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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리파운더 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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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패한 이들의 행동 변화와 재기, 성장을 돕는 전략가, 행동학자로 경험하지 않은 주장보다 경험이 주는 통찰에 전율하는 슈퍼 리파운더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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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0T04:1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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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공병의 재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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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떤 작품을 보면 그 작품이 창의적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만, 막상 무엇이 창의적인지를 말하라면, 모르겠다.&amp;rdquo; 파블로 피카소의 말이다. 그렇다 크리에이티브란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창의적이다.  폐병을 트레이드로 재활용한다는 것은 환경 보호와 예술적인 창의성,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잡은 매우 기발한 생각이다. 기발한 것을 보면 영감이 떠올라 혼잣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b2a0Wid8bXb_5uGlwpFEUwH-a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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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기획자가 본 그라피티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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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7T15: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리트 아트 연대기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영화 &amp;lt;Street Heroines&amp;gt;의 감독 알렉산드라 헨리는  &amp;ldquo;거리 예술은 1970년대 초 뉴욕에서 시작되었습니다.&amp;rdquo;라고 말했다. 10대들이 자신의 이름을 공공 자산에 새겨 넣는 '태깅'으로 시작해, 더 크고 멋지게 새겨 넣으려는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하는 이들이 밤에 기차역에 침입하여 지하철에 더 크게 '인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M0PiH_Jl4y7sz076mqmnV7HdN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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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와 적응 사이 - 취두부 향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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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0:15:12Z</updated>
    <published>2025-10-07T00: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감독의 영화 &amp;lt;기생충&amp;gt;에서 '냄새'는 빈부 격차를 가르는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잔인한 메타포다. 가난한 자들의 몸에 밴 &amp;lsquo;지하철 냄새&amp;rsquo;는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정서를 옭아맨 장치다. ​ 보고, 듣고, 만지는 감각은 의식적인 통제가 가능하다. 만지지 않고, 보지 않고, 소리를 차단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각은 예외다. 호흡이 생명인 인간은 냄새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Mojqsc1F_WywLk3vgoYCIB4hM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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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 - 딸기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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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3:58:43Z</updated>
    <published>2025-10-06T23: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무 시인의 딸기라는 시의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된다.  오십 리 길 짐차에 실려 왔어유멀미도 가시기 전에낯선 거리 쏴댕기면서 시가 후반에 이르러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단맛이 무르다느니 허진 말어유지 몸이 그냥 지 몸인가유이만한 몸띵이 하나 살리기 위해서두하느님 손 농부 손 고루 탔어유그러니께 지폐 한 장으루다우리 식구 사돈에 팔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Dd6MS6ww0PzS9LLVDfhlIGMMH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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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리파운더 되기  잊을 건 잊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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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9:52:07Z</updated>
    <published>2025-03-05T08: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무너뜨린 그 무엇이 되었든, 그것이 자신의 삶을 지배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몇 년 전의 실수, 한순간의 판단 착오, 돌이킬 수 없는 선택&amp;hellip;&amp;hellip;. 이 모든 것이 당신을 과거에 묶어두고 있지는 않은가? 아무리 후회해도 과거는 바뀌지 않는다. 좌절로 삶이 힘든 것은 실패를 곱씹으며 살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amp;lsquo;그때 그렇게만 하지 않았다면 인생 이렇게 꼬이진 않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mfjV0JC4maLlMmMoAZQNvlD4s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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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로망스 차스투쉬카(Chastushka, 俗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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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4:42:45Z</updated>
    <published>2025-02-22T12: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 로망스는 민요와 함께 러시아 음악의 근간을 이룬다. 로망스는&amp;nbsp;민초들의 삶이 담긴 민요와 달리 귀족 문화에 기원을 두고 있다. 11세기 이후 귀족 영주들에 귀속된 음유시인들이 즉흥적으로 불렀던 노래가 로망스의 시초다.  문학적인 가사에 고전음악 악기로 반주하는 로망스는 우리 가곡이 지닌 정서와 비슷하다. 사랑, 이별, 인간의 고뇌, 자연 등이 주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k5pWx23-M_oRig-7zTJjLxpOP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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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딛고 슈퍼 리파운더로 다시 시작하는 용기 - 실패의 진짜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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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5:00:25Z</updated>
