:02:07Z</updated>
    <published>2026-05-07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 기사를 작성하는지 하루 일과를 통해 살펴보기로 한다. 물론 내가 기자가 아닌 다음에야 기자의 하루 일과가 어떤지 속속들이 알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속한 조직에서 상대하는 기자들의 경우에는 일정한 업무 스케줄이 있었고 이러한 일과는 대부분 일정했다.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이해하고 있는 기자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N4232EHSkLB-aG7MOM-NqIbgq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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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에 대하여 쓰다(2) - 직장인으로서의 기자, 그리고 우리의 이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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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5-06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시대이다.  언론 환경도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시대에 맞게 진화되면서 더 이상 종이신문과 공중파 TV를 통해 뉴스를 접하던 시대가 끝난 것 같다.  24시간 뉴스가 쏟아지며,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와 포털사이트로 뉴스와 새로운 정보를 소화한다.  이제 언론 매체의 영향력은 끝난 것이 아닌지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유튜브를 보면 개인 방송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1j9Y05pIPonrjwn2LRjyvUwI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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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과 미국, 그리고 우리 - 시선을 거둔 미국, 몸값을 올리는 북한, 그리고 우리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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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27:57Z</updated>
    <published>2026-05-04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와 미국의 관계를 논하면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주제가 &amp;lsquo;북한을 어떻게 할 것인가&amp;rsquo;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2023년 12월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amp;rsquo; 적대적 두 국가&amp;rsquo;로 규정하며 남북관계를 &amp;lsquo;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특수한 관계&amp;lsquo;라는 통일원칙을 폐기하였다.  이후 북한은 우리와의 어떠한 접촉이나 교류도 거부하면서 독자적인 국가로서의 행보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0xFXpNl0Km0sDXG4fDHfiMrkZ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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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에 대하여 쓰다(1) - 팽팽한 고무줄: 내가 생각하는 언론과 홍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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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9:28:59Z</updated>
    <published>2026-05-01T09: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판을 받아야 반성하고 괜찮아지려고 노력한다&amp;quot;  언론은 제4의 권력이라고 한다.  비록 헌법이나 법률로 정한 기관은 아니지만 입법, 사법, 행정 권력에 이어 나라를 경영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런 별칭이 붙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누가 뭐래도 언론은 중요하다.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o4HpXeKpJ_QfkNBrSI0nwQJ1x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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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꼰대가 본 &amp;quot;요즘 젊은것들&amp;quot;(2) - &amp;quot;왜요?&amp;quot;라는 질문이 고마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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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7:00:06Z</updated>
    <published>2026-04-29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늙은 축에 들어가는 나이가 된 꼰대로서 내 생각에는 젊은 시간을 거치고 뜻을 세워 보았으며 유혹에 넘어가 보기도 한, 이제는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나이가 된 어른들이 좀 더 젊은 세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희미해진 기억을 되살려 보면 30년 전 나도 도무지 윗 분들 언행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좀 더 권위적이었던 그 시대에 &amp;lsquo;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_ooQFp4XlZjzwEUVXOOE9y-ho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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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꼰대가 본 &amp;quot;요즘 젊은것들&amp;quot;(1) - 방 문 너머로 본 예쁜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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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8:13:13Z</updated>
    <published>2026-04-28T08: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젊은 이들이 좋다. 오해하지 마시라. 성별이나 외모를 들먹이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와 같은 조직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는 그들의 선택이 고맙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는 그들의 성과가 기특하며 쉽지 않은 일일 텐데 상당히 수준 높은 결과물을 가져오는 그들의 능력이 감탄스럽다. 내가 젊은 그들과 자주 부딪혀 본 적도 없다. 업무 보고를 위해 찾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0WSO1TTNYLI-d8BsVcZ5iPTLu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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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없는 유럽 : 대서양의 균열과 우리의 기회 -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중력': 한국과 유럽의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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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7:50:39Z</updated>
    <published>2026-04-28T07: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실수로 4월 27일(월) 브런치북 연재 10편으로 올려야 할 글을 잘못해서 일반으로 올렸습니다. 뒤늦게 잘못을 발견하고 어쩔 수 없이 일반으로 올린 글을 삭제하고 동일한 내용을 브런치북 연재 10편으로 다시 올립니다. 기존 글을 읽어 주시고 라이킷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혼선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사죄말씀 올립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wYv6s_IrsbymhPVinTr8V45wg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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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처세론(3, 끝) - 상대의 '결'을 읽는 기술 : 대패론과 물고기 비늘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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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7:00:07Z</updated>
    <published>2026-04-24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거스르면 가시가 박히지만, 결대로 문지르면 나무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다.&amp;rdquo;  20년쯤 전에 내가 모셨던 상사분은 내 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걸로 소문난 분이었다. 조직 내에서 최상위에 속하는 직위에 계셨던 그분은 매사를 허투루 넘기는 법이 없었고 본인에게도 다른 이들에게도 엄격한 분이셨다.  최상위 직위에 있다 보니 온갖 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qOpnq_zywmiZsaYiaPG1dZM7w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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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처세론(2) - 동료 칭찬하기와 생색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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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00:14Z</updated>
