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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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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로 대필작가로 활동을 했기에 내 작품집이 없는 작가 할머니. 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 단 한 편이지만 TV드라마 작가도 했음. 소설집 출간한 적은 없지만 신춘문예 출신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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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6T04:5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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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 전원책방, 비하인드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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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29:53Z</updated>
    <published>2026-07-06T0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책방에서 지내다 보니 전원생활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특히 아침의 양평책방 풍경은 정말 쾌적하고 매력적이다. 다른 집들이 따가운 햇볕을 그대로 받고 있을 때도 양평책방은 한 시간 정도 더 커다란 그늘 안에 머문다. 바로 옆이 야산이기 때문이다 양평책방은 동네의 다른 집들에 비해 전망이 아주 좋다.  집 옆에는 숲이 우거진 산이 있고 앞으로는 시원하게 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by0loiEpcdvUM-ymv9HlVtmyh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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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 책방의 &amp;lt;전설따라 삼천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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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2:17:43Z</updated>
    <published>2026-07-05T14: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어렸을 때, 그러니까 6,70년대에 들었던 라디오 프로 중에 &amp;lt;전설따라 삼천리&amp;gt;라는 라디오 단막 연속극이 있었다. 밤늦은 시간대 잠자리에 들면서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각 지역의 전설을 드라마화해서 구성지게 들려주는 아주 인기 있는 프로였다.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어 있어서 더 실감이 났을지도 모르겠다. 요즘 양평책방에서 살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jwPml9pCQI5hWt3XWNg7auemG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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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책방, 야성이 부르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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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33:58Z</updated>
    <published>2026-07-05T1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책방에 3대 책방할머니로 들어앉은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이른 봄기운에 아직은 썰렁했던 때부터 책방에 거주하면서  자연의 변화를 고스란히 맛보며 살았던 셈이다. 마당에 누렇던 잔디가 파릇하게 변하는 것과 동시에 꽃들도 차례대로 피어났다. 벚꽃이 피고 지고 튤립이 피고 지고, 만들레 홀씨가 날리는 동안  책방 옆 실개천 건너 산에서도 조용하게 변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vRobGQviUOylyBTNq5Uy4Q3xX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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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 손님을 바라보는 책방할머니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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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5:47:20Z</updated>
    <published>2026-07-05T05: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책방에 책방할머니로 온 지 어느덧 3주가 지났다. 원래 4월 한 달 동안의 책방할머니로 생각하고 왔는데 5월에 올 예정이었던 책방지기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 취소되었다. 덕분에 나는 아름다운 5월을 양평책방에서 더 머무를 수 있게 되었기에 다시 각오를 다지고 있는 중이다. 이웃집 할머니들이 심어놓은 상추는 이제 내가 먹게 될 확률이 높아져 열심히 물을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J8QAU35vnJrcdwYr2l1L87qTY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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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디가 있는 부잣집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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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5:36:34Z</updated>
    <published>2026-07-05T05: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꿈을 꾼 적이 있었다. 드넓은 정원에 잔디가 깔려있고 그 잔디에는 고급진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서 앉아있기만 해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부티나는 의자에 앉아 주스를(어렸을 때라 커피가 아니고) 마시는 나의 모습을 꿈꾸곤 했다. 당시 우리 집 작은 꽃밭에 있었던 촌스러운 봉숭아나 채송화 말고 세련된 꽃들로 가꾸어져 있는 정원을 꿈꾸었다. 예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sQRCNG7KTV_2QtjfqAkuIzfYV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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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 책방에서 살고 싶은 민들레 - 양평책방&amp;nbsp;민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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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3:35:37Z</updated>
    <published>2026-07-04T1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혹독했던 추위에서 벗어나자마자 봄도 건너뛰고 여름이 온 것 같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양평책방의 마당은 아직 삭막했었다. 꽃은커녕 마른 나뭇가지까지 누렇게 떠있어서 봄이 오는 거 맞아? 싶었는데 오늘 아침 햇살과 함께 짠~하고 튤립들이 피어났다. 마당의 잔디 사이사이에 노랗게 피어있던 민들레 노란 꽃잎들이 긴장하기 시작했다. 내가 민들레꽃 사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9k3MKSIB0cVZw8Vpsl3WgzXiA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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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책방 전원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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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3:39:22Z</updated>
