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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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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필명.. 노무네아키, 28년차 부동산 컨설턴트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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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7T22:3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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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다른 사람 사이에서 우리의 자세는? - 최소한의 예의와 최고수준의 결례를 하지 않는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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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2:41:38Z</updated>
    <published>2026-09-06T2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동아서점에서 구입한 '목사딸의 백팔배'라는 책을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다. 제목이 쎄다. (유쾌하고 아름답고 치열한 아버지 살해 과정)이라는 진짜 쎈 부제가 붙어있다. 책표지만 보고 샀다. 물론, 내용은 살해 장면이 아니라 치열한 삶이 들어있을 것이다.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요즘 들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과거에 영업사원으로 팀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PffFO6ZV3u5Udf27sKmYQYQ6u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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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와 이룬게 없다. - 나도 몇번의 보름달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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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16:12Z</updated>
    <published>2026-08-23T02: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영화사에 불공드리고, 아차산 아래 동네인 구의역 이스트폴에 왔다. 지난주 여기 스타벅스에 왔다가 구석탱이가 공부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틀 연속으로 온다.   류이치 사카모토 선생님의 '피아노로의 여정'을 읽고 있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기기 힘든 책이다. 계속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페이지 115 사카모토 - 저도 '치고(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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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통에도 그 속에 낭만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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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5:03:29Z</updated>
    <published>2026-08-14T05: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틀이 깨지거나  갑자기 돌발변수가 생길 때 대응력을 높이기에는 여행만한 교육 프로그램도 드물다. 하물며, 어제 집중 호우로 치바.도쿄는 엉망 오랜만에 나리타공항으로 도쿄 왔는데 엉망진창이다. 내가 공항에 내려 짐도 없어 1번으로 나왔더니 공항이 전쟁터다. 나리타익스프레스 는 멈췄고. 버스들은 4시 지연. . . 스카이라이너 타련 사람들의 줄이 2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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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림 이라는 단어가 날 울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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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6T22: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이상보다는 싱숭생숭이 맞겠다.  금요일 새벽 평소보다 늦게 밍미적~거리다가 회사로 왔다. 회사에 오니 7시다. 평소보다 20분이상 늦게 도착했다.   금요일은 이제 사람들이 잘 일을 안하는 날 같다. 사무실에 7시에 왔는데 사무실에 불이 꺼져 있다. 벽에 걸린 종을 치고 내 자리에 앉았다. 바로, 7시에 문을 여는 1층 스타벅스로 내려와 이주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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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학대? - 영업사원으로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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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31T05: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31일, 7월의 마지막 날, 새벽 4시반  동네 개인 사무실에서 잠에서 깼다. 무더위 열대야라... 에어컨, 선풍기 없이 자고 일어났더니 땀이 범벅이 되었다. 추운 날은 아주 얇은 이불만이라도 덥고 사면 내 체온으로 조금은 따뜻해져서 약간의 행동 같은 것도 느껴지지만... 여름에 땀흘리며 열대야를 느끼며 자는 것은 정말 힘들다.   나는 내 일이 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SVGGiRRlXjFGF9E0TEGnVgFYS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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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아닌것이 모여 완벽한 인생이 된다. - 퍼펙트 데이지가 전하는 완벽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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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43:35Z</updated>
    <published>2026-07-19T05: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지인이라면...내가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잘 알것 이다. 지대한 인생에 영향을 끼쳤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퍼펙트...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꾸준함과 묵직함을 배운 영화다. '다카사키 다쿠마'가 쓴 퍼펙트 데이즈 다이어리 ~ 이 책을 며칠전 우연히 교보문고 강남에서  계약서 쓰러 가다 주차하던 교보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Lc-JLe8887S6Ks-xe5MzbpIP4A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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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나만의 꽃을 피우는 당신을 위해 - 그리고, 나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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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6:55:55Z</updated>