    <published>2025-02-22T11: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실패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실패라는 단어 자체를 꺼림칙하게 생각한다. 세워둔 계획과 목표에 걸림돌이거나 더 멀어지게 하는 요소로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길이 길게 뻗은 직선만 있는 게 아니다. 다양한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실패가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난 사업에 망하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 심지어 삶까지도 인생의 계획들이 모두 틀어졌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UpUgyokHBD0GEOwCgkw5REjmn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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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안전하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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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1:16:13Z</updated>
    <published>2025-02-13T10: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안전하지 않다. 삶에서 누구나 '안전'에 대해 갈망한다.  안전된 직장을 가져야 해  공무원을 지망하는 사람들의 이유다. 안정적인 직장, 안전한 인간관계, 모두가 예측 가능한 미래를 꿈꾸지만, 현실은 다르다. 인생에서 안전을 느끼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기 때문이다. 기술, 사회적 트렌드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BzyLH_0HNRAoE-e1llP0JgF7Y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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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기업 13년 차, 생존하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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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22:45:59Z</updated>
    <published>2025-01-29T14: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인 기업가로서 13년을 생존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 3가지가 있다.  하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빠르게 회복하는 탄력성을 가져야 한다. 1인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성공보다는 실패할 때가 더 많다. 제품을 판매하든, 서비스를 제공하든, 프로젝트를 수주하든 한 번에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은 한 번 이상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yPQPa_1dEItP9u8zWFMtQv4PS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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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갈망한 러시아의 음유시인 블라디미르 비소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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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0:34:14Z</updated>
    <published>2025-01-28T15: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라디미르 비소츠키(Vladimir &amp;nbsp;Vissotski, 1938~1980)  그는 1980년 7월 27일 모스크바에서 42세의 한창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소련 당국은 당시 진행 중이던 모스크바 올림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비소츠키의 장례식에 대해 방송금지 지침을 내렸다. 하지만 한&amp;nbsp;라디오 프로듀서의 방송으로 그의 장례식이 알려지게 되었고,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4QqJhgCQV7nw-rCqS_FE1ghwI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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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기업가가 기획 잘하기 위해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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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6:17:20Z</updated>
    <published>2025-01-28T14: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은 1인 기업가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 중 하나다.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명확한 목적과 방향 설정 기획은 목적과 방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SMART 원칙을 활용한다. (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Relevan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wz9hsAiReuCMQxmILhZSA_GwK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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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1인 기업가를 만드는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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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5:25:53Z</updated>
    <published>2025-01-27T14: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1인 기업가다. 현재 13년 차 1인 기업으로 생존하고 있다  1인 기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1인 기업 관련 서적을 접했다. 여러 책에서 말하는 1인 기업의 성공 법칙은 이렇다.  명확한 목표 설정 꾸준한 브랜딩 시장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네트워킹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 법칙에는 몇 가지 허점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Jln0coBcdaaV7CrrBo5SPnSHT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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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놈 위에 노는 놈 그 위에 재미있게 노는 놈 - 난 재미있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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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5:03:48Z</updated>
    <published>2025-01-23T09: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재미있게 &amp;nbsp;인생 살기로 했다.  심리학적으로 창의력과 재미는 동의어다. 사는 게 재미없으면 창의적일 수 없다.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은 지금에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사람이 앞뒤 꽉 막힌 사람이다. 앞뒤가 막혀 있다는 건 사고의 유연성이 없다는 거다. 반짝이는 생각이 없으니 놀아도 재미가 없고, 이야기해도 재미가 없다.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HVpssMeCK5R-SN9Tb_afkM8Gv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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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음악과 짧은 거리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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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2:32:04Z</updated>
