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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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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yun20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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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자연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뜻과 목적을 알리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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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4T04:3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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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희망을 두어야 할까? - &amp;quot;마음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믿을 수 없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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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44:57Z</updated>
    <published>2026-10-11T2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뉴스에 따르면 히말라야 8000m 14좌를 189일 만에 완등한 네팔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43)가 브로드피크에서 눈사태로 숨졌다. 순식간에 설벽이 무너지며 천둥 같은 굉음이 계곡을 뒤덮었을 것이다. 네팔에서는 &amp;quot;우리 세대 최고의 등반가가 떠났다&amp;quot;는 평가가 나왔다. 그는 네팔 청년들이 평생 꿈꾸는 두 개의 길, 구르카와 셰르파를 모두 이룬 인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AlbVVYn1i5-QYSL54lsyb2Utq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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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다. - &amp;quot;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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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21:38Z</updated>
    <published>2026-10-04T22: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들리는 소리가 있다. 특이하게도 이 소리는 아무리 귀를 쫑긋 세워서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이 땅에 거하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이 소리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계절이 가는 소리이다. 이제 10월이 시작되었다. 이맘때쯤이면 산의 나무들과 가로수에서는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광경을 보며 세속에 묻혀 살던 우리는 문득 계절이 가고 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ddcZF9LPfG30ef8uWZI4bZqY3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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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가 아프면서 드는 생각들 - &amp;quot;당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십시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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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51:13Z</updated>
    <published>2026-09-27T2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화장실에서 세면을 하려다 고개를 숙이자 허리에서 뚝하는 소리가 난다. 이후 고개를 숙이는 것이 힘들정도로 허리가 아파온다. 갑자기 생긴 통증에 오늘도 일을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한 순간이었다.잠시 후 가까스로 조금전 상황보다는 나아졌다.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생각을 해보니 며칠전 무거운 화분이 떠올랐다.아무래도 무거운 화분을 드느라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DDsJFQ4tj-9xl9fWg88KP86yO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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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을 보면서 생기는 질문  - &amp;quot;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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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42:45Z</updated>
    <published>2026-09-23T22: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태양이 바다를 헤집고 올라오는 찬란한 빛에 감격했던 기억이 난다. 그 눈부심이 얼마나 황홀했던지 세상의 그 어떤 빛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렬했다. 차마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볼 수가 없어 손으로 눈을 가리고 손가락 틈새로 잠시 볼 수 있을 뿐이었다. 태양은 이렇게 매일 어김없이 세상을 비추고 있다.  ​태양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놀랍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WUvHApDnDG0P3oBjUXip9XYa7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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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쓴맛이 좋은 이유 - &amp;quot;네 두에서 이것이 길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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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1:58:33Z</updated>
    <published>2026-09-21T01: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맛 중 하나는 단맛이다. 그런데 만일 매일 즐기는 맛이 단맛뿐이라면 얼마나 지루할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아무리 단맛이 좋다고 해도 매번 단맛만을 즐길 수밖에 없다면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우리에게 단맛과 함께 신맛, 짠맛, 매운맛, 그리고 쓴맛도 주셨다. 참 감사한 일이다. 때로는 음식 중에 쓴맛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9uZI0eROm5Wk6lWlTHWcZ9X7T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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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주는 교훈 - &amp;quot;모든 시내가 바다로 흘러가지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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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2:41:01Z</updated>
    <published>2026-09-15T2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하루도 이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물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우리와 함께하는 고마운 존재다. 인체의 약 80%가 물로 되어 있어 인체는 물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존재다. 이렇게 소중한 물이지만 늘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일까? 때론 그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있다. 물은 이렇게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특별한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hjdE5-eYkrsuTZRCojWttlXzk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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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이 종교를 다시찾는 이유 - &amp;quot;우리가 날아가 버립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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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2:1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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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국에는 유달리 종교가 많다.한 건물 건너 교회 간판이 보이고, 동네 마다 성당과 도심 속에 진출해 있는 작은 절도 있다.우리가 사는 한국에는 종교의 전시장이라 할 만큼 다양한 종교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일어나는 현상 중 하나는 사람들이 점점 종교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노인이 종교를 다시 찾는 이유는 ?  첫째는 예전과 달라진 자신이다.  우선 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Qgr0N3YdxCiNPNUDPlYn0n-u7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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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 &amp;quot;지혜로운 자와 함께 걸으면 지혜롭게 되지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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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03:07Z</updated>
    <published>2026-09-08T23: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눈을 뜨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애를 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첫째는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굳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간은 쉼 없이 달려간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게 되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_yw-C36Xm2zYbmeM1FfIvKYq5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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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이 인간의 책과 다른 점  - .&amp;quot;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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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1:52:54Z</updated>
    <published>2026-09-06T21: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 말을 하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하며 책을 만들기도 한다. 세상에 이미 나와 있는 책과 앞으로 나올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도 남을 만큼 많이 존재한다.  ​성경은 인간의 책 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첫째, 옳고 그름의 차이를 구별하게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존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HXNtsy-7a7fQiqef3tTXT7I4t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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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달 장애인의 연주를 듣고  - &amp;quot;그때에 눈먼 사람들의 눈이 뜨이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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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1:29:12Z</updated>