    <published>2026-07-04T13: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책방에 입성(?)한 지 여러 날이 지났다. 집에서 올 때 캐리어 안에 봄 옷과 함께 혹시라도 추울까 봐 패딩까지 챙겨 왔는데  날씨는 갑자기 여름이 되었다. 날씨가 더우니 손님들이 당연히 아이스커피처럼 시원한 음료를 주문할 줄 알고 얼음까지 넉넉하게 준비해 두었다. 그런데 손님들 모두 따뜻한 차를 주문해서 예상이 빗나가 버렸다. 겨우 2팀에 모두 합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DO91mnJHxUQEAyson_1LjyZoB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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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할머니가 되다 - 전원생활을 꿈꾸는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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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23:32:48Z</updated>
    <published>2026-07-03T15: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국민의 60% 이상이 주택이 아닌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아파트가 편해서라지만 한편으로는 주택에 대한 향수가 있고 더 나아가 푸른 잔디가 파릇하게 깔려있는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들 있다. 내 주변 사람들 다수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한 번쯤이라도 꿈꿔봤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mhUo8lLmjwV_iDVgVp8TOHwxj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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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와대 빨래터 이야기 - 청와대, 내 친정 가족의 기원이 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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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1:05:26Z</updated>
    <published>2025-07-31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와대 개방한다고 했을 때 한 번 가봐야지 생각은 했었다. 내가 찾아봐야 할 곳이 있어서다.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새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간다고 해서 이제 어쩌면 쉽게 가볼 수 없을지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서둘러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관람 예약을 했는데 하필 엄청 무더운 날 남편과 함께 갔다. 본관 앞에는 방문객들의 어마어마한 줄이 서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0ff6uJi7PUM_iX0nVKZ7RW3BX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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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큼 살아보니 - 후회의 종류 (2023년 저장한 글인데 발행을 안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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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7:43:22Z</updated>
    <published>2025-07-06T07: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나이로 올해 70살이 되었다. ㅠㅠ 올해부터는 법적으로 나이를 한 살씩 낮춰서 세라고 기껏 깎아 줬는데도 내 주위에서부터 잘 지켜주질 않는다. 당장 자식들이 물어온다. &amp;quot;엄마, 올해 생신은 칠순인데 뭐했으면 좋겠어?&amp;quot; &amp;quot;나 올해 칠순 아니야, 내년이야.&amp;quot; &amp;quot;우리 시어머님은 작년에 칠순이라 여행 보내 드렸어. 엄마하고 한 살 차이니까 칠순 맞잖아.&amp;quot;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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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북 작가 부심 - 나는 브런치 작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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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1:32:25Z</updated>
    <published>2023-01-18T08: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양평의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동생네 집에서 3일을 보냈다. 방학을 맞은 각자의 손녀들과 자연 가까이에서 함께 놀아주기였는데&amp;nbsp;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게 뭔가 놀거리를 끊임없이 제공해주어야 했다. 마당에 쌓인 눈으로 눈사람 만들거나 눈싸움하다가 추우면 집안으로 들어와 물구나무서기 등 주로 몸을 쓰는 활동적인 놀이를 했는데, 책 읽기 같은 서정적인 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sRy_YsbcnjRshwBra2ZBgkX_n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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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정 소설-서랍 속 수수밭 - 누구나 마음속에 자기만의 서랍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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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14Z</updated>
    <published>2022-11-18T08: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연정 작가의 새 소설집이 나왔다. 첫 소설집 '선글라스를 벗으세요'와 두 번째 소설집 '겨울 정원', 그리고 '오후의 뒤뜰'에 이어 네 번째 소설집이다. 소설 습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사를 권한다면 김연정 소설을 권해왔다. 소설의 필수요소인 구성력과&amp;nbsp;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생 글을 만지고 대해온 작가이기에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UTdB49riAObESj8SsMkA8OHVq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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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명희 소설 &amp;lt;잔치국수, 분천,어린농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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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1:34:36Z</updated>
    <published>2022-10-24T08: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문했던 강명희 작가의 네 번째 소설집이 도착했다.  &amp;lt;잔치국수, 분천, 어린 농부&amp;gt; 이 책이 출산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기에 무척 반가웠다. 일단 책이 잘 팔려야 작가도 신이 날 텐데&amp;nbsp;워낙 책을 잘 읽지 않는 시대이니 살짝 걱정이 된다. 그러나 이 책은 꼭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 생각을 공유해본다.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Rd_GmGfY_lfk_wTsst1Gu02F9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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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격의 비밀 - 비겁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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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4:38:31Z</updated>