    <published>2026-04-23T08: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 읽은 책에 물에 빠진 두 남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여성이 계속 남성에게 매달리는데, 남성은 그 여성을 구해주고 싶어도 여성이 자꾸 물 위로 올라가려고 자기를 잡아 누르는 바람에 한참을 허우적거린다.  그러다가 결국 그 여성을 힘으로 제압해서 잠시 정신을 잃게 한 후 물 밖으로 건져내는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kgFxao7BkcFq_7dtNaCqc0qkO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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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처세론(1) - 걱정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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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7:31:01Z</updated>
    <published>2026-04-22T07: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정립한 나만의 처세론을 얘기해 보고자 한다. 내가 처세론이라 부를 수 있는 일정한 견해를 이렇게 정리된 형태로 구축한 것이 정확히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 살아가는 법이 만들어진 후에, 조직 안에서 동료와 후배들과 대화하는 가운데 나만의 사는 방식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이야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reMlYXADsnWJQ4RAjPQ0Gph4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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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자아, 삶의 자아: 나를 지키며 일한다는 것(3) - 내 일을 남 일 취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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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4-21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곤경에 처했거나 나의 실수로 괴로울 때, 타인화된 나를 만들고 그에게 모든 고통을 떠넘겨 보는 것. 즉 &amp;rsquo; 남 일 취급&amp;rsquo;하는 게 나에게는 적잖이 도움이 되었다.&amp;quot;  &amp;ldquo;내가 급여를 받는 만큼 충분히 합당하게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딱 거기까지다. 보람이 필요한가? 10%만 더하라.&amp;quot;  기자를 상대할 때뿐 아니라 조직 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0v0c9STpCyYQqm8tOuTpjk6I1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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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중 경쟁과 우리의 길 - 단층지대에서 만드는 경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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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7:00:08Z</updated>
    <published>2026-04-20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중 경쟁은 2026년 국제정세를 논할 때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화두이다.  올해 2026년 초 몇 개 기관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우리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요소로 '북한의 핵 위협'보다 '미&amp;middot;중 전략 패권 경쟁'을 꼽았다고 한다.  그만큼 미중 경쟁 문제가 국제 정치, 경제적 상황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라는 반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ZNLLRCxEoKdENUXszqUq1PGlH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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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자아, 삶의 자아: 나를 지키며 일한다는 것(2) - 완벽해 보이는 브리핑 뒤에 숨겨진 '이불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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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4-17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과거에는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기자들을 상대했었다면, 이제는 찰떡같이 설명해도 쉰떡처럼 받아들이는 이들을 상대해야 한다.&amp;quot;  &amp;quot;나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했다. 실수하고 나면 나 자신에 대한 실망과 자책이 제법 오래간다.&amp;quot;  내가 하는 일이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필요하며, 내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aTvBnm3Qir7VF-M26qo_LbRfn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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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자아, 삶의 자아: 나를 지키며 일한다는 것(1) - 치열함 속에서도 평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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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4-16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리 돈 벌자고 하는 일이지만 이렇게 살아야 하나, 몇십 년을 이런 식으로 사는 게 맞는 것인지 회의가 들기도 한다.&amp;quot;  &amp;quot;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말 그대로 온몸에서 기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나는 스트레스를 느끼지는 않았다.&amp;quot;  일을 하는 건 쉽지 않다. 일을 하다 보면 왜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fwx2mpCw5yF0v6aF0Qlq8sdUA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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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의미를 찾아서(3) - 110%의 철학과 컨테이너 선의 방향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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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4-15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도심의 작은 화단과 아프리카에서 온 성직자의 따뜻한 한마디를 통해 깨달았던 '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평화라는 건물의 시멘트 한 포대를 나르고 있다는  사명감은, 이후 제20년을 지탱해 준 든든한 닻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스로 '몸값'을 매기며 일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했던 저만의 구체적인 실천법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3FnWoWIT8CGZDPgCH_bsXZ6Hn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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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의미를 찾아서(2) - 도심의 화단과 어느 성직자의 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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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4-14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후배가 던진 &amp;quot;제가 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amp;quot;라는 질문은 저 역시 오래전 가슴 깊이 가지고 있던 돌덩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주 오래전, 아프리카에서 온 한 성직자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이후 제 직장생활에 항상 저를 안내해 준 등대와 같았습니다.  저의 작지만 여전히 빛나는 경험을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 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Lk%2Fimage%2FtHH6y9ezPCgSuqQiX93QIfJhSe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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