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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돈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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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초수급자 출신 여행가이드에서 100억대 빌딩 컨설팅까지. 유독 불행한 일들이 많아 죽고 싶었지만, 사람들을 연결하며 결국 살아버렸습니다. 이제는 불행을 팔아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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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7T01:0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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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돈 안 되는 리뷰를 쓴다 - 협찬 없음, 광고 아님, 그냥 좋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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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01:07Z</updated>
    <published>2026-10-10T12: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활하는 모든 곳에 리뷰를 작성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리뷰를 쓴다는 것이다.   흔히 식당을 가면 리뷰를 쓰면 서비스를 주는  이벤트를 대부분 한다.   그러면 형식적인 사진을 찍고  형식적인 리뷰를 남기고  음료수 하나 얻어먹는 그런 루틴으로   리뷰가 생성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o4pKLuiJ4KonkRukAtZPhxzW8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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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치 볶음에게 인사하면 어떻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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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1:56:46Z</updated>
    <published>2026-10-03T1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멸치볶음에게 인사한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나는 이상한 사람이 되곤 한다.   밥을 퍼주는 여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제육볶음을 퍼주는 여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멸치볶음을 주시는 여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한다. 그러면 동료분들은 물어본다   돈독님은 뭐가 그렇게 감사해요?  저는 제시간에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lNcuQCEZtqFQR3MDr0Hp3REDt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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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살에 온 두 번째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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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1:56:20Z</updated>
    <published>2026-09-20T1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늘 열심히였다. 다사 다산했던 배경도 있겠지만   내가 언젠가 세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고   엄청난 사람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다.  초등학생부터 말이다.   뉴스에 이름이 나오고 싶었고 유명해지고 싶었고 힘든 일이 생길 때면   나중에 극적인 스토리로 써야지라고  생각하며 견뎌냈다.  그렇게 35년을 산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VkF4ZCk8jG_wqwhCkF7WZB1oA6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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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보청산 시리즈 - 글자수를 꽉 채운 칭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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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31:14Z</updated>
    <published>2026-08-17T05: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동안 쓰던 휴대폰을 이번에 바꿨다. 다른 것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하지만휴대폰만큼은 대면해서 사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알아본 후매장에 방문했다. 직원분은 나에게 제품에 대해설명해 주었다.  솔직한 나의 느낌은딱 업무적인 친절함. 그 이상의 감동이나내가 여기 아니면 구입해야 할 정도의명분까지는 없었다.하지만, 상담 후 날아오는 평가 피드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uwD8NUdz0JhIe-4eEe2OzgmZS_E.pn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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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내가 궁금한 것들 혹은 황당한 것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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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31:14Z</updated>
    <published>2026-08-17T04: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도 술 먹고 폭행하면 봐주는 걸까 고3 수험생 시절 새벽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던 중 20살 술 취한 행인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는데 3명은 아무런 죗값을 치르지 않았다. 억울해서 판사까지 찾아가서 들은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생이고 초범이고 술을 마셨으면 기회를 준다, 반대로 돈독씨도 그럴 수 있는 경우의 수도 있다고 하길래 판사님 아들이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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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 1년 후,건물주에게 연락하는 이유-그남자의 기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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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2:33:20Z</updated>
    <published>2026-08-16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건사고가 많았던 탓인지날짜에 대한 기억력이 강하다.  몇 살 때 무엇을 했고어떤 일이 벌어졌고어떤 사건이 있었고 이런 것들이 기억을 하려 해서가 아닌&amp;nbsp;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박혀있다.   &amp;quot;엄마가 죽은 날, 아버지가 구속된 날, 선배가 죽은 날, 베트남에서 쫓겨난 날.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기억나는 날짜들.&amp;quot;  그래서 머릿속이 복잡할 때가 많지만빌딩 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awhEiL6JcWUk2mwS_xErFD9YFek.pn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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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에 달라진 건 나일까, 상황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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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3:59:39Z</updated>