    <published>2026-09-01T21: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노래 듣기를 즐겨 한다. 장르는 클래식은 물론 가요도 좋아한다. 집에 있을 때는 오디오로, 외부에 있을 때는 이어폰으로 듣는다. 집에 있을 때는 제일 좋아하는 악기 중 하나인 첼로 연주를 즐겨 듣는다. 혼자서 첼로 현이 내는 저음의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귀도 즐겁지만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어느 날 우연히 코엑스를 지나다 중증 발달장애인 단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YpnYYzXO_oRpuU07rZeI0aWhX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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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은 숲 속에 없다. - &amp;quot;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하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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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1:34:32Z</updated>
    <published>2026-08-23T21: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길을 나선다. 평일이면 직장으로, 주말이면 산으로 공원으로 산책길을 나서기도 한다. 길을 걷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걷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걷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매일 운동을 하고, 걷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우리에겐 걸어야 할 더 중요한 길이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걸어야 할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GxHjtFgCWTQlpOs_VX_LsGvks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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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인만의 독서법에 대해 듣고 느낀 점  - &amp;quot;당신이 하신 일이 놀라움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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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3:58:45Z</updated>
    <published>2026-08-18T23: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면 책을 읽고 나서 금세 잘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한 권을 읽었다는 기쁨이야 있지만 그 이상이 필요했다. 좋았던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잘 전해 주고 싶었다. 그리고 읽은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고 싶은데 뭔가가 부족해 새로운 독서법에 대해 고민을 하던 차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천재 물리학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AZaoBNdl9XP10LfuUBVhTVoWE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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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대한 생각의 변화. - &amp;quot;잘 거른 좋은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실 것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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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2:35:41Z</updated>
    <published>2026-08-16T22: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이 주는 즐거움이 크다. 오랜만에 반가운 가족과 친구를 만날 때 이보다 즐거운 것이 있을까? 특히 잔칫날에는 으레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도처의 음식 문화를 보면 어느 나라나 술이 존재함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점을 잘 아셨던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8gsAdU9FRgPg5gMT9WDBpFVDS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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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왜 사느냐 ? 라고 물으면 - &amp;quot;그분이 죽음을 영원히 삼켜 버리실 것입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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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1:51:21Z</updated>
    <published>2026-08-11T21: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밝아오고 새들의 재잘거림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음을 알린다. 잠시 귀 기울이면 새들의 소리는 각기 다른 종류이고 무리들의 합창임을 알게 된다. 이들의 소리가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된다. 떠오르는 햇빛과 함께 하루의 일상이 펼쳐진다.  ​며칠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 아침 시간에는 그래도 견딜 만하다. 등 뒤에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SvFoTSFdoP1SrEOEesaSb5_PI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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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부도의 날'을 시청하고  - &amp;quot;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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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7:24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KBS 창의 &amp;quot;대학 부도의 날&amp;quot;을 시청했다.한 대학 총장의 인터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수십년을 몸담은 이곳을 막상 떠나야 한다고 하는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이분 뿐 아니다. 또 다른 대학의 한 교수는 평생을 몸담으로 익숙했던 일을 그만두고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 집의 운전자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현재 자신이 느끼는 자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e6vF4hITgD3rq7gyH-rH7law4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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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시작과 끝은 고통이었다. - &amp;quot;내가 네 임신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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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2:14:48Z</updated>
    <published>2026-08-04T2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amp;lsquo;사는 게 왜 이리 힘들까?&amp;rsquo;라는 생각을 해 볼 때가 있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모르긴 해도 그렇지 않아 보인다.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날 때 &amp;quot;응애&amp;quot; 하고 소리를 발함으로써 자신이 고통의 늪에 빠져들었음을 세상에 알리며 태어난다. 이렇게 우리의 시작은 출발부터 고통이었다. 아마도 첫 조상인 하와가 범죄에 이르지 않았다면 출산의 고통을 겪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KVBKpwz298d8TgtPPqLO-L7ed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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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듣는 네 가지 소리 - 이 것이 바른 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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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2:29:21Z</updated>
    <published>2026-08-02T22: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잘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낄 때가 있다.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눌 때가 그렇다. 이분들과 이야기할 때는 평소와 달리 큰 소리로, 천천히 말해야 한다. 이러한 난청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어려움이다. 비싼 돈을 들여 보청기를 해보아도 원래의 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aFYpoGM1Y-uQVgpR1j4ZcFwgb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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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방해가 되는 것들 - &amp;quot;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합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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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22:15:25Z</updated>
    <published>2026-07-28T22: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행복과 그것을 방해하는 요소들로 둘러싸여 있다. 자신이 어떤 생각과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잡초처럼 자라나는 욕심과 이기심을 누리고, 만족과 나눔의 정신을 잊지 않도록 스스로와 싸워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이미 내 곁에 와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잘 모를 뿐이다. 누구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jE8v51mEmCARGGu3r32NA1LoX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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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느끼지 못하는 것들 - &amp;quot;당신에게 비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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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2:07:07Z</updated>
    <published>2026-07-26T22: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떤 선물은 사용하면서 두고두고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선물을 받고도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온갖 정성을 다해 선물을 준 사람은 받은 사람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이러한 선물 중에는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이라는 선물이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한 감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wRjJE6OmWvfWyhwpahJnKE2xr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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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 구매를 통해 얻은 교훈  - &amp;quot;서로 참고,서로 기꺼이 용서하십시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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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2:05:54Z</updated>
    <published>2026-07-21T22: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잘 사용하던 이어폰 충전기를 분실한 후 큰 불편을 겪었다. 도저히 찾을 방법이 없어 결국 이어폰만 따로 사기로 마음먹고 OO마켓에서 적당한 모델을 골라 구매를 신청했다. 이 방법은 편리하게도 선결제 후 택배비만 부담하면 되는 조건이라 상대방을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방식이었다.  ​며칠 후 택배사로부터 물품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U4%2Fimage%2F2HsVlg_HWJtjENCqjOfWZVCxk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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