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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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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el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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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전문가. 저서로는 『토닥토닥 마음톡』,『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가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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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8T06:3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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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유난히 뜨거웠던 계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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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4:21:20Z</updated>
    <published>2026-09-17T04: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하게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던 올 여름, 그래도 하루하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가고.. 아무 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똥강아지들은 쑥쑥 자라나고 있네요 모두들 환절기 독감 조심하시고, 오는 추석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 본 만화는 아래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베스트도전만화(웰시네 부부에세이):  https://m.comi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y%2Fimage%2FRg1xS_NaW7ZZpHSs7sMrzlwpA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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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인들 사이에서 안 유명인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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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3:16:28Z</updated>
    <published>2026-08-07T03: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내가 알던 '연예인'은 어딘가 멀리 있는 사람들이었다. TV 뉴스나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람들. 우리는 보는 쪽이었고, 그들은 보여지는 쪽이었다. 그 경계는 꽤 선명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세상이 달라졌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이 생기면서 유명인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제는 연예인이 아니어도 수십만, 수백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y%2Fimage%2FWxaz0sd5oDe-ZpxPuomjvdnVh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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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오지 않은 여행, 마음으로 벌써 창가자리를 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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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6:05:46Z</updated>
    <published>2026-07-25T05: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자식을 기르는 일이 어린 시절을 다시 살아 보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없었다면 평생 갈 일 없었을 키즈카페 문을 밀고 들어간다. 동물원에 찾아가 책에서만 보던 각종 동물들에 같이 신기해한다. 공원에서 비눗방울로 호들갑을 떨다보면, 어른의 고민들은 잠깐 어디론가 사라지고 나도 그냥 그 순간만 사는 아이가 된다.  쉽지는 않다. 체력도 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y%2Fimage%2FT9nWWzto4gK6xiu7oAijdjSIG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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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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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5:44:27Z</updated>
    <published>2026-07-24T13: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이던 나는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진학하며 가족치료사를 꿈꿨다. 그래서인지 상담사로 일하던 시절에도 수많은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늘 그 아이들을 둘러싼 가정에 더 마음이 갔다.  그때 가장 자주 들었던 생각은 이것이었다.  &amp;lsquo;왜 이렇게 가정 안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 많을까.&amp;rsquo;  깨어진 가정.   방임과 신체적&amp;middot;정서적&amp;middot;언어적 폭력.   소통의 부재와 냉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y%2Fimage%2FHF7zNdcYrm4_lm3ZtEoIPdcB7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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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도 때론 도피가 될 수 있다 -  (#성적은 괜찮은데, 마음도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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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5:59:36Z</updated>
    <published>2026-07-21T05: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전문상담사로 일하던 시절, 나는 종종 사람들의 예상과는 다른 학생들을 만나곤 했다.  늘 전교권 성적을 유지하는 아이. 선생님들에게 모범생으로 불리는 아이. 조용하고 성실하며 문제 한 번 일으킨 적 없는 아이.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걱정도 없어 보이는 학생들'이었다. 그런데 상담실 문이 닫히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곤 했다. 그중에는 각 학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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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돌에서 세 돌 사이 아이들의 발달 특징 - 그리고 쌍둥이 육아는 이 시기에 왜 더 힘들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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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23:11Z</updated>