    <published>2026-08-01T23: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능력하다는 말을 들었던 사회초년생은 지금 &amp;quot;7년 만에 달라진 건 나일까, 상황일까&amp;quot;    사회초년생 시절, 여행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었다. 가이드는 잘했었지만  여행사 오퍼레이터(OP) 업무를 할 때는 실수들이 많았었다.  ​  ​  그러던 중 고객사에서 큰 행사를 진행하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해 담당자에게  ​  &amp;quot;너는 여행업과 맞지 않는다&amp;quot;며 욕을 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QtjqZTBPjTpDKY7IpYndKZxBQUQ" width="3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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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워치를 쓰다 레드미워치를 쓰고 얻은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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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23:29:38Z</updated>
    <published>2026-07-25T23: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배터리 24일의 비밀은 선택과 집중&amp;quot;    갤럭시워치6를 쓰다가 최근 레드미워치5로 바꿨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amp;nbsp;고작 10만원대 레드미워치를 사고 &amp;nbsp;대체 무엇을 깨달은 것일까? &amp;nbsp;바로 선택과 집중이다.   레드미워치는 배터리가 24일을 간다. 그 이유는 뭘까?    NFC도 없고, 삼성페이도 안 되고, 갤럭시와 연동도 안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8dMRWFYhjZSeX98jhMUCuahjk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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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해진과 르센느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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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54:08Z</updated>
    <published>2026-07-19T0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조연에서 주연이 되는 서사를 응원하는 이유&amp;quot;  ​  1. 주유소 습격사건의 조연배우 '유해진 배우'  내가 어렸을 적 봤던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주유소 습격 사건'이다. ​  물론 그 당시 나이에는 볼 수 없었지만 TV에서 나왔던 주유소 습격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고 흥미로웠다.  ​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배우를 꼽으라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unnzpObYAK6S02suBYfcX59CC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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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궁금한 것들 혹은 의문인 것들 여러가지&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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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4:27:52Z</updated>
    <published>2026-07-11T14: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두환은 수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왜 우리 엄마보다 오래 살았을까 2. 전두환도 죽기 직전 하나님을 믿었으면 천국을 가는걸까? 3. 하나님은 있다면 내 인생 설계를 왜 이렇게 한 것일까 4.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나에게 뭐라고 말할까 5. 운명, 우연, 인연 이 3가지 중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6. 부모는 나를 선택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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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갚은 까치같은 돈독한 이돈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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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2:50:56Z</updated>
    <published>2026-07-04T12: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간의 두드러기 치료를 마무리하며 마지막 8개월 동안 한의원 치료가 결정적이었다.  일시적인 치료가 아닌 체질을 바꾸는 치료를 하며 한의사 원장님께서 정말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셨다.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들을 정말 많이 봤었지만 이런 원장님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치료에 진심이셨다. 내가 비록 수 많은 환자들 중 한 사람이었겠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RFxGx5m2fFPioWdWanVNh7bwtx8.pn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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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장르는 무엇일까? 혹은 별책부록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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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7:34:51Z</updated>
    <published>2026-06-28T07: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서점을 가는 습관이 있다. 꼭 책을 사지는 않더라도  책이 꽉 채워진 서고를 보고 책 제목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저 많은 책들의 지식을 내가 흡수한 것 같은 착각이 나에게는 기분 좋은 힐링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책들에게는 각각의 장르가 있다.  에세이, 자기 계발, 경제, 인문, 만화 등등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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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일그러지지 않은 영웅 이돈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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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7:34:31Z</updated>
    <published>2026-06-27T06: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유독 나를 좋아했던 친구가 있다. 아니, 어쩌면 동경했는지도 모른다.  공부를 할 때면 운동을 할 때면  내 곁에 있으며 나를 응원해 줬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 나를 괴롭히는 것도 못 참았지만  누군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도 못 참았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일진문화를 없앴다. 그래서 유일하게 우리 학교만이 학교폭력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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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존 없애기 프로젝트 - 상속포기와 한정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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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4:07:33Z</updated>