    <published>2025-01-22T09: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새벽은 타임스퀘어&amp;nbsp;광장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는 프랑크 시나트라의 &amp;lt;New York New York&amp;gt;이 흘러나왔다.&amp;nbsp;타임스퀘어는 브로드웨이에서는 롱에이커 스퀘어로 통한다. 원래 이름이다. 뉴욕 타임즈의 본사가 이전하면서 타임스퀘어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기서는 연말 타임스퀘어 볼드롭 Times Square Ball Drop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sUtStdpTqAlB7XWSMsSF-CINA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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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달리는 것보다 걷는 것 - 미쳐 보지 못한 것들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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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59:08Z</updated>
    <published>2025-01-21T10: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지하철 시간을 자주 놓친다.&amp;nbsp;늦잠을 자주 자서 인지 출근 때마다 지하철 역까지 정신없이 달려도 제시간에 열차를 탈 수 없다. 그러다 오늘 서두른 탓에 역까지 걸어가게 됐다. 현수막이며 전봇대에 붙여진 광고, 어떤 가수의 공연 소식, 거리 화단에 싹이튼 이름 모를 식물들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미쳐 보지 못한 것들이었다.&amp;nbsp;달리면 미처 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J2EEvCmZzPk83D1GmPZKxPQvM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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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음악 아는 체 하기 - 카츄샤 (Katyusha)에 대한 아는 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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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1:56:34Z</updated>
    <published>2025-01-20T08: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츄샤(Katyusha)는 톨스토이의 소설 &amp;lsquo;부활&amp;rsquo;의 여주인공 이름이다. &amp;lsquo;부활&amp;rsquo;은 카츄샤를 파멸의 길로 이끈 한 귀족이&amp;nbsp;캬츄샤로 인해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부활한다는 내용이다. 책 속에&amp;nbsp;카츄샤는 고난 받는 여인, 생명력의 여인, 구원의 화신이다. 그런 카츄샤의 이미지를 러시아에서는&amp;nbsp;군가로 사용했다. 카츄샤(Katyusha)는&amp;nbsp;1938년 작곡되어 2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DIiKW-p4r3JWOX76bkD-w5omZ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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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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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39:47Z</updated>
    <published>2025-01-18T1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는 동안 나의 귓가에 늘 맴돌았던 음악이 있었다. 산타나의 음악들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8년 동안 나를 위로해 주었던 몇 안 되는 음악이기도 했다. 그의 음악을 일부러 들은 것은 내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의도적이기도 했다.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보고 싶어서였다. 그는 1969년 우드락 페스티벌에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1980년대부터 199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QJqKPCgThzysGjW3Rlg6vKIpK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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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인을 만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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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1:10:22Z</updated>
    <published>2025-01-18T1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교적인 사람이다. 모임도 다양하다. SNS에 만든 모임만 10개가 넘는다. 오프라인 모임도 자주 만들어 사람을 만난다. 직업군도 다양하다. 하는 일이 다양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도 질리지 않는다. 고등학교 진로 강사로 활동하는 나는 강사 중에 인싸로 통한다. 아이돌 연예인을 다수 알기 때문이다. 그런 내게 만나는 사람의 중요성을 알려준 분은 더앤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68QPSjyTZYHdC52xGzl5QT9GB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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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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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1:10:22Z</updated>
    <published>2025-01-18T1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일이다. 집중 치료실에 들어간 지 열흘 만에 일반 병실로 옮겼다. 수액을 바꿔주러 온 간호사는 혈변이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내시경 검사 결과 대장에서 조그마한 용종 3개가 발견됐다. 심각한 것은 아니라는 거다. 추후 제거하면 된다는 의사 소견이다. 중한 증세가 아니라는 말에 안심이 되었다. 그런데 나도 몰랐던 혈변을 간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dhMlTeRXnvhEOJFwaGZda14tb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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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고 남다르게 보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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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1:10:22Z</updated>
    <published>2025-01-18T1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외모의 두 남성이 있다. 갈기처럼 길게 기른 머리 스타일과 평범한 짧은 머리 스타일의 중 누가 더 오래 기억될까? 확률적으로 볼 때 긴 장발 스타일의 남자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머리카락을 길게 기르지 않는다. 외모가 같은 조건에서는 이미지가 독특하면 눈이 가기 마련이다. 개성과 이미지가 남다르거나 특별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다. 시선이 꽂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G%2Fimage%2FlpYnIwojWk8AKzc_RoIjvNIpf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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