    <published>2026-07-19T05: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이렇게 힘들어졌을까?&amp;rdquo; 그 이유를 이해하는 순간, 부모의 마음은 조금 가벼워진다. 그래서 오늘은 두 돌에서 세 돌 사이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발달 특징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두 돌을 지나 세 돌을 향해 가는 시기는 많은 부모들이 가장 당황하는 시기 중 하나다. 분명 돌 무렵보다 말도 늘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는데, 이상하게 육아는 더 힘들어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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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남의 일상을 들여다볼까? - 브이로그나 블로그 일상을 보는 심리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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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7:19:45Z</updated>
    <published>2026-07-18T07: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이로그나 블로그를 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lsquo;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의 평범한 일상을 이렇게 좋아하며 보는 걸까?&amp;rsquo;  특별한 여행도 아니고, 엄청난 성공담도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내리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녁을 만들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 어찌 보면 너무도 평범한 하루인데, 우리는 그런 기록을 굳이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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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인간적인 모습 - #완벽함보다 가까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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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6:22:25Z</updated>
    <published>2026-07-18T06: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랜 독자가 있다. 웹툰과 책은 물론, 지금은 사라진  티스토리 블로그 시절, 십여 년 전의 글까지 읽어온 사람이다. 귀국 후 우연히 가까운 지역에 살게 되면서 처음 연락이 닿았고, 최근에는 영상통화로 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는 예전부터 봐온 내 모습이 굉장히 이상적이고 완벽해 보였다고 했다. 그런 나와 우리 부부를 보며 자신도 가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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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받지 못함, 그 이전에  - #웃어넘겼지만 사실은 #그 순간, 괜찮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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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38:04Z</updated>
    <published>2026-07-16T23: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을 써서 올린 후, 마음 한구석이 무언가 찜찜했다.  이해받지 못함에 대해, 삶의 결이 다름에 대해 썼다. 그리고 마지막엔 겸손해지자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걸리는 점이 있었다.  그 글은 사실, 어떤 한 장면에서 시작된 글이었다.  &amp;ldquo;너희 둥이들은 아직도 왜 그래?&amp;rdquo; (우리 둘째도 같은 또래인데 우리 애는 지금 안 그러는데.)  이 질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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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설명해도 잘 이해받지 못한다&amp;rsquo;는 외로움 -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단순히 &amp;lsquo;힘들다&amp;rsquo;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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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29:57Z</updated>
    <published>2026-07-16T06: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가 힘든 이유는 잠이 부족해서만도, 체력이 부족해서만도 아닌 것 같다.  내게는 요즘 또 하나의 큰 어려움이 있다. 바로, 설명해도 잘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상대를 이해한다. 그래서 누군가 &amp;ldquo;육아 힘들지.&amp;ldquo;라고 말해 줄 때도, 사실은 자기 기억 속의 육아를 떠올리며 하는 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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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한 것보다 괴로운 게 나은 마음 - 인스타그램을 보며 비교하고 괴로워하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심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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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8:16:18Z</updated>
    <published>2026-07-05T07: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한 번씩 이런 말을 듣게 된다.  &amp;ldquo;인스타 보다가 또 현타 왔어.&amp;rdquo;   &amp;ldquo;다들 왜 이렇게 잘 사는 것 같지?&amp;rdquo;   &amp;ldquo;누구는 벌써 저렇게 됐는데 나는 뭐 하고 있나 싶어.&amp;rdquo;   &amp;ldquo;릴스 보다가 괜히 비교돼서 기분이 안 좋아졌어.&amp;rdquo;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솔직히 내 안에서는 이런 생각이 올라왔다.  그럼 안 보면 되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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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부의 인정을 바라는 삶의 끝 -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나를 삼키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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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36:11Z</updated>
    <published>2026-07-03T01: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우리는 자연스럽게 배운다.  부모님께 칭찬받는 아이가 좋은 아이이고, 선생님께 인정받는 학생이 좋은 학생이며,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 성인이 되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직장에서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누군가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을 마치 잘 살고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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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수의 근원과 터진 웅덩이 (#채워도 새고, 열심히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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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3:31:34Z</updated>
    <published>2026-06-29T03: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늘 무언가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을 얻고 나면, 이내 또 다른 무언가를 원한다. 심리학은 이것을 욕구의 구조로 설명하고, 불교는 집착의 문제로 진단하며, 철학은 인간 존재의 조건으로 바라본다. 언어는 달라도 가리키는 곳은 같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amp;lsquo;갈증&amp;rsquo;이 인간 안에 있다는 것.  구약성경의 예레미야서에 이런 구절이 있다.  &amp;ldquo;내 백성이 두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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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있는 흔적을 남기는 사람(4편_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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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4:08:07Z</updated>