    <published>2022-10-03T10: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나는 천생 여자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체구와 키도 자그마하고 무엇보다도 유순한 성격도 한몫을 한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여자는 이렇게 온순해야만 어른들한테 귀여움 받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다. 국민학교 생활기록부에도 온통 온순하고 착하다는 담임선생님의 멘트가 도배되곤 했었는데, 국민학교 6학년 1학기 생활기록부에서 돌변한다.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C6UxyV6wI9bIAhd-SjWBvF2Yxs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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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생활을 꿈꾸는 그대에게 - 전원생활 맛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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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9Z</updated>
    <published>2022-09-13T11: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국민의 60% 이상이 주택이 아닌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아파트가 편해서라지만 한편으로는 주택에 대한 향수가 있고 더 나아가 푸른 잔디가 파릇하게 깔려있는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들 있다. 내 주변 사람들 다수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한 번쯤이라도 꿈꿔봤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JGrfUECHqiUtcJWMi3Km8dTry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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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부부가 여행하는 방법 - 제주도 패키지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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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0:28:08Z</updated>
    <published>2022-09-09T0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들 다 키워 제각기 잘 살고 있으니 이제는 우리 인생 살아야지 하는 요즈음이다. 기회가 되면 여행도 자주 가자고 남편과 합의를 했으나 코로나 이후로 쉽지가 않다. 둘이서만 떠나려면 차를 가지고 가야 하는데, 수도권 밖으로 멀리 운전하기엔 남편도 버거워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느지막하게 입회를 하게 된 어느 여행 카페도 겨우 몇 번 가고선 코로나로 막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0j12kld1_Ev92PjOSSWH5Cl744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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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 일기 - 코로나 각자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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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4:07:46Z</updated>
    <published>2022-07-30T14: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없어지면서 모임이 활발해졌다. 알아서 각자 조심하라는 의도였겠지만 여기저기 봇물 터지듯 열리는 모임에서 부르는데 그 유혹을 뿌리치기는 힘든 일이었다. 자율방역으로 활짝 열려있는 수영장엘 일주일에 세 번씩 꼬박꼬박 다니고 친구들 만나면서 신나게 돌아다닌 대가는? 엊그제 코로나 확진자 10만 명 이상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는데 거기에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Y-ytutG7hoFxIBYD1rUZZ7weg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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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나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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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3:09:47Z</updated>
    <published>2022-07-23T06: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집에 있으면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즐기는 편인데, 가끔 사람들 만나서 수다 떠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의 모임이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시 활발해졌다. 역시 사람은 직접 만나 서로 얼굴 보면서 대화를 나눠야 제맛인가 보다.  내가 참여하는 모임 중에 나보다 한참 젊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jKcdSu1TyCveCRSaUJNzBoUk3Eo.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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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보톡스 첫 경험 - 보톡스 한방에 9,90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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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5:55:19Z</updated>
    <published>2022-05-22T04: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긋지긋한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마스크와 함께 생활한 지 어언 2년이다. 얼마 전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벗는 것이 허용되는 등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면서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마스크는 이제 우리 몸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셈이다. 마스크만 쓰면 세수 안 하고도 외출 가능하니 편리한 점도 있었는데, 이제 슬슬 마스크 벗을 준비는 해야 할 것 같았다. 인원 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pAx-_KUtfOtmRAyMlR0Sj7gOW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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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추억  - 교토 우동집에서 만난 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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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0:29:49Z</updated>
    <published>2021-08-29T04: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amp;nbsp;해외여행 가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애들 다 키우고 손녀까지 키워 줬으니 육아로부터 해방되어 이제는 나 자신만을 위해 살겠다고 선포한 지 겨우 몇 년 만에 복병을 만난 셈이다. 당분간 여행의 추억이나 곱씹으며 코로나 이후의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여행지에서 잠깐 만났던&amp;nbsp;사람들을&amp;nbsp;생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다.  이 나이에 자유여행은 자신이 없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O%2Fimage%2FEPOgzFPNVwef_ytHfNTEsu2Td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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