    <published>2026-06-09T13: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속, 무의식적으로 신경 쓰며 마치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어딘가 모르게 배터리가 닳고 있듯한 것들이 있다.    그게 마음 속 그레이존이다.    이것들을 &amp;nbsp;하나씩 없애나가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서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정리했다 .  생각보다 심플했다.   1. 빚이 30억이라는 금액이 주는 압박감 2. 8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XA_mkEs17iJGKZNhLphNwQNKTGY"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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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원기옥을 모으다 보면, 악당도 물리칠 수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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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1:59:20Z</updated>
    <published>2026-06-07T11: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보다 덜 행복하다 다만, 덜 불행하기 위해 묵묵히 살아간다.  그래서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은 누군가 힘들 때 나를 보며 힘을 내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누군가 무지하게 힘든 날이면  내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이렇게 힘든 걸 매일매일 버티며 살아간 내가  기특해서일까 안쓰러워서일까 위로받고싶어서일까  뭐가 됐든, 다 좋다.  내가 태어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AL9yraUu0bB8us8_3XrqckjxhUA.pn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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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한무 은혜갚은 거북이와 금 한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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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07T07: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 점심시간에 식사 후 산책을 하던 중 뜬금없이 길가에 거북이가 지나가고 있었다.  ​    그것도 차도를 향해서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그 찰나에 내가 발견한 것이다.  ​  차마 차도를 향해 달려가는 거북이를 그냥 둘 수가 없었다.  ​  그대로 기어가면 차에 깔려 죽는 게 뻔했다. 그래서 차를 막고 거북이가 기어갈 수 있게 교통정리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QFEsSoj4-gPCGMe_0uNQNhRD1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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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못난 게 아니었다 대FOMO시대가 증명해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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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3:08:21Z</updated>
    <published>2026-05-23T03: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행복하다. 그리고 감사하다.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내가 못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게 무슨 말일까?  나는 열등감이 심하다. 그리고 질투도 심하다    특히, 억울함이 강하다.    부모님이 조금만 정상이었으면 아니, 노수저가 아니라 흙수저만 됐어도    이렇게까지 고생을 하지 않을 텐데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을 텐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AiBK-mDjt4ynWj6nVTZH1Ug2g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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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두드러기 치료 2년 동안 1000만원 지출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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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31:14Z</updated>
    <published>2026-05-10T11: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5월 첫 두드러기가 발병하고 약 2년이 흘렀다.   기존에도 무리를 하면 급성 두드러기가 생겨 약을 먹고 쉬면 괜찮아진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장기간은 처음이었다.    사실, 무서웠다. 만성 두드러기가 되면       1. 호흡이 힘들다.  숨이 안 쉬어진다는 공포는 심장을 조여 오는 것과 같이 불안하고 고통과 같다.    2. 언제 나아질지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lw6Oe1NSOYw443rYKLmDAjWxt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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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업보청산 불만을 행복으로 만드는 법 - 불만을 행복과 감사함으로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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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31:14Z</updated>
    <published>2026-05-10T11: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돈독 인생을 20년 동안 지켜본 친구의 생일날 불행과 행복이 동시에 일어났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웃백에 방문했다.  며칠 전 친구는 맛있게 먹은 스테이크가 있다며 서버를 불러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굽기는 '미디엄 레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가 나왔다. 살짝 더 익어 보이긴 했지만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한 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HS3uIH_rh9NnYwz_l7DP1ETmu9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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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장에 인감도장을 챙겨간 남자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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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4:14:32Z</updated>
    <published>2026-05-04T14: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부터 보고 싶었던 공연이 있었다.  1년 전부터 보고 싶었던 것 때문일까. 공연을 앞두고 티켓을 분실했다.  공연 주최 측에 문의해 보니 분실 시 재발급은 '절대 불가'라고 했다.  그래서 이러한 규정이 있는지 문의하니 예매 페이지에도 '절대 불가'라고 적혀있다고 했다. 절대 불가라는 표현이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지만  절대 불가라고 하니 아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NapATcRkmYcswYRP5Euaok_YL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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