    <published>2026-06-28T13: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란 살아내는 것이라고 썼다. 도착점이 없는 대신, 매 순간의 선택 앞에서 방향이 되는 것. 그렇다면 나에게 그 방향은 무엇인가.  한동안 이 질문을 막연하게 안고 있었다. 좋은 엄마? 좋은 창작자? 말은 쉬운데 막상 나의 것으로 내면화되어 있느냐 하면 자신이 없었다.  그러다 최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나는 의미있는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굉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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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를 찾는 일(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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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3:25:29Z</updated>
    <published>2026-06-28T12: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가 중요하다는 말은 이제 익숙하다. 하지만 정작 &amp;ldquo;당신의 가치는 무엇인가요?&amp;rdquo; 라는 질문 앞에서 쉽게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막연하게 &amp;lsquo;가족&amp;rsquo;, &amp;lsquo;성실&amp;rsquo;, &amp;lsquo;사랑&amp;rsquo; 같은 뭉뚱그려지거나 추상적인 단어들이 떠오르지만, 그것이 진짜 내 가치인지 아니면 그래야 한다고 배운 것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 가치는 선언이 아니라 발견이다. ​ 그렇다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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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욕구가 흘러갈 방향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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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2:58:36Z</updated>
    <published>2026-06-28T12: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욕구에 대한 사색&amp;lsquo;이라는 제목의 이전 글에서 이렇게 썼다. 완전한 만족은 없다. 욕구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삶은 없다. 하지만 욕구와 다르게 관계 맺는 법은 익혀갈 수 있다고. ​ 그렇다면 그 &amp;lsquo;다르게&amp;rsquo;는 어디서 오는가. 나는 그것이 가치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 욕구가 &amp;lsquo;무엇을 원하는가&amp;rsquo;의 문제라면, 가치는 &amp;lsquo;어떻게 살고 싶은가&amp;rsquo;의 문제다. 욕구는 결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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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알게 된 좋은 것들 - 아이를 갖고 싶지만 두려운 마음에 망설이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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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6:37:08Z</updated>
    <published>2026-06-28T05: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코 낭만만으로 말할 수 없는 일이다. 체력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부부 둘만 살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감당해야 할 것이 많아진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몸과 마음의 한계를 느끼고, &amp;lsquo;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amp;rsquo; 싶은 순간도 자주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된 좋은 것들이 분명히 있다.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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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에 대한 사색 (1편) - 강물을 막을 수 없다면 방향을 바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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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2:58:23Z</updated>
    <published>2026-06-27T06: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욕구 없이 살 수 없다. 배고프면 먹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더 나아지고 싶고, 더 가지고 싶다. 어떤 목표를 이루면 잠시 충족감이 찾아오지만, 이내 그 자리를 다른 욕구가 채운다. &amp;lsquo;다음&amp;rsquo;, &amp;lsquo;더&amp;rsquo;, &amp;lsquo;또&amp;rsquo;의 연속이다. 진화적으로 볼 때 욕구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생존 자체를 멈추는 것과도 같다. 인간은 늘 환경 적응을 위한 더 나은 다음을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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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아직, 온 우주로 여기는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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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5:18:34Z</updated>
    <published>2026-06-26T05: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 대학생, 청년이 된 모습까진..  정말 상상이 되질 않네요..:)  ※ 본 만화는 아래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베스트도전만화(웰시네 부부에세이):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titleId=650919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welsh_essa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y%2Fimage%2FNbAcKo7XvhCwbZACTw6VtPIBm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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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아낌없이 주는 나무(feat.친정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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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58:52Z</updated>
    <published>2026-06-22T05: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출장 간 자리에 이번 주 친정엄마가 와 계세요. 또 여지없이 첫째가 장염이 오는 비상사태로 놀란 주말이었지만 엄마 덕분에 무사히 넘겼답니다 ​ ​ ※ 본 만화는 아래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베스트도전만화(웰시네 부부에세이):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titleId=650919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y%2Fimage%2FzbVW8uxpwZvCWJoRXpxwgtIst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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