    <published>2026-07-05T06: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가족들과 새벽 드라이브를 하고 집으로 11시쯤 돌아왔다. 10시반쯤 남양주톨게이트를 지나는데 차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애들이 자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티슈를 한 주먹 뽑아서 눈물을 닦았다. 주르륵 주르륵이 아니고...닭똥처럼 뚝뚝 흘렸다.   보만스님이 큰 스님과 치악산을 오르다. 바위 아래 사람들에게 보이지도 않는 꽃을 보면서 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hDFACx5ihU-_DsfUsBvy9n8_N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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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속의 태평양에서 파도와 맞서는 유조선의 마음 - 사람의 인생이 전진한다 과정에서의 상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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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22:31:29Z</updated>
    <published>2026-06-29T22: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부터 하반기다.  26년의 절반이 꺾였다.  양철판이 접혀서 날카로운 각이 생기듯이, 접힌 종이처럼 26년의 절반이 접혔다.  요즘... 고민이 많다.  계절을 타나부다~ 맴이 이상타! 오늘은 새벽 4시에 깼다. 일어나지 못하고 1시간을  고민했다.  6시반에 사무실에 와서  다시 고민을 한다. 7시에 스벅에 왔다.  새로운 책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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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가는 사랑이라는 것이 없겠지? - 꽃이 활짝 피고, 지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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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5-28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미팅에서... 요즘 가장 핫한 C모 밀크티 가게가 우리집 근처의 나도 아는 건물주의 건물에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건물을 관리하는 업계 후배님의 회사가 그 임차인을 유치하기 위해한 노력도 들었다.   두가지 생각이 든다.   건물을 채우기 위한 관리 회사의 노력과... 모 연예인이 개인 채널에서 맛있다고 한것 때문에 온 세상이 다른나라까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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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주는 행복. . .마법? - 글짜 하나하나를 모아 가르침과 감동을 주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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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2:54:32Z</updated>
    <published>2026-05-21T22: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번주에 새벽마다 읽어온 이승우 교수님의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을 오늘 아침 7시33분, 스벅인데... 다 읽었다. 마지막 장에 한승원 작가님의 [바닷가 학교]중의 문구를 적어주셨다.  진실 되지 못한 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현란한 수사로 치장을 하게 되면, 그것은 고운 형겊을 누덕누덕 기워 만든 보자기로 오물을 싸놓은 것처럼 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V9F-PZTYHiLpc1jzv56UIO8RI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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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 사람이라는 물질성은 마음으로만 움직일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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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3:14:13Z</updated>
    <published>2026-04-27T23: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F.스콧 피츠제럴드...글도 좋은데 이름은 뭐가 이리도 멋진가?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첫장부터 넘기면서 글쓰기를 직업중 하나로 택한 나로서는 반성이 많이 된다. 이 책에서는 책을 만드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문뜩 문뜩 든다. 작가의 글을 1896년에 태어나 1940년에 돌아가신 작가의 글들중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6D1x2q954JUzqK-sOPObD95W6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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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책이라서 재미있는 거겠죠?  - 여보게 독자양반들. . .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관상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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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5:36:07Z</updated>
    <published>2026-04-19T05: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가 되어 정말 좋은 점은...  베스트셀러가 될 책을 서점에서 판매되기 전에 먼저 읽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말하고도 웃기지만... 내 책이 많이 팔리기를 바라는 내 마음은 진심이다.)   개인 사무실에서 편집본을 실제 출력해서 책장을 넘기면서 보는 느낌으로 읽어보고 있다. 내가 쓴거라 재미있는것인지... 실제 재밌어서 나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Sv74qhrAXQNwrdPMm2vEHPwyF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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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의 동선이 확실히 보이려면 - 순탄하기만 해서는 안된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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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1:40:48Z</updated>
    <published>2026-04-17T21: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낙산사 에서 동해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느낀 것이 있다. ￼낙산사의 해수 관음상 ￼앞으로 강한 아침햇살이 비추니 ￼￼빛을 받는 부분과 빛이 비치지 않는 부분이 명함이 뚜렷하다. 실제 우리가 살다 보면 이 햇살과도 같이 제일 강하게 빛나는 부분 옆에 가장 어두운 부분이 겹쳐 있다. 밝은 것만 있다고 하면 입체감이 없을 것이고 어둠 부분만 있다고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wy5DRu5WdAIxRkF1k55XlI8KJ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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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난 후. . . - 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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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48:31Z</updated>
    <published>2026-03-31T22: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죽었다 살아났다. 내가 무리하고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엔진으로 포뮬러1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어제는 1/4분기가 끝나는 날이었다. 3월31일! 평소처럼 6시40분에 회사 건물에 도착했는데, 올라갈수가 없었다. 몸이 아팠다. 땀이 쫙쫙났다. 기침도 말할수 없이 나오고...  차안에 앉아서 30분을 있는데, 기침이 멈추질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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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뚱함이 주는 삶의 미소 - 때로는 엉뚱한 일이 내 인생을 또 하루 견디게 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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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4:07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전 오늘은... 내가 사는 어린이대공원~ 동네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대공원 얼룩말이 탈출해서 동네를 돌아다닌 일이다. 호랑이가 아닌게  다행이지만... 주민으로서는 조금은  재미있었다.     오늘처럼 컨디션이 안좋고 몸이 안좋은 날이면 ~그래도, 6시반에 출근은  했지만... 회사 주차장에서 차문을 열고 내리지를 못하고 20분쯤 큰 숨을 쉬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6v3pS1ij0Vvmi6rhAbNUHbOY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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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을 통해 얻는 것은.  . . 소중함 아닐까? - 커피 끊은지 19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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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56:24Z</updated>
    <published>2026-02-09T2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일째?  하루에 커피를 많으면 10잔도 마시던 내가 19일전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오늘은 커피 안마셔야겠다고 생각하고, 하루를 안 마시고 넘기고 그렇게 하루 하루 이어가다가... 결국 오늘이 19일째다.   인간의 뇌는 2주 정도 같은 행동을 하면, '이 놈은 이렇게 살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루틴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일단, 커피를 끊자마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RcbMl0TZvIwQr4Nh3JPentLLR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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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속을 부동산 임장하듯이 하는 편 입니다. - 책 읽고 인생이 바뀐 경험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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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29:39Z</updated>
    <published>2026-02-01T0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주일에 한 번 이상은 서점에 들리는 편이다.  보통 단골 서점 몇군데를 돌아가면서 가는 편인데,  서점을 오픈런을 하거나 닫을 시간에 가면  그때만 느낄수 있는 오감 만족이 있다.   특히, 비라도 오는 날이면... 동아서점의 나무 바닥 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는 것이 정겹다.   동아서점과 문우당서림은 바로 앞뒤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간 여유가 있는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jiJ_BobAW8VyV6wK-NLvanWaN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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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은 떨어졌지만, 묵묵히 서있는 나무 - 묵묵히... 서 있는 겨울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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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27:11Z</updated>
    <published>2025-12-29T23: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잎이 떨어져 빈 가지로 묵묵히 서 있는 나무들  나는 나의 어떤 나뭇잎을 떨구고 스스로 빈 가지로 남은 생을 살아야 할까?  한 해를 더 맞이하면서  나는 나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해 본다.   언젠가 찾아올 내가 고목이 되는 그 날 내 매마른 가지에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을 매마른  낙엽이 되었어야 했을 그 물기 매마른 나뭇잎을...  내 아이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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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을 만냔.삶에서 주저 앉지 않기 - 퀴리부인의 인생전환과 이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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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1:20:09Z</updated>
    <published>2025-12-29T11: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절에 다녀오면서, 퀴리 부인에 대한 스토리를 자세히 들었다.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다. 라듐을 발견해 2024년 현재도 암환자들이 방사능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이다.   어릴적 너무나 가난한 환경에서도 입주 수학 가정부를 하면서 번 돈을 4년 학창 시절동안 쪼개서 쓰면서 , 겨울이면 추워서 손을 덜덜 떨면서, 연구에 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7G%2Fimage%2Fg3M3c8DXK7Kw81W3RgNLzbb_l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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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가 목말라 죽는다? - 최소한 입은 벌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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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22:29:50Z</updated>
    <published>2025-12-02T22: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3일차, 2026년까지 27일 남았다!!! 아자아자~ 오늘은 출근하고 사무실 문을 여는데...크아... 너무 행복하다. 영하7도인데 이렇게 따뜻한 우리회사 사무실~ 삼화타워 최고다~!!!   춥게 자고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에 씻고 하와이 대저택의 6시 오늘자 영상을 들으면서 출근하니...6시35분~ 지하 주차장에 도착해서 내리니 건물 안임에도 춥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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